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기사 (35,00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케이카캐피탈, ABS 800억원 발행 케이카캐피탈, ABS 800억원 발행 중고차 전문 금융 서비스 케이카캐피탈이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 1002억원을 담보로 8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케이카캐피탈은 기존 여신금융전문사와 달리 케이카의 100% 순수 중고차 할부채권만으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이번 ABS는 만기 구조에 따라 6개월부터 42개월의 선순위 증권 650억원, 45개월부터 48개월의 중순위증권 150억원으로 구성됐다.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케이카캐피탈의 총 4회 ABS 발행 중 3회 대표 주관을 맡은 바 있다.농협은행은 650억원의 선순위 유동화 교통경제 | 김덕현 기자 | 2024-02-15 14:21 '캐즘' 빠진 K-배터리 "출구는 정해졌다“ '캐즘' 빠진 K-배터리 "출구는 정해졌다“ 최근 글로벌 고금리와 전기차 보조금 축소, 충전 인프라 부족 등에 직면한 배터리 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캐즘'(Chasm·깊은 틈)이다.캐즘은 기업 컨설턴트인 제프리 무어가 창안한 개념으로, 첨단 기술 제품이 얼리어답터가 지배하는 초기 시장에서 대중화로 넘어가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하거나 후퇴하는 현상을 말한다.배터리 업계는 "전기차 전환 추세는 정해진 미래"라며 올해 '상저하고' 전망을 내놨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올해 세계 전기차 시장이 전년 대비 21% 성장할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15 14:19 작년 非중국 전기차 배터리시장서 한국 3사 점유율 하락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의 시장 점유율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을 뺀 글로벌 시장 전기차(순수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에 탑재된 배터리 총 사용량은 319.4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대비 43.2% 성장했다.국내 3사의 비(非)중국 시장 점유율은 전년보다 5.3%포인트 하락한 48.6%를 기록했지만, 배터리 사용량은 모두 증가했다.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15 14:16 네이버, 물건값 '먹튀' 방지 나서 네이버가 상품 배송이 되지 않았는데도 자동으로 구매가 확정돼 소비자가 금전적 피해를 입는 사례를 막기 위해 모니터링 강화와 제재 등 대책을 마련했다.IC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자동구매확정 예정 건의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해 배송정보가 누락되거나 배송 일시가 이상할 경우 자동구매확정을 무기한 연장하는 제재 정책을 다음 달 20일 시행한다.지금은 구매자가 구매 확정을 하지 않아도 국내 발송 상품은 발송 후 28일 뒤, 해외 발송 상품은 발송 후 45일 뒤 구매가 자동 확정돼 판매자에게 대금이 입금되지만 무기한 연장 대상이 되면 자동구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15 14:15 HD현대·현대글로비스 “호주·일본 기업과 액화수소 운송 협력” HD현대의 조선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현대글로비스, 호주 최대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에너지, 일본의 글로벌 선사 MOL과 액화수소 운송 밸류체인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022년부터 현대글로비스, 우드사이드에너지와 손잡고 액화수소 수출입 환경과 선박 운용을 고려한 해상 밸류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왔다.수십 년간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분야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MOL이 힘을 보태면서 추진 중인 글로벌 수소 운송 사업 모델을 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HD한국조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15 14:13 ‘코레일형 MaaS’ 서비스 구축 추진 중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코레일톡'이 승차권 앱으로 자리를 잡음에 따라 교통서비스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코레일은 지난해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발권된 승차권 약 1억5634만매로 전체 발권의 8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코레일톡을 통한 발권율은 지난 2012년 앱 출시 꾸준히 상승해 매년 최대치를 경신해왔다.2012년 25%였던 발권율은 2015년 처음으로 50%를 넘었고, 2019년 72%, 2020년 76%, 2021년 79%, 2022년 81% 등 매년 상승했다.코레일톡의 누적 다운로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4-02-13 16:22 ‘국제유가 들썩’ 유류세 인하 재연장? ‘국제유가 들썩’ 유류세 인하 재연장? 유류세 인하 조치의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물가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할 때 또다시 연장되지 않겠느냐는 기류다. 이번에도 연장되면 8번째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행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는 오는 29일로 종료된다.휘발유에는 25%, 경유와 LPG 부탄에 대해서는 37% 인하율이 적용되고 있다.휘발유 유류세는 리터(ℓ)당 615원으로, 인하 전 탄력세율(820원)보다 205원 낮다. 경유는 리터당 212원, LPG 부탄은 73원 인하된 상태다.연비가 리터당 10㎞인 휘발 정유 | 교통신문 | 2024-02-13 13:35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7명 월 1회 이상 모빌리티앱 사용”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가운데 7명꼴로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이하 와이즈앱)에 따르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지도, 택시 호출 등 모빌리티 앱의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12월 한 달 동안 1회 이상 모빌리티 앱을 이용한 스마트폰 순 사용자 수는 3727만명(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73%)으로 나타났다.모빌리티 앱 순 사용자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12월에는 2918만명이었다가 이듬해인 2020년에 2672만명까지 줄었지만, 2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4-02-13 11:35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로 주민번호 뒷자리도 확인”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로 주민번호 뒷자리도 확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의 '패스'(PASS) 앱을 통해 제공되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에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지난 2019년 ICT 규제 샌드박스 임시허가를 통해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았지만, 그동안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가려져 있어 신분증을 완전히 대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관계부처 회의 등을 거쳐 국민 선택권 확대를 위해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에도 주민등록번호를 표출할 것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4-02-13 11:32 “승객 개문비행 미리 막는다” 앞으로 항공기 승무원들은 승객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식별하는 방법을 교육받는다.작년 5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발생한 '개문 비행' 사건과 같은 승객의 불법행위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국토교통부는 승무원의 항공기 보안훈련 강화를 골자로 한 '국가민간항공보안 교육훈련지침' 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지침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연 1회 이상 직무 수행과 관련한 보안 정보 및 기술을 습득하는 교육을 지정 기관에서 이수해야 한다.이번 개정안을 통해 기존 7개 항목으로 구성됐던 승무원 교육 내용이 8개 항목으로 늘어났다. 교육 내용이 항공 | 교통신문 | 2024-02-13 11:30 국내 화물운송 관리 디지털 전환의 시작 국내 화물운송 관리 디지털 전환의 시작 국내 1위 차량관제시스템(FMS) 솔루션 기업 아이엠에스커넥트는 최근 올인원 국제물류 플랫폼 서비스 기업 밸류링크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밸류링크유의 물류 서비스에 아이엠에스커넥트의 고도화된 차량관제 기술을 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비용 절감, ESG 분야 강화, 운전자 통합관리 등 화물운송 산업의 디지털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밸류링크유는 디지털 테크 기반의 통합 물류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항공운송, 해운운송, 육상운송, 창고, 통관, 부가세 환급 등 올인원 물 스마트교통 | 박종욱 기자 | 2024-02-08 14:03 현대차, 뉴욕 휘트니미술관 ‘10년 장기 후원’ 협약 현대차, 뉴욕 휘트니미술관 ‘10년 장기 후원’ 협약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에 있는 휘트니미술관과 10년 장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2032년까지 5차례 비엔날레를 지원한다. 올해 81회째인 휘트니비엔날레는 3월 20일부터 약 5개월간 열린다.1931년 개관한 휘트니미술관은 20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 근현대 작품을 소장한 미술관이다.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08 09:49 에어로케이, 청주∼베트남 다낭 정기 취항 에어로케이, 청주∼베트남 다낭 정기 취항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지난 5일 청주와 베트남 다낭을 잇는 정기노선에 취항했다고 밝혔다.에어로케이는 이 노선에 180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 매일 1회(왕복) 운항한다.청주에서 오후 10시 5분에 출발해 다낭에 다음 날 밤 12시 4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다낭에서 오전 2시 15분에 출발, 청주에 오전 8시 25분 도착한다. 항공 | 교통신문 | 2024-02-08 09:44 KGM, 2차 ‘소외지역 충전기 설치’ 지원 KG모빌리티가 교통 소외지역에 전기차 공용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그린 메이트 마음 충전기' 2차 캠페인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지난해 9월 출시된 KGM의 전기차 '토레스 EVX'를 출고했거나 출고 예정인 고객의 실 거주지역 500m 이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없는 마을이다. 마을 행정구역 내 100가구 이상이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이달 말까지 해당 캠페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앞서 KGM은 지난해 11∼12월 강원 평창군 용평면 등 4곳을 1차 캠페인 지원 마을로 선정했다.KGM은 "그린 메이트 마음 충전기 지원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08 09:16 GGM, 전기차 시험생산 돌입 GGM, 전기차 시험생산 돌입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오는 7월 전기차 양산에 앞서 지난 5일 시험 생산에 들어갔다.시험 생산은 양산에 앞서 성능과 품질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다.GGM은 지난해 11∼12월 전기차 생산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과 시 운전 등을 마쳤다.기존 620여 명의 인력과 이번에 추가로 4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캐스퍼 전기차는 대용량 배터리 장착을 위해 기존 휘발유 차보다 전장이 25cm 길다.완충 시 주행거리는 350㎞다.미주, 유럽, 일본 등 50여 개 국에 수출을 준비 중이며 오른쪽 핸들 차량도 생산할 계획이다.올해 생산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08 09:05 제주항공, 작년 영업익 1698억원 제주항공이 지난해 창립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제주항공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7240억원, 16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공시했다.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45.4%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당기순이익도 1307억원을 기록해 흑자로 돌아섰다.이로써 제주항공은 2006년 회사 창립 이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든 항목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제주항공은 중·단거리 노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엔데믹 이후 펜트업(pent-up·억눌렸던 소비가 폭발하는 현상) 수요를 흡수하는 전략이 유효했다고 설명했 항공 | 교통신문 | 2024-02-08 08:27 보잉737 맥스9, 조립 시 ‘볼트누락’ 미국에서 발생한 보잉 737 맥스9의 ‘비행 중 동체 구멍’ 사고는 비행기 조립시 ‘도어 플러그’의 볼트가 누락돼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6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예비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동체에서 떨어져 나간 비행기 좌측 '중간 출구 도어 플러그'(MED plug) 조립 당시의 사진에는 볼트가 빠져있다.보잉이 제출한 이 사진에는 수직 이동 방지 볼트 2개, 전방 상부 가이드 트랙 볼트 1개 등 3개의 고정 볼트가 보이지 않는다. 후방 상부 가이드 트랙 볼트 1개 항공 | 교통신문 | 2024-02-08 08:22 현대위아 “협력사 지원 강화” 현대위아 “협력사 지원 강화” 현대위아가 올해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대위아는 최근 제주 서귀포시에서 120개 협력사와 함께 '2024 파트너십 데이'를 열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안전관리·판로 개척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우선 현대위아는 협력사가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펀드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동반성장펀드는 금융기관 예치금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대출을 낮은 이자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78개사를 대상으로 운용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협력사를 지원할 예정이다.또 현대위아는 협력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업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08 08:12 현대로템, 美 LA 메트로에 전동차 공급 사업 최종 낙찰자 선정 현대로템, 美 LA 메트로에 전동차 공급 사업 최종 낙찰자 선정 현대로템이 자사 미국법인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교통국(LACMTA)의 'LA 메트로 전동차 공급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사업 규모는 6억6369만달러(약 8845억원)이다.이번 사업은 1993년부터 30년 넘게 운용된 현지 노후 전동차를 대체하고, 2028년 LA 올림픽·패럴림픽과 맞물려 급증할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LA에 투입될 전동차는 2량 1편성으로 최대 6량까지 중련(차량을 연결해 운영하는 방식) 운행을 할 수 있다. 1량당 최대 탑승 정원은 245명이다.운행 최고속도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08 08:1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모노마스'와 ‘아이온’ 기술력 홍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모노마스'와 ‘아이온’ 기술력 홍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의 올해 시즌(시즌 10)에 가상 인플루언서 '모노마스'(Mono Mars)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화상 탐사로봇을 모티브로 하는 모노마스는 독특한 캐릭터 설정과 메타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국타이어가 소개했다.올해 한국타이어는 모노마스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전문가인 '아이온 연구원'이라는 역할을 부여해 '아이온 모노'라는 캐릭터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4-02-08 08:0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