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토부 내년 예산·기금 50조1천억원 국토부 내년 예산·기금 50조1천억원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기금안이 총지출 기준으로 올해 43조2000억원 대비 16.0% 증가한 50조1천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총지출은 예산에서 내부거래를 제외하고 실제 사업에 집행되는 금액이다.예산은 올해보다 16.6% 늘어난 20조5000억원으로 편성됐고, 기금은 15.6% 증가한 29조6000억원으로 확정됐다.정부 전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19조8000억원 대비 17.6% 증가한 23조2000억원으로,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증액됐다. 이중 국토부 소관 SOC 예산은 18조8000억원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9-12-13 17:39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는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관련 지자체와 협의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국토교통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해야 한다.”서울시의회 장상기(더불어민주당·강서6) 의원은 지난 10일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추진 관련 최종 용역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말하며 “용역 결과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민들에게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서부지역 광역철도 추진사업은 원종~화곡~홍대입구를 잇는 총 17.25㎞ 구간에 정거장 10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이날 시는 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3 17:01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강감찬역' 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강감찬역' 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 관악구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을 '낙성대(강감찬)역'으로 병기하는 명칭 변경안이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016년 역명 개정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 설문조사로 주민 2879명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71%가 찬성해 그해 역명 변경안을 제출했다. 새로운 역명은 올해 말 고시·공고를 거쳐 확정된다.구는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 생가터가 관내에 있다는 점에 착안, 이를 도시 브랜드로 활용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강감찬 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3 17:02 서울 지하철역 90곳에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설치 서울 지하철역 90곳에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설치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한 지하철 종합 안내도 디지털화 사업에 참여해 지하철 90개 역사에 ‘스마트 사이니지’ 4218대를 설치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1∼4호선 승강장, 대합실, 출구 등에 있던 아날로그 방식의 안내도가 49·65형 크기의 터치형 스마트 사이니지로 바뀌었다. 출입구 번호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가로로 긴 사이니지로 교체했고, 승강장과 대합실에는 UHD급 고화질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는 85형 대형 사이니지가 들어갔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사이니지는 하루 24시간·365일 운영해도 문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3 17:02 '따릉이', 서울 시민이 뽑은 정책 3년 연속 1위 '따릉이', 서울 시민이 뽑은 정책 3년 연속 1위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울시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투표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시는 주요 정책 30건을 놓고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8일까지 15만1325명이 참여한 '우리를 든든하게 한 2019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에서 이렇게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1인당 최대 3건의 정책을 선택토록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투표에서 따릉이 정책은 총 투표수 31만8268표 중 6.4%인 2만309표를 받았다.따릉이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자전거 무인 대여 시스템으로 시내 곳곳에 설치된 대여소 1540곳에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1 11:04 서울시 5등급차 6만6000대 저공해사업에 1673억원 지원 서울시 5등급차 6만6000대 저공해사업에 1673억원 지원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올해 들어 배출가스 5등급 차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달 말까지 자동차 6만6016대에 1673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작년부터 시는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해 왔다. 배출가스 5등급차량에 대해 조기폐차시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하는 등 저공해사업도 해 왔다.조기폐차 보조금은 총중량 3.5t미만 차는 최대 165만원, 3.5t이상인 차는 최대 44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에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1 11:04 ‘카카오프렌즈 탐정 티머니카드’ 2종 신규 출시 ‘카카오프렌즈 탐정 티머니카드’ 2종 신규 출시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티머니가 카카오IX와 손잡고 ‘카카오프렌즈 탐정 티머니카드’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티머니는 지난 2015년 ‘카카오프렌즈 티머니카드’를 처음 공개한 이후 ‘꽃보다 카카오프렌즈’, 'Lazy 카카오프렌즈’, ‘리틀프렌즈’ 등 매년 다양한 컨셉의 카카오프렌즈 티머니카드를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된 ‘카카오프렌즈 탐정 티머니카드’는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과 티머니 온라인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티머니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하면 T마일리지 및 연말 소득공제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새로운 티머니카드 출시를 기념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1 09:47 기계연, 지하철 재난상황 시 대피로 찾는 ‘AI기술’ 개발 기계연, 지하철 재난상황 시 대피로 찾는 ‘AI기술’ 개발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지하철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AI(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로를 찾아주는 시스템이 개발됐다.지난 9일 한국기계연구원은 대전도시철도 대전시청역에서 'AI 기반 화재 대피로 안내 시스템' 연구 성과 시연회를 열었다. 한형석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이 기술은 지하철 역사 내부에 설치된 30여개의 IoT(사물인터넷) 센서가 화재 발생 시 온도와 일산화탄소, 연기 농도 등을 파악한 뒤 발화점을 피해 최적의 대피로를 찾아준다.모니터와 천정에 설치된 130여개의 레이저 표시기는 지하철 바닥에 녹색 조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0 17:57 서울 지하철 유실물, 이제 ‘물품보관함’서 찾는다 서울 지하철 유실물, 이제 ‘물품보관함’서 찾는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에서 발견된 유실물을 무인물품보관함을 통해 소유자에게 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그간 잃어버린 물건을 찾으려면 지하철 유실물센터 영업시간인 평일 오전 9∼오후 6시에 맞춰 센터를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유실물센터가 있는 시청, 충무로, 왕십리, 태릉입구 역사 내 물품보관전달함에서 원하는 시간에 유실물을 찾아갈 수 있다.이용자는 유실물센터에 전화해 본인 확인을 한 뒤 센터로부터 보관함 이용 방법 등을 안내받아 보관함에서 보관료를 결제한 후 찾아가면 된다. 다만 현금이나 귀금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0 17:25 “버스정류소 주변 안전방해 시설물 조속히 정비해야”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버스정류소 주변의 각종 시설물은 안전사고의 위험은 물론 승·하차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교통정체로도 이어져 시간적 경제적으로 막대한 사회적 손실을 유발하고 있다.”지난 5일 실시된 서울시의회 제290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이같이 말하며 “지금이라도 관련 예산을 편성해 내년부터 일제정비에 나서라”고 주장했다.홍 의원에 따르면 시가 버스정류소 주변 시설물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완료하고도 내년 예산편성에서 관련 예산 372억 원 중 5억 원만 편성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0 17:18 서울시, ‘허가거리가게’ 확산해 보행편의 높인다 서울시, ‘허가거리가게’ 확산해 보행편의 높인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시민 보행편의를 높이기 위해 연내에 청량리, 회기 등 동대문구 5곳의 무허가 노점 78개를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정비한다고 밝혔다.대상 지역은 청량리역 앞 청량리교차로 일대(52개), 회기역(14개), 전농사거리(8개), 장한평역(3개), 신설동역(1개)으로, 이들 지역의 노점은 시와 자치구의 허가를 받은 거리가게로 재탄생한다.시에 따르면 이미 판매대 규격화 등은 마쳤고, 전기와 공용수도 등 기반 공사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비 공사가 마무리되면 보도 폭이 최소 2.5m 이상으로 늘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0 17:03 스쿨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 강화된다 스쿨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 강화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전국에 1만6700여곳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내년부터 불법주정차 단속이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최근 당정 협의에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대상에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하기로 한 것에 따라 내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과 주민신고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4대 불법 주·정차' 외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민신고 대상을 모든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대폭 줄이는 방안 등을 포함해 다양한 안을 검토하고 있다.올 4월부터 횡단보도 위, 소화전 주변 5m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10 17:02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로 택배 물건 나른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로 택배 물건 나른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차량기지, 폐차 예정인 여객 열차, 지하철역 등 지하철 기반시설을 활용해 물건을 실어나르거나 보관하는 '서울형 도심물류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7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지만, 그간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에는 물류시설을 설치할 수 없어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올 6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물류산업 혁신방안'에 따라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특별법 시행령 개정이 확정되면 개발제한구역 내 차량기지를 이용한 소규모 택배 물류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공사는 2017년 한국철도기술연구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6 18:14 ‘서울시청~을지로 지하보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된다 ‘서울시청~을지로 지하보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된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지하철 2호선 서울시청역에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지는 을지로 지하보도를 문화예술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아랫길, 문화예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현재 공단은 해당 지역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하는 ‘서울아랫길’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을지로 지하보도를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이 흐르는 서울아랫길’을 만들자는 취지로 추진됐다.공모는 을지로 지하보도의 벽면, 천장, 바닥 등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다. 공단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100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6 18:14 서울 모든 초교 스쿨존에 과속단속CCTV 설치 서울 모든 초교 스쿨존에 과속단속CCTV 설치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가 오는 2022년까지 서울 시내 모든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한다.시는 지난 3일 내년을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제로' 원년으로 선언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일명 '민식이법'의 국회 통과가 여야의 대치로 발목이 잡힌 가운데 시는 선제로 CCTV 설치에 나서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시는 우선 국비와 시비 총 240억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시내 모든 초등학교 인근 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6 18:14 행림초교 앞 CCTV 설치…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환영’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최근 동작구 사당5동 행림초등학교와 동작고등학교 앞에 과속 및 신호위반 CCTV가 설치되면서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박 부의장은 “지역 주민에게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CCTV 등 보행안전시설이 더 많은 곳에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올 초부터 해당 사업의 예산의 필요성을 주장해 온 박 부의장은 시 보행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사업 예산은 500만원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명목으로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3 17:40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의 표명…“임무 완수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의 표명…“임무 완수했다”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지난 2일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서울시에 사직서를 제출하며 사의를 표명했다.김 사장은 "임기가 아직 6개월 남았지만, 구의역 사고 후 안전 개선과 양 공사 통합에 따른 후속처리, 통합 공사 출범과 함께 시작한 임원들의 시차적 퇴임 등 부여된 임무를 완수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사람이 더 나은 경영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KT 신임 회장 선임에 언급되는 상황에서 현재 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교통공사 사장이라는 책임의 무게에 비춰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KT, 하림그룹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3 17:40 서울시, 가짜 석유 판매·유통업자 10여명 검거 서울시, 가짜 석유 판매·유통업자 10여명 검거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올해 1∼11월 가짜 석유 단속을 벌여 석유,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등 위반 혐의로 10여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유에 등유를 섞어 판매한 혐의를 받는 석유판매업소 대표 A씨는 등유 75%를 혼합한 가짜 경유 2000L를 만들어 공사장 등에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다.건설업체 대표 B씨는 지난 2017년경부터 2.5톤 탑차를 3000L 용량의 주유차로 불법 개조한 뒤 셀프 주유소에서 등유를 사서 담아오는 방식으로 등유 총 5만9000L를 덤프트럭 연료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3 17:40 철도공단,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시범운영 착수 철도공단,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시범운영 착수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지난 2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의 상용화를 위해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 180km 구간에서 시범운영에 착수했다.KTCS-2는 4세대 무선통신 기반 철도 통신망(LTE-R)을 적용해 열차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6월 국내에서 독자 개발했다. 공단은 KTCS-2의 현장 설치를 위한 검토를 마무리하고, 총 44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까지 전라선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2022년까지 한국형 신호시스템 중장기 적용계획을 마련하고, 20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3 17:40 SKT, 인천도시철도에 LTE-R 구축 SKT, 인천도시철도에 LTE-R 구축 [교통신문 안승국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2일 인천도시철도 LTE-R(Long Term Evolution-Railway·철도통합무선통신서비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LTE-R'이란 LTE 기술을 적용해 무선통신망으로 철도를 운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과 인천시는 도시철도 송도랜드마크시티역 LTE-R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양측은 인천 1·2호선에 LTE-R을 구축할 방침이다. 우선 인천교통공사 중앙관제실에 인천 1·2호선 전체를 아우르는 LTE-R 주제어장치(EPC) 등의 센터시스템이 구 종합 | 안승국 기자 | 2019-12-03 17:1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