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7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동호회 레이싱팀 ‘TEAM HMC’ 5년 후원 현대차, 동호회 레이싱팀 ‘TEAM HMC’ 5년 후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과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올해 창단 5주년을 맞은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레이싱팀이다. 5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씨와 올해 새롭게 합류한 1인 크리에이터 안오준씨를 포함해 총 7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이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1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해 드라이빙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11 15:09 쉐보레, “박재범과 함께 댄스 챌린지” 쉐보레, “박재범과 함께 댄스 챌린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의 뮤즈이자 광고 모델인 가수 박재범과 함께하는 마케팅 이벤트의 일환으로 ‘트레일블레이저X썸머라이드’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5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트레일블레이저 광고 음악 ‘SUMMERIDE’의 박재범의 안무 영상을 따라 춤을 추고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쉐보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세 가지 테마의 릴스 영상 중 한 가지를 선택, 릴스 ‘리믹스하기’ 기능을 이용해 박재범의 댄스를 트레일블레이저 광고 음악인 SUMMER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11 14:54 제네시스, 내달 유럽 달린다…G80·GV80 판매 개시 제네시스, 내달 유럽 달린다…G80·GV80 판매 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올해 여름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 제네시스는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언론을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열고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6월부터 유럽에서 제네시스 대형 럭셔리 세단 G80과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GV80 차량 주문을 받는다. 이어 중형 스포츠 세단 G70과 중형 SUV GV70도 출시된다.제네시스는 유럽 시장 판매를 목적으로 한 전략 차종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2년까지 3종의 전기차를 투입해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지난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7 14:58 현대차·기아, 美 시장서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판매 ‘기염’ 현대차·기아, 美 시장서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판매 ‘기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4월 미국 판매량이 작년 동기보다 127.1% 증가한 15만994대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15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이다.현대차와 기아는 3월 14만4932대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데 이어 2개월 연속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지난달에 작년 동월보다 132.4% 증가한 8만817대(제네시스 포함)를, 기아는 121.3% 늘어난 7만177대를 판매해 각각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제네시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6 10:38 업그레이드 버전 ‘2022 티볼리’ 브랜드 출시 업그레이드 버전 ‘2022 티볼리’ 브랜드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자동차가 소형 SUV 티볼리를 업그레이드한 R-Plus 블랙&화이트 스페셜 모델 등 2022 티볼리(에어 포함)를 출시한다.이번 모델은 주력모델인 V3 모델을 기본으로 블랙 및 화이트 익스테리어 컬러에 강렬한 레드(R) 포인트가 엣지를 더해 차별화를 통한 감성을 극대화했고 선호도 높은 사양이 기본 적용되어 상품성을 높였다.티볼리 R-Plus 블랙은 18인치 블랙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R-Plus 화이트는 새롭게 적용된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과 도어스팟램프&LED 도어스커프가 기본적용 돼 스포티함을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6 10:34 기아 K8 ‘마지막 퍼즐’ 하이브리드’ 나왔다 기아 K8 ‘마지막 퍼즐’ 하이브리드’ 나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K8은 지난달 출시한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6 10:29 쉐보레, 가족의 달 프로모션 진행 쉐보레, 가족의 달 프로모션 진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쉐보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이자 할부 혜택 및 캠핑 용품 제공, 가정의 달 특별 타겟 프로그램 등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쉐보레 트래버스 2021년형 모델 구매시에는 1.5% 금리로 최대 48개월, 2.9%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이 콤보 할부 선택 시 20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야외 활동의 달을 맞아 2020년형과 2021년형 모델 구매 고객 모두에게 차량용 에어 매트를 제공한다.또한, 쉐보레 스파크, 트레일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4 16:00 쌍용차, ‘해피 패밀리 프로모션’ 시행 쌍용차, ‘해피 패밀리 프로모션’ 시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자동차는 차종별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패밀리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일부 모델)하고, 프로모션 미해당 모델 구매 시에도 추가 할인혜택과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스포츠&칸 제외)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자 부담을 완전히 해소한 무이자할부(60개월) 및 초기 구입비용과 월 납입금액 부담을 최소화한 0.9% 할부프로그램 최장 60개월 이용할 수 있다. 장기 노후차 보유 고객은 구매 차종에 따라 최대 100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4 15:57 완성차 5개사 4월 성적 현대차그룹 '플러스' 외국계 3사 '마이너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 외국계 3사가 4월 상반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완성차 5개사의 4월 판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5% 증가했다. 해외 공장 가동 중단과 판매 부진을 겪은 지난해 4월보다 나은 실적이지만, 내수 판매가 줄어들면서 3월 대비 7.9% 감소했다.국내 완성차 5개사의 실적 발표를 종합한 결과, 5개사의 4월 국내외 판매는 총 65만3139대로 집계됐다.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량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한국GM·르노삼성차·쌍용차는 마이너스 성적표를 내놓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4 15:55 아반떼, 캐나다 자동차 전문지 오토가이드 선정 ‘2021 올해의 차’ 아반떼, 캐나다 자동차 전문지 오토가이드 선정 ‘2021 올해의 차’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캐나다 자동차 전문지 오토가이드가 주관한 '2021년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오토가이드는 가치와 혁신성, 사용자 친화성, 기술, 안전 등을 기준으로 최종 후보에 오른 34개 차종을 심사한 결과, 신형 아반떼의 목적 적합성을 높게 평가해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카일 패트릭 오토가이드 편집장은 “엘란트라는 동급 모델 중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며 “N 라인과 하이브리드차까지 제품의 영역을 넓힘으로써 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는 차량”이라고 말했다.아반떼는 ‘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4 15:53 기아, 美 4월 역대 최다 판매 기아, 美 4월 역대 최다 판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월간 판매 최다 기록을 세웠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7만177대로 기존 최다 판매 기록이었던 3월의 6만6523대를 경신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121.3% 증가했다.모델별로는 포르테가 1만2504대, K5가 9626대 판매됐다. 각각 4222대, 6894대였던 지난해 4월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모델별 판매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쏘렌토 1만40대, 스포티지 8094대, 텔루라이드 8195대, 셀토스 6471대가 판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5-04 15:43 현대 ‘아이오닉 5’ 출고 시작…계약 물량 소화는 ‘불투명’ 현대 ‘아이오닉 5’ 출고 시작…계약 물량 소화는 ‘불투명’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출고를 시작했다. 다만 다음달 차량용 반도체 수급의 '보릿고개'로 예상되는데다 구동모터 수급도 정상화되지 않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보조금이 소진되기 전까지 계약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 아이오닉 5의 사전계약 물량부터 순번대로 출고를 시작했다. 지난 2월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이오닉 5는 첫날 2만3760대라는 신기록을 세운 이후 총 4만여대가 사전계약됐다.그러나 양산에 들어간 지 약 보름만에 아이오닉 5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30 14:47 현대차 고성능 SUV '코나 N' 하반기 출시 현대차 고성능 SUV '코나 N' 하반기 출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SUV ‘코나 N’을 온라인으로 현대 N 데이 행사를 열어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는 올해 여름 유럽 시장에 코나 N을 출시하고 하반기에 국내 시장에 코나 N과 '아반떼 N'을 출시할 예정이다. 북미와 중남미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코나 N에는 2.0ℓ 터보 GDI엔진이 장착됐다. 기존 대비 지름이 5㎜ 커진 52㎜의 터빈 휠(공기 흡입 팬)과 2.5㎟만큼 면적이 커진 12.5㎟의 터빈 유로(공기 흡입 통로)가 적용됐다. 기존 엔진은 약 6000rpm에서 최대 출력에 도달했지만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30 14:37 ‘경영난·반도체 부족·노조 파업’ 3중고에 헤매는 외국계 3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차와 르노삼성차, 한국GM 등 외국계 완성차 3사가 가중된 경영난에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노조 파업까지 3중고를 겪으며 좀처럼 출구전략을 찾지 못한 채 골머리를 앓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 중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외국계 완성차 3사의 올해 1분기 자동차 생산량은 12만5964대로 작년 같은 기간(14만290대)에 비해 1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1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 12만210대를 생산한 2004년 이후 17년 만에 최소다. 1분기 내수 판매는 작년보다 23.8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30 14:32 쌍용차, 조직 개편 본격화…임원 수 38% 축소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된 쌍용자동차가 임원 수를 줄이고 조직을 통폐합하는 등 본격적인 조직 개편에 들어간다.쌍용차는 기업회생 절차와 인수합병(M&A)의 효율적 추진과 조기 경영 정상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전사적 차원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최근 밝혔다.기업회생 과정에서 쌍용차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수순인 만큼 조직과 임원 수를 먼저 축소해 자연스럽게 구조조정 절차에 들어가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우선 쌍용차는 유사 조직을 통폐합할 뿐 아니라 회생절차와 M&A 관련 업무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30 14:25 현대차, 체급별 EV 모델 연속출시로 패권경쟁 나선다 현대차, 체급별 EV 모델 연속출시로 패권경쟁 나선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올해 가장 주목을 받았던 친환경 미래차 아이오닉5 출시에 이어 내년 아이오닉6 출시를 예고하며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차는 전기 세단과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을 다양화하며 폭스바겐과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추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차는 ‘2021년 1분기 EV(전기차) 전략 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전기차 8개 차종 16만대를 판매할 계획이고, 2025년 12개 차종 56만대로 판매를 확대할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르면 이달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6 10:28 법정관리 쌍용차, 임원부터 감축…구조조정 시동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법정관리 10년 만에 다시 기업회생 절차를 밟게 된 쌍용차가 임원부터 줄이며 구조조정에 나선다. 기업회생 과정에서 쌍용차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수순이지만, 쌍용차 노조가 총고용 유지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 향후 갈등이 예고된 상태다.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회생계획안의 일환으로 일부 조직을 통폐합한 뒤 임원 수를 30%가량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쌍용차 임원은 지난달 말 기준 33명으로, 이중 투자 유치 실패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예병태 사장과 정용원 법정관리인을 제외하고 10여명이 물러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6 10:22 한국지엠 소형 SUV '3형제', 美 시장서 잘 달린다 한국지엠 소형 SUV '3형제', 美 시장서 잘 달린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지엠이 국내에서 생산해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가 코로나 19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부족 가운데서도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1분기 동안 2만5024대 판매되며 이 기간 동안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10퍼센트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미국 내 본격 판매를 시작했던 트레일블레이저는 북미 자동차 관련 평가 기관인 ‘아이씨카’가 주관한 ‘미국에서 가장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6 10:19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현대차·기아, ‘기대와 우려’ 혼재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현대차·기아, ‘기대와 우려’ 혼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와 기아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와 레저용 차량(RV) 등 고수익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지만 2분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반도체 수급 차제 여파에 따른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기대와 우려가 혼재해 있는 분위기다.코로나 기저효과로 글로벌 판매량은 작년 대비 증가하겠지만,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수요 회복 부진과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한 생산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5월경 악재로 다가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현대차는 올해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3 17:05 코나 EV 국내 단종 수순 밟는다 코나 EV 국내 단종 수순 밟는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의 코나 전기차(EV)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출시 등의 영향으로 단종 수순을 밟게 됐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의 출시로 코나 EV의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서 단종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코나 EV는 국내 판매 물량 생산을 멈춘 상태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판매 물량은 재고가 있어 더 생산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아직 확실하게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생산된 물량이 소진되면서 자연스럽게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해외 판매는 이어갈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4-23 16: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