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박정주 기자]【광주】 금호고속(사장 이덕연)이 11일부터 암태~서울, 암태~광주간 신규 노선을 운행한다.암태~서울남부 노선의 암태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오후 4시이며, 서울남부 출발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3시다. 하루 2회 시외버스가 운행하며, 총 소요시간은 4시간 40분이다.광주~송공항까지 운행하고 있던 노선은 암태까지 연장 운행한다.또 광주에서 암태까지는 하루 7회 운행으로 광주 출발 시간은 오전 5시50분, 8시5분, 8시50분, 11시5분, 오후 12시40분, 1시30분, 4시25분이다.암태 출발은 오전 8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9-04-08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