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7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영국 '왓 카 어워즈' 5관왕 달성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영국 '왓 카 어워즈' 5관왕 달성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자동차 전문매체인 왓 카가 주관하는 '2024 왓 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스포티지·EV6·EV9, 제네시스 GV70이 수상했다고 밝혔다.왓 카 어워즈는 1978년 시작돼 올해로 47회째인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으로, 매년 올해의 차를 포함한 차급별 최고 모델을 선정한다.올해 왓 카 어워즈에서 코나 일렉트릭은 '가족을 위한 최고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스포티지는 '올해의 패밀리 SUV'로 선정됐다.EV6와 EV9은 각각 '올해의 패밀리 전기 SUV'와 '최고의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1-25 13:57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트랙스, 작년 국내 승용차 수출 1·4위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트랙스, 작년 국내 승용차 수출 1·4위 한국GM이 쉐보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지난해 국내 생산 승용차 모델 중 가장 많은 총 21만4048대를 해외 시장에 판매했다.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도 총 18만1950대를 수출하며 4위에 올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2월 말 첫 선적이 시작됐다.수출 1위를 차지한 트레일블레이저는 2020년 출시 이래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1-22 16:03 현대차·기아, 작년 유럽 판매대수 역대 최다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유럽에서 전년보다 4.3% 증가한 110만6467대를 판매했다.지난 2019년 유럽시장 판매량 106만5227대를 4년 만에 뛰어넘은 것으로, 역대 최고 성적이다.현대차는 전년보다 3.1% 증가한 53만4170대, 기아는 전년보다 5.4% 늘어난 57만2297대를 각각 판매했다.이로써 현대차·기아는 3년 연속 '유럽 연간 판매 100만대 초과'를 달성했다.두 회사의 유럽시장 합산 판매량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20년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1-22 15:26 현대차그룹, 美 '2023 굿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9개 수상 현대차그룹, 美 '2023 굿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9개 수상 현대차그룹이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9개 제품이 미국 '2023 굿디자인 어워드'의 운송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1950년 시작돼 73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디자인상이다. 제품의 심미성과 혁신성, 신기술, 기능,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현대차는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N 비전 74와 아이오닉 6, 그랜저, 코나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이중 현대차 N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1-18 14:34 아이오닉5 N 콘셉트 모델 공개 아이오닉5 N 콘셉트 모델 공개 현대차가 지난 12일 '2024 도쿄 오토살롱'에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 퍼포먼스 콘셉트 모델 'NPX1'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이 모델은 경량 하이브리드 카본 휠과 고성능 브레이크 패드, 다운 스프링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게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소개했다.특히 차량 전면부 범퍼 아래에는 리얼 카본 소재의 튜닝 부품 '프런트 스플리터'를 장착해 공기 저항을 제어하거나 최소화했다.또 좌우 도어와 후면부 범퍼 아래에는 공기 흐름이 차체 밑으로 지나가게 하는 '사이드 스커트'와 자체 하부에서 흘러나오는 공기 유속을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1-15 16:35 EV9, '북미 올해의 차' 선정 EV9, '북미 올해의 차' 선정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이 북미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기아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폰티악 M1 콩코스에서 열린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EV9이 SUV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기아는 이번 EV9 수상으로 2020년 텔루라이드, 지난해 EV6에 이어 5년 동안 3개 차종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북미 올해의 차 수상이기도 하다.특히 수상 차종은 모두 SUV로, 기아는 자동차 선진시장인 미국에서 'SUV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1-08 15:40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에 아이오닉 5, 첫 선정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에 아이오닉 5, 첫 선정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싱가포르 '2023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현지 최대 일간지인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2003년부터 선정해 온 싱가포르 '올해의 자동차'에서 현대차가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2023년 올해의 자동차'에는 2022년 11월 중순부터 지난해 11월 중순까지 1년간 싱가포르에 출시된 40대의 신차가 후보에 올랐다. 최종적으로 아이오닉 5를 비롯해 BMW i7, 도요타 벨파이어 등 9대가 결선에 진출했다.12명의 심사위원단이 3라운드에 걸친 비밀투표를 통해 모든 차종 중에서 수상 차량을 가렸다.스트레이츠 타 국산차 | 교통신문 | 2024-01-04 16:40 KG모빌리티, '코란도 EV' 내년 6월 출시 KG모빌리티, '코란도 EV' 내년 6월 출시 KG모빌리티(KGM)가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란도 이모션'의 이름을 '코란도 EV'로 바꾸고, 성능과 상품성을 개선해 내년 6월 출시한다.코란도 이모션은 KGM이 쌍용자동차 시절인 지난해 2월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해 출시한 브랜드 첫 전기차이자 국내 최초 준중형 전기 SUV다.배터리 공급망 문제로 판매가 중단됐다가 내년 코란도 EV로 재출시한다고 KGM 측은 설명했다.코란도 EV에는 73.4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된다. 한 번 충전하면 403㎞를 달릴 수 있다.아울러 152.2㎾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2-22 14:34 아이오닉 5·스포티지, ‘가장 안전한 차' 아이오닉 5·스포티지, ‘가장 안전한 차'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기아 스포티지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TSP+ 등급을 받으려면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2-07 15:01 현대차 '투싼' 부분변경 모델 출시 현대차 '투싼' 부분변경 모델 출시 현대차가 지난 6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투싼'을 출시했다.더 뉴 투싼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모델의 상품력을 끌어올려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더 뉴 투싼은 기존 기하학적 도형과 디테일을 디자인에 적용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계승했다.전면부는 각진 형상으로 다듬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날개 형상 램프)가 강인한 느낌을 전달한다.후면부의 범퍼 몰딩과 일체화된 스키드 플레이트(하부 보호판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2-07 14:49 기아 EV9, 글로벌 수상 행진 기아 EV9, 글로벌 수상 행진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9이 유럽과 북미에서 연이어 수상했다.기아는 지난 3일 마크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덴마크 올해의 차 2024'에서 EV9이 '올해의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EV9은 또 스페인 유력 일간 '라 반가르디아'가 전문가 심사단과 독자들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차 2023'도 수상했다.이에 앞서 EV9은 지난달 30일 영국 유력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가 주관하는 '2023 탑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패밀리카'에 선정되기도 했다.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최종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2-04 14:30 현대차 사장 "日에 내년 아이오닉 5N·전기버스 소개” 지난해 13년 만에 일본 시장에 재진출한 현대차가 내년 일본에 다양한 전기차를 잇달아 선보인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지난 1일 보도된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내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기차 아이오닉 5N을 일본 시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N를 첨단 자동화 기술로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전기차로 자평한다.장 사장은 또 2025년 봄께 일본에 적합한 콤팩트 전기차도 소개할 예정이라며 지난달 일본에서 출시한 (소형 전기 SUV) 코나보다 차체가 작고 가격도 저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현대차는 내년 후반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2-04 14:06 기아 레이, 전기차 인기 힘입어 올해 연간 최다 판매 달성 기아 레이, 전기차 인기 힘입어 올해 연간 최다 판매 달성 기아의 경형 레저용 차량(RV)인 레이가 5년 만에 부활한 전기차(EV) 모델에 힘입어 올해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기아가 공시한 11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레이는 작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4587대가 팔렸다. 월간 최다 판매량이다.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은 4만6676대로 15.9% 늘었다.이는 기존 레이의 연간 최다 판매량인 지난해 4만4566대를 넘어선 것으로, 올해가 한 달 남았지만 '연간 판매 신기록'을 이미 달성했다.아울러 레이는 올해 누적 기준 내수 판매량 순위 9위에 올라 출시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2-04 14:01 2종 차량만으로 수출점유율 20%…한국GM ‘철수설’ 불식 한국GM이 전략 모델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내세워 국내 자동차 수출 점유율 20% 달성을 눈앞에 뒀다.한국GM은 중견 완성차업체 3사 점유율이 10%도 안 되는 국내 시장에서 2종의 차량만으로 입지를 강화하며 몇 년 전부터 제기된 한국 철수설을 불식시키고 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산업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수출량은 총 22만5391대(상용차 포함)로, 이중 한국GM의 수출량은 4만2623대로 집계됐다.한국GM의 수출량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87.5% 증가한 것으로, 전체 자동차 수출에서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1-30 14:33 "코나 일렉트릭, 혼다 신형 전기차에 '완승'" "코나 일렉트릭, 혼다 신형 전기차에 '완승'" 현대차의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일렉트릭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혼다의 신형 전기차 e:Ny1과의 비교 평가에서 '모든 항목에서 우세'를 보였다고 현대차가 지난 24일 밝혔다.아우토빌트는 신뢰도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다. 독일은 물론 전 유럽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 평가는 두 친환경 SUV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동력계),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연결성),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항목에서 이뤄졌다.그 결과 모든 항목에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1-27 15:13 현대차 소형트럭 '2024 포터Ⅱ' 출시 현대차 소형트럭 '2024 포터Ⅱ' 출시 현대차가 새 LPG 터보 엔진을 탑재한 소형 트럭 '2024 포터Ⅱ'를 출시했다.2024 포터Ⅱ는 LPG 터보 엔진을 적용해 동력 성능과 경제성을 높이고 인포테인먼트와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소개했다.현대차는 이 트럭에 기존 2.5 디젤 엔진 대신 새로 개발된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이 엔진은 저속 상황에서 토크를 개선하고 디젤 엔진 대비 출력을 24마력 높여 최고 출력 159마력을 뽐낸다.개선된 연비로 기존 디젤 모델과 비교해 연간 약 70만원의 유류비 절감이 가능하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1-27 15:13 기아, 봉고 LPG 터보 출시 기아, 봉고 LPG 터보 출시 기아가 지난 23일 LPG 터보 엔진을 장착한 '봉고 LPG 터보'를 출시, 판매에 나섰다.봉고 LPG 터보는 스마트스트림 LPG 2.5 터보 엔진을 탑재해 디젤 모델 대비 우수한 출력과 경제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선호 편의사양도 추가했다고 기아는 소개했다.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5단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59마력에 30.0kgf·m, 6단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138마력에 26.0kgf·m이다.복합연비는 1t 초장축 2WD 킹캡 기준으로 6단 수동변속기는 L당 7㎞, 5단 자동변속기는 L당 6.5㎞다.기아는 LPG 터보 1t 초장축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1-27 15:12 현대차, 장애인복지콜 위해 서울시에 전기차 3대 기증 현대차, 장애인복지콜 위해 서울시에 전기차 3대 기증 서울시는 지난 8일 강남구 대치동 현대자동차 오토웨이타워에서 ‘시각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한 특장차 3대 기증식’을 갖고 현대차로부터 전기차 3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현대차 국내서비스사업부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노·사 공동기금으로 차량 3대를 시에 기증하게 됐다.이번에 기증된 전기차는 2억원 상당의 아이오닉 5로 시각장애인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특장 전문기업 창림모아츠와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사양을 차량에 적용했다.시는 기증받은 차량을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전달해 국산차 | 김덕현 기자 | 2023-11-10 15:55 싼타페, 52개월 만에 월 8천대 판매 돌파 싼타페, 52개월 만에 월 8천대 판매 돌파 현대차의 신형 싼타페가 인기몰이하면서 형제기업 기아의 쏘렌토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강 구도'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현대차·기아 국내 판매실적에 따르면 싼타페의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싼타페'(신형 싼타페)는 지난달 총 8331대가 팔리며 베스트셀링 모델 3위에 올랐다.싼타페 월간 판매량이 8천대를 넘어선 것은 2019년 6월(8192대)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중형 SUV 시장 최대 라이벌인 쏘렌토는 8777대 팔리며 지난 10월 베스트셀링 모델 1위를 차지했다.싼타페와 쏘렌토가 판매량에서 엎치락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1-06 16:30 기아 ‘더 뉴 카니발’ 외장디자인 공개 기아 ‘더 뉴 카니발’ 외장디자인 공개 기아가 지난 27일 자사 대표 대형 레저용 차량(RV) '더 뉴 카니발'의 새로운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지난 2020년 8월 출시된 더 뉴 카니발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현대적인 대담함'을 콘셉트로 새로운 외관을 갖춘 더 뉴 카니발은 세련미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같은 강인함이 조화를 이룬 외관을 갖췄다고 기아는 소개했다.전면부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 주행등(DRL)을 통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고,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 국산차 | 교통신문 | 2023-10-30 16:5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