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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시민의 ‘걷고 싶은 도로’ 만들기
걷고 싶은 길, 걷고 싶은 도시는 대단히 매력적이며 유익한 생활환경으로 다가온다.먹고 살아가는 일에 급급했던 시절에는 무관심했던 문제가 이제 새삼 사람들의 가슴에 와닿는 것은, 사람들의 자연과 친화적이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과도 일맥상통한 일이라고 한다
박종욱 기자   2014-11-04
[사설] “시대의 과제 함께 이루자”
교통의 본질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는 사람과 물건(물자)의 이동과 왕래로 정의된다. 사람과 물자의 이동‧왕래는 왜 필요한가. 그것은 인간 삶의 본질의 문제다. 가만히 앉아 있거나 그 자리에서 맴돌기만 하면 교통은 불필요하나 그것은 소멸로 이
박종욱 기자   2014-10-21
[사설] 관광한국, 기초부터 잘 다져야
10월 초 중국의 국경일 덕에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우리의 자연풍광과 문화를 직접 보고자 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면 할수록 관광 수입이 늘어나 국가적으로 퍽 좋은 일이라 반가운 마음이며, 더불어 국무총리까지 나서 관광객
박종욱 기자   2014-10-07
[사설] 교통수단 내 성범죄가 한심하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서 ‘성(性) 범죄’가 자주 이슈로 등장하고 있고, 특히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도 성범죄 또는 범죄에 가까운 행동을 저지르는 사람들의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성 범죄는 '원하지 않는 상대에 의한’ 성적 접근의 정
박종욱 기자   2014-10-07
[사설] 인구 고령화와 고령자 교통안전대책
우리사회의 고령화를 걱정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극단적으로는 신생아 수의 감소와 반비례하는 고령층 인구의 증가는 ‘국력을 약화시켜 소멸의 길’로 가게 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만큼 적정인구수의 유지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다.문제는 이렇게 급진전
박종욱 기자   2014-10-01
[사설] 연비왕 선발대회를 보면서
지난 일요일 인천아시안게임이 진행중인 주경기장 인근에서 ‘연비왕 선발대회’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같은 해 출고된 동급 승용차와 소형 화물차에 탑승한 출전선수들이 대회본부가 정한 주행코스를 운행하면, 차량에 장착된 첨단기기들이 운행속도와 연료사용량 등을
박종욱 기자   2014-10-01
[사설] ‘차 없는 날'과 공동체 의식
지난 주 ‘차 없는 날’ 행사에다 ‘자동차 없는 거리’ 운영 등 유난히 자동차 보다 보행을 중시하자는 캠페인이 활발히 전개됐다. 이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지만 자동차 없는 인간의 생활은 가능할까. 가능이야 하겠지만 지구 전체를, 아니
박종욱 기자   2014-09-29
[사설] ‘저승사자 퍼포먼스’와 현실적 대안
서울의 주요 도로변에서 검정 도포에 갓을 눌러 쓴 이들이 눈빛을 번뜩이며 도로를 주시한다. 진지하게 보면 살벌한 것 같기도 하고, 자세히 보면 우스꽝스러운 이 광경은 다름아닌 ‘무단횡단 보행자를 잡아가기 위한 저승사자들의 등장’이다.서울시가 시내 전역
박종욱 기자   2014-09-29
[사설] 농협이 택배시장에 진출한다는데
택배시장에 나타난 농협 변수가 주목된다.농협은 생산 현장의 농민들이 출하하는 농산물을 다른 운송경로에 맡길 때 발생되는 운송료를 절감하기 위해 스스로 택배업무를 운영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에 대한 기존 택배사들의 반발이 곧바로 터져 나오고 있
박종욱 기자   2014-09-18
[사설] 어느 버스 교통사고를 보면서
며칠 전 운행중이던 앞서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가 버스에 올라와 버스 운전자에 항의하며 언쟁을 벌리는 바람에 버스가 그만 차로를 이탈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바람에 승객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의 경위는 자세한 조사가 끝나봐야 할 수 있겠지만
박종욱 기자   2014-09-18
[사설] 택시연료 선택의 조건
사업용자동차의 연료를 사용자들이 아무 것이나 선택할 수 없도록 한 것은 확실히 규제로 보인다.사실 이 문제는 우리나라에 자동차 연료 공급체계가 부실하던 시절, 그나마 경제 수준도 낮아 휘발유 등 고급유 소비를 억제하던 때 만들어진, 통제의 산물이다.그
박종욱 기자   2014-09-05
[사설] 택배차량 증차 추진을 보면서
정부가 올해도 택배 차량 증차를 결정하고 증차요령을 만들어 내놨는데, 시장에서의 반응은 다양하다.택배업계는 당연히 당연하다는 입장으로, 증차 물량에 대해 어런저런 수용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현장의 택배기사들은 희비가 엇갈리는 분위기
박종욱 기자   2014-09-05
[사설] ‘우버’ 공방 이제 끝내라
‘우버’를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우버가 현행 택시 관련 근거법인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부합되는 것인자 아닌지 여부는 물론 우버가 공유경제냐 아니냐 하는 논란도 뒤따르고 있다.결론부터 말한다면, ‘우버는 우리 현실에서 규정하는 택시운송사업 관련 법령에
박종욱 기자   2014-09-03
[사설] 교통부문 인사 난맥상 이제 극복하자
세월호 여파로 각종 ‘마피아’가 나라를 달구더니 교통부문에서는 엉뚱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임기가 끝난 교통 관련 공기업 대표자 자리 후임 인선에서 ‘공무원 출신은 배제하라’는 방침이 부처에서 내려오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후임자 후보군으로
박종욱 기자   2014-09-03
[사설] 과적, 근본적 대책 찾아라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로위의 세월호’라 불리는 화물자동차 과적이 연간 5만건에 이른다.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다.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당국에 적발된 건수가 그렇다면 실제 과적 차량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추정이 얼마든
박종욱 기자   2014-08-26
[사설] 금호고속 제3자 매각 추진을 우려한다
우리나라가 전통을 숭배한다고 말한다면 젊은 세대들에게 어색하게 들릴까. 전통은 ‘위로부터 물려받아 후대에 넘겨줄수록 좋은 것’이라는 말이 있듯 역사가 짧은 집단에게는 도무지 부러움의 대상일 뿐이다. 위로 물려받을 올바른 것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
박종욱 기자   2014-08-26
[사설] 기름 떨어진 것도 모르고 달린다?
올 여름 많은 이들이 바캉스 여행이나 가족 나들이를 떠나 목적지를 오가면서 뭔가 문제가 생긴 듯 도로상에 멈춰 서 있는 자동차들을 한두번쯤 목격했을 것으로 여겨진다.일괄해서 고장차량으로 칭할 수 있는 이 문제의 자동차들 상당수가 장거리 운행시 반드시
박종욱 기자   2014-08-20
[사설] 교통난 없는 ‘100만 행사’가 가능했던 이유
교황 방한이 갖가지 미담을 만들어 내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지난 며칠이었다.종교인이건 아니건 감동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로, 이는 박애와 평화의 가치에 관한 공감대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교통부문에서도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 100만 가까운 인
박종욱 기자   2014-08-20
[사설] 중국인이 몰려오고 있다는데
중국의 관광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올해 중국의 해외여행객 수가 1억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보도다. 또 중국 관광객들이 찾는 외국여행지 순서에서 우리나라가 세 번째에 들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상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찾는다는 결론이다. 중국인들이 가장
박종욱 기자   2014-08-12
[사설] 다시 생각해보는 운수단체장 선거
전국개인택시연합회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드러나 관련자들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대단히 안타까운 소식이다.운수업계는 15개의 사업자단체가 있고, 전국의 수십만 운수사업자와 종사자가 이 단체를 중심으로 모여 업권을 지키고 신장하는
박종욱 기자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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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개요 - 피고인은 버스 운전기사로서 2016. 1. 20. 10:55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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