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9,4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진, “2023년 택배시장 점유율 20% 목표” 한진, “2023년 택배시장 점유율 20% 목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한진은 사업구조 혁신과 내실 강화를 경영목표로 확정하고, 오는 2023년 택배시장 점유율 20% 목표치로 설정했다.이행과제로 이커머스와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IT시스템 개선을 위해 2135억을 투자하기로 했다.운송관리시스템(TMS)과 택배시스템을 개선하고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 도입으로 스마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인프라와 자동화 시스템 투자를 지속하고 기업 문화 환경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휠소터(화물자동분류기) 등 택배 자동화 설비를 확대하기로 했다.지난 21일 한진은 택배 | 이재인 기자 | 2021-01-22 15:54 ‘로지스팟-미트프렌즈’ 지입 화물차 통합 관리 맞손 ‘로지스팟-미트프렌즈’ 지입 화물차 통합 관리 맞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로지스팟이 온라인 B2B축산유통물 ‘미트프렌즈’를 운영하는 ㈜미팅에 지입 화물차 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미트프렌즈’는 축산유통업계 전문 공급사 8개사가 함께 만든 온라인 B2B축산 유통플랫폼으로서 현재 약 250곳의 업체가 입점해서 음식점, 정육점 등을 대상으로 축산품을 공급하고 있다.기존 오프라인의 복잡하고 폐쇄적인 유통구조를 간소화하고 국내 및 수입 공급사들이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직접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현재 미트프렌즈는 일일 신선배송을 위해 차량 13대를 운영 중이며 로지스팟의 통합 관리 솔루션을 물류 | 이재인 기자 | 2021-01-22 15:52 현대차, ‘인공지능 車 검사’ 도입 추진한다 현대차, ‘인공지능 車 검사’ 도입 추진한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동차 결함을 검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이스라엘 스타트업 ‘유브이아이’(UVeye)가 진행 중인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 프로젝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UVeye는 프로젝트를 위해 글로벌 금융기업 W.R.바클리와 자동차 업체 등으로부터 4000만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모금했다. 현대차 뿐 아니라 혼다, 도요타, 볼보 등도 UVeye와 제휴한 것으로 알려졌다.UVeye 공동창업주인 아미르 헤버 최고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1-01-22 15:52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근로개선 추가 지원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근로개선 추가 지원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CJ대한통운 소속 택배기사에게 제공되는 건강검진과 함께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서비스가 연 3회 실시된다.지난 18일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 건강증진을 위해 대구·경산근로자건강센터와 건강검진 결과 연계 상담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직업병 예방 등 전문의 건강상담과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및 직업 환경에 대한 관리 상담 등을 전개한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계약된 택배기사들은 심혈관계 항목이 추가된 건강검진을 매년 받을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1-01-22 15:51 車산업협회, ‘2021 마스테크’ 7월 첫 개최 車산업협회, ‘2021 마스테크’ 7월 첫 개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2021마스테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마스’(MaaS)는 버스, 택시, 철도, 공유 차량 등 다양한 이동 수단에 대한 정보를 통합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로와 이동 방법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다.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에 따르면 미국, 유럽, 중국 3개 지역의 MaaS 시장은 연평균 25% 이상 성장해 2030년에는 1조5000억달러(약 170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협회는 이 같은 추세로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1-01-22 15:50 21개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책’ 정부 전달 21개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책’ 정부 전달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택배기사의 과로사를 중대재해로 인정하는 방안을 포함해 ‘21개 정책개선 사항’을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안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대책안에는 일일 적정 배송량을 산정해 택배기사 개개인에게 집배송 물량을 할당하는가 하면, 야간‧심야작업을 제한하면서 일일 작업시간을 책정함으로써 현장 인력의 장시간 고강도 작업방지 의무화를 포함하고 있다.또 사회안전망 확대 방안으로 택배 종사자의 과로사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 인정 및 산재·고용보험 가입 의무화 방안도 담겨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1-01-22 15:50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 확대에 국내 이차전지 생산·수출·내수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글로벌 전기차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국내 이차전지 생산·수출·내수가 모두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수출 부문은 5년 연속 신기록을 달성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 따르면 2020년 이차전지 산업은 생산 23조3000억원, 수출 7조2000억원, 내수 5조3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2019년과 비교해 생산은 20.0% 늘었고 수출은 2.9%, 내수는 11.6%씩 확대됐다. 수출은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신기록을 경신했다.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용부품 | 김정규 기자 | 2021-01-22 15:48 허위사실에 뿔난 ‘쿠팡’ 허위사실에 뿔난 ‘쿠팡’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쿠팡이 ‘물류센터의 업무강도가 높다’는 공공운수노조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앞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공운수노조 측이 “쉬는 시간 없는 살인적 노동 강도를 요구해 인명사고로 이어졌고 시설 내부는 난방도 하지 않는 열악한 상황”이라며 근로환경 문제를 언급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강경 대응한다는 자세를 취한 것이다,쿠팡은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대규모 추가 고용과 기술 및 자동화 설비 투자, 100% 직고용 등을 통해 동종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종합 | 이재인 기자 | 2021-01-22 15:48 현대차그룹 스위스 수소 합작법인 'HHM', 에너지 효율 인정 ‘와트도르’ 수상 현대차그룹 스위스 수소 합작법인 'HHM', 에너지 효율 인정 ‘와트도르’ 수상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스위스에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사지와 설립한 합작 법인 ‘현대 수소 모빌리티’(HHM)가 스위스 연방 에너지청으로부터 에너지상을 수상했다.현대차그룹은 스위스 H2에너지와의 합작법인 HHM과 하이드로스파이더 등 파트너사들이 ‘와트 도르 2021’에서 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부문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와트 도르는 스위스 연방 에너지청이 2007년부터 에너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낸 개인과 단체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현대차는 지난해 4월 스위스 수소 에너지 기업인 H2에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1-01-22 15:46 국내 최초로 우이-신설선에 ‘안면인식 결제’ 운영 국내 최초로 우이-신설선에 ‘안면인식 결제’ 운영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티머니가 개발한 ‘안면인식 결제’〈사진〉가 국내 최초로 우이-신설 경전철 13개 역에서 시범을 선보여 ‘맞춤형 비접촉 결제’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다.티머니는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인 딥러닝 등을 접목해 대중교통 결제 혁신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코로나19시대’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비접촉 결제’로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목표를 지난 21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티머니 안면인식 결제’는 우이-신설 경전철 13개 역사, 22개 게이트에 우선적으로 적용돼 우이선 경전철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 스마트교통 | 홍선기 기자 | 2021-01-22 16:36 청송군, 코로나19 막으려 얼음골 관광지 임시 폐쇄 [교통신문] [경북] 경북 청송군은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왕산면 얼음골 관광지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이는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내릴 때까지다.이곳 빙벽 경관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등에서 겨울 국내 여행지로 주목을 받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고 한다.그러나 관람 공간이 한정적이어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모이면 사고가 나거나 코로나19도 퍼질 우려가 있어 폐쇄를 결정했다.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1-01-22 14:48 “통일로 ‘교통 정체’ 개선책 필요” “통일로 ‘교통 정체’ 개선책 필요”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은평·서대문구에서 서울 도심(시청)으로 향하는 출·퇴근길 통일로의 ‘교통 정체’가 심각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앙차선에도 버스 정류장이 있고 가변차로에도 정류장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키 위해 통일로 구간 가변, 중앙 버스 정류장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현재 통일로는 대부분 왕복 6차선으로 중앙에선 버스전용차로가 운영 중이다. 그래서 일반 차량은 편도 2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일례로 서대문역에서 독립문역으로 향하는 통일로 구간(서울 교육청 정류장)은 굳이 가변차로에 정차하지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1-22 15:06 서울시, 지난해 저공해사업비 1454억원 투입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노후 경유차 4만7000여대에 저공해조치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조치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효과가 연간 초미세먼지 약 68t 및 질소산화물(NOx) 828t 등 총 896t에 달한다.배출가스 5등급 차량(노후 경유차)을 조기 폐차한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거나 DPF(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조기 폐차보조금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의 경우 최대 165만원을 지원한다. 총중량 3.5t 이상이면 최소 44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1-22 15:06 우버, ‘가맹 택시’로 韓 시장 재공략 우버, ‘가맹 택시’로 韓 시장 재공략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우버택시가 지난 20일부터 서울에서 ‘가맹 택시’를 선보이며 한국 시장 재공략을 시작했다. 기존에 우버 일반 택시가 ‘중개 서비스’였다면 이번에 신규로 시작한 서비스는 ‘가맹 택시’로 우버택시 로고를 단 차량은 우버콜만 받는 차량으로 운영된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우버가 가맹 택시 ‘우버 택시’를 선보이며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우버는 기존에 제공해왔던 우버 일반 택시와는 차별화된 가맹 택시로 서울을 중심으로 운영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우버 택시는 현재 일반 택시와 동일한 요금을 적용 중이며 택시 | 홍선기 기자 | 2021-01-22 15:06 택배 요금 인상 공론화 착수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택배회사가 집배송 물량의 분류작업 비용을 부담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택배비 인상 부분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앞서 전담 인력을 충원‧배치하는데 있어 추가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분담금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하다는 사용자 측 입장이 정부에 전달된 바 있다.택배업계는 인상분을 분류작업 대체 인력의 급여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요금 현실화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론화하기로 했다.또 지난 21일 확정된 1차 합의에 명시된 사항을 해결하는 데 있어 당정, ‘택배종사 택배 | 이재인 기자 | 2021-01-22 14:35 코로나에 자전거 승승장구…‘따릉이’ 2370만건 이용 코로나에 자전거 승승장구…‘따릉이’ 2370만건 이용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이동 수단인 ‘자전거’가 각광받고 있다.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따릉이’ 회원으로 지난해 이용 횟수가 총 2370만여건으로 나타났고 자전거 생산 업체도 지난해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서울시 공공임대자전거 '따릉이'의 대여 건수는 총 2370만5000건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신규 회원 수도 늘어 누적 가입자 수가 278만6000명을 돌파해 서울시민 4명 중 1명꼴로 따릉이 회원이 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따릉이 회원의 대다수는 2030세대로 64.7%를 차지했다. 그러나 5 공유 | 홍선기 기자 | 2021-01-22 16:36 택배기사에 분류작업 안 맡기고 야간배송 제한 택배기사에 분류작업 안 맡기고 야간배송 제한 [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택배업계 노사가 택배 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분류작업 책임 문제 등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사진〉.합의안에는 분류작업을 택배 노동자의 기본 작업 범위에서 제외하고, 사측이 분류작업 전담 인력을 투입하는 등 택배 노동자의 과로 방지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사 6면〉2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택배 노사와 정부는 이날 오전 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 가장 쟁점이 된 내용은 분류작업의 책임 소재였다.우선 합 택배 | 이재인 기자 | 2021-01-22 14:32 버스 승객 '사지마비' 사고로 운수硏 대책 주목 버스 승객 '사지마비' 사고로 운수硏 대책 주목 [교통신문 홍선기 기자] 버스 입석 승객 전도사고 등 안전사고 이슈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한국운수산업연구원의 ‘차내 안전사고’에 대한 연구보고서와 예방대책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여고생이 넘어져 사지마비가 된 사연에 최근 정부가 답을 내놨다. 이 사연은 21만여명이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 버스 앞으로 끼어든 차량 운전자를 강력처벌해달라는 내용이었다.사고는 2019년 12월 승객을 태우고 정류소에서 출발하던 버스 앞으로 급하게 끼어든 SUV차량으로 인해 버스가 급정지해 차내에 서 있던 여고생이 넘어져 사지 마 종합 | 홍선기 기자 | 2021-01-22 16:39 코발트블루·노랑·주홍···섬마을 지붕색 깔맞춤한다 코발트블루·노랑·주홍···섬마을 지붕색 깔맞춤한다 [교통신문] “빨·주·노·초·파·남·보…신안 섬마을이 무지개가 뜬 듯 색깔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신안군이 섬마을 지붕을 단장하는 컬러 마케팅으로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전국에서 가장 많은 1000여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는 신안군 유인도는 76개다. 14읍·면, 343개 마을로 구성됐다.군은 섬마다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려 343개 마을 모든 지붕 색을 코발트블루·하늘·파랑·갈색·보라·초록·노란·주홍색으로, 벽체는 흰색으로 깔맞춤을 하고 있다.신안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곳이기는 하나 그것만으로는 관광마케팅에는 한계가 있다 관광&레저 | 교통신문 | 2021-01-22 14:26 '경호강 자전거길·걷기길' 대관교∼사월리 부분개통 '경호강 자전거길·걷기길' 대관교∼사월리 부분개통 [교통신문] [경남] 경남 산청군이 지리산과 경호강권역의 자전거·도보 여행객 유치를 위해 추진 중인 '경호강 100리 자전거도로·걷기길 조성사업'의 첫 구간이 완공됐다.산청군은 진주시와 접점지역인 단성면 대관교에서 단성면 사월리 초입까지 5km 구간 자전거도로 공사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산청군이 55억원으로 추진하는 총 길이 46㎞ 경호강 100리 자전거길 조성사업의 첫 구간이다.이 자전거도로는 진주시에서 개설 중인 대평면 청동기박물관∼오미마을 자전거길(8km)과 연결된다.경호강 100리 자전거도로·걷기길은 지리산권 최고의 비경으로 도로 | 교통신문 | 2021-01-22 13: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