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웹사이트와 앱에서만 가능했던 기차표 예매, 휴양림 예약 등을 민간 웹과 앱에서도 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본격 추진한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수서고속철도(SRT) 기차승차권 예매, 자동차검사 예약, 휴양림 예약, 국립수목원 예약, 세종·백두대간수목원 예약, 공항 내 소요 시간 예측 서비스, 문화누리카드 발급·이용 등 6종이 대상이다.행안부는 이용 빈도와 파급효과, 개방수요, 민관융합서비스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 6종을 선정했다.네이버나 카카오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는 것처럼 기차표를 예매하거나 자동차 검사, 휴양림
철도·지하철 | 교통신문 | 2022-10-04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