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5 화물캠페인] 새벽운전 [2015 화물캠페인] 새벽운전 졸음 예방 요령 스스로 챙길 것주변 차량의 움직임 잘 살펴야보행자도 주의…전방주시 필수신호 준수‧규정속도 이하 유지를화물자동차는 심야운전이 일상적으로 이뤄진다. 공장이나 생산지 등에서의 하루 작업이 끝난 이후 소비자에게 실어 나르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보통 저녁시간 상품의 차량 적재가 시작돼 본격적인 운행은 더 늦은 시간에 개시된다.또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도 심야에 적용되고 있어 기왕이면 통행료 부담이 적은 시간대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것이 경제적이라는 점 등의 이유로 화물차의 심야운행은 보편적인 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11-03 16:30 [2015 택시캠페인] 급차선 변경 [2015 택시캠페인] 급차선 변경 운행 중 승객 발견하면 ‘핸들 확 꺾기’ 예사주변 운행차량들 급브레이크 등 혼란 겪어미꾸라지운전‧지그재그운전 등 오명 얻기도운전자 스스로 통제력 갖추는 것이 예방책도로에서 만나는 자동차들 가운데 가장 바삐 움직이는 차를 꼽아 보라면 흔히 택시를 지목한다. 그 이유는 ▲운행대수가 많아 눈에 가장 많이 띄고 ▲실제로 택시에 탑승해 보면 빨리 달리는 경향이 뚜렷하며 ▲평소 운전할 때 끼어들기나 추월을 하는 택시로 인해 아찔한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택시는 바쁜 승객을 모셔야 하는 운행특성이 있기 때문에 바삐 움직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10-30 16:19 [2015 버스캠페인] 방어운전 [2015 버스캠페인] 방어운전 자기중심 사고 아닌 법규 우선사고가능성 언제나 염두에 둬야안전운전요령·기술 충분히 숙지업종특성 아닌 안전수칙이 중요아무리 운전경력이 길고 운전기술이 뛰어나도 교통사고로부터 자유로운 운전자는 거의 없다. 도로 위에서 만나는 상황이 교과서 처럼 일정한 규칙과 틀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떤 위험상황이 야기될지 모르기 때문이다.실제 전혀 사고가능성이 없는 상황에서조차 어처구니 없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뒤따르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는 안전운전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하는 폭설과 빙판길이 만연하는 한겨울동안 교통사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10-27 17:06 [2015 개인택시캠페인] 고령운전자 안전관리 [2015 개인택시캠페인] 고령운전자 안전관리 운전조건 불리하나 운전능력 저하 못느껴운전자 스스로 ‘안전관리 기준’ 만들어야다양한 요인 점검하는 매뉴얼 활용해볼만최근 우리사회에 고연령층 교통안전에 관한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다. 수년간 교통사고 통계에서 다른 부문에서의 사고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고연령층 교통사고 관련 지표가 계속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고령자 교통사고는 기본적으로 고령자의 운전에 의한 교통사고와, 고령자가 보행자 일 때 발생하는 사고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다. 사고의 심각성을 놓고 볼 때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훨씬 두드러진다. 고령자가 보행자일 때의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10-08 16:47 [2015 전세버스캠페인] 좌석안전띠 [2015 전세버스캠페인] 좌석안전띠 미착용 승객 상해 가능성 18배 높아실험 결과 미착용자 사망률은 3.1배승객 대상 착용 홍보 지속 전개해야좌석 안전띠를 충실히 착용하면 만약의 교통사고 시에도 피해를 줄임으로써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를 줄이는데 기여한다는 사실은 정부의 공식적인 사고조사 통계에서도 확인된다.지난해 ‘교통문화지수’ 관련 자료를 보면, 유난히 한 가지 시사점이 눈에 띄었다. 그것은 좌석 안전띠 착용에 관한 것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앞좌석의 안전띠 착용률이 77.9%로 재작년의 70%보다 7.9%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10-06 16:36 [2015 화물캠페인] 신호위반 [2015 화물캠페인] 신호위반 경험 많은 운전자일수록 위반 잦아신호 예상하고 출발하다 사고 빈발신호 꼬리물기도 위험성은 똑같아황색신호에도 반드시 일시 정지를서두르는 습관 떨쳐내야 신호준수신호 준수는 화물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가 운행중 반드시 지켜야 할 대표적인 약속이다. 신호를 지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답은 한마디로 ‘통행 불능’ 사태가 온다는 것이다.도로는 한 방향으로만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3거리, 4거리, 심지어 5~6개 방향에서 오는 도로가 한곳을 지나치게 되는 교차로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한 방향의 자동차 한 대라도 신호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10-02 16:54 [2015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2015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예상출발과 신호 꼬리물기가 대표사례한 방향 신호위반은 전체 도로에 영향잘못된 습관인 줄 모르는 운전자 많아신호 바뀌고 2초후 출발만 지켜도 안전황색신호에는 반드시 정차하는 습관을교통행위에 있어 운전자들이 지켜야 할 약속은 여럿 있다. 차선 준수에서부터, 제한속도 이하로의 운행, 방향전환 시 방향지시등 점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그런 약속은 관련 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도 있고, 법으로 규정하지 않은 것도 있다. 약속을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그래야만 다수가 참여하는 교통현장에서의 질서가 유지되며, 나아가 교통사고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9-24 16:19 [2015 버스캠페인] 추돌사고 [2015 버스캠페인] 추돌사고 배차시간 지키려 무리한 운행 감행방심운전‧운전실력 과신 습관도 원인일정 차간거리 유지하고 속도 줄여야버스의 앞차 추돌사고는 발생빈도 측면에서 다른 유형의 사고보다 많지 않지만 대도시지역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흔한 유형의 사고다. 이 사고는 특히 인구가 밀집되고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서 발생건수가 집중되고 있으나 건수에 비해 인명피해는 다행스럽게도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한다.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정도로 꼽힌다.일단 자동차가 많은 대도시 지역에서는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도로가 적거나 속도를 높이더라도 금세 낮출 수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교통신문 | 2015-09-22 16:26 [2015 개인택시캠페인] 방어운전 [2015 개인택시캠페인] 방어운전 속도 낮추고 양보운전 생활화 해야운전기술 자만 말고 주변차량 유의법규준수·전방주시에 최우선 집중을교통안전 측면에서 개인택시의 유·불리를 따지는 일은 영업 수입 등 경제적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현실여건 상 무의미한 것일 수 있다. 특히 개인택시사업자 다수는 직업운전자로서 경험과 실적을 쌓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안전 문제는 실제 논외로 인식하는 경우가 보통이다.그런데 실제 개인택시의 교통사고를 보면 그런 선입견이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이는 경기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개인택시 사고율이 높게 나타나곤 했던 통계를 참고하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교통신문 | 2015-09-11 16:57 [2015 전세버스캠페인] 차간거리 미확보 [2015 전세버스캠페인] 차간거리 미확보 대열운전·위협운전 시 안전의식 실종운전실력·운전경력 과신 습관도 한 몫속도 줄이고 권장 차간거리 유지해야전세버스에 의한 추돌사고는 발생빈도 측면에서 다른 유형의 사고보다 높지는 않으나 이로 인한 피해는 대단히 치명적이어서 어떤 이유로든 제어되지 않으면 안된다.추돌사고는 다른 자동차의 사고 유형처럼 인구가 밀집되고 자동차 통행량이 많은 대도시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운행여건이 좋은 국도나 고속도로 등지에서 주로 많이 발생하고 있어 피해 정도를 더하고 있다.전세버스에 의한 추돌사고 유형은 크게 몇가지 유형으로 나눠 생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9-08 17:17 [2015 화물캠페인] 추돌사고 [2015 화물캠페인] 추돌사고 차간거리 유지하고 속도 낮춰야화물차 운행특성 충분히 숙지를조급함 버리고 여유운전 실천을화물자동차 교통안전과 관련해 가장 고전적인 주문으로 ‘3과 추방’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은 웬만한 대부분 화물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3과’란 과적과 과속, 과로를 의미하며, 이것을 최소화하면 할수록 화물차 교통사고는 줄어든다는 이야기다.그런데 사전적인 개념으로의 ‘3과’가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근래에 와서 크게 달라졌다. 과적의 경우 여전히 존재하나 퍽 제한적이고 또 매우 엄격히 통제를 받고 있어 이것이 화물차 사고의 주범으로 인식되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9-04 17:01 [2015 택시캠페인] 얌체운전 [2015 택시캠페인] 얌체운전 과속으로 이어질 경우 ‘매우 위험’어설프게 따라했다가는 큰코 다쳐운전기술 과신…사고 시 큰 피해로질서·안전 지켜야 영업이익도 지켜# 사례 1회사원 강동순(52)씨는 출근길에 난데없는 봉변을 당했다며 투덜댔다. 밀리고 막힌 작은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대기중 앞차를 따라 천천히 나아가는데 마침 앞선 택시가 급하게 속도를 내며 보행자와 자동차 사이를 뚫고 나가는 것이었다.강씨는 별 생각없이 택시를 따라 우회전을 막 시도하는데 갑자기 교통경찰이 길을 막았다.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침범했다며 딱지를 끊겠다는 것이었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9-01 16:09 [2015 버스캠페인] 차내 안전사고 [2015 버스캠페인] 차내 안전사고 교통약자 탑승 시는 철저한 확인을다른 승객에게 도움 청해도 효과적차내 방송 적극 활용해 안전 유도'슬로스타트‧슬로스톱' 최상의 대책#사례 1일요일 오전 J(남‧65)씨는 교회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교회는 버스로 다섯 정거장을 거리. 버스에 오른 J씨는 운전석 가까이 빈좌석이 없음을 알고 뒤쪽으로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발걸음을 떼던 찰나 버스가 출발을 했는데 J씨는 순간 몸의 균형을 잃고 그 자리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J씨는 일어날 수가 없었다. 허리쪽에 심한 통증이 와 고통을 호소하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8-28 16:56 [2015 개인택시캠페인]새벽운전 [2015 개인택시캠페인]새벽운전 신호 무시하고 질주하는 차량 많아횡단 보행자도 주의…전방주시 필수불필요한 속도 경쟁·부당 추월 금지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은 운전하기가 겁이 난다고 말한다. 요즘 같은 계절은 새벽 5시가 지나면 운전하기 좋은 여건이 조성돼 그런지 새벽 5∼6시 무렵엔 쏜살같이 내달리는 자동차들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지레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이다.새벽 시간대는 자동차 통행량이 많지 않아 일단 운전하기 좋은 여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운전하기 좋다'는 판단은 숙련된 운전자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라 해도 과언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8-18 16:31 [2015 화물캠페인] 조급운전 [2015 화물캠페인] 조급운전 과도한 운행일정은 무리운전 부추겨성수기라도 1일 운행시간 등 지켜야차량·수입관리보다 운전자 관리 우선실시간 지체정보 수시로 확인·활용을# 사례 1지난 2009년 봄 강원도 원주에서 인천으로 짐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지방도에서 급커브길을 핸들조작 미숙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다른 차량의 운행이나 보행자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도 아니었다. 사고 원인은 바로 운전자가 시간에 쫒기고 있던 상황이었다는 점이다.운전자가 극심한 체증으로 몸살을 앓던 고속도로에서 약 한시간 반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8-14 16:53 [2015 택시캠페인]한여름 운전자 건강관리 [2015 택시캠페인]한여름 운전자 건강관리 늘 피곤하고 졸리면 안전운전 보장못해에어컨 냉기 피하고 차창 조금 열어야식사 후 30분 이내 휴식·가수면 바람직찬 음식 피하고 냉커피·드링크 자제토록여름이 절정에 이르면서 연일 30℃를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처럼 더위가 이어지는 한여름은 직업운전자들에게 여간 고통스런 계절이 아니다. 차창 문을 열고 운행을 하면 대기의 열기와 함께 데워진 아스팔트의 열기가 곧바로 운전자에게 전해져 숨이 막힐 지경이다. 그렇다고 차창을 닫고 마냥 에어컨을 켠 채 운행할 수도 없다. 폐쇄된 공간에서 에어컨의 찬바람을 오래 맞으면 냉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8-11 16:55 [2015 전세버스캠페인] [2015 전세버스캠페인] 피로는 졸음 유발 등 '안전의 적'집중력·판단력 떨어뜨려 요주의짧고 잦은 휴식-스트레칭 효과적운전에 피로가 뒤따르는 것은 신체의 특정기능이 집중적으로 사용되는데 따른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자동차가 시속 50㎞로 주행한다면 초당 14m를 진행하게 되고 고속도로에서는 허용되는 속도가 시속 100㎞ 내외이면 초당 28m가 되는데 이 경우 운전자는 어떤 운동을 하게 될까.우선 자동차를 움직이기 위한 기본적인 활동, 즉 양팔을 이용한 핸들과 기어 조작이 기본이고, 다음으로 양쪽 발 또는 한 발과 다리를 이용한 브레이크 또는 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8-03 16:51 [2015 버스캠페인] 여름철 야간 보행자사고 [2015 버스캠페인] 여름철 야간 보행자사고 도심‧생활권 심야 보행인구 많아 요주의운전자 체력 저하는 운전 집중도 떨어져규칙적인 생활로 승무 시 평상심 유지를‘보행자도 승객…무조건 보호’ 의식 필요이 시기 버스 교통안전의 요점으로 야간 보행자 사고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더위가 절정에 이른 지금 같은 시기의 야간 보행자 교통사고에는 뚜렷한 이유가 있다.가장 먼저 지적할 수 있는 현상으로, 버스 운전자를 포함해 누구에게나 한 여름은 낮이 유난히 길다고 느껴진다. 따라서 봄이나 가을, 겨울과 달리 주간 근무로 인한 피로도도 그만큼 길어진다고 볼 수 있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교통신문 | 2015-07-28 16:09 [2015 개인택시캠페인] 추돌사고 [2015 개인택시캠페인] 추돌사고 졸음·주의력 부족·지각 능력 저하 등고연령화로 인한 체력 저하도 감안을속도 줄이고 적정 차간거리 유지토록사업용 자동차가 일으키는 교통사고 가운데 좀체 개선되지 않는 원인 중 하나로 후방 추돌사고를 들 수 있다. 이 사고는 도로나 차종을 가리지 않고 자주 발생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나 피해 또한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화물자동차나 버스와 같은 덩치가 크고 무거운 자동차에 의한 추돌사고는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므로 대단히 위험한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개인택시의 경우 이 문제에 관해 그동안 그다지 주의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7-10 16:26 [2015 전세버스캠페인] 2차 사고예방 [2015 전세버스캠페인] 2차 사고예방 안전삼각대 비치‧설치, 필수 요소승객 무작정 하차는 대단히 위험웬만한 사고는 차내 대기가 안전예방 위해선 차간거리 유지 중요많은 교통안전 전문가들은 교통사고 예방대책의 하나로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의 필요성을 자주 강조한다. 2차 사고란 무엇인가. 2차 사고는 불의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의 뒤처리나 구호, 피양 등이 소홀해 뒤따라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의미한다.실제 일반인들도 보도를 통해 이같은 유형의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자동차 사고로 운행중인 차가 멈춰서고 차안의 피해자나 부상을 당하지 않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7-07 17:1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