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7월 수입차 판매, 국산차에 다소 밀려 7월 수입차 판매, 국산차에 다소 밀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7월 수입차 판매가 국산차에 다소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올라갔지만, 전체 승용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포인트 이상 떨어졌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산하 23개 브랜드 7월 판매대수가 전월(2만3755대) 보다 25.8% 감소한 1만7628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전년 동월(1만5730대) 대비로는 12.1% 증가한 수치다. 앞서 실적을 공개한 국산차 5개 업체와 수입차를 합한 전체 7월 승용차 판매량은 12만6604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1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8-04 16:29 신차 가세했는데도 ‘티볼리’ 1위 수성 신차 가세했는데도 ‘티볼리’ 1위 수성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신차 가세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국산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에서 쌍용차 ‘티볼리’가 수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새로 나온 현대차 ‘코나’는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단번에 차급 2위 자리를 꿰찼다.5개 국산차 업체가 1일 밝힌 지난 7월 내수 판매 실적에 따르면, 국산 소형 SUV 5종(기아차 ‘니로’ 제외)의 7월 판매량은 1만1627대를 기록했다. 티볼리(4479대)가 부동의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코나(3145대)가 뒤를 이었다. 르노삼성 ‘QM3’은 1379대가 판매됐고, 기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8-02 10:55 휴가철 맞아 은행·카드사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휴가철 맞아 은행·카드사 다양한 이벤트 선보여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뜨거운 여름. 일상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해외로 휴가를 떠난다면 미리 은행이나 카드사의 여름 휴가 이벤트를 챙겨 보자. 휴가비용도 아끼고 운이 좋으면 경품에 당첨돼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은행들은 각종 환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카드사는 휴가지 입장료 할인이나 각종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수수료 할인에 선물까지= 과거 서울역 환전소나 남대문 시장 사설 환전소가 여행객들의 환전 성지였다면 요즘은 모바일이 대세다. 신한은행의 써니뱅크나 우리은행의 위비뱅크 등 은 이슈&테마 | 임영일 기자 | 2017-08-01 16:37 치열한 경쟁 예고 소형 SUV 시장 판도는? 치열한 경쟁 예고 소형 SUV 시장 판도는?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국내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 승자는 누가 될까? 올해 들어 국산차와 수입차 업체가 저마다 상품 경쟁력 뛰어난 신차를 출시하거나 예고하면서 지난 2015년부터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소형 SUV 시장이 더욱 가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난 2013년 본격적으로 형성된 소형 SUV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해 지난 2013년 1만3332대 수준이던 시장은 2014년(3만2956대)과 2015년(8만9681대) 각각 전년 대비 2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31 08:31 LPG차량 사용제한 35년 만에 풀려 LPG차량 사용제한 35년 만에 풀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액화석유가스(LPG)자동차(이하 LPG차량) 사용 규제가 완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와 관련 단체·연구기관이 지난 24일 ‘LPG 연료사용제한 제도개선 TF’ 4차 회의를 갖고 지난 35년간 묶여 있던 LPG차량 사용 규제를 개선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관련 법령이 개정되면 일반인이 LPG 연료가 장착된 5인승 이하 레저차량(RV)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일반인이 LPG차량을 신차로 살 수 없었고, 구입이 허용된 차종도 택시·렌터카·경차나 7인승 이상 RV 등으로 한정됐었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28 17:44 중국산 자동차 ‘인해전술’ 시작되나? 중국산 자동차 ‘인해전술’ 시작되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중국산 자동차가 밀려들어오고 있다. 예전에는 중국차라면 품질 떨어진다는 이유로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소비자 선호 최신 안전·편의사양을 갖추고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부각돼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상용차 중심 수입 구조가 승용차로 확대되는 양상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등에 따르면 상반기 중국에서 수입된 자동차(승용·승합·트럭·특장)는 모두 1910대로 전년 동기(1253대) 대비 52.4% 증가했다. 금액도 1525만831달러(171억원)로 전년 동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27 16:24 ‘춘추전국시대’ 맞은 소형 SUV 시장 ‘춘추전국시대’ 맞은 소형 SUV 시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가격도 밝히지 않고 이번에 신형 QM3을 공식 판매 직전 공개한 것은 최근 내수 시장에서 국산 소형 SUV 부문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자칫 시장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지난 2013년 본격적으로 형성된 국산 소형 SUV 내수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9214대 수준이던 시장 규모가 2014년(2만8559대)과 2015년(8만2308대)을 거쳐 지난해 10만4936대로 늘었다. 3년 만에 11배 성장했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27 16:11 “하이브리드차는 과도기 친환경차 아니다” “하이브리드차는 과도기 친환경차 아니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하이브리드차는 가격과 인프라 등을 감안했을 때 현재로썬 가장 최적의 친환경차입니다.” 지난달 21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열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에서 주제 발표에 나선 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이 같이 말했다.국내외에서 모인 이들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차가 전기차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과도기 차종이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소비자가 가장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차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시대 상황에 맞는 적절한 차종을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20 17:49 내수 시장 차급별 시장 경쟁 치열해져 내수 시장 차급별 시장 경쟁 치열해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상반기 내수 시장에서 차급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종별 판매량과 순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판매 동향을 분석하는 ‘카이즈유’가 공개한 자료를 근거로 지난 상반기 차급과 차종별 판매 추이를 살펴봤다.우선 대형 세단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EQ900이 6975대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58.9% 감소했지만, 여전히 기아차 K9(902대)와 쌍용차 체어맨(372대)을 압도했다. 두 차종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6%와 36.5% 판매가 감소했다. 대형과 준대형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19 15:43 상반기 전기차 수출 90.9% 증가 상반기 전기차 수출 90.9% 증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 상반기 전기차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용 축전지 수출도 함께 늘었다.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상반기 정부 지정 ‘8대 신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전기차 수출은 3억4400만 달러(3882억원)로 전년 동기(1억8000만 달러) 대비 90.9% 증가했다.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3억1500만 달러)은 물론 2015년 실적(3억3900만 달러)을 넘어섰다.전기차·ESS용 축전지 수출 또한 1억6700만 달러(1885억원)를 기록해 전년 동기(1억3330만 달러)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19 15:20 수입 상용차, 상반기에 전년比 26.8% 성장 수입 상용차, 상반기에 전년比 26.8% 성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상반기 수입 상용차 시장이 고공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5개 브랜드 실적이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볼보트럭이 여전히 평균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기록하며 수입 상용차 시장 절대 강자 면모를 보였다. 수입 상용차 시장 성장세는 국산차를 포함한 올 상반기 전체 상용차 시장 분위기와 궤적을 같이 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산하 5개 수입 상용차 브랜드 상반기 판매대수가 덤프트럭을 제외하고 2241대였다고 11일 밝혔다. 볼보트럭이 897대(시장 점유율 40.0%)로 가장 많은 실적을 올렸고 만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11 17:13 파업에 발목 잡힌 국산차 “경쟁력 상실 우려” 파업에 발목 잡힌 국산차 “경쟁력 상실 우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국내외에서 고전하고 있는 주요 국산차 업체가 노사 갈등과 노조 파업이라는 새로운 악재에 직면했다. 상황에 따라 7~8월 최악의 국면에 빠질 경우 내수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상실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현대차 노조가 지난 6일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 20차 교섭을 가진 후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지난달 28일 18차 교섭에서 회사 측에 일괄제시안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이날까지 제시안을 노조에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노조는 협상 결렬 직후 박유기 지부장 명의 성명에서 “지난 4월 교섭이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10 10:32 상반기 수입차, 승용 시장 15.5% 점유 상반기 수입차, 승용 시장 15.5% 점유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상반기 수입차 시장에 모처럼 화색이 돌았다.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면서 국산차를 포함한 전체 승용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산하 23개 수입 브랜드 중 단 한 대도 팔지 못한 폭스바겐과 아우디를 제외한 21개 브랜드가 판매한 차량은 모두 11만8152대로 전년 동기(11만6749대) 대비 1.2% 증가했다.수입차 강자였던 두 브랜드가 빠진 상황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경쟁력 높은 신차와 하이브리드차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07 17:48 국산차 해외 판매 상반기에 하락세 국산차 해외 판매 상반기에 하락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상반기 국산차 해외 판매가 지난해 보다 하락했다. 수출에 따른 것 보다는 해외 생산 판매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각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승용과 상용 국산차 7개 업체가 해외에서 판매한 차량은 모두 322만4914대로 전년 동기(354만6108대) 대비 9.1% 하락했다. 이중 국내에서 생산해 해외 수출·판매된 물량은 133만4499대로 전년 동기(134만6124대) 대비 소폭 수준인 0.9% 감소에 머물렀다. 반면 해외 생산·판매(현대차·기아차)는 189만415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07 17:42 같은 체급 완전 다른車, 코나 vs 스토닉 같은 체급 완전 다른車, 코나 vs 스토닉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한 달 차이를 두고 각각 출시한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코나’와 ‘스토닉’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겁다. 내수 시장 영향력이 큰 양사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차급(세그먼트)에 내놓은 차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같은 차급이지만 완전 다른 코나와 스토닉은 과연 어떤 특징과 장점을 지녔을까?먼저 디자인은 코나에게 후한 점수를 줄 수 있겠다. 코나 디자인은 ‘독창적’이란 평가를 많이 받는다. 반면 스토닉은 공개된 디자인을 근거로 ‘차분하다’는 반응이 많다. 코나와 비교해 ‘밋밋하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06 09:39 상반기 국산차 효자 차종은? ‘준대형 세단’과 ‘소형 SUV’ 상반기 국산차 효자 차종은? ‘준대형 세단’과 ‘소형 SUV’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승용차) 시장 판매량이 전년도 보다 감소한 가운데, 준대형 세단과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차종만이 좋은 실적을 올리며 전체 시장 하락세를 누그러뜨린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5개 완성차 업체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상용차를 제외한 승용차 판매량은 64만5517대로, 전년 동기(68만762대) 대비 5.2% 감소했다. 세단은 물론 레저차량(RV) 모두 실적이 동반 하락했는데, 일단 RV 판매 감소가 세단 보다 다소 컸다. 세단은 39만2529대로 전년 동기(40만9192대) 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04 17:49 기아차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개시 기아차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노선과 횟수가 지난달(6월) 30일부터 확대된 가운데, 기아자동차가 고속버스 사양에 맞춘 ‘그랜버드 실크로드 프리미엄’ 버스로 시장 진입 재도전에 성공했다.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지난해 11월 서울~부산과 서울~광주 2개 노선에서 첫 운행이 시작됐다. 이번 운행 확대에 따라 노선은 기존 2개에서 14개로, 횟수도 30여회에서 120회로 대폭 늘었다.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투입된 2차분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모두 72대로, 이중 기아차는 33대를 공급했다. 지난해 1차분(27대)때는 전량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7-03 10:32 초반 인기 급상승 ‘G4 렉스턴’ 롱런할까? 초반 인기 급상승 ‘G4 렉스턴’ 롱런할까?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쌍용자동차 대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G4 렉스턴’이 출시 초기 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이를 근거로 2년 전 ‘티볼리’가 소형 SUV 시장 붐을 일으켰던 것처럼, 새로운 시장에서 브랜드 성장 2막을 올릴 것이란 기대가 나왔다.지난 4월 말 국내 출시된 G4 렉스턴은 본격 판매가 시작된 5월에 2703대가 팔리며 대형 SUV 부문 1위에 올라섰다. 동급 국산차인 기아차 모하비(1783대)와 현대차 맥스크루즈(570대)를 크게 앞섰다. 티볼리처럼 출시되자마자 바로 시장 정상에 오른 것.G4 렉스턴 실적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6-26 09:27 전기버스 타고 출·퇴근하는 시대 성큼 다가왔다 전기버스 타고 출·퇴근하는 시대 성큼 다가왔다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시내 노선버스(이하 시내버스)로 전기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주행거리와 충전방식이 혁신적으로 향상되면서 전기버스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는 기대감이 부풀고 있다.국내외 완성차 업체가 국내 시내버스 시장에 관심을 갖는 것은 정부와 주요 지자체가 친환경 버스 보급을 늘리겠다고 계획을 내놔서다. 전기버스 도입에 의욕이 강한 지자체는 제주와 김포다. 두 곳은 민간 보급 사업이 시작된 2014년부터 적극 도입을 추진해왔다.제주도에서는 지난해 서귀포 지역 시내버스 업체인 동서교통이 20여대를 도입·운영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6-23 17:28 ‘만’ 2층 버스 이달 안산·김포 노선 투입 ‘만’ 2층 버스 이달 안산·김포 노선 투입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버스)가 국내 노선버스 시장에 진출한다. 만트럭버스가 지난 9일 공개한 ‘만 라이온스 하이데커’ 2층 버스가 이달 내 수도권 광역 노선버스에 투입된다고 밝혔다.경기도 굿모닝버스추진단과 만트럭버스에 따르면 우선 서울~안산 노선에 2대가 투입되고, 이어 서울~김포 노선에 5대가 추가된다. 국내에서 만(MAN)이 제작한 버스가 노선버스로 운행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2층 버스는 경기도가 수도권 광역 노선버스 입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도입·운행하고 있다. 2년 남짓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7-06-21 16: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