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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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9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사설 = 자동차 소비 패턴을 생각해보자
우리나라에서의 자가용 승용차 평균 수명은 대략 9년 정도이고 수명을 다할 때까지 자동차 한 대가 대략 20만㎞ 남짓 운행한다고 한다. 물론 더 오래 타고 더 많이 운행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도 있겠지만 우리의 평균 자동차 수명과 주행거리는 좀은 후진
박종욱   2014-02-25
[사설] 사설 =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의 의미
지난 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에 비해 5.8%가 줄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재작년 교통사고 감소 추세가 주춤해 많은 이들이 걱정했으나 이번 발표로 그와 같은 우려는 어느 정도 해소됐다고 볼 수 있다.교통사고 지표를 개선시키는 일은 대단히 어렵
박종욱   2014-02-19
[사설] 사설 = 매매업계 제도 개선과 업계의 자정노력
정부가 중고자동차 매매 과정에서의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용 중고차의 성능보증 책임을 강화하는가 하면, 판매 이후 일정기간 내 고장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책임을 지도록 법령을 개선한다는 소식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너무 늦었지만 필요한 일들이
박종욱   2014-02-19
[사설] 사설 = 보험-정비업계 불공정 관행 개선
자동차를 수리하는 일, 즉 자동차정비사업의 가장 큰 고객은 자동차보험회사라고 한다. 현실적으로 운행 차량 거의 대부분이 자동차보험에 가입돼 있고, 이 차들이 고장을 일으키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자동차수리를 하기 위해 정비공장을 찾게 되는데, 정비공장에
박종욱   2014-02-12
[사설] 사설 = 자가용 車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자동차생활을 하는 시민들 대부분은 자신이 운행하는 자동차의 상태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하면 큰 오산인 것 같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계절에는 운행중인 자동차가 느닷없이 도로에 멈춰서는 일이 자주 벌어지는데, 그런 상황을 맞은
박종욱   2014-02-12
[사설] 사설 = ‘교통의 역사’도 써나가자
복잡한 송사를 다루는 재판에서 재판정은 종종 과거 판결을 자신들 판단의 근거로 활용한다. 그것을 통해 과거나 현재에서 이뤄지는 시시비비의 해법을 찾는 것은 피고나 원고 모두 마찬가지다.판례는 그만큼 중요하다. 행위의 적법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박종욱   2014-02-05
[사설] 사설 = AI 방제활동과 교통통계
최근 우리나라 거의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에 대응해 정부와 민간이 안간힘을 쏟으며 예방과 방제에 나선 상황은 익히 알고 있는 사항이다.그런데 이 AI 대응 노력에 교통부문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한 것이며, 실제로 교통부문에서 전국적인 A
박종욱   2014-02-05
[사설] 사설 = 운수단체장 선거, 함께 들여다 보자
해마다 연초가 되면 적지않은 운수사업자단체 대표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선거가 치러진다. 업종별로 중앙단체만 해도 15개 내외, 거기에 각 단체마다 16개 시‧도 단체 대표자들까지 포함하면 선거가 적어도 수십 건이 치러진다.중앙단체장을 포함해
박종욱   2014-01-21
[사설] 사설 = 자동차리콜과 소비자
자동차리콜이라는 제도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이제 거의 모든 자동차 소비자가 이해하고 있다. 자동차 제작과정에서의 결함에 의해 판매한 자동차에 이상(하자)이 생겼다는 점이 확인될 경우 자동차 제작사가 이를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제도가 바로 그것이다.따라
박종욱   2014-01-21
[사설] 사설 = 난폭운전, 설 곳이 없어져야
최근 어떤 고속도로 교통사고와 관련한 법원의 재판 결과가 눈에 띈다.사고는 지난해 8월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주행중인 승용차 운전자가 앞선 차량이 천천히 운전하고 있다며 옆차선으로 비켜줄 것을 요구하며 상향등을 번뜩이고 경음기를 울렸으나 앞차가 별다른
박종욱   2014-01-15
[사설] 사설 = 1980년대식 시외버스터미널
전국 대부분의 시외버스터미널이 낙후상태를 이어가고 있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나, 전혀 개선의 조짐이 보이지 않아 터미널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기본적인 서비스인 청소나 냉난방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곳이 적지 않아, 지금 같은
박종욱   2014-01-15
[사설] 사설 = 교통법규 준수, 소중한 가치 돼야
‘깜빡이를 켜는 운전자가 늘었다’는 제목의 기사가 최근 눈에 띄었다. 그 같은 현상은 나쁠 것이 없지만, 그것이 기사가 된다는 사실이 좀은 갑갑하다. 같은 맥락에서 안전띠 착용률이 높아졌다거나,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이 높아졌다는 등의 뉴스도 사실은
박종욱   2014-01-08
[사설] 사설 = ‘택배요금 인상’을 보며
우체국 택배의 요금 인상을 시작으로 택배요금이 오르고 있다. 이같은 택배요금 인상은 이미 예고된 곳으로, 인상 전의 요금을 유지하는 업체로써는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택배요금이 달가운 것일 수 없다. 하지만 냉정
박종욱   2014-01-08
[사설] 대표이사 신년사= 불공정·비효율 극복에 함께 나서자
갑오년 새해 아침, 독자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시간의 흐름은 참으로 빨라서, 마치 달리는 차 안의 사람이 차의 속도를 느끼지 못하듯 한 해 한 해가 유수와도 같습니다. 그렇게 가고 오는 시간 속에서도 우리는 한 해를 시작하는 순간마다 새
관리   2013-12-31
[사설] 사설 = 철도, 대화의 장으로 돌아와야
철도노조가 파업을 개시한지 열흘째를 맞으며,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져나오고 있다.가장 중요한 점은 KTX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을 운행하는 새마을호열차와 무궁화 열차를 이용하는 다수 승객의 철도이용 불편이다.다음으로는 철도를 이용해 수송해오던 시멘트 등
박종욱   2013-12-17
[사설] 사설 = 빙판길 위험안내 더 세밀하게
교통안전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겨울철 교통안전 상식으로, 눈이 오거나 빙판길이 된 도로가 녹았다 얼었다 반복하는 위험지점으로 흔히 교량위나 터널 출입구를 지적한다.웬만한 지점은 내린 눈이 기온의 변화나 지열에 의해 녹아내려도 교량위나 터
박종욱   2013-12-17
[사설] 사설 = 어이 없는 ‘전세버스 개인면허’ 주장
- 혼란 부르는 위험한 발상…지입 척결해 안정 찾아야... 전세버스업계 일각에서 ‘개인면허’에 관한 논란이 있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법적으로 직영체제만이 인정되고 있는 전세버스운송사업에서 현실은 그렇지가 못해 지입차주들이 상당수 포진해 있
박종욱   2013-12-10
[사설] 사설 = 공제조합, 인사제도 개선으로 돌파구 찾아라
육운공제조합 내부가 어수선하다. 최근 발생한 택시공제조합 서울지부에서의 보상직원 사고의 건이 전체 공제조합 보상업무를 의심하는 분위기로 확산되는 기미가 있어 안타깝다.실상은 그렇지 않으나 그렇게 비춰진다는 것은, 평소의 모습에서 어딘가 불안요인이 있어
박종욱   2013-12-03
[사설] 사설 = 개인운송사업자 안전관리요령 체계화
12월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됐다는 느낌이 본지 지면을 통해서도 확인된다.교통안전 전문기관들이 잇따라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을 내놓고 있어 운전자들, 특히 사업용운전자들의 긴장을 요구하고 있고 더불어 미처 몰랐던 안전운전 상식들을 홍보하
박종욱   2013-12-03
[사설] 사설 =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더 방치해선 안된다
사업용자동차에 의한 운송사업은 면허 또는 허가 등 당국이 정한 규정에 따라 엄격히 유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저 아무나,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얼렁뚱땅 하는 사업이 아닌 것이다.돈을 벌긴 하지만,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박종욱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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