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산림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전국 100대 명산의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 숲 관광 콘텐츠를 공공 기초자료(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고 밝혔다.100대 명산에 산재한 산림휴양·치유·레포츠 시설, 민박·야영장, 산골 마을 축제·체험활동, 특산품, 먹거리, 천연기념물, 노거수, 야생화 군락지, 화전민터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장소를 위치 확인 시스템(GPS) 좌표 기반으로 조사하고 전자파일로 분류했다.이번에 발굴된 100대 명산의 숲 관광 공공데이터는 내년 3월부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www.d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0-12-22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