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국제통운, 대한송유관공사 등 총 11개 회사가 2차 종합물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종합물류기업의 두 번째 인증획득기업으로 단독신청한 3개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청한 8개 기업군을 선정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독기업은 ㈜국제통운, ㈜대한송유관공사, ㈜동부건설 등 3개 기업이다. 또 8개 기업군은 ▲세방(세방, 셋방익스프레스, 해외항공화물) ▲영진공사(영진공사, 동남아종합운수) ▲유성 CLAKO(유성티엔에스, 크라코인터내셔날) ▲천경해운(천경, 천경해운, 동진
종합 | 박종욱 | 2006-11-04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