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카오 유료호출 서비스, 무엇을 남겼나 카카오 유료호출 서비스, 무엇을 남겼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카카오에 의한 ‘택시 유료호출 서비스’가 개시 사흘 만에 목적지 미공개 방침이 철회됨으로써 사실상 유야무야해졌다. 카카오 스스로 ‘서비스 실패’를 인정한 셈이 된 것이다.이 때문에 택시업계는 ‘예상했던 결과’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지만, 카카오 측이 택시 시장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 서비스 계획이 처음 나온 이후 논란이 커지게 된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기로 한다. 카카오 택시가 승객의 택시 잡기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목적지를 미리 말하고 추가 요금을 징수하며 승객을 유치하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8-04-17 11:03 “카카오택시 추가요금 징수 중단을” “카카오택시 추가요금 징수 중단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택시 노사가 한목소리로 카카오택시의 추가요금 징수 계획에 반발해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섬으로써 카카오 계획의 시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전국택시노조연맹, 민주택시노조연맹, 전국택시연합회, 전국개인택시연합회 등 택시 노사 4단체는 지난 19일 카카오택시의 추가 요금 계획과 관련, 공동 의견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택시 노사의 카카오 추가요금 징수 계획에 대한 반대의 핵심은 추가 요금 지불 기능이 ‘부당 요금’에 해당한다는 점이다.앞서 카카오택시 운영사인 카카오모빌리티가 발표한 카카오택시의 호출기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8-03-20 16:55 ‘QM3’ T2C에 AI 음성인식 기능 탑재 ‘QM3’ T2C에 AI 음성인식 기능 탑재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QM3’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to Car)’를 통해 SK텔레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 ‘누구(NUGU)’를 서비스한다. T2C에 적용된 플랫폼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 접목된 ‘T맵×누구’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던 기능 그대로 차량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QM3 T2C 고객은 차량에서 음성 명령만으로 전화 발신, 목적지 설정. 주행경로 변경, 현재 위치 및 도착 예정시간 문자 발신, 멜론·팟캐스트 등 엔터테인먼트 가동, 현재 위치·주행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8-03-16 17:07 DB 손해보험, 안전운전 할인 특약 특허권 획득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안전운전 할인 특약’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의 발명 명칭은 ‘UBI 기반 보험료율 산정 시스템 및 그 방법’이다. 이번 특허 취득으로 20년간 그 권리를 보호받는다. 이로써 통신형 네비게이션 기반 운전점수 산정 시스템의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향후 DB손해보험이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다만 함께 개발한 SK텔레콤 T맵(이하 T맵)은 협력사와 사용이 가능하다.보험에 적용된 대표적인 핀테크 사례로 손꼽히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8-02-13 17:25 16일 설 당일 고속도로 가장 막혀 16일 설 당일 고속도로 가장 막혀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SK텔레콤이 설 연휴(14∼18일) 주요 고속도로의 교통 상황을 예측한 결과 설 당일인 16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하기 좋은 시간은 14일 오전 10시 이전이나 15일 오후 6∼8시로 나타났다.SK텔레콤이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의 지난 5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6일 서울∼부산 구간은 상·하행 모두 혼잡할 전망이다.서울∼부산 귀성길은 16일 오전 6시부터 교통량이 늘어나 오전 11시 최고조에 달해 8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됐다. 이날 부산에서 오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8-02-09 17:41 수입 SUV 1인자 포드 ‘익스플로러’ 신형 출시 수입 SUV 1인자 포드 ‘익스플로러’ 신형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다양한 첨단 기능과 넓은 실내·적재 공간에 스포츠다목적차량(SUV) 역동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갖춘 포드 ‘익스플로러’ 2018년형 모델이 공식 출시됐다. 익스플로러는 지난 1996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수입 대형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고, 2017년 수입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새롭게 선보인 2018년형은 더욱 다양해진 안전·편의사양과 첨단 기능이 적용됐다.외관은 라디에이터그릴과 포그 램프 디자인이 새롭게 변경되고 크롬 바가 추가돼 더욱 모던한 전면 디자인이 구현된 동시에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8-01-19 15:55 현대차, SK텔레콤-한화자산운용과 ‘AI 얼라이언스 펀드’ 현대차, SK텔레콤-한화자산운용과 ‘AI 얼라이언스 펀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SK텔레콤 및 한화자산운용과 공동으로 ‘AI 얼라이언스 펀드(AI Alliance Fund)’를 설립해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내년 1분기 출범 예정인 ‘AI 얼라이언스 펀드’는 3사가 각각 1500만 달러를 출자해 총 4500만 달러(약 5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세계적인 AI 기술 역량을 보유한 캐나다 AI 솔루션 기업 ‘엘리먼트 AI(Element AI)’가 투자 자문 역할로 참여한다.3사는 엘리먼트 AI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글로벌 네트워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11-17 17:13 르노삼성 ‘QM3 T2C’에 팟빵 콘텐츠 제공 르노삼성 ‘QM3 T2C’에 팟빵 콘텐츠 제공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디오 콘텐츠 포털업체 ‘팟빵’과 콘텐츠 제휴를 맺고 ‘QM3’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to Car)’에서 팟빵 모든 오디오 콘텐츠(팟캐스트)를 실시간 청취할 수 있는 서비스를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QM3 T2C 고객은 무료로 진행되는 T2C 앱 업데이트를 통해 팟빵 전체 팟캐스트 순위 정보와 인기 방송, 추천 방송 등 19개 카테고리로 구성된 1만여개 방송 채널과 약 84만 건에 이르는 에피소드를 다양한 검색기능과 함께 T2C 인포테인먼트 화면에서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10-18 17:14 지도·내비·택시 삼킨 ‘손바닥 교통시장’ 지도·내비·택시 삼킨 ‘손바닥 교통시장’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든 찾아갈 수 있는 시대다. 처음 가본 동네의 구석진 맛집이라도 물어물어 갈 필요 없다. 지도 검색 한 번이면 금세 위치가 파악되고, 최적 경로의 대중교통편도 알 수 있다.검색 후 바로 택시를 부를 수도 있다. 호출 순간 택시운전사의 스마트폰에 목적지가 통보되므로 ‘어디로 가달라’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차량이 있으면 더 편하다. 내비게이션 앱이 실시간으로 경로를 수정하며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준다.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이제 일상이 됐다. 손바닥 크기의 스마트폰 속으로 기획특집 | 박종욱 기자 | 2017-09-15 17:10 SK텔레콤-LG전자, ‘LTE 차량통신 기술’ 공동 개발 SK텔레콤-LG전자, ‘LTE 차량통신 기술’ 공동 개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SK텔레콤이 LG전자와 글로벌 표준 기반 ‘LTE 차량통신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시험도로에서 성능 검증을 마무리 했다.양사는 ‘LTE V2X’를 상용망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추가 개발하는 한편 5G 기반 V2X 기술로 진화 발전시켜 자율주행차에도 접목할 계획이다.이번에 개발된 ‘LTE V2X’는 주행차량이 인접 차량, 관제센터, IoT센서 등과 LTE망을 통해 교통 정보를 교환해 사고 가능성을 줄여주는 커넥티드카 기술이다.이 기술은 주행 방향 전면의 위험 감지에 유용한 주행보조시스템(ADAS)나 센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7-09-08 17:20 ‘T맵’ 인공지능 ‘누구’ 탑재…음성만으로 모든 명령 수행 ‘T맵’ 인공지능 ‘누구’ 탑재…음성만으로 모든 명령 수행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SK텔레콤이 ‘T맵’에 음성만으로 목적지를 신규 설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해 교통 안전성을 크게 높인 자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를 탑재한 차세대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x누구’를 선보인다고 지난 7일 밝혔다.기존 T맵의 음성 지원이 단순히 한 두 단어의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 검색을 지원하는 수준이었다면 T맵x누구는 음성만으로 내비게이션 고유의 기능은 물론 ‘누구’가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우선 음성 명령만으로 언제든 근처에서 가장 저렴하거나 가까운 주유소를 찾을 수 있다. 근처 주차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7-09-08 17:20 ‘교통사고 사망자 500만명 줄이기' FIA 캠페인에 한국도 동참 ‘교통사고 사망자 500만명 줄이기' FIA 캠페인에 한국도 동참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유엔의 제청으로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Action For Road Safety) 캠페인에 우리나라도 동참했다.사단법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는 지난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 발대식을 열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손관수 KARA 협회장은 "교통사고 피해는 전 세계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한국에서 운전자의 태도를 개선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7-08-29 18:24 현대차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 캠페인 참가 현대차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 캠페인 참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현대자동차가 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도우미로 나섰다. 현대차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주최 측인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과 후원사인 현대차 김민수 브랜드전략실 실장 등 캠페인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Action For Road Safety)’ 한국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공익 활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캠페인은 UN 요청에 따라 국제자동차연 국산차 | 이승한 기자 | 2017-08-29 17:28 프리미엄 SUV ‘뉴 푸조 3008 GT’ 출시 프리미엄 SUV ‘뉴 푸조 3008 GT’ 출시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한불모터스가 27일 고성능 프리미엄 스포츠다목적차량(SUV) ‘뉴 푸조 3008 GT’를 출시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푸조 최상위 트림인 ‘GT’는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 약자로 장거리·고속 주행용 고성능 자동차를 뜻한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GT가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췄지만 운전자가 일상에서 다루기 부담스러운 성격을 지향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일상에서는 세련되고 편안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고, 필요시 운전자 의도에 따라 다이내믹하고 익사이팅한 드라이빙을 지원한다는 것이다.새롭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7-07-28 17:59 ‘우아한 카리스마’ 엿보인 신형 QM3 ‘우아한 카리스마’ 엿보인 신형 QM3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완성도 높은 디자인에 고급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소형 스포츠다목적차량(SUV) ‘QM3(이하 뉴 QM3)’ 신형 모델을 26일 공개했다.‘SM6’과 ‘QM6’에 적용돼 좋은 평가를 받았던 패밀리룩이 적용됐고, 디자인은 이전 보다 강렬하고 샤프해진 것은 물론 세부 디테일이 고급스럽게 다듬어졌다. 르노삼성차는 ‘우아한 카리스마’라는 표현으로 뉴 QM3 디자인을 정의했다.르노 1.5dCi 디젤엔진과 독일 게트락(Getrag)社 파워시프트 듀얼클러치변속기(DCT)가 조합된 파워트레인은 종합 | 이승한 기자 | 2017-07-27 16:01 카카오택시·대리운전 독립법인 '카카오모빌리티' 내달1일 출범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택시와 대리운전 등 스마트 모빌리티(차세대 이동수단) 부문 사업을 맡을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음 주 독립된 회사로 닻을 올린다.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내달 1일 카카오의 사업 부문에서 분사해 독립법인으로 정식 출범한다.현재 카카오에서 모빌리티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주환 부사장이 대표로 취임할 예정으로, 카카오 직원 150여 명도 새 회사로 소속을 옮긴다.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대리운전) 등 모회사의 핵심 O2O(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물려받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외용은 일단 화려 택시 | 박종욱 기자 | 2017-07-25 17:36 스마트폰 車 내비게이션 시장 지형 판도변화 불가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의 대규모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를 위협하기 위한 2, 3위 업체들의 동맹이 체결되면서 시장 판도의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향후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의 융합 통신서비스를 위해 빅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부품이 내비게이션이라는데 이동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주목하고 시정 선점을 위한 합종연횡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가 두 회사의 KT내비와 U+내비 통합해 ‘원내비(ONE NAVI)’를 지난 19일 출시했다. 양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17-07-24 17:39 [4차 산업혁명 현장을 가다] 최찬영 SK텔레콤 IoT Vehicle사업팀 부장 [4차 산업혁명 현장을 가다] <4> 최찬영 SK텔레콤 IoT Vehicle사업팀 부장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21세기 자동차 산업 최대 화두 ‘커넥티드카’를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워낙 연결된 산업 분야가 많고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다. 그만큼 수많은 분야 업체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SK텔레콤도 그 중 한 곳이다. SK텔레콤은 국내 최고 ICT(정보통신기술)기업으로, 사물인터넷(IoT) 전용망과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활용한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BMW코리아와 공동으로 5G 통신망으로 연결된 커넥티드카를 개발하고 있다. 5G 통신망은 기존 4G 롱텀레볼루션(LTE) 보다 속 사람&사람 | 이승한 기자 | 2017-07-07 17:52 서울시-미래부-SK텔레콤, 교통예측시스템 개발 손잡았다 서울시-미래부-SK텔레콤, 교통예측시스템 개발 손잡았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서울시와 미래창조과학부, SK텔레콤이 민관이 함께하는 교통예측시스템 개발로 교통혼잡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교통상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손을 잡았다.세 기관은 지난 28일 서울안전통합센터에서 ‘트래픽 예측 기술 기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미래부는 5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문제 개선을 위한 ‘트래픽 예측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SK텔레콤은 T맵 정보를, 서울시는 교통신호 정보 등을 미래부에 자료로 제공한다.미래부 관계자는 “교통 정보 입력의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06-30 17:18 재규어 ‘F-페이스’ 전 트림 300만원 인하 재규어 ‘F-페이스’ 전 트림 300만원 인하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재규어코리아가 럭셔리 퍼포먼스 스포츠다목적차량(SUV) ‘F-페이스’ 판매가격을 1일 300만원 공식 인하한다고 밝혔다. 적용 모델은 6개 전 트림이다. 여기에는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재규어 F-페이스는 지난 4월 세계적 권위 ‘2017 월드 카 어워드’에서 ‘2017 세계 올해의 차’와 ‘2017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을 동시에 수상했다. 13년 전통 월드 카 어워드에서 2개 부문 동시 수상은 올해 재규어 F-페이스를 포함해 역사상 2회에 수입차 | 이승한 기자 | 2017-06-01 17: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