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5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외버스 통전망’ 버스연합회로 대세 넘어왔나 ‘시외버스 통전망’ 버스연합회로 대세 넘어왔나 3년간 터미널 113개소 버스聯 통전망으로 전환여객법 46조 ‘인터넷 승차권’ 영향력 강화될 듯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하 버스연합회)와 전국터미널사업자협회(터미널협회)에서 각 구축한 시외버스 통합전산망(이하 통전망)이 호환되는 있는 가운데 버스연합회의 통전망 점유율이 터미널협회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점유율 뿐만 아니라 서울 남부, 인천, 포항 등 초대형급 터미널들이 버스연합회의 통전망으로 갈아탔고, 기술력면에서도 앞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통전망 영향력이 버스업계쪽으로 넘어갔다는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5-06-05 16:58 변종 지입 불법 성행? ‘배 번호판’ 음지 거래 실태 변종 지입 불법 성행? ‘배 번호판’ 음지 거래 실태 “돈 장사로 전락한 ‘배 넘버’…대포차 운행”택배사, "그래도 증차사업은 계속돼야 한다"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허가 공급과 관련, 정부가 올해 신규 추가분을 동결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이에 따라 일단은 택배전용넘버(배 번호판) 3차 증차사업이 잠정 보류됐다.하지만 택배 물류사들이 지속적인 증차를 촉구 중인데다 최근 들어서는 택배 물류사들이 국토교통부의 유권해석을 앞세워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 측과 자가용 택배차 영업행위에 대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어 과거 1․2차 때와 기획특집 | 이재인 기자 | 2015-06-02 16:24 불황에도 대형 고급 승용차 판매는 늘어 불황에도 대형 고급 승용차 판매는 늘어 4000cc 이상 2767대 팔려, 전년 대비 20.5% 증가전체 대형차 판매 ‘감소’ … 수입차 주도 지속될 것경기 침체 여파로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3000cc 이상 대형 차종 판매가 전년 대비 줄어든 가운데, 4000cc 이상 고급 차종 판매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각각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월까지 올해 누적 대형 승용차 판매 대수는 국산차와 수입차를 망라해 4만6774대로 전년 동기(5만1875대) 대비 9.8% 감소했다. 반면 4000cc 이상 고급 차종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5-05-28 11:23 [화물복지재단, 화물복지를 말한다(3)] 화물가족에 도움과 위로가 되는 복지 [화물복지재단, 화물복지를 말한다(3)] 화물가족에 도움과 위로가 되는 복지 상실의 고통 위로, 자녀 양육 및 생계유지 등 걱정 덜어막대한 치료비 부담 줄이고 치료에 집중토록 여건 제공저소득·문화소외 화물가족 지원 ‘문화누리사업’ 준비 중사람은 누구나 갑작스런 사고, 질병 등 예상치 못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더욱이 밤낮 구별 없이 위험한 도로 위를, 좁은 운전석에서 시달리는 화물운전자의 경우 교통사고나 질병 등의 위협에 더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화물복지재단은 교통사고, 질병 등을 비롯한 각종 생계 위협으로 인한 화물운전자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교통사고 피해자 생계지원사업, 유자녀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5-05-22 17:10 [꼭 알아야 할 ‘화물운송 실적신고’②]‘실적신고’ 이렇게 하면 쉽다 [꼭 알아야 할 ‘화물운송 실적신고’②]‘실적신고’ 이렇게 하면 쉽다 계약정보로 계약일‧계약금액 신고해야운수사는 사업자등록번호 반드시 입력운송‧주선 겸업자, 계약금액 신고 필수 최근 ‘화물운송 실적신고’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화물운수사업자들에게 실적신고 방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이번 호에서는 신고항목, 신고방법 등 실제 신고에 필요한 사항을 정리해 실적신고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화물운송 실적신고 대상은 운송사업자, 운송주선사업자, 운송가맹사업자이며, 화물운송실적관리시스템(www.fpis.go.kr)에 기본정보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5-05-19 16:32 상용차시장 '트럭 엔진' 진검 승부 시작되나 상용차시장 '트럭 엔진' 진검 승부 시작되나 배출가스 추가 감축에 친환경성, 고성능 두마리 토끼 다 잡아야별도장치 부착, 엔진성능 개선에 가격 상승...춘추전국 시대 서막 유럽발 환경 기준에 올 초부터 국내 자동차 시장체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오는 9월부터 국내에서도 기존보다 배출가스를 30~50% 추가 감축해야하는 규제단계 중 하나인 ‘유로6’ 의무화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미 상용차는 올 초부터 적용돼 기준에 부합하는 차량만 판매가 가능해졌다. 중소형 승용차는 9월부터 적용된다. 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수입이 불가능하고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5-05-12 17:48 화물복지재단, 화물복지를 말한다(2)- 화물복지재단, 화물복지를 말한다(2)- <화물가족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는 복지> 운전자 자녀의 역량 개발·건전한 성장 지원가족건강 불안감 해소하는 예방적 복지 추구“큰 애는 대학생 때, 작은 애는 고등학생 때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장학금을 받았어요. 저는 저대로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챙겨 받고 있고요. 어려운 살림에 정말이지 많은 보탬이 됩니다.”설립부터 지금까지, 올해로 6년째 화물복지재단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모(59)씨를 경기도 소재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났을 때 들었던 화물복지재단의 복지사업에 대한 간단한 평이다.최근 복지의 지향점을 논함에 있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가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5-05-08 17:09 [기획] 고급택시 성공모델, ‘하이야’·‘복지택시’는 무엇? [기획] 고급택시 성공모델, ‘하이야’·‘복지택시’는 무엇? 신입사원 1년 이상 연수교육…리스크에 투자장애인·노인 특화서비스…‘수발요금’이 해답택시업계 경영난을 해소하고 고급 서비스에 대한 승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고급택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국내에서 고급택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80년대. 이후 1992년 12월 모범택시가 도입됐으나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고, 근래 우버에서 확인된 승객의 욕구를 따라가기에 역부족인 게 현실이다. 국토교통부가 입법예고한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이 실시되면 요금자율화, 내·외관 등 택시에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5-05-04 17:35 서울시의회, ‘청년 교통비 할인 제도’ 발의 서울시의회, ‘청년 교통비 할인 제도’ 발의 “19~24세 청소년, 취업난에 경제활동 비중 낮아”‘10% 할인’ 7월부터 시행 시 5년간 6000억 손실‘19~24세’ 청소년들에게 10%의 대중교통을 할인해 주자는 조례안을 김용석 시의원이 서울시의회에 발의했다. 19~24세 청소년들의 경우 취업난이 장기화되고 있고, 경제활동 비중도 낮기 때문에 할인을 받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의다. 오는 7월 인상을 예고하고 있는 서울 대중교통 인상 시부터 적용을 예상을 해보면 향후 5년간 6000억원의 교통복지예산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과도한 포퓰리즘이 아니냐는 지적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5-04-28 17:04 화물복지재단, 화물복지를 말한다(1)=재단 출범부터 오늘까지 화물복지재단, 화물복지를 말한다(1)=재단 출범부터 오늘까지 5년간 2만9천여 명에 187억원 지원“수혜 사각지대 최소화·사업 다각화”유류구매카드 수익 일부를 기금으로장학·교복지원·교통사고생계지원 추진“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 막막한 상황에서 재단으로부터 장학금 지원을 받게 돼 큰 힘이 됐어요. 특히 이번 일로 아버지가 해오신 일이 얼마나 중요하며, 우리 가족 같은 이들에게 재단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늦게나마 깨닫게 됐어요.”지난 3월 화물복지재단 2015년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장학금을 전달받은 정 모양(17세)이 밝힌 장학금 수여 소감이다.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5-04-24 17:38 “불법주차, 보행불편 요인 1순위” “불법주차, 보행불편 요인 1순위” 자동차-노상적치물-이륜차 순으로 불안감 높아응답자 48.2% “운전자의 안전운전이 가장 중요”보·차도 구분 없는 길을 걸을 때 많은 사람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을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나가는 자동차 혹은 도로상의 적치물이 언제 자신을 덮칠지 모를 불안에 떨고 있는 셈이다.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12월 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생활도로 보행환경 실태’ 조사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조사 결과 우리 국민 대다수는 하루 평균 보행량 1~3km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생활도로(이면도로)란 폭 9m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5-04-21 17:39 “수입차 판매 실적, 하반기부터 떨어질수도” “수입차 판매 실적, 하반기부터 떨어질수도” 디젤 ‘유로6’ 적용 앞두고 구 모델 판촉 강화에가격인하도 충분치 않아 … 11월 후 감소 예상올해 들어 판매 고공 행진을 벌이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 거품이 끼어 있다는 지적이 업계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일부 수입차 업체가 가격 등을 조절하며 공격적인 판촉에 나섬으로써 시장을 왜곡시키고 있다”는 게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22개 수입차 브랜드가 판매한 차량은 모두 2만2280대다. 사상 처음 월간 판매 2만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전년 동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5-04-13 12:50 [기획] 친절한 택시, 시민의식도 필요하다 [기획] 친절한 택시, 시민의식도 필요하다 서울시 다산콜센터(120) 교통불편신고를 통해 접수되는 택시에 대한 고질적 양대 민원으로 ‘불친절’과 ‘승차거부’가 지목되고 있다. 이밖에도 ‘부당요금’, ‘합승행위’, ‘도중하차’ 등의 민원도 여전히 택시이용 시 불편사항으로 꼽힌다.이러한 택시민원을 줄이고자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은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위반 시 처분기준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여객법)’보다 대폭 강화했다. 거기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삼진아웃제’를 비롯해 부당요금, 합승, 카드결제 거부 등에 대해 처분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택시에 대한 승객들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5-04-07 17:43 서울시, 전세버스 차고지 규제 강화 "시내, 마을버스 발등 찍었다" 서울시, 전세버스 차고지 규제 강화 "시내, 마을버스 발등 찍었다" "기초조사 조차 안한 허점투성이의 탁상행정"지난해 행감서 교통위원장, “규제 개선 명령”규제개혁委, 안건 누락 등 공무원 봐주기 논란서울시가 전세버스 차고지 규제를 강화하다 엉뚱하게 시내․마을버스업계에 불똥이 텼다. 여객운수사업법에 규정돼 있는 사업용버스 차고지 등록 기준을 시가 국토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등을 추가한 것인데, 규제를 하고보니 시내․마을버스도 이를 지켜야 되기 때문이다. 시는 겉으로는 모든 버스업종이 이 규제를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시내․마을버스에는 이번에 강화된 규제를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5-04-03 17:40 [꼭 알아야 할 ‘화물운송 실적신고’①] “화물운송 실적신고가 편리해졌다” [꼭 알아야 할 ‘화물운송 실적신고’①] “화물운송 실적신고가 편리해졌다” 모바일-통합인터페이스 방식 신고도 가능운송사-주선사 겸업자는 반드시 신고해야올해 본격 시작된 ‘화물운송 실적신고’ 업무와 관련해 업계 일선에서의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화물운수사업자들에게 실적신고 방법, 법 개정 내용 등 정확한 정보 제공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해당 업무를 맡고 있는 교통안전공단은 실적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에게 다양한 내용(신고항목, 신고방법 등)을 전달함으로써 실적신고의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 이행에 원활을 기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기사에 담아 소개한다.실적신고 업무는 운영단가 상승, 수급불균형 해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5-03-27 18:09 DCT 장착 차종 향후 더욱 늘어날 것 DCT 장착 차종 향후 더욱 늘어날 것 현대차가 지난해부터 DCT 장착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DCT 탑재 차량에 대한 반응이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변속이 빠른데다 동력 손실이 적고, 연비 효율까지 높여주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적용 차량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향후 시장에서 소비자가 경제성과 성능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DCT 장착 차량을 선호하는 현상도 함께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DCT 원리를 보다 쉽게 이해하려면 ‘카약’을 움직이는 ‘노’를 떠올리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카약 노를 저을 때 한쪽에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5-03-16 15:25 “변속기 기술만큼은 현대차도 세계 최고 수준” “변속기 기술만큼은 현대차도 세계 최고 수준” 13일 7단 DCT 장착 차량 시승회 열어폭스바겐 차량과 비교하며 자신감 보여지난 13일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 시험도로 위를 현대차 i30과 i40, 벨로스터와 엑센트가 달렸다. 이들 4개 차종 모두 공통적으로 ‘7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가 탑재됐다.DCT는 수동과 자동변속기 장점이 결합된 첨단 장치다. 운전자 사이에서는 ‘수동 같은 자동변속기’로 알려져 있다. 클러치 2개를 맞물려 전자동으로 변속하는 시스템이라 기존 자동변속기 운전 방법과 차이는 없다.전문가들은 클러치가 2개라고 하지만, 사실상 수동변속기 기획특집 | 이승한 기자 | 2015-03-16 15:21 중고차 시장변동, 자본-서비스 확대...매매 신뢰 회복에 ‘신호탄 ’되나 중고차 시장변동, 자본-서비스 확대...매매 신뢰 회복에 ‘신호탄 ’되나 렌터카, 경매장 중심 매물 증가, 기존 단지 내 일부 우려감도품질, 시장 확대 등 성장이유 확실...상생의 ‘견제와 균형의 묘’ 필요중고차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시장을 둘러싼 업계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진입하려는 자본의 기대감과 기존의 매매단지 중심의 우려의 목소리가 혼재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우선 시장 진입에 적극적인 업계는 그간 지속적으로 산업 연관성을 가졌던 렌터카와 수입차 업계다. 경매장을 중심으로 매물 확보에 열을 올리는 렌터카 업계와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을 통해 자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차 매 기획특집 | 김정규 기자 | 2015-03-13 17:40 ‘서울형 택시발전모델’ 진단 ‘서울형 택시발전모델’ 진단 개인택시 ‘인권침해’·법인택시 ‘주관 평가’ 논란“보여주기 식 성과 아닌 ‘선대책 후발표’ 요원” 지난달 서울시는 서울택시의 서비스·경쟁력을 높일 택시발전종합계획, 이른바 ‘서울형 택시발전모델’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택시서비스 혁신, 종사자 처우 및 경영개선, 택시 자율성 강화 및 수급조절 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핵심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실효성과 방법론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 대중교통으로서 택시가 가져야 할 ‘공익성’과 민간사업자로서 주장할 수 있는 ‘사익성’이 기획특집 | 곽재옥 기자 | 2015-03-10 18:18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 인상 ‘깜깜 무소식’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 인상 ‘깜깜 무소식’ 마을버스, “‘고사 직전’…“인상폭 버스와 동등해야”출퇴근 할인제도․환승 축소(5→3회) 등 주목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소식이 깜깜 무소식이다. 지난해 말 3개 지자체는 적자 규모가 너무 커져 올해 상반기 중으로 대중교통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올해 벌써 3월로 접어들었지만 이렇다할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의회 승인, 물가심의위원회 검토, 시장 결제 등 물리적인 행정업무까지 진행하려면 3월안에 가시안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다.지난해 10월 서울시는 “대중 기획특집 | 정규호 기자 | 2015-03-06 17: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