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필수 교수 '후즈후' 등재 확정 6년 연속 최고 권위 인명사전 올라경기도 안양시 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김필수(43)교수가 세계 최고 권위 인명사전에 6년 연속 등재됐다. 대림대에 따르면 지난 2000년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Who's Who in the World)에 처음 이름을 올린 김 교수는 2005년 판에도 등재가 확정됨에 따라 6년 연속 등재되는 기록을 세웠다. 김 교수는 지금까지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연구소(ABI), 미국 BWW협회(옛 바론즈 후즈후) 등 세계 주요 인명사전에 모두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10 08:16 RV, 최고 150만원 하락 서울매매조합 11월 중고차 시황쏘나타와 투싼, 뉴스포티지 등 신차들이 쏟아지면서 구형 모델을 중심으로 중고차 가격이 전달에 비해 최고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매매조합이 최근 발표한 ‘11월 중고차 시황’에 따르면, 경유값이 급등하면서 그 동안 인기를 끌었던 레저용차량(RV)도 내년부터 세금부담액이 대폭 오르게 됨에 따라 50만원~150만원 떨어졌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연말 사이에 중고차를 구입하면 비교적 저렴하게 차량을 장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소형차11월 시장에서 경차 가격의 변동은 눈에 띄지 않는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10 08:18 ‘한중일 자동차 운전자 특성’ 한국은 신제품, 일본은 레저용, 중국은 수입차에 각각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자동차경매장의 오토옥션리뷰에 따르면, 최근 일본의 (주)스미쇼아빔자동차종합연구소가 인터넷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등 3국의 18세 이상 자가용 운전자 900명(각 300명)을 대상으로, ‘한.중.일 3국의 자동차 이용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일본에 비해 한국과 중국의 자동차운전자들은 상품의 브랜드를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경우 색상이나 디자인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미 성숙된 자동차 산업을 형성한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10 08:23 전국 중고차 매물 ‘공유’ 미즈카닷컴, 올해안 365개 지점 개설미즈카닷컴(www.mizcar.com)이 전국 매물을 공유하는 판매시스템으로 중고차 업계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최대 판매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미즈카닷컴은 올해 안으로 전국 365개의 지점 개설을 끝내고 매물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측이 현재까지 개설한 지점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70여개 업소. 따라서 앞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까지 가세된다면 연내에 365개의 지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미즈카닷컴은 전국공통번호(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2 경매실적 전월비 35% 증가 서울경매장 9월 자동차경매실적지난 8월 중고차 거래대수가 올해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한 1월 수준으로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9월 자동차경매실적은 오히려 전월보다 35% 증가한 4천5백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매장이 최근 집계한 ‘9월 자동차경매실적’에 따르면, 출품 4천536대, 낙찰 2천347대로 전월 출품 3천355대, 낙찰 1천772대보다 각각 35.2%, 32.4% 증가했다. 경매장별로 보면 서울경매장의 출품대수는 전월대비 28.9% 증가한 1천707대를 기록했고, 낙찰대수도 25.1% 증가한 824대로 나타났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4 송유관공사 자동차 종합관리사업 진출 이달부터 'ACS' 회원제 서비스 본격 개시대한송유관공사(대표이사 조헌제)는 이달부터 자동차 종합관리 사업인 ‘ACS(Automobile Care System) 회원제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ACS 회원제사업은 자동차 구입, 운행, 정비, 사고처리, 매각 등을 통해 운전자의 편의를 최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 발생시 사고처리 행정대행, 정비감독 대행 및 정비보증 등 종합 지원 프리미엄 서비스다. 송유관공사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발생 시에는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즉각 출동, 사고 처리절차 안내, 행정처리 대행서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6 자마이카, RV차 세제 무상지원 중고차쇼핑몰 자마이카가 이달 중 RV중고차를 사는 고객에게 최장 5년까지 자동차세를 무상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마이카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웹사이트(www.jamycar.co.kr)나 상봉터미널 매장을 통해 RV 및 VAN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5만원~80만원선까지 세금을 대신 내준다. RV차량의 경우 2005년부터 적용되는 세금부담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입을 꺼려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6 중고차 이력 휴대폰으로 확인 중고차를 구입할 때 사고이력을 휴대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최근 보험개발원(원장 김창수)과 함께 자동차의 사고이력 및 용도변경이력, 번호변경이력, 특수이력, 자차피해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자동차사고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자동차사고조회’는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 ‘네이트’에 접속해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해당차량에 대한 모든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고차 매매시 가장 중요한 사고 여부 등 관련정보를 매매현장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7 RV차종 판매 감소 위기 정부의 잇따른 자동차 세법 조정으로 인해 RV와 SUV 차종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는데. 특히 그동안 중고차시장에서 인기차종으로 급부상한 렉스턴, 카니발, 스타렉스 등 레저용 차량의 판매 증가세도 점차 감소할 위기에 놓여있는 상황. 최악의 경기 침체를 맞고 있는 현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1년에 20~30만원의 세금을 더 내야 한다는 사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것이 중고차 딜러들의 전언. 장안평 매매단지의 한 딜러는 “한참 인기가 좋았던 카니발이나 스타렉스 같은 차량이 전과 다르게 재고로 쌓여가고 있다”며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8 08:38 중고차 '소비 양극화' 뚜렷 서울매매조합, 9월 거래분석지난 9월에도 전달에 비해 중고차 거래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매매조합이 집계한 ‘9월 거래분석’에 따르면, 지난 9월 수도권 시장의 거래대수는 총 2만3천247대로 지난 8월보다 총 2천348대 떨어졌다.특히 근무일수가 같았던 지난 1월의 거래대수보다 297대가 하락했으며, 1일 평균대수도 13대 줄어드는 등 매우 저조했던 것으로 해석된다.지난 9월 시장에서는 소비의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이 큰 특징. 경.소형차 시장이 각각 11.8%, 17.3% 떨어졌으며 준중형차와 중형차도 8% 가량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1-03 08:29 제2회 중고차사정경진대회 개최 장재용(대림대학), 김지안(성수공고) 대상 수상 한국자동차사정협회(회장 강석호)가 최근 서울경매장에서 개최한 ‘제 2회 중고차사정경진대회’에서 장재용(대림대학)씨와 김지안(성수공고)군이 각각 노동부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노동부 및 일본자동차사정협회, 르노삼성자동차, 동양화재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각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하고 출전한 100명이 참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각각 50명씩 나눠 실력을 겨뤘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9 17:11 서울시 “문형옥 장안평조합 이사장 조합원 자격 유지” 서울시가 문형옥 장안평매매조합 이사장의 손을 들었다.지난 6월 자신의 매매상사인 (주)대성상사를 양도․양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던 문형옥 장안평매매조합 이사장의 자격 상실 여부에 대해, 서울시는 이사장 자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회신서를 보내왔다.이는 앞서 조합 이사장 선거에서 문 이사장과 경선을 벌였던 김영대 대표이사(동재자동차 매매상사)가 서울시에 “직무 수행 중 대표이사의 자격을 상실했어도 다른 회원업체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면 이사장 자격이 유지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질의한 것에 따른 것이다. 서울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7 08:29 "중고차 구입하면 핸드폰이 공짜" 매매연합회, LG와 공동마케팅 전개국내 최초… 3,600여개사 사은권 지급‘자동차 사면서 휴대폰도 가져 간다.’오는 11월부터 매매상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핸드폰이 공짜로 생긴다.전국매매연합회(회장 신동재)는 최근 LG텔레콤, LG칼텍스 정유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고차 구입시 휴대폰 가입, 주유포인트 적립 등을 연계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회 산하의 전국 3천6백여 매매상사가 대기업과 공동마케팅을 통해 중고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사은권 등을 지급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7 08:34 매매연합회 회장 선거 ‘점입가경’ 신동재 회장 ‘추대’ 개념 놓고 의견 분분11월 19일 선거 앞두고 회원간 갈등 ‘고조’11월 2일 임시총회서 출마 여부 최종 확정오는 11월 19일 예정돼 있는 제 15대 매매연합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회원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전국매매연합회 및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동재 회장의 선거 출마’에 대한 정관의 해석을 놓고 의견이 분분,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11일 개최된 매매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신 회장의 출마가 정관에 위배되는지의 여부를 놓고 각 연합회 구성원간의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7 09:28 중고차 수출 급증 '고공행진' 전년동기대비 72% 껑충…부품시장도 호조 중고차 수출이 전년 대비 72%나 급증하며,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실적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관세청에 따르면 올 들어 9월까지 해외로 수출된 중고차는 모두 23만7천대에 5억6천300만 달러어치로, 전년 동기간(12만3천대, 3억2천700만 달러) 대비 차량대수는 93%, 금액은 72%나 급증했다.이는 지난 한 해 수출실적인 18만4천대(4억6천800만달러)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지역별로는 17만8천대에 2억9천800만 달러어치가 수출된 중동지역이 가장 큰 시장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03 올해 중고차거래 170만대 이하로 하락할 듯 올 들어 9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중고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거래실적은 170만대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전국매매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중고차 거래대수는 총 123만788대로 전년동기(134만5천92대)보다 11만4천304대 줄었다. 이중 사업자 거래는 62만2천257대로 전년동기보다 11.0%(7만7,084대), 당사자 거래는 60만8천531대로 5.8%(3만7천220대) 감소했다. 지난해는 총 거래실적이 177만3천140대로 2001년 이후 처음으로 170만대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04 경매차 상설전시장 '화제' 중고차쇼핑몰 자마이카가 인터넷경매 출품차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상설 전시코너의 운영에 들어가 화제.자마이카는 응찰자들이 경매 참여 전 출품차의 상태 및 사고 유무를 홈페이지는 물론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봉터미널 전시장에 경매전용 상설코너를 최근 마련했다고.이에 따라 경매 낙찰자들도 전시장을 방문해 해당 차를 점검한 후 최종 구매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 것.회사측은 “응찰자나 낙찰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기 위해 상설 전시코너를 기획하게 됐다”며 “경매에 참여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은 매장에 오면 언제든지 차량 상태 및 사고유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05 [창간특집] 디지털로 보는 교통(차관리) '기반 다지기'에 제도 뒷받침 시급디지털화 없이는 더 이상 생존 어렵다…자동차 1천만대 시대가 도래했다. 중고자동차나 정비업계 등 자동관리업체는 외형적 볼룸은 커지고 있는데 반해 관련 제도가 뒷받침 되지 못해 디지털화되는데 많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인터넷 강국인 한국에서 말이다.전문가들은 현재 한국의 자동차관리 분야의 디지털 수준은 한 마디로 ‘반쪽짜리 사다리’라고 표현하고 있다. 한쪽다리는 튼튼하지만 다른 한쪽은 허약하기 짝이 없다는 뜻이다. 중고차 및 정비업계를 위주로 현재 우리나라의 디지털 수준, 향후 발전방향 등 I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11 [창간특집] 온라인 중고차 쇼핑몰 우리나라에서의 중고차 유통 대수는 연간 200만대를 웃돌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불황에 신차 수요마저도 급감하고 있지만, 주머니 사정 뻔한 서민의 친구로 중고차는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고차 구입의 노하우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프라인 매장을 발이 아프게 돌아다니는 것으로 인식됐다. 하지만 이제는 먼저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차를 고른 후 실제 매장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 자동차의 경우 신차는 가격이 비싸고 옵션이 다양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중고차는 팔기를 원하는 사람과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3 08:27 중고차 10대중 6대 ‘사고이력’ 중고차 10대중 6대 ‘사고이력’중고자동차 매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자동차 10대 중 6대는 한 차례 이상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또 대형사고로 인해 전손처리한 차량과 침수된 적이 있는 차량도 상당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보험개발원이 중고자동차 판매 2개 업체를 골라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의 보험 사고 기록을 조사한 결과, 전체 2만6천538대 가운데 60.0%인 1만5천922대가 사고 기록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차량의 총 사고 건수는 3만6천638건으로 1대당 평균 사고 건수는 1.4건이었다 중고차 | 교통신문 | 2004-10-20 08: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117217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