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광주] 광주광역시는 추석연휴 기간 코로나19 예방과 귀성객 편의에 중점을 두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특별교통대책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버스(시내·마을), 택시, 지하철 및 광천종합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하고, 지난 11일부터 10월 4일까지 버스(시내·마을), 택시, 지하철, 터미널, 광주송정역,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실태와 시설이용자 마스크 의무착용, 차량 운행 전후 소독 여부, 운수종사자 방역수칙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광
전국 | 교통신문 | 2020-09-26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