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위해 산학연이 머리를 맞댔다.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8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혁신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한 추진위에는 광주 완성차업체인 기아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물론 지역 소재 자동차부품사,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 산학연이 두루 참여했다〈사진
전국 | 교통신문 | 2022-12-0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