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인택시캠페인] 습관적 차로 변경 [개인택시캠페인] 습관적 차로 변경 자동차가 규칙이나 약속 없이 한꺼번에 도로를 내달리면 어떻게 될까. 텅 빈 도로라 해도 불과 몇십m를 못 가서 자동차들끼리 부딪치거나 이리저리 엉겨 운행이 불가능하게 될 게 뻔하다.자동차가 자신의 운행 경로를 따라 일정한 패턴으로 운행하면 일단 극단적인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은 크게 낮아진다. 무조건 앞으로 나아가는 운행이 아니라 뭔가의 기준에 따라 운행하기 때문이다. 그 기준이란 다름아닌 도로 표면에 그어져 있는 차선이다.차선이 없으면 곧 질서는 사라지게 돼 있다. 자동차란 아무리 운전자가 곧바로 직진을 하려 해도 마음먹은 대로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1-22 17:04 화물차 번호판 사용료 등 받으면 처벌한다 화물차 번호판 사용료 등 받으면 처벌한다 최대 감차 처분…과적 요구행위도 금지최소운송의무 위반 시 즉시 감차 처분내달 표준운임委 구성·가이드라인 논의 화물차 번호판 사용료, 명의 이전 비용 등 화물차주에게 부당한 부담을 안기는 행위가 원천적으로 금지된다.지입제 자체는 유지되지만, 지입제에 따른 이른바 '번호판 장사' 등 폐단을 근절하는 것이다.국토교통부는 화물차주에 대한 운송사의 부당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19일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운송사가 화물차주에게 부당한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는 원천적으로 금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4-01-19 16:35 [화물캠페인] 겨울철 심야운행 [화물캠페인] 겨울철 심야운행 운전자라면 누구나 알 수 있지만, 심야 운행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요즘 같은 혹한기의 심야운행은 힘들고 고달플 뿐더러, 무엇보다 악화되기 쉬운 기후 조건으로 인한 주행여건의 변화로 자칫 교통사고 위험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심야운행에 나서는 화물차 운전자는 이 문제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밤 12시를 넘어 새벽까지 이어지기도 하는 겨울철 심야 운행은 일상적 운행과는 다른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기상조건 뿐 아니라 운전자의 피로도도 최고조에 오른 상태이기 때문에 자칫 집중력이 흐려질 경우 어떤 위험 상황과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1-18 14:49 자동차 정보 디지털화해 고객 맞춤형 차량관제 서비스 제공 자동차 정보 디지털화해 고객 맞춤형 차량관제 서비스 제공 자동차에서 나오는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 해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자동차 데이터 수집·분석 전문 IT기업인 아이엠에스커넥트(IMS.connect)가 독자 기술로 해당 분야의 솔루션을 개발해 차량관제시스템(FMS)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아이엠에스커넥트의 FMS 서비스는 단순한 차량관제 서비스가 아닌, 차량의 위치와 주행 여부 등 수많은 정보를 모니터링, 아이엠에스커넥트만의 알고리즘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실현한다.예를 들어, 자동차 속도와 분당 엔진회전수(RPM), 핸들 조향각, 충돌 정보 등으로 운전패턴 교통경제 | 박종욱 기자 | 2024-01-18 11:20 “전세버스·특수여객자동차 대폐차 시 차량충당 연한 6년→8년으로” “전세버스·특수여객자동차 대폐차 시 차량충당 연한 6년→8년으로” 전세버스와 특수여객자동차(장의자동차)의 대폐차 시 차량충당 연한을 현재 6년에서 8년으로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9일 두건의 관련 개정법안을 심사한 결과 이같은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법률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확정, 본회의에 제출했다.현행 법령에서는 노선여객자동차나 일부 구역여객자동차(전세버스·특수여객자동차)의 운송사업자가 사용 중인 차량을 다른 차량으로 대체하는 대폐차를 할 때는 출고 이후 사용한 햇수인 차령이 6년 이내인 여객자동차운송사업용 자동차를 사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전세버 법령·자료실 | 박종욱 기자 | 2024-01-16 14:41 국토부 “철도 지하화 노선 미결정”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토부가 대통령실에 '5개 권역 내 9개 철도 노선'을 지하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을 보고했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은 정해진 바 없다"고 부인했다.국토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데 이어 "기사에 언급된 내용을 대통령실에 보고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지난 15일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철도망 지하화 후보구간은 ▲경원선 서울 청량리~도봉산 13.5㎞ ▲경의중앙선 용산~청량리(추가 검토) 12.8㎞ ▲경부선 서울역~군포·당정역 32㎞ ▲경인선 서울 구로역~인 철도·지하철 | 박종욱 기자 | 2024-01-16 14:31 휴·폐업한 버스·터미널 정상화 지원 휴·폐업한 버스·터미널 정상화 지원 시외·공항버스 차령 1년 연장운전자격시험 응시서류 간소화무인발권기 인정 비율 확대 등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휴·폐업으로 영업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는 버스·터미널을 위해 정부가 규제를 대폭 개선한다.국토교통부는 버스·터미널 서비스 개선 및 영업 지원을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터미널 규칙을 개정,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운행 축소 우려가 큰 시외버스와 공항버스의 차령을 연장해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지난해 7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 사이에 차령이 만료되는 시외·공항버스 중 안전 검사를 통과한 법령·자료실 | 박종욱 기자 | 2024-01-16 12:22 화물복지재단, 올해 복지지원 더 알차고 유익하게 화물복지재단, 올해 복지지원 더 알차고 유익하게 40만 화물자동차 운전자 가정의 복지 증진과 화물운송사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수행하는 화물복지재단(이사장 최광식·이하 재단)이 올해도 변함없이 알차고 유익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재단의 2024년 복지사업 추진 계획은 학업지원, 의료지원, 생계지원, 사업운영지원, 교통안전지원 등 크게 다섯가지로 구분된다. ◇학업지원(일반장학사업·희망바퀴 장학사업) : 화물운전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에게 각각 50만원, 7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화물 | 박종욱 기자 | 2024-01-12 10:24 [택시캠페인] 혹한기 안전 요점 [택시캠페인] 혹한기 안전 요점 혹한기에는 아무리 운전에 도가 튼 직업 운전자라고 해도 긴장감이 높아진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도로 사정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눈이 오거나,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어 빙판을 이룬 경우도 있고, 겉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은 도로가 막상 지나려 하면 매우 미끄러운 블랙아이스가 깔려 있기도 하고…. 그런 도로를 아무렇지도 않게 운행하다가는 차체가 미끄러져 도로를 이탈하는 사고를 당하기 일쑤라는 것이다.그런가 하면, 겨울철에 달라진 운전자의 신체 조건도 교통안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추위에 노출된 신체는 외부 환경 변 교통사고줄이기캠페인 | 박종욱 기자 | 2024-01-11 16:01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택시공제조합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택시공제조합 정부는 지난 1979년 택시공제조합을 시발로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모두 6곳의 업종별 공제조합을 설립, 운영 중에 있다. 자동차공제조합은 시대 변화에도 고유 업무인 자동차사고 피해자 보상과 사고 예방활동을 이어오면서 업계에 비용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면서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조합원 뿐 아니라 불특정 다수 시민의 교통안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에 교통신문은 2024년 신년특집으로 각 공제조합이 업무 효율화를 위해, 또 조합원과 교통 소비자 시민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 중 유의미한 사례를 모아 소개한다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6:13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화물공제조합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화물공제조합 자배원 공제민원 평가서 지난해 최우수보험사기조사팀 확대 운영…적발 늘려 ★민원 평가 최우수 :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공제민원센터의 2023년도 상반기 운영 결과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민원평가는 ▲민원 발생률(사고 건수 대비 민원 발생 건수) 40점 ▲취하율(민원 발생 건수 대비 취하 건수) 25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업무 20점 ▲민원행정제도 개선 15점 ▲가감점±5점 등으로 나뉜다.화물공제조합은 민원발생률(40점)과 민원취하율(25점)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고, 분쟁조정위원회 업무와 민원행정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6:01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버스공제조합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버스공제조합 적극적인 사고접수 안내로 피해자 지원승무원에 교통안전공단 체험교육 지속 ★1899-6006 원스톱 서비스 : 버스공제조합은 타 공제조합보다 우선해 휴일 및 공휴일과 근무시간 이후 야간시간 사고접수 및 사고현장 출동서비스, 지불보증서 24시간 발행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특히 교통사고와 관련한 궁금증 해결을 위해 2015년부터 교통사고 접수 안내(1899-6006) 스티커 총 13만부를 제작, 전국 시내(외)버스에 배부, 부착했다.이는 사고 피해자들이 손쉽게 고객 만족 민원센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를 통해 연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5:58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개인택시공제조합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개인택시공제조합 개인택시공제 앱, 조합원 편의 크게 증진합리성·객관성 갖춘 분담금 관리기준 마련 ★분담금 납부 앱 출시 : 개인택시공제조합은 지난해 10월 분담금 납부기능을 탑재한 ‘개인택시공제’ 앱을 선보였다. 전화량이 많은 오전 시간이나 주말에는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사무실·은행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분담금 납부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모바일 앱 서비스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분담금 납부 ▲계약사항에 대한 기본안내 ▲갱신 및 분납, 만료, 실효, 최고 안내 ▲각종 증명서 발급(분담금 납입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5:56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전세버스공제조합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전세버스공제조합 알림톡 개설해 조합원·피해자에 신뢰 높여실무교육으로 보상 능력 증진…지속 추진 ★알림톡 서비스 : 전세버스공제조합은 지난해 12월부터 카카오톡의 알림(알림톡)을 통해 다양한 정보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해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보상문제와 관련한 지식·정보와 처리 절차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합원들에게 안내함으로써 보상담당자와 조합원 피해자 간 정보전달의 가교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불필요한 유선 안내를 없애 피해자 원상 복구와 실손보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합리적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5:52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렌터카공제조합 [2024 신년특집] 자동차공제 24시 : 렌터카공제조합 ‘렌터카포털’ 개설…조합원에 맞춤형 정보 제공과도한 분담금 인상 대비 ‘할증한정특약’ 운영 ★‘렌터카포털’ 운영 : 렌터카공제조합은 조합원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2021년 9월부터 ‘렌터카포털 포 커뮤니티’를 운영중이다.이는 자체 구축한 채널로,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첫 번째는 조합원 의견 피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공제조합과 조합원 간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채널을 통해 기존 렌터카포털과 연계해 계약현황, 보상진행 현황 등 조합원 맞춤 정보를 제공해 조합원이 이를 실시간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5:30 “택시 노사 합의하면 근로시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택시 노사 합의하면 근로시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비현실적인 규제 등으로 어둠의 나락에 내몰린 택시운송사업에 볕이 들 것인가.택시운송사업자와 근로자 대표가 운수종사자의 근로형태나 운행시간, 근로조건의 개선 등을 수반하여 소정근로시간을 합의한 경우에는 근로시간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마련됐다.이는 지난 4일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부산사하갑)이 대표발의한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 중 일부 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에 따른 것이다.최 의원은 “노사간 합의에 따라 소정근로시간을 달리 정할 수 있는 예외조항을 규정함으로써 택시운수종사자의 근로시간 및 임금형태에 대한 노 택시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3:51 “화물운송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및 위탁 근거 마련” 화물운송사업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및 위탁 근거를 마련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이렇게 할 경우 화물운송 행정 효율의 증진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북)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운수사업법 개정 법률안을 최근 대표발의 했다.김 의원은, 현재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허가대장, 대폐차신고 처리대장 등 화물운송 관련 행정정보는 지방자치단체와 협회 등 각 기관별로 분산관리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허가정보 변경 등이 실시간으로 현행화하는 데 한계가 있어 업무상 비효율이 발생한다는 것이다.또 이 법령·자료실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3:41 올해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 올해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 올해부터 자동차 안전 및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된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정리해 발표한 '2024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에 따르면 환경 부문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 택배 화물차량, 여객운송플랫폼 사업용 차량의 경유차 사용이 금지됐다. 지난 1일 이후 새롭게 구매하는 차량부터 적용됐다.다만, 통학버스나 택배차량의 경우 상반기까지 연내 대체차량 전환을 조건부로 연말까지 운행을 승인해준다.연도별 달성해야 하는 승용차 평균 연비 및 온실가스 기준도 강화됐다. 평균 연비는 기존 L당 24.4㎞에서 25.2㎞로, 평 종합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3:07 “배출가스 보증기간 내 자체시정하면 車제작사가 시정 비용 보상” 자동차 소유자가 제작 당시의 결함을 배출가스 보증기간 내에 자체 시정한 경우, 자동차제작자가 시정 비용을 보상하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법률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마련,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현행법에서는 자동차를 제작하는 경우 그 자동차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이 제작차배출허용기준에 맞도록 제작해야 하고, 인증을 받은 자동차의 인증 내용중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변경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중요한 사항 외의 경우에도 현행법 시행규칙에서 이력 관 법령·자료실 | 박종욱 기자 | 2024-01-09 11:53 “위탁 물량 재위탁하는 운송사, 위탁증에 최초 위탁자 기재해야” 앞으로 다른 운송사업자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화물운송을 재위탁하는 운송사는 해당 화물운송을 최초로 위탁받은 운송사업자 등을 화물위탁증 및 화물운송 위탁대장에 기재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화물운수사업법 시행규칙을 최근 개정, 고시했다.국토부는 이와 관련, 화물위탁증을 받는 위수탁 차주나 개인 운송사업자가 화물운송의 이력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 규정 위반 시에는 과태료(50만원), 사업일부정지(1차 10일, 2차 20일, 3차 30일) 또는 과징금 60만원이 부과된다.개정 시행규칙은 또 법령·자료실 | 박종욱 기자 | 2024-01-05 14: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