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도로교통공단이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채용 규모는 신입직 99명, 경력직 33명 총 132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자 분야별 전문 인력을 대폭 채용할 예정이다.이는 지난해 신규 공채 인원에 비해 55명 확대된 것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보훈, 장애인 등을 구분해 별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교통안전, 사고조사, 교통교육, 심리상담, 편성제작, 아나운서, 방송기술, 일반행정 등이다.특히 홍보, 노무, 교통공학, 교통정책 분야 등은 전문 역량을 갖춘 경력직으로 채용한다.채용
교통경제 | 유희근 기자 | 2019-09-0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