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토인-그랜저]고품격에 경제성, 경쟁차종보다 탁월 [오토인-그랜저]고품격에 경제성, 경쟁차종보다 탁월 디젤, 장거리 고속운행 유리하이브리드는 도심주행 위주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실용성을 최우선적으로 따지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경제성을 고려할 때 비슷한 효율을 보인다. 차량 구매비용과 유지비가 유사한 수준이다. 따라서 개인 운전특성과 선호도, 각 모델별 장점을 꼼꼼히 살피는 게 중요하다.하이브리드 모델은 연비, 승차감, 내구성, 편의사양, 중고차 가격 등에 관심 많은 소비자가 고려할 만하다. 중저속이나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는 도심 주행이 많은 이에게 유리하다. 정숙성이 탁월한데다 외부 소음과 진동․충격에 강하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6-26 17:01 [오토인-그랜저]프리미엄 디젤엔진 새로운 기준 제시 [오토인-그랜저]프리미엄 디젤엔진 새로운 기준 제시 그랜저 디젤에는 R2.2 E-VGT 엔진이 장착됐다. 최고출력 202마력에 최대토크 45.0kg·m 힘을 갖췄다. 일산 주행 영역인 1500~2000rpm에서 최대 힘을 낸다. 주행성능은 즉각적이면서 강력하다. R엔진은 이미 싼타페와 맥스크루즈 등에 적용돼 뛰어난 완성도와 내구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17인치 휠을 달고 테스트 했을 때 복합연비는 ℓ당 14.0km. 도심에서는 12.0km, 고속도로에서는 17.5km가 나온다.또한 유로 6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현대차 최초 클린 디젤엔진이다. 힘 있고 여유로운 동력성능에 정숙성과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6-26 16:58 대형트럭 시장서 국산․수입차 경쟁 본격화? 대형트럭 시장서 국산․수입차 경쟁 본격화? “新수요 없인 신차 효과 크지 않을 것” 분석대형트럭 시장이 뜨겁다. 국산․수입차 업체가 경쟁적으로 신차를 쏟아내며 시장 경쟁에 뛰어 들고 있어서다.지난 5월 볼보트럭이 신형 대형트럭 9종을 아시아․태평양지역 처음으로 한국에서 단독 공개했다. 앞서 2월에는 미국 나비스타가 대형트럭 ‘프로스타’를 한국에 첫 선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현대차가 ‘트라고 엑시언트’, 다임러트럭은 ‘악트로스’를 각각 출시했다.현재 대형트럭 시장은 국산차 업체인 현대와 타타대우가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성능을 앞세운 유럽과 미국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6-23 14:52 꿈에서 볼 것 같던 미래 기술, 신차에 대거 구현 꿈에서 볼 것 같던 미래 기술, 신차에 대거 구현 셀프세차 기능과 투명차량도 조만간 현실화자동차 신기술이 더욱 첨단․지능화되고 있다. ‘자동’을 뛰어 넘는 ‘능동’ 개념을 갖춘 사양이 최근 출시되는 신차에 적용되고 있는 것. 불과 10여년 전만해도 영화 속에서나 등장하며, 먼 미래 가능할 것 같던 일들이 지금 도로 위를 달리는 차에서 구현되고 있다.지난해 11월 출시된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뛰어난 상품성을 선보이며 반년 넘게 초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신형 제네시스 여러 사양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이 전자식 상시 4륜구동시스템 ‘H트랙’이다.빙판길과 같은 도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6-16 12:39 저탄소협력금 놓고 부처간 입장차 ‘극명’ 업계 “효과 없는 3중 규제 불과해 철회 돼야” 주장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던 ‘저탄소협력금제도’가 표류할 징후를 보이고 있다. 관련 정부 부처 간 이견이 커 자칫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3개 부처를 비롯해 자동차 업계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저탄소협력금제도 도입 방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기재부와 산업부 산하 조세재정연구원과 산업연구원은 ‘저탄소차협력금제도’가 온실가스 감축에 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국내 자동차 시장을 위축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6-11 23:05 수입차 5월 실적 ‘숨고르기’ 들어갔나? 수입차 5월 실적 ‘숨고르기’ 들어갔나? “신차 앞세운 국산차 공세 탓” 분석 나와수입차 국내 시장 공세가 잠시 주춤하는 양상이다. 매월 판매 신기록을 경신하더니 5월에 전월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수입차 업계는 물량부족과 영업일수 감소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반면 “신차를 앞세운 국산차 반격이 거세졌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회장 정재희)는 5월 신규 등록․판매 수입차 대수가 1만5314대라고 밝혔다. 직전 4월(1만6712대) 대비 8.4% 감소했다. 올해 들어 더욱 가파르던 성장세가 다소 꺾인 셈.물론 지난해 동월(1만3411대) 보다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6-10 23:20 “쇼 넘어서 진정한 산업박람회로 자리매김” “쇼 넘어서 진정한 산업박람회로 자리매김” 국내 자동차 시장 추세 및 전망 엿본 계기돼‘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지난달 29일 프레스데이 행사에 이어, 일반 공개가 시작된 30일부터 10일 동안 모두 115만1300명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만명 이상을 기록한 셈. 지난 2012년 열린 제6회 대회(110만7100여명)를 뛰어넘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슬로건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를 내건 올해 대회는 관람객수는 물론 참가 브랜드와 출품차량 기록 등을 모두 갈아 치웠다.우선 국내외 22개 완성차 브랜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6-09 22:43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 모바일 진단 장비 개발 현대·기아차, 세계 최초 모바일 진단 장비 개발 태블릿PC만 있으면, 차량진단 가능현대·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차량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차량 진단 장비 ‘GDS-모바일’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GDS-모바일은 현대·기아차가 2006년부터 사용해온 기존 차량 진단 장비 GDS(Global Diagnostic System)에 최첨단 IT기술을 접목시킨 차량 진단장비. 국내에는 오는 9월부터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에 도입될 예정이다.기존 GDS는 크기가 큰 유선형 진단 시스템으로, 물리적인 이동에 제약이 있어 별도 작업공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 이슈&테마 | 이승한 기자 | 2014-06-02 17:44 “글로벌 車업계, 한국産 부품 보러 ‘방한’ 러시” “글로벌 車업계, 한국産 부품 보러 ‘방한’ 러시” GM, 포드, 마츠다, 게트락 등 부품 소싱·구매 확대 계획국내 최대 자동차 행사인 부산국제모터쇼 기간을 맞아 세계 유수의 자동차부품 업체들이 대거 방한해 기술개발 등 복합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KOTRA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14 국제수송기계부품산업전'을 개최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KOTRA와 BEXCO 공동 주관으로 추진됐다.올해로 8회를 맞는 전시회는 세계 53개국에서 바이어 256개사 300여명이 참가해 자 이슈&테마 | 김정규 기자 | 2014-05-30 17:40 “친환경운전 10계명 지키고, 36만원 절약하자” “친환경운전 10계명 지키고, 36만원 절약하자” 운전 중 작은 습관 교정만으로도 1인당 연간 36만원을 아낄 수 있다.서울시는 이런 습관을 정리한 ‘친환경‧경제운전 10계명’을 발표했다.10계명은 ▲경제속도 준수하기 ▲3급(급출발, 급가속, 급제동)하지 않기 ▲불필요한 공회전은 이제 그만 ▲신호대기 시 기어는 중립으로▲주행 중 에어컨, 히터 사용 줄이기 ▲트렁크 비우기 ▲내리막길에서 가속페달 밟지 않기 ▲출발 전! 교통정보 확인하기 ▲한달에 한번, 자동차 점검하기 ▲유사연료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예컨대, 트렁크에 실린 불필요한 짐을 비우면 차체가 가벼워져 연료가 덜 들 이슈&테마 | 정규호 기자 | 2014-05-23 17:38 [기획] 美 자동차 시장 10년 주기 변화의 역사 [기획] 美 자동차 시장 10년 주기 변화의 역사 총 보유비용 우선하는 소비트렌드 대응해야 생존 할 것미국의 자동차 소비문화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작된 미국의 경제상황이 최근 신용등급 강등 우려까지 제기되며 장기간 부진에 빠져있고 환경규제까지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 소비자들은 구매가격에서 자동차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연료비와 세금을 포함한 총 보유비용(TCO)을 우선 고려하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다.1960년대 이후 매 10년 주기로 크고 작은 변화를 보여 온 미 자동차 시장의 특성과 실태, 주요 완성차 업체의 대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11-08-03 00:00 더 고급스러워진 '더 럭셔리 그랜저' 더 고급스러워진 '더 럭셔리 그랜저' 동급 최고의 안전성 확보·신사양 적용, 감성품질 강화►더 럭셔리 그랜저 핵심 변경 내역-다이나믹·안정감이 돋 보이는 외관 변경-최고급 소재 알칸타라 패키지 추가-VDC(차체자세제어장치) 전 모델 기본-측면·커튼 에어백 전 모델 기본-아웃사이드미러 퍼들램프 추가 적용-폴딩키, 핸즈프리 음성인식 등 사양 확대1986년 출시돼 23년 동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으로 명성을 이어 온 럭셔리의 대명사 그랜저 5세대 모델이 출시됐다. '더 럭셔리 그랜저'는 지난 2005년 풀 모델 체인지 이후 처음으로 외장 디자인을 변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2-15 00:00 그 무엇도 따라 올 수 없는 차 'K7'의 모든 것 그 무엇도 따라 올 수 없는 차 'K7'의 모든 것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완벽한 승차감을 갖춘 걸작”“빛과 선으로 완성한 품격, 수입차 그 이상의 가치”성능과 연비, 정숙성 동급 최고K7은 ‘KOREA’, ‘KIA’의 대표 글자인 K와 준대형 차급을 뜻하는 7을 조합한 것. 글로벌 메이커로 도약을 꿈꾸는 기아차가 지난 5년간 5000억원을 들여 개발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이다. 기아차의 디자인 아이덴터티를 적용해 아우디 A6, 벤츠 E 클래스, 렉서스 ES를 능가하는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6단 자동변속기와 세타Ⅱ(2.4), V6 뮤(2.7), V6 람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2-14 00:00 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①<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당당한 경차!지금까지 상상해왔던 경차는 잊어라.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성능, 디자인, 안전, 편의성 등 모든 면이 기존 경차와 차원이 다른 4세대 모델이다. 시장 반응은 폭발적이다.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전 차종 판매 순위 4위에 올라섰고 전 차종 베스트 셀러카의 자리를 탈환하는 것도 시간문제다. 절치부심, 새 도약의 발판국내 경차의 대표적 메이커로 다시 도약하기 위해 절치부심 끝에 탄생한 GM대우의 야심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 생산 기지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0-22 00:00 ②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혁신적 디자인을 창조하다’ ②<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혁신적 디자인을 창조하다’ 크고 넓게, 그리고 당당하게...보석같은 실루엣“사이즈와 디자인의 혁신, 360°어느 각도에서도 멋지게 보여 사람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그런 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GM대우 디자인센터 김태완 부사장) 그의 바람처럼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보석 타입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중후함, 큼직한 휠 하우스와 리어 도어의 그립을 C-필라에 배치해 스포츠 카의 날렵함까지 완성했다. 특히, 측면은 글라스의 진보된 형상과 분명하고 또렷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으로 날렵함을 강조했고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는 스포일러가 후면부의 정갈함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0-22 00:00 ③<특집> 세계 어디서든 통하는 ‘스타일 창조’ 자부심 ▲스타일이 파격적이다 컨셉은 -‘경차 이상의 경차’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차량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고 기본적으로 동급 최대 길이와 크기를 선보임과 동시에, ‘바디-인(Body-in), 횔 아웃(Wheels-out)’의 디자인 콘셉트를 통해 안정감과 측면 볼륨감을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독창적 스타일이 가장 잘 반영된 부분은-다이아몬드 형상의 대형 헤드램프와 휠 하우스가 조화를 이뤄 역동적이고 강인한 인상을 표현한 부분, 날렵하게 위로 올라간 측면 윈도우 라인 및 부드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을 들 수 있다.시크릿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0-22 00:00 ④<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급을 초월한 안전 창조’ 정면충돌, 경차유일의 1등급 획득경·소형차는 구조상 안전에 취약하다는 것이 일반적 한계, 그리고 당연시돼왔다. 많은 운전자들이 늘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으면서도 특히 경차를 타면 자기 목숨을 담보하는 섬뜻한 현실을 감수해 온 것. 반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준중형급 이상의 충돌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설계됐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최근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안전성 평가 1등급(GOOD)을 획득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머리와 목, 하체, 차체 구조 등 주요부문이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안전성능으로 보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0-22 00:00 ⑤<특집> 세상 모두를 배려한 ‘철벽한전’ 자신 ▲안전에 많은 신경을 썼다 -소비자 인식 조사에서 경차에 대한 가장 큰 걱정이 안전관련 사항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소형차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차를 만들자는 목표를 세웠고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하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분 역시 ‘안전성’이다.▲차체 안전성은 어떻게 확보했나 -초고장력 강판 16%, 고장력 강판 66.5%를 사용해 동급 최고의 차량 강성을 확보했다. 그리고 승객 탑승 공간과 충돌 시 충돌에너지를 흡수 하는 영역을 구분해 탑승공간은 변형이 없게, 충돌 에너지 흡수영역은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흡수하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0-22 00:00 ⑥<특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경차의 차원을 높였다’ 자동차 전문 기자단 시승회....디자인, 성능, 경제성 호평 이어져마티즈, 5년 연속 수퍼 브랜드 경차 부문 1위에 오른 모델이다. 국내 소비자들이 ‘마티즈’하면 곧바로 경차를 떠올릴 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신형을 준비하면서 모델명을 바꿀 수 없었던 이유는 지금까지 고객들이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라는 GM대우 마케팅 관계자의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지난 1998년 2월 탄생된 이래 올 11월, 내수판매 300만대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9월 판매 이후 계약이 폭주하면서 적지 않은 시간을 기다려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0-22 00:00 ⑦<특집> 벨기에 브라운 치명적 유혹에 빠지다 생애 첫 차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선택한 김경아 씨4년차 커리어 우먼, 이 정도면 품위 유지가 필요하다 싶어서 시작한 중고차 구매 웹 서핑. 그러나 한 달이 넘도록 수 십여개의 사이트를 뒤져도 깐깐한 그녀가 자기 짝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렇게 여름이 끝자락에 걸칠 무렵, 습관처럼 재깍 재깍 마우스를 누르다가 모니터에 나타난 강렬한 포스에 끌리고 만다. 중고차를 고르던 그녀가 새 차에 지름신을 부르도록 만든 것은 벨기에 브라운 컬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김경아(27세. 사진)씨는 “더 이상 생각할게 없을 정도로 끌렸어요. 그래 이슈&테마 | 교통신문 | 2009-10-2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