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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교통부문 인사 난맥상 이제 극복하자
세월호 여파로 각종 ‘마피아’가 나라를 달구더니 교통부문에서는 엉뚱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임기가 끝난 교통 관련 공기업 대표자 자리 후임 인선에서 ‘공무원 출신은 배제하라’는 방침이 부처에서 내려오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후임자 후보군으로
박종욱 기자   2014-09-03
[사설] 과적, 근본적 대책 찾아라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로위의 세월호’라 불리는 화물자동차 과적이 연간 5만건에 이른다.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다.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당국에 적발된 건수가 그렇다면 실제 과적 차량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라는 추정이 얼마든
박종욱 기자   2014-08-26
[사설] 금호고속 제3자 매각 추진을 우려한다
우리나라가 전통을 숭배한다고 말한다면 젊은 세대들에게 어색하게 들릴까. 전통은 ‘위로부터 물려받아 후대에 넘겨줄수록 좋은 것’이라는 말이 있듯 역사가 짧은 집단에게는 도무지 부러움의 대상일 뿐이다. 위로 물려받을 올바른 것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
박종욱 기자   2014-08-26
[사설] 기름 떨어진 것도 모르고 달린다?
올 여름 많은 이들이 바캉스 여행이나 가족 나들이를 떠나 목적지를 오가면서 뭔가 문제가 생긴 듯 도로상에 멈춰 서 있는 자동차들을 한두번쯤 목격했을 것으로 여겨진다.일괄해서 고장차량으로 칭할 수 있는 이 문제의 자동차들 상당수가 장거리 운행시 반드시
박종욱 기자   2014-08-20
[사설] 교통난 없는 ‘100만 행사’가 가능했던 이유
교황 방한이 갖가지 미담을 만들어 내며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지난 며칠이었다.종교인이건 아니건 감동을 느끼기는 마찬가지로, 이는 박애와 평화의 가치에 관한 공감대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교통부문에서도 이상한 현상이 벌어졌다. 100만 가까운 인
박종욱 기자   2014-08-20
[사설] 중국인이 몰려오고 있다는데
중국의 관광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올해 중국의 해외여행객 수가 1억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보도다. 또 중국 관광객들이 찾는 외국여행지 순서에서 우리나라가 세 번째에 들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상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찾는다는 결론이다. 중국인들이 가장
박종욱 기자   2014-08-12
[사설] 다시 생각해보는 운수단체장 선거
전국개인택시연합회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드러나 관련자들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대단히 안타까운 소식이다.운수업계는 15개의 사업자단체가 있고, 전국의 수십만 운수사업자와 종사자가 이 단체를 중심으로 모여 업권을 지키고 신장하는
박종욱 기자   2014-08-12
[사설] 터미널 시설 좋아지려나
버스터미널에 전시관이나 극장 등 부대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관련 규정 개정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하니 일단 환영한다. 터미널이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 때문이다.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 많은 자동차들이 운행되고 있기에 정부나 기업, 전문가 모
박종욱 기자   2014-07-29
[사설] 과적 단속‧처벌 규정 제대로 고쳐야
화물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때 적정 적재량을 훨씬 초과하는 화물을 싣고 달릴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첫째, 과도한 짐을 실은 화물차가 자주 다니는 도로는 파손이 더 빨리 진행될 것이다. 적정 하중 이상의 하중을 수시로 받음으로써 파
박종욱 기자   2014-07-29
[사설] 전세버스 ‘음향기기’ 철거 논란을 보면서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이라는 주제가 우리사회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버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차내 음주가무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중인 관련 사항의 입법화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어 답답하다.정부는 전세버스 차내 음주
박종욱 기자   2014-07-23
[사설] 경제운전이 필요한 시기다
고객이 선호하는 자동차에 대한 개념이 시대마다 조금씩 달랐다. 1980년대에는 같은 승용차라도 넓고 안락한 대형승용차가 첫손에 꼽혔고, 유류 파동을 겪은 1990년대에는 소형 승용차가 상대적으로 치고 올라왔다. 2000년대에는 ‘디자인이 멋진 차’가
박종욱 기자   2014-07-17
[사설] 어떤 소비자의 '중고자동차 거래' 경험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불만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여론화돼 제도 변화의 열망으로 나타나곤 했다. 그런 연장 선상에서 정부가 나서 이런저런 조치를 취해오면서 시장 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은 주지하는 사실이다.그런 상황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인
박종욱 기자   2014-07-16
[사설] ‘화물차 통행료’ 따질 때가 아니다
화물자동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필요성을 검토한 한국도로공사의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돼 관련업계가 크게 긴장하고 있다. 혹 보고서 대로 통행료를 올리지 않을까 해서다.보고서 대로 라면 우리 화물운송업계는 값싼 고속도로 통행료 덕을 톡톡히 보고 있고,
박종욱 기자   2014-07-09
[사설]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는데
7월이 시작되면서 전국의 유명 바캉스 목적지들이 속속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고통스럽고 잊혀지지 않는 일들을 겪어오면서도 세월은 흐르고 있고 또다른 시간은 다가오고 있음을 여실히 느끼게 된다.이 때 쯤이면 기업들은 각기 여름휴가 계획을 준비하고 있고
박종욱 기자   2014-07-09
[사설] 노인층 이륜차사고가 세계 최고라니
지난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통계를 보니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층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인구 10만명당 5.41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히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사태가 이런 정도에 이른 원인은 좀더
박종욱 기자   2014-07-02
[사설] 영상매체 교통위반 제보 증가를 보면서
최근 경찰이 범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범죄현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가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아무도 보는 이 없는 곳에서 이뤄진 범죄행위조차도 CCTV의 앵글을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대도시 지역에는 이 장치가 많이
박종욱 기자   2014-07-02
[사설] 운수단체 퇴직 공무원 재취업 문제
예전 운수업계 일각에서는 '최상의 사업자보다 최악의 공무원이 낫다‘는 말이 회자돼 왔다. 사업 질서가 혼란스럽고 행정체계가 바로 서 있지 않던 시절의 사회적 관행을 비꼰 이 말은 실제 업계 현실에서 상당 부분 설득력을 얻곤 했다.그리하여 공무원
박종욱 기자   2014-06-24
[사설] 타이어 마모와 미세먼지 유발
타이어가 심각하게 미세먼지를 유발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지금까지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은 전적으로 자동차연료와 연소기관 노후화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고 있던 일반적 상식을 머쓱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가 1km를
박종욱 기자   2014-06-24
[사설] 공기업 임원 인사과정, 제대로 들여다 보자
세월호 참사 이후 소위 ‘관피아’ 척결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퇴직 공무원의 공기업 등 유관기관 재취업이 사실상 금지된 상황이 돼버리자 공기업 주변이 벌써부터 어지러워지기 시작한다.공무원들이 기관장을 이어온 관행이 지속되던 시절에는 행정부 비위 맞추기에
박종욱 기자   2014-06-17
[사설] 졸음운전을 경계해야
운전자들에게 운전 중 가장 경계해야 할 적은 무엇인가를 물었을 때 적지않은 이들이 ‘졸음’이라고 답한다고 한다.운전 중 졸음은 치명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얼마 전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심야의 대형 버스교통사고는 엄격한 조사 결과 운전자의 졸음이 직접
박종욱 기자   20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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