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5 화물캠페인] 추돌사고 대처요령 [2015 화물캠페인] 추돌사고 대처요령 추돌시 대형사고 가능성 커전방주시 태만도 주요 원인안전운전요령 미리 습득해야최근 국회 일각에서 과적으로 3회 이상 적발된 화물차 운전자에 대해 운전면허를 취소토록 한다는 소위 ‘과적 3진아웃제’ 법안이 논의되고 있는데 대해 화물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화물운송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현상 가운데 하나인 ‘과적’을 3회 이상 했다고 해서 운전면허를 취소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과 함께 법안에 구체적 논리성이 결여돼 있다고 하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이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과적은 실상 화물운송사업의 경영이나 교통안전, 도로 관리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교통신문 | 2015-07-03 17:06 [2015 택시캠페인] 혹서기 안전운전 요령 [2015 택시캠페인] 혹서기 안전운전 요령 졸음․피로감․냉방병 등 위협요인 많아‘식사·수면·휴식·운동’ 적절히 안배를신체 리듬 조절하는 것이 바로 안전7월 들면서 불볕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택시의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여름의 습하면서도 높은 기온은 운전자들에게 적지 않은 위협이기 때문이다.날씨에 상관하지 않고 매일 일정 지역 내에서 순회하며 운전하는 택시 운전자 사이에는 “혹서기는 전쟁을 치르듯 보낸다”는 말이 있다. 한여름의 더위는 땀을 많이 흘리게 하고 운전자를 쉽게 피로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습한 기운을 머금은 무더위는 불쾌지수까지 동반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교통신문 | 2015-06-30 17:14 [2015 버스 캠페인] 운전자 혹서기 대비 [2015 버스 캠페인] 운전자 혹서기 대비 땀 많이 흘리면 졸음운전 찾아와햇볕에 직접 노출 가능한 피해야찬 음식 피하고 익혀먹는 습관을예년에 비해 유난히 일찍 찾아온 폭염이 사업용자동차 운전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한여름의 습하면서도 높은 기온은 운전자들에게 크게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불볕더위로 데워진 아스팔트 위를 하루종일 정해진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자주 한여름이 연중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말한다. 한여름의 더위는 땀을 많이 흘리게 하고 운전자를 쉽게 피로하게 만든다. 여름철의 습한 기운을 머금은 무더위는 불쾌지수까지 동반해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며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6-26 16:49 [2015 개인택시캠페인] 심야운전 [2015 개인택시캠페인] 심야운전 과속·신호위반·졸음운전 3대 위험규칙적인 수면·휴식 반드시 지켜야졸음 올 때 억지로 참으면 더 위험운송수입에 대한 과도한 집착 금물택시운전자들에게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한낮보다 야간운전이 낫다고 한다. 이 때 낫다는 표현은 여러 가지를 포함한다. 그러나 역시 핵심은 길이 막히지 않는다는 점이다.똑같이 승객을 태워도 빠른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업운행거리가 늘어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 경우 자연히 영업수입이 증가한다.길이 막혀 오도가도 못하면 스트레스가 쌓여 업무에 효율이 오르지 않는 것은 직업운전자라고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6-09 15:51 [2015 전세버스캠페인] 여가시간 관리 [2015 전세버스캠페인] 여가시간 관리 무리한 운동이나 ‘과도한 음주’는 금물수면량 관리해 ‘신체 밸런스’ 유지토록부주의 시 집중력 잃어 교통사고 위험기업체 출퇴근용 전세버스 운전직에 뛰어든 지 1년 7개월째인 조영중(57)씨는 그렇게 조심운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 마침내 사고를 내고 말았다. 그것도 다른 사람의 부주의나 무리운전에 의한 것이 아니라 명백한 자신의 과오로 인해 사고를 내고 말았으니 석달치 월급이 송두리채 날아가게 생긴 것이다. 저녁 8시 무렵 하루 일과를 마치고 차고지를 향하던 길에 이면도로상에서 앞차를 추돌하는 사고를 일으켰던 것이었다.그는 사고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6-05 16:41 [2015 화물캠페인] 빗길 안전운전 [2015 화물캠페인] 빗길 안전운전 화물차 정지시 제동거리 가장 많이 늘어나잦은 차선 변경은 차로 이탈 가능성 높여마모된 타이어는 수막현상 겹쳐 매우 위험출발전 운행구간 기상상황 반드시 확인토록6월이면 해마다 찾아오는 장마는 교통안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노면이 비에 젖어 미끄럽기 때문에 발생하는 장마철 교통사고는 안전운전 부주의 등과 겹칠 때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각종 교통안전 통계를 보면, 최근 3년간 6∼8월 장마철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보면, 해마다 약 4.5% 가량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6-02 17:01 [2015 택시캠페인]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 [2015 택시캠페인]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 방심과 습관적 운전이 사고로 이어져지그재그 운전 등으로 차선 이탈 많아야간 노면 반사에 의한 눈부심 요주의우산 든 보행자 시선 차단돼 사고위험6월이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이나, 계절은 이미 여름의 한 가운데에 와 있는 듯 연일 수은주가 30℃를 오르내린다.이 계절 운전자들에게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물으면 십중팔구 더위와 장맛비를 꼽는다.고온의 자동차 안에서 하루종일 뜨거워진 아스팔트 위를 달려야 하는 운전자에게 더위는 여간 고생스러운 것이 아니다. 더위에 지치면 피로와 함께 졸음이 오는 것도 문제다. 이래저래 더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5-29 16:36 [2015 버스캠페인] 빗길 교통안전 [2015 버스캠페인] 빗길 교통안전 전조등 켜고 차간거리 1.5배 늘려야포트홀 피할 수 없으면 속도 줄일 것교통안전예보·교통정보 등 미리 청취승객 승하차 시 끝까지 확인후 출발봄이 가고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다. 그런데 운전자들에게 여름은 그다지 반가운 계절이 아니다. 덥고 비가 자주 오는 계절이기에 힘들고 교통사고 위험 부담도 증가하기 때문이다.여름의 초입, 무엇보다 신경 쓰이는 문제는 바로 이 시기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다. 비는 운전자에게 다양한 어려움을 준다.일단 운전자가 정상적으로 전방을 주시하는데 차질이 생긴다. 빗줄기가 전방 시야를 가리고 빗물이 흘러내리는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5-26 16:16 [2015 개인택시캠페인] 졸음운전 [2015 개인택시캠페인] 졸음운전 운전중 졸음 참으면 더 큰 사고 불러잠시 하차해 기지개 등으로 잠 쫒아야과식 자제하고 자주 실내공기 바꿀 것이맘 때 운전자들의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장애요소로 흔히 졸음이 거론된다. 낮 최고 기온이 이미 20℃를 넘어선지 오래돼 달리는 자동차 실내에서 장시간 운전대를 잡고 있자면 나른한 기운이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마침내 졸음이 쏟아지는 경험을 누구나 하게 된다.그런데 자가용 승용차를 운행해 출퇴근을 하는 일반인들의 경우 운전중 나름함과 졸음은 직업운전자들의 그것만큼 큰 위협요소라 하기 어렵다. 평균 출퇴근 운행거리나 주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5-22 17:22 [2015 전세버스캠페인] 음주운전 [2015 전세버스캠페인] 음주운전 음주 자제하고 숙면 취해 운행 대비를점심 식사에 곁들이는 반주 화근 불러종착지 근접해 승객권유로 ‘한잔’ 위험사업용 자동차를 포함해 도로에서 운행되는 모든 자동차의 운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할 수 없도록 법률에서 정하고 있지만, 도로교통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의 한 가운데 여전히 음주운전은 자리잡고 있다.그런데 전체 자동차 대수의 0.57% 수준에 불과한 사업용자동차의 경우 특별히 음주운전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 행위’로 통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의 교통생활을 위해 엄격히 제한된 규정에 맞춰 영업용 운송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5-12 17:15 [2015 화물캠페인] 심야 교통안전 [2015 화물캠페인] 심야 교통안전 사전 운행경로·휴식시간 계획해야전조등 불빛 등 눈 피로하기 쉬워2시간 운전후 휴식 또는 가수면을자신만의 휴식요령 반드시 지켜야심야는 모든 운전자들이 교통안전에 가장 민감해지는 시간대다. 주위가 어두워 시야가 제한되고, 마주 오는 자동차들의 전조등 불빛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가 하면, 교통량이 적음에 따라 운행속도는 높아지므로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화물차의 경우도 이와 같은 일반적인 심야시간대의 교통안전 문제가 예외가 아니어서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특히 장거리를 운행해야 하는 운송여건 상 낮 시간대 체증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5-08 16:21 [2015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2015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교차로에서 신호 안지키면 대형사고횡단보도 신호는 ‘보행자 안전’ 담보신호 안 지키면 속도 저절로 높아져‘택시엔 황색신호 없다’는 오명 벗어야수년 전 자가용 승용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한 어떤 설문조사에서 ‘사업용 자동차 가운데 신호를 가장 잘 안 지키는 차종이 무엇인가’를 물었는데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택시를 지목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그도 그럴만 한 것이, 사업용 자동차 가운데 신호가 많은 도심을 가장 많이 운행하는 차종이 바로 택시고, 운행대수 또한 여느 사업용 자동차보다 많기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가장 눈에 잘 띈다는 점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5-04 17:11 [2015 버스캠페인] 교통약자 안전대책 [2015 버스캠페인] 교통약자 안전대책 속도관리가 관건 ‘천천히’ 몸에 배야안내방송 등으로 안전한 행동 유도건강한 승객들에 협조 권해도 좋아하차 시 특히 주의 철저히 확인을버스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시민의 발’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 일상적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으로부터 중․고등학생의 통학, 노약자의 나들이 등 다양한 연력과 계층의 이동수단으로 버스만큼 보편적인 수단이 없다.그만큼 버스는 다양한 승객이 타고내림으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면에는 이들의 안전수송이라는 책임도 함께 짊어지고 있다. 교통수단의 역할이 ‘이동’에 방점이 찍혀져 있다면, ‘안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4-28 16:50 [2015 전세버스 캠페인] 고속도로 교통안전 [2015 전세버스 캠페인] 고속도로 교통안전 봄철 장거리 운행 시 졸음운전 요주의속도 관련 승객 요구에 냉정히 대응을공사구간-기상상황 사전에 파악해둬야경찰에 따르면, 지난 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에 비해 감소했으나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수 감소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속도로 교통사고는 매우 위험하다는 점은 누구나 알만한 것이나 현실에서 그와 같은 위험의식이 안전운전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고는 줄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고속도로 교통안전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본란에서는 전세버스의 고속도로 안전운행에 대한 사항을 점검해 보기로 한다.해마다 전국 고속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4-10 16:37 [2015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2015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느끼는 순간 즉시 자가조치 해야졸음은 이기려 하지 말고 피해야평소 수면관리가 최적의 대처요령화물자동차 교통안전과 관련해 가장 빈도가 높은 단어를 모아보면 대체로 ▲후방 추돌사고 ▲졸음운전 ▲과적 등이 꼽힌다.택시처럼 차체가 작은 사업용자동차의 경우 지그재그운전이라거나 급출발, 과속 등이 꼽히는 반면 시내버스 등은 전방주시태만, 급정거, 신호위반 등이 중요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여기에는 화물자동차의 특성이 반영돼 있다.화물차는 장거리를 무거운 짐을 싣고 달리므로 구역 운행 사업용자동차들과는 확연히 다른 운행특성을 갖게 된다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4-07 16:47 [2015 택시캠페인] 봄철 안전운전 요점 [2015 택시캠페인] 봄철 안전운전 요점 황사, 건강 위협…대응요령 숙지해야안개지역 운행시 사전에 정보 파악을졸음운전 최대의 적인 피로 경계해야 # 사례 1 : 택시 운전 경력 18년째인 홍정수씨(61)는 이맘 때가 되면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다.특별한 신체적 결함이 없는 홍씨지만 수년째 봄이면 심한 두통과 호흡기질환에 눈병까지 겹쳐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때가 많다는 것이다.김씨의 계절병의 원인은 다름아닌 황사였다. 그는 2004년 4월 갑자기 불어닥친 황사에 노출돼 편도가 붓고 기침이 심해 결국 1주일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이후 김씨는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4-03 16:45 [2015 버스캠페인] 졸음운전 [2015 버스캠페인] 졸음운전 치사율 일반 교통사고 대비 2배 이상스키드마크 없는 사고도…피해 치명적업체 단위 ‘신체관리매뉴얼’ 운영 필요첨단 안전장치 활용한 예방기법 절실3월도 끝자락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버스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인한 봄철 졸음운전이 원인이 된 교통사고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봄철 졸음운전에 따른 교통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보다 2배 정도 높아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봄철(3∼5월) 교통사고 현황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3-27 18:00 [2015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2015 화물캠페인] 졸음운전 운전자 의지와 상관없이 사고로 직결피로-수면부족이 원인…평소 관리해야‘졸음 온다’ 느껴지면 무조건 정차해야억지로 졸음 참으면 사고 가능성 커져도로교통공단이 최근 내놓은 자료를 보면 이 계절 졸음운전의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나게 한다.최근 5년간(2009~2013) 봄철(3~5월)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매년 645건의 사고가 발생해 30명이 사망하고 1272명이 부상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7건의 졸음운전사고가 발생해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졸음운전은 2, 3초의 짧은 순간이라도 운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3-20 16:46 [2015 택시캠페인] 보행 교통사고 [2015 택시캠페인] 보행 교통사고 ‘교통약자 보행안전이 우선’ 의식 중요보행자 많은 곳에서는 무조건 서행을승객 승하차만 신경쓰면 보행자 못봐야간운전시 전방주시 각별히 유념해야3월도 중순을 지나면서 도로에도 봄의 모습이 완연하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봄을 맞아 한껏 부풀어 오르고, 미뤘던 외부 활동이 급속히 증가하는 계절이기도 하다.이 계절의 특성으로 외부 활동 증가가 뚜렷해지면서 교통안전에는 또다른 비상등이 켜지고 있다. 보행자 증가, 자동차 통행량 증가는 곧 보행자 교통사고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보행 교통사고와 관련해 최근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3-17 17:12 [2015 버스캠페인] 늦겨울 안전요점 [2015 버스캠페인] 늦겨울 안전요점 새벽-해질무렵 무단 횡단사고 잦아호수-해변가 도로 잦은안개 요주의새벽녘 ‘빙판길 사고’도 의외로 많아교통안전에 각별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던 겨울이 막바지에 이르는 이즈음이면 경각심도 다소 풀린다고 한다. 영하 10℃를 오르내리던 맹추위가 거의 물러가고 이미 낮 기온은 영상 10℃까지 오르내리고 있어 운전자들의 마음도 다소 느긋해지는 시기인 것이다.그러나 버스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한겨울 맹추위가 기승을 떨치는 시기보다 기후조건이 좋은 봄철에 사고발생률이나 피해가 더 높다고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2-24 17: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