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이후 "달라진 것 없어"…기대와 우려 교차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이후 "달라진 것 없어"…기대와 우려 교차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17일 국토부 '택시제도 개편방안' 발표 이후 앞으로 택시 시장이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택시 면허를 근간으로 정부 대책이 나왔다는 점에서 발표 이후 택시 업계가 모빌리티 업계에 판정승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과제 이행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의 추진 일정이 모두 9월 이후 하반기에 잡혀있는데다 향후 실무논의기구 운영을 통해 세부 시행계획을 조정한다는 방침이어서 현재로선 어느 것 하나 확정된 것이 없다는 지적이다."결국 타다의 불법 영업만 유예해 준 게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30 17:32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 가해자 징역 1년 선고…법정 구속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의 가해자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욱 판사는 지난 26일 선고 공판에서 폭행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장 판사는 "피고인은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사소한 이유로 고령인 피해자에게 욕설을 하는 등 심한 모욕감을 줬다"며 "피해자가 심리적 모멸감과 스트레스를 느꼈을 것이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실형을 선고한 이상 도주할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장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30 17:32 서울택시조합, 승객 감동 안겨준 운수종사자에게 감사 표창 서울택시조합, 승객 감동 안겨준 운수종사자에게 감사 표창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택시조합은 지난 25일 조합 회의실에서 올 상반기 동안 택시 이용 시민에게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실물을 습득신고 해 승객에게 선행과 감동을 안겨준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수상자는 조합 홈페이지 고객센터 ‘칭찬합시다’ 코너에 등록된 택시 승객의 칭찬 글 해당 운수종사자 23명과 유실물 습득 신고자 702명을 대상으로 조합 자체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375명이다.이사장 표창 및 부상을 받은 4명의 운수종사자는 오빠를 잃은 여동생의 사연을 듣고 위로하며 차비도 받지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26 17:47 거침없는 타다, 출시 9개월만에 이용자 100만명 돌파 거침없는 타다, 출시 9개월만에 이용자 100만명 돌파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가 서비스 출시 9개월 만에 이용자 100만명을 기록했다.타다에 따르면 타다 이용자는 20~30대가 전체의 68%였으며 40대 이상은 9개월 전 19%에서 지난달 기준31%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남녀비율은 남성이 56%, 여성이 44%로 나타났다.또한 타다는 지난 9개월간 64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현재 타다를 운행 중인 드라이버의 86%가 30·50세대라고 말했다.또한 최근 모회사 ‘쏘카’와 함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국내외 투자사들로부터 1,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특히 모빌리티 시장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26 17:25 ‘택시제도 개편방안’ 다양한 찬반의견 잇따라 ‘택시제도 개편방안’ 다양한 찬반의견 잇따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정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택시제도 개편방안’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택시업계는 정부의 노력을 평가한다는 입장인 반면 모빌리티업계는 동의와 실망이 엇갈렸다. 긍정적인 측면이 적지 않지만, 불확실성이 커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반응도 만만치 않았다.반면 시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승차거부와 부당요금 징수, 택시 범죄 등을 차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교통전문가그룹은 대체로 부정적으로 봤다. 정부가 택시업계의 요구와 반발을 대거 수용해 모빌리티 분야의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7-19 18:05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발표 이후 '타다 렌터카 영업' 존속 여부 논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발표 이후 '타다 렌터카 영업' 존속 여부 논란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정부의 ‘택시제도 개편방안’이 발표된 이후 타다 베이직(렌터카) 서비스의 존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정부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플랫폼 사업자가 제도권 내에서 창의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차량과 외관 등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렌터카'를 활용한 영업 허용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이 나와 있지 않다.이 때문에 타다의 주력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의 사업 기반이 설 자리를 잃었다는 지적이 언론을 통해 나왔다. 정부가 택시업계의 손을 들어줬다는 평가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19 17:02 택시-플랫폼 업계 상생 방안 나오기까지 택시-플랫폼 업계 상생 방안 나오기까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국토교통부가 택시업계와 '타다' 등 신규 플랫폼 업계와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택시제도 개편 방안'을 17일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지난 3월 타결한 사회적 대타협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으로, 신규 플랫폼 사업자에게 운송 면허를 내주고 서비스를 합법화하되 이들이 내는 사회적 기여금을 이용해 매년 1천 대 이상의 택시 면허를 매입해 공급 과잉을 해소하는 방안이 주요 골자다.정부는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택시업계와 신규 플랫폼 업계 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7-17 15:45 플랫폼 모빌리티사업 합법화...사업규모 따라 ‘기여금’ 내야 플랫폼 모빌리티사업 합법화...사업규모 따라 ‘기여금’ 내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웨이고·카카오T 등의 모빌리티(이동) 플랫폼 사업이 전면 허용되고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플랫폼 업체는 사업 규모에 따라 수익 일부를 사회적 기여금으로 내야 한다. 정부는 이 기여금을 이용해 매년 1천대 이상 택시면허를 매입해 택시 공급과잉 해소에 나선다.플랫폼 업체 운전자도 택시기사 자격을 따야 한다. 택시연금제를 도입, 75세 이상 개인택시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하면 감차 대금을 연금 형태로 지급한다.국토교통부 김경욱 2차관은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6동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7-17 15:36 "택시월급제 통과 환영하지만 미지급 임금 쟁취 투쟁은 계속“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택노련)과 함께 양대 택시노동조합 중 하나인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민택노련)이 택시월급제를 법제화한 택시발전법 일부개정 법률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통과에 대해 “일부 수정된 것은 아쉽지만 환영한다”는 논평을 내놨다. 민택노련은 지난 10일 출퇴근 시간대 카풀 허용과 택시 월급제 시행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법과 택시발전법 개정안이 국회 교통소위를 통과한 날 논평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민택노련은 “택시월급제가 장기간 진통 끝에 통과된 것에 대해 일부 수정은 아쉽지만, 환영의 뜻을 표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16 17:25 ‘한 발 늦은’ 타다 금지 여객자동차법 개정안 발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최근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인 타다 금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이번 주 정부의 택시-모빌리티 상생안이 발표된다는 점에서 ‘한 발 늦었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11일 김경진 의원은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인 승합자동차를 임차할 때에는 단체관광이 목적인 경우에만 운전자를 알선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은 “현행법은 원칙적으로 자동차대여사업자가 임차인에게 운전자를 알선하지 못하도록 돼 있고 예외적으로 외국인이나 장애인이 임차하는 경우에 한해서 운전자를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16 17:25 37년 만에 '택시합승' 조건부 허용 37년 만에 '택시합승' 조건부 허용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이달 안에 택시 합승이 37년만에 서울 특정지역에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까지 조건부로 허용된다.승차난이 극심한 서울 상당수 지역에서 출발하는 서울지역 택시를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중개서비스로 이용하는 고객만 해당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1일 '제4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 총 8건을 상정해 규제샌드박스 지정 여부를 심의, 총 4건에 임시허가·실증특례 지정을 하고, 3건에는 규제 개선 정책권고를 했다고 밝혔다.임시허가는 정부가 제품과 서비스 출시를 일시 허용하는 것으로, 올해 1월 규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7-12 18:08 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다음 주 발표…'타다 렌터카 영업' 제도화 관건 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다음 주 발표…'타다 렌터카 영업' 제도화 관건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출퇴근 시간대 카풀 허용과 택시 월급제 도입을 골자로 한 여객자동차법 개정안이 지난 10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가운데 다음주 발표되는 정부의 택시-모빌리티 상생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애초 정부는 지난 11~12일께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여객법 개정안 심사소위 통과로 개정안 내용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택시업계 종합 발전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이에 따라 최종 상생안이 도출되기까지 정부를 비롯한 이해 당사자 간 막판 물밑 협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지금까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과 관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12 17:09 서울시 택시 호출앱 S-Taxi, 결국 민간에 운영 맡기기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시가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 '에스택시'(S-Taxi) 서비스 개선을 민간에 맡기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행정 지원만 한다는 방침이다.'에스택시'는 지난 5일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종료했다.시는 개인·법인 택시 4만3000여대에 시범 운영을 한 결과를 토대로 시민위원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호출비 기준 등을 확정해 하반기 본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었다.하지만 시범 기간 응답 속도가 느리고, 위치 검색 기능이 떨어지는 등 서비스가 불안정해 승객과 기사들로부터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강제 배차 수단의 하나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12 17:11 '출퇴근 카풀 허용'·‘택시월급제’ 국토위 소위 통과 '출퇴근 카풀 허용'·‘택시월급제’ 국토위 소위 통과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10일 출퇴근 시간대 카풀을 허용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가결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카풀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만 영업이 허용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영업이 금지된다.국토교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관석 의원은 "하루 두 차례,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에 2시간씩 영업을 하는 것으로 했다"며 "카풀 관련법에는 크게 이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법인택시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택시월급제 시행을 담은 '택시운송사업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7-10 17:53 [단독] 타다 프리미엄 서울에서 ‘첫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 프리미엄’이 우여곡절 끝에 서울시에서 첫 발을 떼게 됐다.9일 시에 따르면, 최근 타다 준고급택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에 신청한 서울개인택시기사 11명이 시로부터 사업 변경 인가를 받았다.시는 서울개인택시조합과 해당 자치구에 이 같은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인가 사실을 알리고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타다 프리미엄으로 사업 변경을 신청한 개인택시기사는 총 11명으로, 기존 중형택시 7명과 모범택시 4명이다.중형택시에서 고급택시로 사업 전환 인가를 받으려면 최근 1년간 행정처분 내역이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09 17:09 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타다 불법 유예해주는 내용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어” 정부 택시-모빌리티 상생안, “타다 불법 유예해주는 내용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어”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이르면 오는 11일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정부의 택시-모빌리티 상생안에 대해 ‘존중한다’며 사실상 큰 틀에서의 조건부 수용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타다’에 대해서는 현재 운행 중인 불법 렌터카 영업부터 중단해야 실무 협의를 할 수 있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단 1대의 개인택시 면허도 임대해 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이는 최근 타다가 정부의 상생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최소한의 진입 비용도 부담하지 않고 여객운송 시장에 들어오려는 시도에 대해서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09 10:34 타다, ‘드라이버 단체방 성희롱’으로 이미지 실추…입지 흔들리나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타다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타다 일부 드라이버들이 단체 채팅방에 여성 승객을 몰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정부가 이달 중으로 택시와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 간 상생을 위해 종합 대책안을 내놓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표적인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인 타다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지난 2일 한 언론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시 45분께 타다 드라이버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모바일 단체 채팅방에 여성 승객 사진이 올라왔다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7-05 17:06 개인택시운전자 중 65세 이상 37%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전국의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65세 이상이 전체의 3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기준으로 운수종사자 관리 시스템에 입사 등록된 전국의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총 16만2199명, 그중 65세 이상은 5만9806명이었다.80세 이상 운전자는 631명으로 집계됐으며, 그중 약 46%인 289명이 서울 지역에 등록된 운전자였다.지역별로 등록된 개인택시 운전자 중 6월 기준 최고령은 대구에 등록된 93세 운전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9-07-02 19:02 ‘타다’ 등 모빌리티 플랫폼업체에 새 운송사업자 지위 부여 검토한다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정부가 타다 등 모빌리티 플랫폼업체를 제도권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새로운 운송사업자의 지위(면허)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택시와 모빌리티의 상생 방안을 이번 달 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김현미 국토부교통부 장관은 26일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나와 “택시와 플랫폼간의 상생 방안을 7월 중 제시하기 위해서 관계자와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택시와 타다간 갈등에 대한 국토부 대책을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김 장관은 타다 서비스에 대해, 타다가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6-28 17:55 서울개인택시조합, 타다 프리미엄 신청한 조합원 징계하기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서울개인택시조합이 타다의 준고급택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에 신청한 일부 조합원들에게 징계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조합은 26일 조합원 중 중형택시에서 타다 프리미엄 고급택시로 사업변경을 신청한 11명과 기존 고급택시에서 타다로 호출 중개사 변경을 신청한 3명의 조합원에게 최대 제명 처분의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혔다.타다로 인해 조합원이 분신 사망하는 등 5만 조합원이 울분을 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타다에 협조하는 조합원을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조합은 조합원들의 원성을 감안해 즉시 징계 절차를 밟을 것이 택시 | 유희근 기자 | 2019-06-28 17:5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