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3,4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운행기록분석시스템 활용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사업용운전자 관리’ 간담회 개최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지난달 24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교통안전공단 회의실에서 운수회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버스, 택시, 화물 등 업종별 운수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단의 운행기록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운전자 관리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이와 관련한 사고예방 대책 및 발전방안이 논의됐다.서울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용자동차에 대한 운행기록 분석 및 관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수회사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8 18:53 도로교통공단 주상용 이사장, 원주 혁신도시 방문 12층 중 5층 골조공사 완료…23% 공정률...올해 도로교통공단 본사 이전을 앞두고 주상용 이사장이 지난달 24일 원주 혁신도시를 현지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이전지인 원주시와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 이사장은 본부이전 건설업무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주 이사장은 “도로교통공단 이전은 혁신도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원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사옥 건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공단은 2012년 11월 공사를 착공해 2014년인 올해 이전 완료를 목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8 18:51 도로교통공단, 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1위' 민원행정의 고질적 병폐해소 및 효율성 향상...도로교통공단이 국민신문고 공공기관 민원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국민신문고 민원만족도 점검은 민원서비스 품질제고 및 국민중심 맞춤형 민원서비스 실현을 위해 기관 간 경쟁유도를 목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하고 있다. 2013년 4분기 국민신문고 기관별 민원처리현황 점검 결과 공단은 민원처리기간 준수율 100%, 공공기관 중 민원만족도 1위를 지속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공단은 민원통로를 일원화하는 한편 원활한 민원처리와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해 현재 본부 및 지방조직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8 18:50 설 연휴 교통사고, 귀경길보다 귀성길에 1.4배 많아 교통안전공단, 최근 3년간 사고현황 분석...귀경길보다 귀성길에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간(2010~2012년) 설 연휴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 기간 전체 교통사고는 총 4,888건의 발생해 95명이 사망했으며, 이중 귀성길․연휴당일․귀경길 일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사망자수)는 각각 506건(11명), 362건(7명), 355건(6명)으로 나타나 귀성길 교통사고가 귀경길보다 약 1.4배 더 많았다.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4 17:19 설 연휴 교통사고 사상자, 평상시보다 26% 더 많아 심야시간대(0~04시) 음주로 인한 사망사고 집중 발생...평상시보다 설 연휴기간에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23일 밝혔다.분석 결과를 보면, 최근 3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는 4594건이 발생해 92명이 사망하고 8866명이 다쳤다. 1일 평균 383건의 사고가 발생해 8명이 사망한 꼴이다.또한 설 연휴기간 내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는 195명으로 평상시 155.4명보다 25.5% 많이 발생해 가족단위 승차인원 증가에 따라 사고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4 17:18 경북교통방송 6월 개국 ‘박차’ 교통안전 3위 불모지에서 역할 기대...경북교통방송이 올 6월 전파 발사를 목표로 본격 개국준비에 돌입했다.도로교통공단은 경북교통방송 청사로 사용할 임대건물(포항시 북구 장성동 KT장성빌딩)을 계약함으로써 방송장비 구축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향후 방송시설 구축이 완료되면 무선국허가 등을 거쳐 6월 중에 전파를 발사할 예정이다.경북교통방송은 지난해 7월10일 FM 103.5㎒, 호출부호 HLEF-FM, 출력 1KW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방송허가를 받았다. 가청구역은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4 17:16 도로교통공단 임·직원 공개모집 서류접수 다음달 6일까지...도로교통공단이 상임이사인 교육본부장(재공모) 1명을 비롯해 비상임감사 1명, 비상임이사 1명, 부산·광주·전주·창원 지방교통방송본부장(방송위원) 각 1명 등 총 7개 직위를 공개모집한다.서류접수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를 참조하면 된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4 17:16 사고다발지역 ‘보호구역 의무화’ 추진 박남춘 의원,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교통사고가 많이 나는 지역에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의무적으로 지정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 중이다.박춘삼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했다.이는 자동차의 보급으로 교통사고 발생률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특히 교통약자인 어린이·노인·장애인의 사고 위험성이 일반 성인에 비해 높음에도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역의 수가 적은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1995년 어린이 보호구역을 첫 지정한 가운데 2007년부터는 노인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1 18:28 노후 국가산업단지 도로 ‘안전 사각지대’ 안전공단, “전국도로 대비 치사율 1.7배 높아”국가 노후산업단지 도로가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간(2010년∼2012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18개 노후 국가산업단지 도로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전국도로에 비해 약 1.7배 높게 나타났다고 지난 20일 밝혔다.분석결과를 보면, 특히 도로폭이 넓고 직진 도로가 많아 과속하기 쉬운 국가산업단지 도로의 특성상 교차로에서의 사고 비율(국가산업도로 61.2%, 전국도로 44.3%)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았다.사고유형별로는 보행자 통행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1 18:28 “렌터카 사고예방, 직원교육이 먼저” 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KT렌탈 현장직원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17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KT렌탈 본사 교육장에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안전특별교육을 실시했다.국내 렌터카 점유율 1위인 KT렌탈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렌트카 교통사고 사례, 안전담당자의 직업관, 렌트카 운전자의 안전의식 등이 전수됐다. 강의는 서울지역본부 조정권 교수가 맡았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점 및 영업소 등 고객접점에 있는 현장직원을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서울본부는 KT렌탈 소속직원을 대상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21 18:22 경찰, 내달 2일까지 특별 교통관리 경찰청이 설 연휴를 맞이해 22일부터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갔다. 상황은 내달 2일까지 계속된다. 경찰은 이 기간 임시 주정차가 허용되는 전국 428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주변과 공원묘지 주변에서는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벌인다.경찰은 경부선 등 18개 고속도로 65개 구간(949.9㎞)을 고속도로 혼잡구간으로 설정하고 고속도로 순찰대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교통 관리를 할 예정이다.29일부터 내달 2일까지(오전 7시∼새벽 1시)는 경부선 신탄진∼한남대교 남단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연장 운영하고, 상습 정체구 종합 | 박종욱 | 2014-01-21 09:28 신호체계 개선으로 ‘통행속도 14.9% 향상’ 서울 강북도심권 12개 가로축 신호체계 개선 효과...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가 강북도심권 내 종로 등 12개 주요 가로축의 신호체계를 개선한 결과 통행속도가 14.9% 향상되고, 지체시간이 20.9% 감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서울지부는 매년 강북지역 내 50개 주요 가로축의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차량소통 및 교통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강북도심권의 입지 특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도심권 전체 가로망에 대해 신호체계를 개선했다.이에 혼잡이 극심한 출퇴근 시에는 혼잡구간 확산 방지를 위해 앞막힘현상 예방과 대기차량길이 제어를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17 18:46 교통 ‘무인단속’ 사진 인터넷서 확인하세요 경찰청이 온라인 교통 범칙금·과태료 조회 납부 시스템인 '이파인'(https://www.efine.go.kr)의 기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이곳에서 무인 단속카메라의 단속 사진을 확인할 수 있고 이의신청도 이 시스템에서 즉시 할 수 있다.이의가 없으면 바로 범칙금과 과태료를 입금하거나 금융결제원 지로 등을 통해 낼 수 있다.적성검사 기간 등 운전면허에 대한 상세 정보와 운전면허 벌점, 정지기간 및 응시 결격기간 등의 정보도 조회 가능하다.운전경력증명서와 교통사고사실확인원 등 민원서류도 이 사이트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작년 8월부터 종합 | 박종욱 | 2014-01-15 09:10 횡단보도 건널 때 25%가 ‘딴짓’ 교통안전공단, 횡단보도 보행행태 조사결과 발표...횡단보도 이용 시 4명 중 1명은 주위를 살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교통안전공단은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서 최근 3년간 보행횡단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10개의 횡단보도를 대상으로 보행행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보행자 5만 4604명 중 25%가 주위를 둘러보지 않은 채 무방비하게 횡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동료나 친구와 잡담을 하면서 횡단하는 경우는 13.2%,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IT기기를 보면서 횡단하는 경우는 4.3%,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14 18:21 “안전운전의 시작은 건강관리”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사업용 운전자 건강관리 가이드북 제작 및 배포...운전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들이 주의해야 할 질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사업용 운전자들을 위한 건강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해 지난 10일 서울시 관내 운수회사 및 운수단체 등에 배포했다고 최근 밝혔다.책자는 사업용 운전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병에 대한 소개와 함께 예방요령 등을 수록하고 있다. 건강 이상에 의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한국건강관리협회 자문을 통해 내용을 구성했으며, 운전자들이 휴대하기 쉽도록 소책자 형태로 만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14 18:20 ‘불편 신고’ 통행속도 개선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신호불편신고센터 운영...통행속도 14.5%↑, 교차로 대기시간 12.3%↓...시민들의 교통신호 불편 신고로 실제 통행속도와 교차로 대기시간이 개선됐다.도로교통공단은 2013년 교통신호불편 신고센터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민원 접수건수가 4491건으로 전년 대비 20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또 민원 접수 후 개선조치가 완료된 56개 가로축과 46개 교차로의 운영효과를 분석한 결과, 차량 통행속도가 14.5% 향상된 가운데 교차로 대기시간은 12.3% 감소된 것으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14 18:19 “폐지수집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로!” 교통안전공단, 야광안전점퍼 전달...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6일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야광․방수 기능이 있는 ‘교통안전점퍼’ 500벌을 전달했다.눈과 비가 자주 내리는 겨울철에는 노인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폐지수집 어르신들은 높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이에 서울본부는 서울지방경찰청에 야광안전점퍼를 제작․전달하며 사고 예방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10 17:46 “첨단장비 자동차가 도로안전 책임진다” 교통안전공단, 6개 기관 공동 개발한 ‘아라서’로 도로점검...카메라와 레이저 센서 같은 첨단장비를 단 자동차가 8일부터 전국 도로를 달리며 안전점검을 한다.교통안전공단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서울시립대 등 6개 기관이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공동 개발한 도로점검차량 '아라서'로 국도와 도로의 안전실태를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이 차량으로 표지판, 가드레일 등이 제대로 설치됐는지, 도로에 움푹 팬 곳이나 미끄러운 부분은 없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지나친 커브 구간 등 도로가 잘못 설계된 부분도 잡아낼 계획이다.아라서가 측정할 수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10 17:43 ‘사랑과 희망 나눔’ 스키캠프 열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500명 초청...교통안전공단이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자녀와 부모 500명을 초청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차에 걸쳐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 스키장에서 겨울 스키캠프를 개최하고 있다.초청 대상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중 생활형편이 어려워 공단으로부터 장학금 등 각종 지원을 받고 있는 전국의 초등학생(3∼6학년)과 중학생, 참가를 희망한 부모다. 또 자원봉사자 50여명도 안전한 캠프운영을 돕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여유 있는 캠프 운영을 위해 2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10 17:45 "교통안전 선진화 과제 실현에 총력" 교통안전공단, '新비전•CI 선포 및 경영혁신 노사공동 선언식'...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과 ‘新비전․CI 선포 및 경영혁신 노사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공단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안전 선진화’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경영목표를 설정하였음을 선포하고, 강도 높은 경영혁신 추진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변화와 혁신의 각오를 다졌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1-08 12: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117217317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