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남 순천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차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을 실시한다.이 사업은 전기승용차 200대(일반 120대, 우선순위 20대, 법인기관 20대, 택시 40대), 전기화물차 100대(일반 50대, 우선순위 10대, 법인기관 10대, 택배 20대, 중소기업 생산제품 10대)를 보급하며 법인기관, 택시 물량은 2분기까지(그 외 물량은 3분기까지) 집행 후 미보급 시 일반과 통합해 진행할 예정이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33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110만 원
전국 | 교통신문 | 2023-06-01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