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7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베뉴, 美 카즈닷컴 ‘최고의 가치상’ 현대차 베뉴, 美 카즈닷컴 ‘최고의 가치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 엔트리급 SUV 베뉴가 미국 시장에서 경제적이면서도 품질이 우수한 차량으로 인정받았다.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은 ‘2021 최고의 가치상’에 현대차 베뉴를 선정했다.최고의 가치상은 전 세계적 팬데믹으로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경제적으로 빠듯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카즈닷컴은 베뉴의 저렴한 가격과 연료 효율성, 가격 대비 풍부한 사양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베뉴는 미국에서 1만87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22 10:24 기아, 미국 제이디파워 내구품질조사 일반 부문 1위 기아, 미국 제이디파워 내구품질조사 일반 부문 1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 내구품질조사에서 18개 일반 브랜드중 1위에 선정됐다. 고급브랜드를 포함한 32개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내구품질조사는 차량 구매 후 3년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177개 항목에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해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일반브랜드 부문 평가에서 기아는 97점을 받아 한국 자동차 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전년보다 순위가 6계단 올랐다. 도요타(98점), 뷰익(10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22 10:21 현대차,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독자 개발 현대차,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 독자 개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차량의 기능과 시스템을 음성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커넥티드 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이 기술은 주행 중 음성인식을 통해 차량 제어와 내비게이션 및 시스템 설정, 차량 매뉴얼 정보 검색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기존 차량에 탑재됐던 카카오의 AI 플랫폼 ‘카카오i’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그룹은 특히 차량 시스템 설계 단계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9 16:22 준대형 세단의 ‘新 기준’ K8 베일 벗다 준대형 세단의 ‘新 기준’ K8 베일 벗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 ‘K8’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는 지난 17일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코드명 GL3)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2009년 1세대 모델 출시로 K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K7은 ‘디자인 기아’의 대표 모델이다. K7은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되며 기아의 입지를 강화했다. 기아는 K7이 가진 혁신의 이미지를 계승하고 기아 브랜드의 정수를 담아 후속 모델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했다. 무한한 변화와 혁신을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8 08:46 현대차그룹 첫 전용 전기차, 대변혁 신호탄 현대차그룹 첫 전용 전기차, 대변혁 신호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그룹이 연초부터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비롯해 로보틱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사업에 힘을 싣는 가운데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먼저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유럽에 출시되는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기아 CV(프로젝트명), 제네시스 JW(프로젝트명)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한 전용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00㎞ 이상 주행할 수 있어 서울에서 부산까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6 16:13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산 숙제 하나 해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생산 ‘현지화율’에 난관 중 하나로 여겨졌던 일명 ‘사치세’ 문제를 풀었다. 현재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완성차 공장을 짓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는 올해 10월부터 시행하는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하이브리드(HEV) 개별소비세 규정을 변경, 전기차와 도요타 등 일본업체들이 생산하려는 하이브리드의 개별소비세(사치세) 차이를 벌리도록 정부 방침을 개정했다.당초 규정은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개별소비세가 판매가 대비 0%로 동일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6 16:11 악재 직면한 외국계 車 3사, 활로 찾기 동분서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외국계 완성차 3사가 연초부터 유동성 자금 부족과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등 대내외 악재에 직면하며 힘든 한해를 예고하고 있다. 쌍용차와 르노삼성, 한국GM 모두 대내외적 악재에 활로를 찾는데 사활을 걸고 있지만 단기간에 난맥상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짙어지면서 경영 정상화에는 다소 시일이 필요해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먼저 쌍용차는 기업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이 보류된 이달 말까지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 사전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고 단기법정관리 ‘P플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내부적으로는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6 15:59 현대차, 첫 전기 전용차 ‘아이오닉 5’ 내부 공개 현대차, 첫 전기 전용차 ‘아이오닉 5’ 내부 공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 5는 최적화된 공간 설계로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이라는 테마를 더해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특징 중 하나는 내연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가 없어지면서 평평해진 바닥(플랫 플로어)이다.또한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스티어링 휠 주변에 배치했고, 앞뒤로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6 15:55 싼타페·GV80·쏘렌토·K5, 오토트레이더 ‘최고의 신차’ 싼타페·GV80·쏘렌토·K5, 오토트레이더 ‘최고의 신차’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 싼타페와 제네시스 GV80, 기아 쏘렌토와 K5가 미국 자동차 사이트 ‘오토트레이더’가 선정한 ‘2021 베스트 신차’에 선정됐다.업계에 따르면 오토트레이더가 최근 발표한 ‘2021 베스트 신차’ 12종에 싼타페 등 현대차·기아 모델 4종이 포함됐다.오토트레이더는 싼타페에 대해 “2열 싼타페의 업데이트는 더 많은 다양함을 갖춘 대형 차량 같은 느낌을 준다”며 “현대차는 SUV와 하이브리드에 능한 편인데 이 둘이 함께할 때가 됐다”고 평가했다. 싼타페는 강력한 터보 옵션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6 15:54 현대차 엑센트·기아 쏘렌토, 美 주간지 “최고 가치 차량” 현대차 엑센트·기아 쏘렌토, 美 주간지 “최고 가치 차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 엑센트와 기아 쏘렌토 등 4개 모델이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1 최고 가치 차량’에서 차급별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엑센트는 소형차 부문에서, 쏘렌토는 3열 SUV 부문에서 각각 최고 가치 차량으로 선정됐다. 기아 쏘울과 K3(현지명 포르테)는 각각 소형 SUV와 준중형차 부문에서 최고의 차로 뽑혔다.엑센트는 낮은 초기 가격과 합리적인 소유 비용, 편안한 실내 공간과 사용하기 쉬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5 10:21 조업중단 이어지는 쌍용차, 회생 가능성에 ‘빨간불’ 점등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차의 조업 중단이 길어지는 가운데 회생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쌍용차 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와 노동조합까지 합심해 정부의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지만, 산업은행은 사업성이 담보된 회생계획안이 있어야 금융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단기법정관리인 P플랜을 준비 중인 쌍용차는 내부적으로 오는 23일까지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한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회생계획안에는 크게 2가지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금융·상거래 채권단, 대주주 인도 마힌드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9 13:59 현대차 美 공장 생산물량 첫 국내 유턴 현대차 美 공장 생산물량 첫 국내 유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미국 공장에서 생산 중인 쏘나타와 아반떼 물량 일부를 국내 공장으로 가져온다.사실상 국내 공장 일감 유지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며, 현대차가 해외 공장 물량을 국내 공장으로 조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 노조는 최근 열린 회사 경영설명회에서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하는 쏘나타와 아반떼 물량 중 연간 총 7만대 가량을 국내 공장으로 돌리는 방안에 노사가 합의했다고 밝혔다.현대차 아산공장(쏘나타)과 울산3공장(아반떼) 등 국내 공장 생산 물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자, 일자리 축소를 우려하는 현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8 17:00 “기아, 글로벌 유일 작년 3분기 누적기준 매출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작년 글로벌 완성차 업계는 코로나19 타격을 받았으나 기아의 독주가 돋보였다. 기아는 작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주요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한국자동차연구원이 펴낸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의 작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을 비교한 결과 현대차·기아의 누적 매출액은 100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현대차는 643억달러로 0.9% 감소했지만, 기아가 364억달러로 3.9% 증가한 덕분이다. 제네시스 G80과 GV70, GV80, 현대차 아반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8 16:54 기아, 2021 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마케팅 전개 기아, 2021 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마케팅 전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호주오픈 후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기아는 최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에서 기아 및 호주오픈 관계자, 닉 키리오스 선수, 딜런 알콧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1 호주오픈 대회’ 공식 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가졌다.이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니로 10대 등 총 130대의 차량으로 대회 기간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이동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된다.기아는 차량 전달식과 함께 이번 호주오픈의 공식 스폰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8 16:52 현대차 1월 美 시장 소매실적 역대급 현대차 1월 美 시장 소매실적 역대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가 1월 미국 시장에서 차량 판매량을 늘리며 회복세의 신호를 알렸다.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홈페이지에 공개한 실적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의 1월 총 차량 판매량이 4만3394대로 작년 같은 달보다 2% 증가했다고 밝혔다.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소매 판매는 1% 증가한 4만497대로 집계되며 1월 판매량으로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기업체와 렌터카 업체 등을 상대로 한 플리트 판매는 12% 늘며 전체 판매량의 6%를 차지했다.또 소매 판매 가운데에서는 69%를 차지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판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4 09:22 HAAH오토-산은, 힘겨루기에 쌍용차 P플랜 미래 ‘안갯속’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잠재 투자자인 HAAH오토모티브가 쌍용차의 P플랜(단기 법정관리)에 대한 최종 결정을 미룬 채 산업은행의 거액 지원을 압박하는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다. 산은은 사업성이 담보된 회생계획안이 있어야 금융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맞서면서 쌍용차의 미래가 걸린 P플랜의 향배에 관심이 집중된다.최대현 산업은행 선임 부행장은 최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잠재적 투자자는 1월 중순 이후 쌍용차 자료 제출이 늦어짐에 따라 P플랜에 대한 최종 의사 결정을 못 하고 출국했다”고 말했다.쌍용차의 구체적인 회생 계획안이 나오지 않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4 09:16 기아,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PBV’ 실증사업 착수 기아,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PBV’ 실증사업 착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기아가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의 핵심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사업 발판 마련에 나선다.기아는 콜드체인(냉장물류) 스타트업 에스랩 아시아와 최근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PBV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증하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 대응을 위해 도심 내 라스트마일 물류 서비스에 최적화된 차세대 PBV 모델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서비스 운영을 통해 PBV 사업을 고도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에스랩 아시아는 콜드체인용 신선제품 배송박스 제조 및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4 09:11 현대차 노사,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현대차 노사,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설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현대차 노사는 지난 1일 울산시청을 찾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본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사회공헌기금 8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확산을 위한 울산키즈오토파크 운영 지원, 소외계층 아동 지원, 44개 복지기관 지원, 현대차 평일봉사단 운영비, 복지 사각지대 계층 지원 등에 쓰인다.현대차 울산공장 임직원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37억원어치도 샀다. 이 상품권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전통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2 15:12 쌍용차, ‘설프라이즈 빅 세일 페스타’ 시행 쌍용차, ‘설프라이즈 빅 세일 페스타’ 시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쌍용자동차가 2월 구매혜택으로 설 맞이 ‘설프라이즈 빅 세일 페스타’를 시행한다.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일부 모델)하고, 페스타 미해당 모델 구매 시에도 할인혜택과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설프라이즈 빅 세일 페스타’ 해당 모델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코란도·티볼리&에어 기준, 올 뉴 렉스턴·렉스턴 스포츠&칸 15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자 부담을 완전히 해소한 무이자할부를 최장 60개월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30만원의 재구매 할인혜택도 추가로 적용 받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2 15:11 코로나 회복하는 완성차, 1월 실적 소폭 상승 코로나 회복하는 완성차, 1월 실적 소폭 상승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의 1월 판매가 지난해 대비 1.4% 증가하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기아와 쌍용차는 내수와 수출 모두 증가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와 한국GM은 해외 판매가, 르노삼성차는 내수 판매가 다소 부진했다.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1월 국내외 판매는 61만3113대로 집계됐다. 작년 1월(60만4817대)보다 소폭 증가했다. 다만 이는 전달(68만9684대)과 비교하면 11.1% 감소한 수준이다.국내 판매는 11만6270대로 작년 같은 기간(9만9602대)보다 16.7% 증가했지만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02 14:5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