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팅크웨어가 목포 지역에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을 열어 거점을 확대, 시장 공략에 나선다.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틴팅필름 ‘칼트윈’, 외 차량용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기청정기 등 차량 관련 디바이스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현재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포항, 구미, 의정부, 부산 강서, 창원점 등 지금까지 12개 점이 구축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9-08-08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