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5 화물캠페인] 설 명절 안전수송 요령 [2015 화물캠페인] 설 명절 안전수송 요령 지난 해 전년에 비해 사고지표 악화올해 경기 회복세로 사고 증가 우려운행 는 택배차 골목길 사고 요주의과속․과적․과로 등 3과 전면 배제해야설이 성큼 다가 왔다. 이맘 때면 제수용품 등을 수송하는 화물자동차운송업계가 연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게 된다. 생산지에서 대도시 유통현장까지, 다양한 수송경로에서 화물자동차의 운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화물자동차의 명절 성수기는 여느 때와 크게 다르며, 같은 사업용자동차라 해도 여객운송용 자동차와도 크게 다르다. 여객차의 경우 설 명절 운송 피크는 대부분 명절 연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2-06 16:36 [2015 택시캠페인] 속도 관리 [2015 택시캠페인] 속도 관리 사고 나기 좋은 환경에 빠져들지 말아야“택시영업의 관건은 속도 아닌 영업요령”급차선 변경․급가속․지그재그도 속도문제‘천천히 운행하는 습관 만들기’ 시작해야자동차의 운행속도가 낮아지면 교통사고 발생률이 떨어지고,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도 크게 감소한다. 그런 의미에서 자동차 교통사고에서의 주행속도 관리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다음에서 밝히는 몇 가지 관련 통계를 유념해보자.#1 주요 국가의 교통사고에서 보행자 사고비율을 보면 최우수 국가군으로 뉴질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벨기에는 모두 10% 미만을 기록하고 있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2-03 17:02 [2015 버스캠페인] 좌석 안전띠 [2015 버스캠페인] 좌석 안전띠 착용률 고속 70%․시외 20%대 불과미착용 승객 피해 가능성 18배 높아실험 결과 미착용자 사망률은 3.1배승객 대상 착용 홍보 지속 전개해야 지난 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교통문화지수’ 관련 자료를 보면, 유난히 한 가지 시사점이 눈에 띄었다. 그것은 좌석 안전띠 착용에 관한 것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앞좌석의 안전띠 착용률이 77.9%로 재작년의 70%보다 7.9%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가 재작년에 비해 6.8% 감소했다는 부분과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1-27 16:57 [2015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2015 택시캠페인] 신호위반 횡단보도 발견하면 ‘우선 멈춤’ 준수토록다른 차량 예측출발로 인한 위험도 확인을경험보다 ‘눈 앞의 신호 확인’이 더 중요지역마다 신호주기 다른 교차로 많아 주의 택시교통사고에서 경미한 피해가 발생한 사고의 원인으로 지그재그 운전, 끼어들기와 같은 행위가 꼽히지만, 피해자가 중상 또는 사망으로 이어진 사고의 원인으로 자주 신호위반 행위가 꼽히고 있다.택시공제조합에 따르면, 택시 교통사고 가운데 신호위반이 원인이 된 사고의 비율은 전체 사고의 약 5.6% 정도다. 그러니 이로 인한 피해규모는 전체 택시교통사고 피해액의 약 9%에 이를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1-20 17:05 2015 화물캠페인= 심야운행 2015 화물캠페인= 심야운행 억지로 잠 피하면 더 큰 禍 불러야간에 2시간 이상 운전은 '금물'자신만의 휴식요령 반드시 지켜야계약에 의해 장거리 운송에 나서는 화물자동차의 경우 거의 매일 심야 운행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제조업체의 생산 라인이 정상 가동돼 제품을 출하하는 시간이 일과시간 종료시점과 일치하는 곳이 많고, 이것을 운송을 위한 포장과 상차작업 등을 완료한 다음 목적지를 향해 길을 나서면 어느덧 시간은 저녁식사를 훌쩍 넘어서기 마련인 것이다.마찬가지로 농수산물도 낮시간 생산작업이 끝나면 선별해 상차하고 난 다음 물량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5-01-13 16:35 2014 버스캠페인-전방주시 태만 2014 버스캠페인-전방주시 태만 고연령 운전자, 야간에 더욱더 많이 발생정신력·체력·마음가짐 모두 필요 덕목스스로 평상심 유지·제어하는 습관 중요지난 1월25일 밤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서울 구로구 경인로 신도림역 부근의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버스가 무단횡단하던 보행자 2명을 충격해 사망에 이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는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근본적인 원인이었지만, 사고 이후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운전자가 조금 더 전방의 상황에 집중해 주의운전을 했다면 최악의 사고는 면할 수 있었다는 점이 확인됐다.카메라에 나타난 보행자는 버스의 약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2-26 17:03 2014 개인택시캠페인- 급차로 변경 2014 개인택시캠페인- 급차로 변경 조급증만 초래…오히려 무리 불러승객 발견하면 예사로 급핸들 조작다른 차량의 안전 위협 '사고유발'택시의 잦은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해보면 의외로 많은 사고가 지나친 차로 이동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주행 중 차로변경이 잦은 이유는 몇 가지로 나눠 생각해볼 수 있지만 대체로 택시 영업과 무관하지 않다.먼저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 조금이라도 더 빨리 움직이기 위해서 도로의 빈공간을 찾아 차 머리를 밀어넣는 것이며, 그렇게 계속해서차로를 바꾸어가며 운행함으로써 목표지점까지 빨리 이동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일정한 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2-16 16:14 2014 택시캠페인=차선지키기 2014 택시캠페인=차선지키기 지그재그운전은 곧 차로 옮겨다니기과속 차량일수록 사고 시 피해 커져'수익성 보다 안전이 우선' 인식 중요'도시는 선'이라는 말이 있다. 건축이나 도시분야에서 도시 계획과 건축물 설계 등을 통해 나타나는 도시의 모습을 '선'의 개념으로 파악할 때 즐겨쓰는 말이다.그런데 이 말은 교통분야에서도 정확히 통한다고 한다. 각종 교통수단이 규칙이나 약속 없이 한꺼번에 도로를 달리다 보면 어떻게 될까. 이런 상황은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 어느 지역의 도로 사정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각 차량들이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2-05 17:21 2014 화물캠페인=방어운전 2014 화물캠페인=방어운전 속도 낮추고 '양보운전' 생활화초보운전자 때부터 습관들여야법규 준수·전방주시 유념토록올들어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가 다시 늘어나고 있고,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역시 미세하나마 증가 추세가 나타나고 있어 걱정스럽다. 이런 상황에서 연중 가장 운전하기 위험하다는 겨울철을 맞이하게 돼 화물차 교통안전에 다시 한번 비상등을 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교통사고란 사람을 가려 들이닥치는 것이 아니며, 운전 솜씨와 상관없이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운전기술이 뛰어난 사람의 경우 자신의 과오로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은 매우 낮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2-02 16:58 2014 버스캠페인=초겨울 새벽운전 2014 버스캠페인=초겨울 새벽운전 보행자도 주의…전방주시 필수졸음 예방 요령 스스로 챙길 것주변 차량의 움직임 잘 살펴야일반인 가운데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사람들은 자주 운전하기가 겁이 난다고 말한다. 그것도 날이 밝기 이전인 시간대의 도로는 쏜살같이 내달리는 자동차들로 인해 웬만한 운전자들은 지레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이다.새벽 시간대는 자동차 통행량이 많지 않아 일단 운전하기 좋은 여건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운전하기 좋다'는 판단은 숙련된 운전자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날이 채 밝기 전 시간대는 운전자의 시인성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1-25 17:22 2014 택시캠페인 - 급차로 변경 2014 택시캠페인 - 급차로 변경 시간절약 효과 미미…위험만 높아인식 부족으로 대부분 개선에 소홀승객 요구도 핑계…스스로 자제해야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택시의 교통안전 문제에 관해 물어보면 십중팔구 지나친 차로 이동을 꼽는다고 한다.주행 중 차로 변경이 잦은 이유는 명백하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움직이기 위해서 도로의 빈 공간을 찾아 차 머리를 밀어넣는 것이며, 그렇게 부단히 차로를 바꾸어가며 운행함으로써 일정한 시간에 더 많은 승객을 실어나를 수 있다는 것이다.이론적으로 잦은 차로변 경은 목적지까지 이동을 빨리 할 수 있는 방법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1-11 17:09 2014 개인택시캠페인=계절 변화 따른 피로극복 요령 2014 개인택시캠페인=계절 변화 따른 피로극복 요령 밤시간 길어 운전피로 더할 수도규칙적인 식사·운동·수면이 최선무리한 운동 주의…건강식 관심을 11월 들어 기상이변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아침 최저기온이 벌써 영하로 떨어진 지역이 있는가 하면 한낮에는 기온이 20℃까지 오르고 있어 일교차가 15∼20℃를 예사로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지구온난화 등 여러 원인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교통생활에 있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사람은 아무래도 하루종일 운전석에 앉아 있어야 하는 직업운전사들 일 것이다. 특히 개인택시 운전의 경우 일단 운전석에 앉으면 대략 1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1-07 17:07 2014 화물캠페인 - 안전띠 착용 2014 화물캠페인 - 안전띠 착용 단속에 따라 '착용률 등락' 반복승객없는 화물차 착용률 떨어져미착용시 사고 당하면 피해 폭증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가 안전띠를 착용했을 때 만약의 교통사고에서 죽거나 다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하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그러나 실제 운전시나 자동차에 탑승했을 때 이를 반드시 지키지는 않아 사고시 피해를 키우고 있다. 이같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습관화 돼 있지 않아서 ▲그저 귀찮다고 여겨져서 ▲아무 의식 없이 ▲설마 내가 탄 자동차가 사고를 당하겠는가 ▲깜빡 잊고 등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1-04 16:26 2014 버스캠페인 = 운전습관 2014 버스캠페인 = 운전습관 장기간 인내 필요하며 무리하지 않아야안전은 '이성적 판단' 보다 행동에 좌우가속·감속페달, 적게·부드럽게 밟아야교통안전은 흔히 핵심적인 3가지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고 한다. 그것은 자동차생활을 하는 이들에 대한 공동의 규범, 즉 법과 제도가 첫 번째이고, 다음으로는 안전한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물리적 여건, 즉 시설 안전이 그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는 운전자의 안전운전 이행여부다.이 세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안전은 위협에 놓이게 되며 교통사고를 피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많은 교통안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0-28 16:21 2014 택시캠페인=택시운전자의 운전경력 2014 택시캠페인=택시운전자의 운전경력 택시운전 1년차 사고율 가장 높아지리정보 미숙·수입 불안감 겹쳐정책지원·택시노사 공동노력필요택시 교통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택시 관련 각종 통계를 들여다보면 눈에 띄는 점이 한가지 발견된다. 그것은 택시산업에 종사하는 운전자의 평균 택시운전 종사경력이 의외로 길지 않다는 점과, 특히 택시운전 경력이 짧은 운전자에게 사고발생률이 높다는 점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이다.이는 버스나 고속버스, 화물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 분석결과와 명확히 구분되는 택시만의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문제는 택시운전 종사자의 이직률이 어느 직종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0-14 17:40 2014 개인택시캠페인-이면도로 안전운전 2014 개인택시캠페인-이면도로 안전운전 보차도 구분 없는 곳 무조건 서행을사고 위험 요인 발견 즉시 정지해야주차 차량 주변 어린이 사고 대비를오후 4~6시 보행자사고 집중 요주의‘운전의 고수’ 개인택시 운전자라 해도 좀체 마음을 놓고 운전할 수 없는 장소가 있다. 차도와 인도가 잘 구분되지 않는 곳, 언제 어린 아이들이 골목을 뛰어나와 차 앞으로 뛰어들지 모르는 곳, 앞서 가던 자전거가 느닷없이 비틀대며 스칠 듯 멈춰서는 곳이 그런 곳이다. 이른바 복잡한 이면도로가.개인택시 운전경력 19년째인 길상순(64)씨는 자신의 20년만의 첫 교통사고 경험담을 이렇게 말했다.“거의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10-02 16:13 2014 화물캠페인-심야운전 2014 화물캠페인-심야운전 규칙적 수면·휴식 반드시 지켜야억지로 졸음 참지 말고 가수면을법규 준수의식 부단히 일깨워야경기가 좀체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기의 바로미터라고 하는 화물자동차운송업계도 덩달아 고전하고 있다.화물운송사업의 수익은 일단 높은 차량 가동률을 전제로 하며, 다음으로 영업 주행거리가 길어야 한다. 그러나 지난 추석 이후 사정은 저조한 물동량에 운행구간의 체증 등으로 안정적인 운송수입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한다.동일한 조건, 동일한 지역을 운행하는 화물차가 어떻게 하면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을까. 그 방법 중 하나로운행시간을 줄여 연료비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09-30 16:37 2014 버스캠페인=법규준수 2014 버스캠페인=법규준수 안전거리 유지․신호 준수 가장 중요운행시간 제약 이유로 서둘면 ‘위험’다음날 위해 ‘과도한 음주’는 삼가야9월이 종착점을 치닫고 있는 이즈음, 계절은 바야흐로 본격적인 가을이다. 교통부문에 있어 가을은 사실 긴장을 더해야만 하는 시기다. 그것은 오랜 시간 통계조사 결과 연중 교통사고 발생건수나 교통사고 사망자 숫자가 가장 많은 때가 바로 이 시기이기 때문이다.가을철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로 많은 전문가들은 대략 3가지를 꼽는다. 기상조건이 가장 좋은 계절이기에 자동차를 이용한 나들이 교통수요가 가장 많기 때문에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09-26 15:55 2014 개인택시캠페인=얌체운전 2014 개인택시캠페인=얌체운전 "더 많이 움직여야" 강박감이 원인1회 사고로 1주일 수입금 다 까먹어'택시니까'라는 자기방어논리 버려야'안전이 최선'이라는 자제력 확립을일반인들에게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 가운데 가장 운전솜씨가 좋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누군지를 물었을 때 십중팔구 개인택시 운전자라고 답한다. 개인택시 운전자가 그만큼 운전능력이 뛰어나고 경험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반면 개인택시의 운전행태 가운데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를 물었을 때 빈도가 높은 대답중 하나가 ‘'얌체운전을 한다'는 것이다. 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09-19 17:14 2014 전세버스캠페인=무리운전 2014 전세버스캠페인=무리운전 조급한 마음에 무리한 운행이 화근 불러앞차 밀어붙이기 등은 추돌사고 자초해'주변 차량들보다 내가 더 안전' 다짐을전세버스에 대한 일반인의 느낌을 들어보자면 대략 ▲고급스럽다 ▲편안하다 ▲편리하다 등 전세버스가 근본적으로 추구하는 모습이 있는 반면 ▲불안하다 ▲위협적이다 등 부정적인 부분도 적지 않다.이는 시민들에게 전세버스가 이용자 시민들에게 완벽한 안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다.전세버스가 이용자들에게 안심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대부분 안전운행과 연관이 깊다. 일반인들은 전세버스가 운전자의 상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14-09-12 16: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