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박재환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회장 [인터뷰] 박재환 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회장 “민간 검사정비업계, 제도적 압박·불공정 관행에 더이상 양보는 없다”사업용 대형차 검사일원화 수순 극력 반대 표명보험정비요금 협약 무리한 요구에 파기 가능성도형식승인 관련 장비사 불공정 행위, 제도개선 추진자동차관리업 최대 사업자단체로 꼽히는 전국검사정비연합회장이 입을 열었다.지난해부터 이어진 사업용대형승합차 검사의 교통안전공단 일원화 논란, 보험정비요금 협약 추진 등 업계를 관통하는 핵심 이슈들이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연합회장의 목소리는 민간 검사정비업계의 올 한해 권익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다.연합회 주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6-04-08 17:36 국산차 3월 국내 실적 전년보다 19% 상승 국산차 3월 국내 실적 전년보다 19% 상승 12만4193대 판매 … 누적 30만대 돌파K7 및 SM6 등 세단 인기 … 경차 돌풍국내 5개 완성차 업체 3월 승용차 판매 실적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조치에다 쏟아져 나온 각종 신차가 인기를 끌면서 전체 실적이 상승했다.각 사가 이달 초 공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3월에 상용차를 제외하고 12만4193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10만4435대) 대비 18.9% 증가했다. 전월(9만2968대)과 비교하면 33.6% 늘어난 실적이다.3월 실적은 5개 업체 모두 늘었다. 현대차는 4만462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4-05 15:57 소형 SUV 시장 성장은 어디까지? 소형 SUV 시장 성장은 어디까지? “올해 성장세 지난해 못지않을 것”국산차 신형 잇달아 선보이며 공세국내 스포츠다목적차량(SUV)에서 엔트리(생애 첫 차) 소형차에 대한 인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판매량 증가에 있어 전체 SUV 실적(34.7%)을 능가해 61%나 성장했다. 지금까지는 국산차를 중심으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면, 올해는 국산차와 수입차 브랜드가 앞 다퉈 신차를 쏟아내며 경쟁에 가세하고 있는 양상이다.지난 29일 기아자동차가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소형 SUV ‘니로’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가장 작은 차로 구분되던 ‘스포티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31 09:52 비슷하지만 다른 프리우스 vs 아이오닉 비슷하지만 다른 프리우스 vs 아이오닉 성능과 효율 아이오닉이 다소 앞서가격 및 AS에서는 프리우스가 열세한국토요타가 이번에 신형 프리우스를 선보이며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지만, 토요타가 예년과 같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지는 섣불리 장담하기 어려운 상태다. 정부 보조금 지원에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면서 업체마다 경쟁적으로 모델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프리우스만 놓고 봐도 기존에는 사실상 같은 차급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였지만, 현대차가 비슷한 ‘아이오닉’을 내놓고 시장 경쟁에 뛰어들면서 ‘파이’ 다툼이 불가피해졌다.일단 제원 상 비교에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25 11:17 제주 전기차 보급 … 승자는 어떤 車? 제주 전기차 보급 … 승자는 어떤 車? 전기차엑스포 기간 민간공모 접수현대차 아이오닉 다크호스로 부상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제3회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기간 동안 제주도 지역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기차 공모 접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어느 차종이 경쟁에서 최종 승자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해 제주도 민간부문 전기차 보급 대수는 3963대로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전체 보급 물량 절반에 가깝다. 지난해 제주지역 보급 목표 대수(1500대)를 두 배 이상 상회한다. 이에 따라 국내외 완성차 업체가 국내 전기차 시장 성패가 가려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17 08:49 [현대상용차특집]고급스러워진 전주출고센터 들여다보니 [현대상용차특집]고급스러워진 전주출고센터 들여다보니 상용차 고객 위해 전면적으로 시설 확충드라이빙 아카데미 등 특화 서비스 제공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을 위해 전주공장 출고센터 시설을 확충하고,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운영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화제다.우선 상용차를 구입한 고객이 차를 인도 받기 전에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되는 출고센터가 기존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현대차와 고객이 처음 만나는 장소라는 점을 감안해 큰 공을 들여 단장한 모습이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지난 1월 공사가 마무리된 새로운 출고센터는 기존 딱딱한 사무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11 17:11 국산 친환경차 스위스에서 글로벌 대전 국산 친환경차 스위스에서 글로벌 대전 현대차, 제네바서 아이오닉 풀라인업 공개기아차는 ‘니로’, 쌍용차는 ‘SIV-2’ 선보여고성능 럭셔리 자동차의 각축장으로 널리 알려진 ‘제네바모터쇼’에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완성차 업체가 이번 모터쇼에서 이런 자동차 시장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고 있다.지난 1일(현지시간) 언론 공개 행사에 이어 3일 본격적인 막이 올라 오는 13일까지 계속되는 제86회 제네바모터쇼에서 글로벌 업체들이 저마다 첨단 기술력을 적용한 친환경차를 선보였는데, 국내 업체로는 현대차와 기아차, 쌍용차가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07 02:05 개소세에 뿔난 소비자, 집단소송으로 맞설 조짐 수입차 환급 거부에 손해보상 요구 계획“수입차에 부정적 이미지 줄 것” 비판도2일 서울 강남에서 만난 최유선(53)씨는 지난 1월 독일계 고급 브랜드 수입차를 개인 명의로 구입했다고 했다. 최씨는 지난해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인하해 줄 때 차를 사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차를 판매하는 딜러가 “그에 상응하는 가격 혜택을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믿고 7000만원 하는 차량을 계약했다.그러고 지난달 중순, 최씨는 정부가 개소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고, 업체 또한 정부 정책에 보조 맞춰 1월에 차를 구입한 사람에게도 개소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3-03 16:25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 ‘춘추전국시대’ 예고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 ‘춘추전국시대’ 예고 지난해부터 각 브랜드 상품성 강화 신차 출시제네시스 ‘EQ900’과 벤츠 ‘S클래스’ 주도 예상재규어가 지난달 25일 자사 플래그십 세단 ‘XJ’ 신형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브랜드 디자인 총괄 이안 칼럼이 방한해 직접 신차를 소개하는 등 국내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국내 대형 럭셔리 세단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이 부문 국산차와 수입차 양측을 견인하고 있는 주요 업체가 지난해 말부터 속속 신형 모델을 선보이며 진검 승부를 벌일 준비를 마친 상태다.현재 각사 플래그십 모델 가운데 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분류할 수 있는 배기량 30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2-03 10:44 [현대상용차특집]엑시언트 서포터즈를 만나다 [현대상용차특집]엑시언트 서포터즈를 만나다 지난해 초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업계 현장에서 들려오는 날카로운 목소리를 들어보자는 취지로 현대차가 시작한 ‘엑시언트 서포터즈’가 올해 2기 단원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남다른 각오로 전국에서 뽑힌 이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엑시언트 차량에 대한 홍보는 물론 실제 피부로 느끼게 되는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가감 없이 현대차에 전하게 된다.현대차 또한 이들 의견을 차량 제품은 물론 서비스 응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혁신하는 귀중한 자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그래서 새로운 각오로 당당하게 활동에 나서게 될 이들 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1-29 17:01 고급 SUV시장 국산·수입차 경쟁 가속화 고급 SUV시장 국산·수입차 경쟁 가속화 주요 수입 브랜드 신형 모델로 공략기아차 새로운 ‘모하비’로 반격 채비올해 고급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요 독일 브랜드가 최근 첨단 안전․편의사양에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얹은 플래그십 고급 SUV를 내놓고 있는데다, 이에 맞서 국산차 업체가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맞대결에 나설 채비를 끝내고 있다.벤츠·BMW·아우디·랜드로버 등 배기량 3000cc 이상 고급 SUV를 국내에서 판매하는 수입차 업체들은 지난해부터 공격적으로 신형 또는 상품성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1-29 13:43 “올 뉴 K7은 기아차 디자인 미래” “올 뉴 K7은 기아차 디자인 미래” 피터 슈라이어 인터넷 인터뷰서 밝혀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17일 ‘올 뉴 K7(신형 K7)’ 브랜드 사이트 영상 인터뷰를 통해 신형 K7이 기아차 디자인 미래라고 강조하며 신차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슈라이어 사장은 “신형 K7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콘셉트를 바탕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 “신차는 기아차 디자인 미래이자, 전 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기아차를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K7은 기아차가 2009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1-19 17:05 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 11.4% 증가 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 11.4% 증가 국산․수입차 합산 157만676대 기록중․소형 RV 및 디젤 수요 급증 이유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승용차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사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수입차는 물론, 소비 심리가 잔뜩 움츠려들 것이라며 실적 하향 곡선이 예상됐던 국산차까지 판매가 늘면서 호황을 누렸다.국내 5개 완성차 업체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ADA) 소속 23개 브랜드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 세단과 레저차량(RV)은 모두 157만676대로 집계됐다. 전년도인 2014년(141만302대) 대비 11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6-01-12 09:55 [2016 신년라운지] 올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말해봐!! 운 수 대 통 運 輸 大 通성정현 서울렌터카조합 실장운(運) : 운전대 하나만 믿고 흔들리는 차안에서 묵묵히 일하고 노력하시는 분들! 그 들은 스스로를 “대한민국의 발”이라고 부른다.수(輸) : 수없이 많은 날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고객을 기다리고 있거나 고객을 모시고 어리론가 가고 있다!대(大) : 대다수의 국민들은 그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교통체계가 세계 최고가 되었다는 것은 알고 있다.통(通)) : 통(通)하자! 국민과 국민의 발이 좀 더 친밀하게 통하고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도 운수(運輸)로 통하여 2016년부터 운수대통(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15-12-30 11:43 [앨리슨 트랜스미션 특집] 트럭용 전자동 변속기 시장 [앨리슨 트랜스미션 특집] 트럭용 전자동 변속기 시장 전자동 변속기 장착 사용자 경험 통해 시장 지배력 확대차종별 맞춤 기술 적용...연비 효율성, 안전성 모두 잡아대형차 시장에서 전자동 변속기 장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운전자 안전과 편리성, 효율성 측면에서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동 변속기는 연료가 많이 들고 파워가 떨어진다는 일부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전자동 변속기를 장착한 대형차 운수업자 위주의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입지를 굳히는 추세다. 실제 국내 5톤 트럭 시장에서 그 효율성을 인정받는 분위기이다. 5톤 트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5-12-18 17:17 [교통안전공단-교통신문 공동] 운수업 교통안전 성공시리즈 [교통안전공단-교통신문 공동] 운수업 교통안전 성공시리즈<최종회> 업체의 의지‧운행기록계 활용이 핵심노사관계 안정화도 중요한 전제조건지역사회 일원으로 사랑받는 지름길보험료 경감 실익 종사원 함께 누려 최근 열린 교통안전공단의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줄이기 관련 정책 공청회가 끝난 자리에서 어떤 방청객이 패널 한사람에게 물었다.“사적인 질문입니다만, 업체 소속 차량의 디지털운행기록계(DTG) 자료 추출을 좀 더 손쉽게, 비용 부담없이 가능하게 할 만한 방법은 없는지요?”그는 서울에서 승용차로 두 시간 이상을 달려 공청회장을 찾은 운수회사 안전관리자였다.“우리나라에서 디지털운행기록계 활용은 이슈&테마 | 박종욱 기자 | 2015-12-18 16:57 국산차 업체, 변해야 산다③-한국GM 국산차 업체, 변해야 산다③-한국GM 인력 감축 및 생산량 조정은 GM 철수 서막?쉐보레 수출 감소 여파로 구조조정 불가피노조, “내수 확대에 연구개발 키워야” 주장“회사 내 분위기가 말이 아닙니다. 다들 연말 분위기가 유난히 춥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전화기 너머로 들려온 한국GM 근로자 A씨 목소리에 힘이 없어보였다. A씨는 회사가 최근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겠다고 나서면서 분위기가 전에 없이 가라앉았다고 말했다.한국GM이 2012년 이전 입사한 사무직을 대상으로 내년 1월 8일까지 희망퇴직 지원을 받고 있다. 퇴사일은 같은 달 31일.사무직 대상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5-12-17 16:31 국산차 업체, 변해야 산다②-쌍용자동차 국산차 업체, 변해야 산다②-쌍용자동차 “티볼리 시너지 효과 아직은 충분치 않아”올해 신차로 내수에서 큰 성장 이끌어수출 하락세와 영업 손실 개선은 멀어지난 1월 열린 쌍용자동차 ‘티볼리’ 출시 기자간담회 현장. 당시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는 “티볼리가 혁신적 스타일과 압도적 상품성으로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시장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다. 평택공장 파업 사태에 이어 몇 년째 계속된 경영 악화로 곤란한 처지에 놓였던 회사 수장이 꺼내든 비장한 다짐이었다.쌍용차에게 올해는 “티볼리에 의한 티볼리를 위한 한 해”였다. 쌍용차 내부적으로 어느 누구도 이 정도 인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5-12-10 17:52 국산차 업체, 변해야 산다①-르노삼성자동차 국산차 업체, 변해야 산다①-르노삼성자동차 “차종 다변화 … 해외 시장 개척 필요”외산차 앞세워 실적 늘었지만 ‘한계’ 지적“중형급 이상 차종 국내 생산 확대 돼야”[편집자주]국산차 업계가 변화의 기로에 섰다. 국내 5개 국산차 업체 모두 내수 시장에서는 거센 수입차 공세에 시달리고 있고, 해외에서도 시장 환경 변화와 치열해진 업체 경쟁에 쫓기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대로는 선진 업체는 물론 후발업체 틈바구니에 끼어 고사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업계 안팎에서 흘러나온다. 업계 나름 체질 개선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지만, 해법을 찾는 게 쉽지 않아 보인다.글로벌 5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5-12-04 09:38 개소세 인하 막판, 국산차 판매 총력전 5개 업체 12월에 공격적으로 판촉나서가격 할인에 무이자 할부 등 혜택 많아올해 들어 거센 수입차 공세에 맞서고 있는 국내 5개 완성차 업체가 마지막 달 12월 시장에서도 실적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인 판촉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이번 달을 끝으로 내년에 다시 개별소비세가 인상됨에 따라 각 업체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총력전을 벌이는 분위기다.현대자동차는 11월에 이어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저금리 무이자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지속한다. 차종에 따라 40만~100만원 할인 또는 선수율 20%에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5-12-03 14: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