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풀러스’, 출퇴근 시간선택제 시범 시행 ‘풀러스’, 출퇴근 시간선택제 시범 시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On-Demand Mobility Solution) 카풀 앱 ‘풀러스(Poolus)’가 출퇴근 시간선택제 시범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는 유연근무제 및 다양한 근로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장시간이나 추가 및 주말근무 등 이용자 개인별 근로 환경에 맞춰서 출퇴근 시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퇴근 시간선택제를 이용하려는 드라이버들은 본인 출퇴근 시간을 각각 4시간씩 설정해 하루 총 8시간, 일주일에 5일간 서비스 이용 시간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기존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1-06 18:54 카풀앱 ‘풀러스’, 220억원 투자유치 카풀앱 ‘풀러스’, 220억원 투자유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온디맨드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 카풀 앱 ‘풀러스(Poolus)’가 시리즈A 투자를 통해 22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220억원에 이르는 투자유치는 국내 시리즈A 투자 중 최대 규모로, 확보된 자금으로 기술 투자와 마케팅 등 시장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이번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는 신성장기술펀드(네이버-미래에셋 합작펀드), 옐로우독, SK,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등이 참여했다. 각 사별 투자금액과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이번 투자에 참여한 네이버-미래에셋 합작펀드인 ‘신성장기술펀드’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1-05 18:33 그린카, 기아차와 청년 창업지원 캠페인 그린카, 기아차와 청년 창업지원 캠페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가 되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CSR 캠페인(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캠페인은 청년 창업을 응원하고 공유경제 주축인 카셰어링 문화 편리함과 경제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린카는 “청년의 일과 미래를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공유경제를 통해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데 의의를 둔 행사”라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카셰어링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2030세대를 위해 고안됐는데,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국 그린존(차고지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1-01 10:19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 아파트 단지 출범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 아파트 단지 출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 ‘링커블’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아파트 단지인 서울 강남 래미안힐즈와 성수 트리마제에서 시작했다.네이비(NEiVEE)는 이웃(Neighbor)과 차(Vehicle) 합성어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과 업무 공간을 공유하는 오피스 구성원처럼 특정 커뮤니티(거점) 내에서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콘셉트 카셰어링 서비스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 한계점을 보완하면서도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누리게끔 해 ‘공유를 통한 차량 가치 소비’를 만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0-30 18:33 그린카, ‘서울~평창 전기차 셔틀편도 서비스’ 개시 그린카, ‘서울~평창 전기차 셔틀편도 서비스’ 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서울~평창 구간에 업계 최초로 전기차(EV) 셔틀편도 서비스를 시행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셔틀편도 서비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프로젝트 일환으로, 그린카는 고객에게 그린카 편도 반납 서비스 편의성을 전달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린카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와 전기차 카셰어링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7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 그린존을 신설하고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0-23 14:55 쏘카, 신한은행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쏘카, 신한은행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지난 19일 신한은행과 고객 서비스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MOU 체결에 따라 고객이 보다 우수한 카셰어링 및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양측이 추진하는 고유한 사업 특성을 살린 상품 출시 및 혜택 제공과 함께 정보 교환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멤버십 서비스 혜택 추가, 신규 제휴 상품 출시 및 특화 상품 제공, 공동 브랜드 캠페인, 신한은행 내 쏘카존 운영 및 업무용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0-23 11:04 쏘카,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 파트너사 참여 쏘카,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 파트너사 참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제2회 2017 투르 드 프랑스 레탑코리아(이하 레탑코리아 2017)’ 파트너사로 참가해 차량 협찬과 SNS 이벤트를 진행했다.쏘카는 15일 레탑코리아 2017에 의전차량으로 제공한 BMW 차량과 기아차 카니발(11인승),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을 협찬해 레탑코리아 참가자가 쏘카 차량을 회송 용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국제 사이클 대회 취지에 걸맞게 전기차인 아이오닉을 안내 차량으로 지원한 점이 눈에 띈다.쏘카는 레탑코리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0-16 17:56 ‘쏘카’, 가을철 여행객 위한 프로모션 진행 ‘쏘카’, 가을철 여행객 위한 프로모션 진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전국 방방곡곡 가을축제가 시작되는 10월을 맞아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쏘카는 전국 18개 KTX역과 22개 주요 기차역, 그리고 33개 터미널에 쏘카존을 운영하고 560여대 공유차량을 제공한다. 나들이 목적지에 알맞은 쏘카존을 이용하면 부산국제영화제(12~21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9월 8일~10월 23일), 강원 횡성한우축제(19~23일), 경인 아라축제(13~22일)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는 가을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특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10-13 15:39 카셰어링 이용자 운전자격 확인 의무화 카셰어링 이용자 운전자격 확인 의무화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미성년자가 성인의 운전면허증을 몰래 사용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렌터카 대여 서비스를 받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카셰어링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마련됐다.국토교통부는 1일부터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의 운전자격 확인을 의무화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게 됐다고 밝혔다.이 방안에 따라 카셰어링 업체는 경찰청·교통안전공단·도로교통공단이 구축한 '운전면허정보 조회시스템'을 이용해 차량 대여 시 이용자의 운전자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운전자격 정보를 확인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7-09-01 18:42 렌터카 교통사고율 오히려 낮아졌다 렌터카 교통사고율 오히려 낮아졌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지속적인 등록대수 증가로 교통사고 증가가 우려됐던 렌터카의 올 상반기 교통사고 관련 각종 지표가 다소나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렌터카공제조합에 따르면, 올 상반기 공제와 계약(가입)된 총 30만3553대의 렌터카에 의해 5만231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사고율 37.3%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계약대수 27만6411대에 의해 8만3052건의 사고(사고율 39.6%)가 발생한 것과 비교했을 때 사고율이 2.3% 낮아졌으며, 특히 지난 2015년 9만1181대 계약 시절 사고율 43.7%(사고건수 3만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7-08-03 16:45 운전자격 확인하지 않고 렌터카 빌려주면 과태료 부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오는 9월부터 렌터카를 빌릴 때 렌터카사업자가 운전자의 운전자격을 의무적으로 확인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위반 시의 처분 사항을 규정한 여객운수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개정안에 따르면, 렌터카를 대여할 때 대여사업자가 운전자의 운전자격을 확인하지 않은 경우 위반 행위 횟수당 20만~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 운전자격을 갖추지 않은 자에게 자동차를 대여한 자동차대여사업자에게는 위반행위 회당 50만원의 과태료를 물도록 했다.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7-08-01 15:56 일부언론 ‘현대차그룹, AJ렌터카 인수 추진’보도에 렌터카업계, “시장정의에 역행” 크게 반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최근 일부 언론의 ‘현대차그룹, AJ렌터카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 렌터카업계가 집단반발하고 있다.렌터카업계 관계자는 “자동차제작사가 직접 렌터카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시장 정의에 맞지 않고 공정거래에도 어긋난다”며, “만약 이것이 사실일 경우 집단행동까지 불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실제 한국렌터카조합연합회는 ‘성명서 발표’, ‘문제 해결 때까지 무기한 집회·시위’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는, 렌터카 시장의 경우 중소사업자가 약 95%를 점유하고 있어 현대차그룹이 자금력 등 경쟁우위 요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7-06-23 17:05 서울시 나눔카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혁신정책상 수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형 승용차공동이용 서비스 ‘나눔카’ 서비스가 ‘제62회 2017 세계대중교통협회 세계총회어워즈’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혁신정책상을 수상했다.국내 도시 및 기관 중에는 유일한 수상으로, 이로써 서울시는 역대 4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세계대중교통협회 세계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분야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330여개의 대중교통관련 기관에서 1만3000명이 참가했다.시에 따르면, 세계대중교통협회는 나눔카가 도심차량수요관리를 위한 공유교통수단 활용, 다양한 IT기술과 교통카드 렌터카 | 김정규 기자 | 2017-06-13 15:54 "렌터카 자동차등록 말소해 저당권 없앤 행위도 범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렌터카 사업자 등록을 고의로 취소시켜 자동차등록을 말소시키는 방법으로 차량에 설정된 저당권을 없앤 행위는 형법상 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이번 판결로 허위로 렌터카업체를 설립해 저당권이 설정된 자동차를 등록한 후 대포차로 유통시키는 신종범죄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렌터카사업자 등록이 취소되면 렌터카 등록 차량에 대한 자동차등록이 직권으로 말소되고, 이후 직권말소된 차량의 번호판을 반납하면 저당권이 사라진 새로운 번호로 자동차를 신규등록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대포차를 유통시키는 범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7-06-02 17:34 ‘나눔카’, 통합 홈페이지 오픈으로 편의성 향상 ‘나눔카’, 통합 홈페이지 오픈으로 편의성 향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 승용차공동이용 ‘나눔카’ 이용이 편리해졌다. 홈페이지를 통해 위치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고, 사업자별 회원가입도 한 번 가능해졌다.시는 나눔카 3개 사업자 회원가입을 한 번에 완료하고, 운영지점과 이용 가능한 차량정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나눔카 홈페이지’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개시했다.현재 나눔카 2기 협력 사업자는 그린카, 쏘카, 에버온 등 3개 사업자가 운영 중이다. 그동안 3개 사업자가 각자 사이트를 운영하며 자사 운영지점 정보만 제공해 이용자가 시 나눔카 운영지점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 렌터카 | 김정규 기자 | 2017-05-04 17:05 내 차 팔면 ‘그린카’ 30시간 무료 이용 내 차 팔면 ‘그린카’ 30시간 무료 이용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중고차 산업 선진화를 주도하고 있는 롯데렌탈 ‘롯데오토옥션’이 카셰어링 그린카와 함께 ‘내 차 팔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올 연말까지 롯데오토옥션에 내가 타던 중고차를 매각하는 고객에게 매월 카셰어링 그린카 5시간 무료이용권 2매씩 3개월 동안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중고차를 팔고 차가 필요할 때 카셰어링 그린카를 총 30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중고차 매각 다음 달부터 무료이용권을 신청한 휴대폰에 쿠폰번호가 문자(LMS)로 발송되며, 그린카 어플리케이션(앱)에 로그인한 후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전국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04-23 19:49 그린카, ‘휴대폰 명의 인증’ 전면 도입 그린카, ‘휴대폰 명의 인증’ 전면 도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회원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휴대폰 명의 인증’ 절차를 전면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그린카는 지난 17일부터 이동통신사 가입자 정보로 고객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휴대폰 명의 인증’ 절차를 도입해 기존 운전면허증 및 결제카드 정보 일치 여부와 함께 휴대폰 본인 명의 확인을 동시에 진행한다. 그린카 측은 휴대폰 명의 인증 시스템 도입으로 불법 개인정보 도용으로부터 고객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무인서비스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그린카 휴대폰 명의 인증은 신규뿐만 아니라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04-20 13:37 그린카, ‘우버’와 함께 식목일 기념 이벤트 그린카, ‘우버’와 함께 식목일 기념 이벤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카셰어링 ‘그린카’가 5일 식목일에 라이드셰어링 서비스 기업 ‘우버(Uber)’와 손잡고 고객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함께 인식하고 공유하는 의미로 ‘그린카-우버 기프트팩’을 배달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이벤트는 5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과 강남 등 오피스 지역에 있는 고객이 우버앱을 통해 자신 위치를 입력하고 ‘그린카-우버 기프트팩’을 신청하면, 우버 드라이버 파트너가 그린카 친환경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EV)’을 타고 신청한 위치로 직접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기프트팩에는 미니화분과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04-06 16:32 신개념 카셰어링 ‘캠퍼스카’ 서비스 개시 신개념 카셰어링 ‘캠퍼스카’ 서비스 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 최대 카셰어링 ‘그린카’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고객 참여형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 ‘캠퍼스카’ 준비를 마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캠퍼스카’를 통해 전국 158개 대학에 차량 573대를 투입했다.캠퍼스카는 대학(원)생 및 교직원 등 캠퍼스 구성원이 차량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유형 카셰어링 서비스다. 참여 고객이 직접 차량 관리를 담당해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 보다 서비스 품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카 차량 관리를 위해 선발된 ‘캠퍼스카 오너’ 5 렌터카 | 이승한 기자 | 2017-04-04 16:54 카셰어링 개선방안 모색한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카셰어링 등 O2O 기반 교통서비스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오는 4월 6일 여의도 소재 캔싱턴호텔 15층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대한교통학회가 공동 주관한다.행사에서는 ▲국내외 카셰어링 현황과 생태계 형성 요건(한밭대 도명식 교수) ▲국내 카셰어링산업의 변화 양상과 안전관리 현황(SK소카 박미선 팀장) ▲보험제도 개선을 통한 카셰어링 안전강화 방안(보험연구원 기승도 박사) ▲공공기관 모빌리티 매너지먼트 및 성과 평가를 렌터카 | 박종욱 기자 | 2017-03-29 10: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