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7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강대교 공중보행길 ‘백년다리’ 국제현상설계공모 한강대교 공중보행길 ‘백년다리’ 국제현상설계공모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한강대교 남단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보행자 전용교인 ‘백년다리’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제현상설계공모를 진행한다.응모기간은 7월2일까지 총60일 이며, 5월9일 노들섬 특화공간조성사업 현장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의 배경과 평가기준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에는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참가자는 6월25일까지 ‘서울을 설계하자’ 홈페이지에 참가등록하고, 작품은 6월26일부터 온라인 접수 후, 7월2일 10시~17시 ‘서울시 공공재생과’로 방문 또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5-03 07:46 스마트주차앱 '아이파킹', 봄나들이 주차 4천원 할인 스마트주차앱 '아이파킹', 봄나들이 주차 4천원 할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스마트주차앱 ‘아이파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봄나들이 장소를 추천하고 주차도 알뜰하게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31일까지 이벤트 장소 중 한 곳을 4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주차하고 추가 경품도 받을 수 있다.경리단길의 ‘남산 케미스트리 민영 주차장’과 신촌 명물거리에 위치한 ‘신촌 제이 타워’, 청량리 재래시장 근방의 ‘시대 주차장’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주차 걱정 없이 비행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김포공항 주차대행’과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는‘이마트 상봉점’도 저렴하게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5-02 16:33 지하철 1호선 월계역 직접 연결 ‘한내교’ 개통 지하철 1호선 월계역 직접 연결 ‘한내교’ 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5월 중랑천을 횡단해 노원구 하계동과 월계동을 연결한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에, 월계역(1호선)까지 직접 연결하는 연장교량이 내달 2일 개통한다.보행‧자전거 전용 다리와 연장교량을 함께 중량천의 옛 이름을 딴 ‘한내교’로 명명했다.시는 월계역 2층 승강장까지 교량이 바로 연결돼 시민들의 편의가 더욱 높아지고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에서 내려와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 다시 역으로 올라가는 번거로움과 교통사고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내교는 자전거 보행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30 16:12 5월4∼5일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종로 일대 교통통제 5월4∼5일 ‘부처님 오신 날’ 연등회…종로 일대 교통통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내달 4~5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서울 시내에서 연등회가 열리면서 종로 일대에 교통이 통제된다.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에 따르면 내달 4일 오후 1시부터 5일 오전 3시까지 연등행렬 진행을 위해 종로 일대 도로 차량 통행이 순차적으로 통제된다. 연등행렬은 4일 오후 7시 흥인지문에서 출발, 조계사로 향하며 오후 9시 30분까지 이어진다.연등행렬이 열릴 때 종로1가사거리에서 흥인지문 사이에 있는 이동형 중앙버스정류소 10곳은 모두 도로변으로 치워진다. 행사 시간대 종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은 모두 우회 운행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30 09:27 5등급차 매연저감장치·조기폐차 ‘저공해조치 신청’ 뜨겁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지난 2월 미세먼지특별법 시행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운행제한 대상이 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총 3만8869대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2.5톤 이상은 1만3649대, 2.5톤 미만은 2만5220대다. 저공해조치 내용별로는 ‘매연저감장치 부착’이 3만3393건, 조기폐차 4586건, 기타 890건이었다.이와 별도로 시는 2월부터 현재까지 1만8658대 차량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조기폐차 같은 ‘저공해조치’를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26 16:40 ‘불 못끄게 하는 불법주차’… 부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당신은?" ‘불 못끄게 하는 불법주차’… 부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당신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공론의 장에서 긴급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불법주정차 차량 파손에 관한 찬반 의견을 묻는다.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된다. …현재 의견은 적극적 화재 진압을 지지하는 입장과, 시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며 반대하는 주장으로 대부분 갈린다.이 정책을 찬성하는 시민은 해외 다양한 사례 등과 함께 시민의 생명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시민 안전 확보가 최우선’ ‘차량을 파손해서라도 소방차가 화재현장에 빨리 도착할 수 있다면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22 16:54 ‘서리풀터널’ 개통…출퇴근시 내방역~강남역 20분 단축 ‘서리풀터널’ 개통…출퇴근시 내방역~강남역 20분 단축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초대로 내방역~서초역 구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이 22일 05시 개통한다. 서리풀공원 내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단절된 채 개통됐던 미완의 ‘서초대로’가 40년 만에 완전 연결되는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대 25분~35분이 걸렸던 내방역~강남역 구간 통행시간이 5분~12분으로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서리풀공원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하는 총연장 1280m ‘서리풀터널’을 정식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방부와 6년여 간에 걸친 협의 끝에 지난 2015년 군부대 이전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19 08:13 서울시, 교통약자와 직접 걸으며 보행불편 살핀다 서울시, 교통약자와 직접 걸으며 보행불편 살핀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교통약자와 직접 걸으며 보행불편을 사항을 점검하는 전수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을 설치․유지관리 하겠다는 취지이다.또 ‘걷기 편한 서울’ 조성을 위해 문제점 진단부터 교통약자의 사업참여를 확대하고, 보행환경개선사업 추진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는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검증기능도 강화한다.먼저, 장애인이 직접 서울시 전체 보도(특별시도상)를 점검한다.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설치실태와 보행불편사항을 모두 살피겠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18 08:25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 주도 시민참여자 모집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 주도 시민참여자 모집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서울로7017’ 개장 2주년을 기념하는 ‘서울로 7017 개장 2주년 시민축제-서울로 이야기를 오는 5월19일에 개최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주도할 시민들을 분야별로 모집한다.이번 시민축제 서울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쇼’, ‘이야기마켓’, ‘시민참여전시’, ‘버스킹공연’ 등을 진행한다.모집은 ‘시민연사’, ‘시민판매자’ 2개 분야로, 서울로 7017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모집한다.시는 ‘이야기쇼’에서 ‘서울로와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시민연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18 07:57 7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 5등급 車 통행 제한 7월부터 서울 사대문 안 5등급 車 통행 제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생활밀착형 교통대책으로 도로, 골목 등 곳곳에 산재돼 있는 미세먼지 오염원 관리에 나선다. 시는 미세먼지특별법 통과 등 거시적 조치에는 일정부분 성과를 냈다고 판단, 이제는 시민 주거·생활공간으로 들어가 ‘그물망식’ 미세먼지 대책을 실시하는 것이다.시는 먼저 ‘경유 마을버스 제로화’를 목표로 중·소형 경유 마을버스를 일부를 2020년부터 전기버스로 교체한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마을버스 1581대 중 중형 89대, 소형 355대가 대상이다. 한양도성 내 ‘녹색교통지역’의 5등급 차량운행제한도 오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16 16:55 타다, “기사 폭행 및 업무 방해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택시업계와 렌터카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타다’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택시 기사가 타다 소속 드라이버와 손님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타다는 지난 12일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5명의 탑승객 및 드라이버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 해당 택시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발 조치를 하게 되었다고 15일 밝혔다.타다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택시기사 A씨가 예약 승객을 기다리던 타다 드리어버 B씨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했다. 이후 주변에 있던 스마트교통 | 유희근 기자 | 2019-04-16 16:53 서울 교통정책에 반영할 '통근‧통학인구 데이터' 개발한다 서울 교통정책에 반영할 '통근‧통학인구 데이터' 개발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대중교통과 통신 빅데이터로 ‘서울형 통근‧통학인구 데이터’ 개발에 나선다.출‧퇴근, 등하교를 위해 지역과 지역을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일, 시간대, 성별, 연령대별로 정확하게 파악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개방하고, 통근‧통학시간을 줄일 수 있는 교통·주택 등 각종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기종점을 그룹화 해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사실상 전국을 대상으로 통근‧통학인구 데이터 개발에 나서는 것이다.시는 “시간의 가치가 중요한 현대사회에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16 16:45 서울시, 7월부터 내부순환로 일부 과속 구간단속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오는 7월부터 내부순환로 홍지문터널~길음IC 구간 7.9㎞에 대한 과속 구간단속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후 10월부터 본격 단속을 시작한다. 서울시내 11개 자동차전용도로 중 일부구간 대한 과속 구간단속은 처음이다.1999년도 준공·개통된 내부순환로는 서울시 북부 도심지역을 통과하는 고가도로로 주변 주택가는 도로교통 소음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야간시간대엔 규정 속도(70km/h)를 초과하는 과속차량으로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차로 폭이 좁은 곡선구간의 고가도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12 10:24 “김포공항 활성화에 지역주민 소음 피해 외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의 김포공항 활성화 계획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또 나왔다. 앞서 양천구에 이어 구로구도 최근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서울시와 시의회의 일방통행에 제동이 걸렸다. 항공기 소음으로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해당 자치구의 반대 의사 표명이 연이어 나오면서 관련 기관들 간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구로구는 “항공기 소음피해 지역의 동의 없는 국제선 증편 계획을 철회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5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보냈다며 "서울시가 진행 중인 '김포공항 육성·관리방안 마련 용역'과 서울시의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12 10:22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 일반에 개방…버스·지하철 등 DB, 통합이동서비스에 활용 가능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 일반에 개방…버스·지하철 등 DB, 통합이동서비스에 활용 가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가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을 9일부터 일반에 개방한다.개인과 기업들은 플랫폼에 올라온 교통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통합이동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 상용 서비스의 경우 공공을 위한 교통정책에 부합하고, 수익 일부를 시민에 돌려주는 서비스에 한해 허용된다.시가 한국스마트카드와 함께 구축한 '서울형 교통정보 플랫폼'은 통합이동서비스(MaaS) 구현을 위해 교통수단별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09 15:23 ‘의무 차량2부제 시행’, 민주주의 서울’서 시민 의견 수렴 ‘의무 차량2부제 시행’, 민주주의 서울’서 시민 의견 수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는 3일 이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지속시 ‘의무 차량2부제’ 시행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서울시가 묻습니다’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5월9일까지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의무 차량2부제’ 시행뿐만 아니라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한 새로운 제안도 할 수 있다.‘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로, 2018년부터 운영 중이다. ‘의무 차량2부제’는 유례없는 미세먼지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09 15:12 소방 활동 방해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강화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이 강화된다. 화재진압 등 긴급활동에 지장이 된다고 판단되면 소방대장의 명령에 의해 현장에서 즉시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강제처분’을 강화키로 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소방기본법 개정 이후에도 소방차 우선통행 위반 등의 사례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소방자동차의 우선통행을 위반한 건수는 총308건으로 년도 연평균 100여건이 발생했고, 불법 주·정차 위반 단속 건수는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05 10:32 서울 곳곳서 미세먼지 줄이는 ‘교통 특화사업’ 펼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시내 곳곳에서 교통 중심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시행된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자치구별로 시행하는 것으로 버스 승강장 ‘미세먼지 프리존’, ‘마을버스 미세먼지 흡착필터 부착’ 등 교통 관련 아이디어가 주를 이룬다.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19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 공모를 한 결과, 서초구와 양천구 등 7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2월부터 3월8일까지 16개 자치구가 사업을 신청했으며 1, 2차 심사를 통해 성동구, 마포구, 양천구, 서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05 10:30 42년 만에 사라진 ‘구로고가차도’ 자리에 왕복 10차로 개통 42년 만에 사라진 ‘구로고가차도’ 자리에 왕복 10차로 개통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42년간 그 역할을 다 한 ‘구로고가차도’ 철거되고 그 자리에 왕복 10차로 도로가 7일 0시에 개통된다.디지털단지오거리 사당에서 광명방면의 좌회전 차로가 증설되는 등 지역 접근성 및 생활 교통 환경이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개통 이후에는 폭1~1.5m의 협소한 주변 보도를 폭 3m 보도로 확장·정비해 보행공간 확보 등 보행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며, 6월말까지 완공할 예정으로 자동차 중심의 거리가 걷기 편한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조성된다.구로고가차도는 1977년 개통, 1970~80년대 도시 발전 과정에서 남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04 17:36 ‘오다, 가다, 쉬다’ 차 없는 거리, 대학로·강남권으로 확대한다 ‘오다, 가다, 쉬다’ 차 없는 거리, 대학로·강남권으로 확대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 시내 ‘차 없는 거리’가 늘어난다. 그동안 운영되던 3곳(세종대로, 덕수궁길, 청계천로)외 대학로와 강남도로에서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지역별 특화된 테마에 맞춰 다양한 쉼터, 볼거리 등도 제공된다.서울시는 7일 세종대로를 시작으로 ‘오다․가다․쉬다’를 주제로 10월까지 도심 곳곳에 ‘2019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년차를 맞은 세종대로는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로 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9-04-04 16: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