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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전세버스 ‘음향기기’ 철거 논란을 보면서
‘세월호 사건’ 이후 ‘안전’이라는 주제가 우리사회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버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차내 음주가무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중인 관련 사항의 입법화를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어 답답하다.정부는 전세버스 차내 음주
박종욱 기자   2014-07-23
[사설] 경제운전이 필요한 시기다
고객이 선호하는 자동차에 대한 개념이 시대마다 조금씩 달랐다. 1980년대에는 같은 승용차라도 넓고 안락한 대형승용차가 첫손에 꼽혔고, 유류 파동을 겪은 1990년대에는 소형 승용차가 상대적으로 치고 올라왔다. 2000년대에는 ‘디자인이 멋진 차’가
박종욱 기자   2014-07-17
[사설] 어떤 소비자의 '중고자동차 거래' 경험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불만은 이미 오래 전부터 여론화돼 제도 변화의 열망으로 나타나곤 했다. 그런 연장 선상에서 정부가 나서 이런저런 조치를 취해오면서 시장 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은 주지하는 사실이다.그런 상황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인
박종욱 기자   2014-07-16
[사설] ‘화물차 통행료’ 따질 때가 아니다
화물자동차의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필요성을 검토한 한국도로공사의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돼 관련업계가 크게 긴장하고 있다. 혹 보고서 대로 통행료를 올리지 않을까 해서다.보고서 대로 라면 우리 화물운송업계는 값싼 고속도로 통행료 덕을 톡톡히 보고 있고,
박종욱 기자   2014-07-09
[사설]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는데
7월이 시작되면서 전국의 유명 바캉스 목적지들이 속속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고통스럽고 잊혀지지 않는 일들을 겪어오면서도 세월은 흐르고 있고 또다른 시간은 다가오고 있음을 여실히 느끼게 된다.이 때 쯤이면 기업들은 각기 여름휴가 계획을 준비하고 있고
박종욱 기자   2014-07-09
[사설] 노인층 이륜차사고가 세계 최고라니
지난 5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통계를 보니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층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인구 10만명당 5.41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히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사태가 이런 정도에 이른 원인은 좀더
박종욱 기자   2014-07-02
[사설] 영상매체 교통위반 제보 증가를 보면서
최근 경찰이 범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범죄현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가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아무도 보는 이 없는 곳에서 이뤄진 범죄행위조차도 CCTV의 앵글을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우리나라의 대도시 지역에는 이 장치가 많이
박종욱 기자   2014-07-02
[사설] 운수단체 퇴직 공무원 재취업 문제
예전 운수업계 일각에서는 '최상의 사업자보다 최악의 공무원이 낫다‘는 말이 회자돼 왔다. 사업 질서가 혼란스럽고 행정체계가 바로 서 있지 않던 시절의 사회적 관행을 비꼰 이 말은 실제 업계 현실에서 상당 부분 설득력을 얻곤 했다.그리하여 공무원
박종욱 기자   2014-06-24
[사설] 타이어 마모와 미세먼지 유발
타이어가 심각하게 미세먼지를 유발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지금까지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은 전적으로 자동차연료와 연소기관 노후화 등이 원인인 것으로 알고 있던 일반적 상식을 머쓱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가 1km를
박종욱 기자   2014-06-24
[사설] 공기업 임원 인사과정, 제대로 들여다 보자
세월호 참사 이후 소위 ‘관피아’ 척결을 위한 대책의 하나로 퇴직 공무원의 공기업 등 유관기관 재취업이 사실상 금지된 상황이 돼버리자 공기업 주변이 벌써부터 어지러워지기 시작한다.공무원들이 기관장을 이어온 관행이 지속되던 시절에는 행정부 비위 맞추기에
박종욱 기자   2014-06-17
[사설] 졸음운전을 경계해야
운전자들에게 운전 중 가장 경계해야 할 적은 무엇인가를 물었을 때 적지않은 이들이 ‘졸음’이라고 답한다고 한다.운전 중 졸음은 치명적인 것임에 틀림없다. 얼마 전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심야의 대형 버스교통사고는 엄격한 조사 결과 운전자의 졸음이 직접
박종욱 기자   2014-06-17
[사설] 선명한 차선이 사고를 줄인다
운전자에게 시인성은 안전운전에 대단히 중요한 요건이다.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날 운전자가 바라보는 전방의 광경은 맑은 날에 비해 월등히 흐려지게 돼 자칫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운전자에게 전방의 흐릿한 장면은 안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박종욱 기자   2014-06-11
[사설] 교통단속과 운전자 심리
주변 운전자들에게 물어보자. 경찰의 교통단속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적지않은 응답이 적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올 가능성이 언제나 높다. 그것은 나의 운전행위가 옳고 그름을 떠나 적발이 되면 기분이 나쁜 것과 다르지 않다.따라서 교통단속 경찰관은
박종욱 기자   2014-06-11
[사설] 교통복지, 쉽게 말해선 안된다
흔히 ‘복지는 마인드’라는 말이 있다. 복지사회, 복지국가를 꿈꾼다면 사회구성원 즉 국민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는 문제가 최고의 가치가 돼야 하며, 그런 마음들이 기본이 돼야 복지는 가능한 것이라는 의미다.현실적으로 다수 국민의 마음이 따뜻해지기
박종욱 기자   2014-06-03
[사설] 운수사업 기후경영의 필요성
이미 10여 년 전의 이야기지만 오늘에 와서 더욱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말이 있다. ‘앞으로의 운수사업은 안전경영, 기후경영이 좌우할 것’이라는 지적이 그것이다.안전경영의 중요성은 충분히 입증됐다. 비단 세월호 사건 때문만은 아닐 것이며, 이
박종욱 기자   2014-06-03
[사설] 운수업 안전문제, 근로시간도 살펴야
코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전의 핵심 이슈로 ‘안전문제’가 부각돼 있다. 참담한 희생이 있은 이후 이같은 움직임이 있게 됐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그나마 지금이라도 ‘안전’이 사회적 이슈로 놓이게 된 점은 다행이라 여겨진다.그런데 우리는 그속에서 종종 ‘안전
박종욱 기자   2014-05-27
[사설] 운전자 제복 착용의 의미
제복의 역사는 대단히 깊다고 한다. 제복의 유래를 놓고 여러 주장이 있으나 그중 유력하기로는 군대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설이다.창검으로 싸우던 과거 전쟁에서 피아가 뒤섞여 싸우노라면 누가 아군인지, 누가 적군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박종욱 기자   2014-05-27
[사설] 종래 해오던 방식 말고 새로 시작해야
어느 운수업체는 요즘 ‘정말 정신이 없다’고 한다.정부와 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연락이 와 거기에 맞춰 준비를 하는 사이,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경찰이 점검을 나온다고 하더니 다시 구청에서 연락이 오고, 사업조합에서 조사가 나오고,
박종욱 기자   2014-05-21
[사설] 사설 = 허황한 교통공약은 삼가야
시끌벅적 하던 예선전을 끝내고 6‧4 지방선거의 본선이 바야흐로 시작됐다.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허망한 포퓰리즘이 발 붙일 수 없는 선거, 참으로 시민대중의 삶의 질 향상을 가져다 줄 선택이 가능한 선거가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박종욱 기자   2014-05-21
[사설] 사설 = 택배 증차 방침에 붙여
참 이상한 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소형 화물자동차 운송 현장에 관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 몇몇에게 설명했을 때 나오는 반응들이다. 사업용자동차가 아닌 화물차, 즉 자가용 화물차가 사업용 영역에서 운영되고 있음에도 이를 적발하거나 처벌하는 일이
박종욱   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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