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인스오토, 폐차도 어플로 ‘일사천리’...“실 성사대수 천대 돌파” 조인스오토, 폐차도 어플로 ‘일사천리’...“실 성사대수 천대 돌파” 폐차비교견적서비스 앱 상종가...협력폐차장 확대, 전국망 예정“이제는 폐차도 내 핸드폰에서 해결한다.” O2O 자동차애프터마켓 스타트업 조인스오토가 자사의 폐차비교견적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조인스오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7개월 만에 실 성사대수 1000대(거래액 4억원)를 돌파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조인스오토 앱은 자신의 폐차예정인 차량을 등록하면 경쟁을 통해 만족할 수 있는 인수금액 제공과 동시에 믿을 수 있는 협력업체(폐차장)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이다.현재 국내 폐차시장은 연 80만대 거래시장으로 신차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5-10-30 16:49 폐차 신개념 어플 등장 ‘조인스오토’ 인기...경매 방식 ’주효‘ 폐차 신개념 어플 등장 ‘조인스오토’ 인기...경매 방식 ’주효‘ 소비자, 견적 제시가 보고 선택...차량 인수, 서류절차 한번에자동차애프터마켓 O2O서비스 전문회사 조인스오토가 지난 3월 출시한 폐차비교견적서비스 ‘조인스오토’ 어플이 지난달 말 기준 거래대수 500건, 거래금액이 2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이 어플리케이션은 출시 후 등록된 차량 수와 거래액이 가파른 상승세를 그리고 있으며,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폐차관련 어플리케이션 중 최상위에 랭크되어 있다.조인스오토는 차량모델, 변속기 등 간단한 차량정보와 사진 2장(1장 필수)을 올리면, 등록된 다음날 9시부터 오후4시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5-07-03 16:22 파츠모아, 車 정비견적시스템 ‘카올바로’ 서비스 시작 파츠모아, 車 정비견적시스템 ‘카올바로’ 서비스 시작 자동차 정비견적에 대한 의구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적정한 수리비를 지출했는지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업계의 노력도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중고부품 쇼핑몰 파츠모아를 운영하는 인선모터스가 자동차 정비견적시스템 '카올바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소비자 불만 해소에 나섰다. 파츠모아의 정비견적시스템은 고객이 간단한 차량정보와 사진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차량 정비견적을 제공한다.협력정비소 뿐만 아니라 일반 정비소나 카센터에서도 가격 견적을 제시할 수 있어, 정비를 의뢰하는 고객은 간편하게 비교견적을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5-06-05 16:07 한강유역환경청-환경공단, 폐차업체 환경오염 행위 집중 실태파악 한강유역환경청-환경공단, 폐차업체 환경오염 행위 집중 실태파악 단속보다 재활용률 향상이 목적...위반시는 ‘무관용 원칙’정부가 일부 폐차 재활용업체의 무분별한 한강유역 페기물 방치 및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계도 기간을 정해 실태점검에 나섰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로 한강유역환경청이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폐자동차 해체·처리 시 발생 될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폐자동차 재활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는 환경부 국정과제인 ‘선진국 수준의 폐자원 회수 및 재활용의무 이행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폐자동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5-06-02 16:19 중고 車부품 온라인 시장도 지각변동, 인선모터스 ‘파츠모아’ 오픈 중고 車부품 온라인 시장도 지각변동, 인선모터스 ‘파츠모아’ 오픈 지난해 자동차 해체재활용 업계에 뛰어든 인선이엔티가 중고부품 종합 유통 쇼핑몰을 개설해 업계 영향력을 온라인 및 스마트폰 앱까지 넓혔다. 이로써 온라인상으로도 소비자들은 손쉬운 자동차 중고부품 구매가 가능해졌다.인선이엔티 자회사 인터모터스는 최근 자동차 중고부품 종합 유통 쇼핑몰 '파츠모아'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파츠모아는 전국 200개 이상의 폐차장과 부품 공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 차종에 대한 중고부품, 타이어, 배터리, 재제조부품의 조회, 판매, 배송 서비스를 웹사이트와 모바일앱으로 제공한다.수입차를 포함한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5-04-28 16:14 인천 車해체재활용 업계, ‘부품 리사이클 혁신 단지 조성’ 촉구 인천 車해체재활용 업계, ‘부품 리사이클 혁신 단지 조성’ 촉구 전국 평균의 3배...폐차물량 포화 상태에 업무처리 불가파쇄 과정에 따른 환경 민원 발생빈도 증가...시에 요구인천시내 자동차 해체재활용업체가 폐차 물량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과다한 물량 처리에 따른 관련 민원이 잦아지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동차부품 리사이클 혁신단지’ 조성을 요구하고 나섰다.이 같은 주장이 나온 배경은 인천지역 곳곳에 폐차된 차량이 넘쳐나고 있지만 이를 해체해 재활용하는 업체와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인천자동차해체재활용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등록차량(2013년 12월 기준 114만23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5-02-11 09:50 [신년특집] 신성장동력-자동차관리사업 [신년특집] 신성장동력-자동차관리사업 ■ 자동차매매중고차 경매장, 성장 가시성 높아 시장 견인차 역할 “정부 지원에 거래 투명성·활성화 다짐”...동반성장은 과제매물 매입 쉬운 렌터카업체 중심으로 업계 지각변동 ‘관심’중고차 경매장이 시장 잠재성을 인정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장 활성화와 매매 투명성 차원에서 정부의 지원도 적극적이다. 경매시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그릴 것이라는 업계의 관측이 나오자 업계가 재편되고 있다. 기업 진출이 활발해진 것은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중고차 거래 규모는 지난해 330만대를 넘어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12-30 16:17 해체재활용협회 ‘폐차인수증명서’ 폐지로 가닥잡나 해체재활용협회 ‘폐차인수증명서’ 폐지로 가닥잡나 정부, 협회 독점 발급·비용 논란에 서둘러 ‘입장 정리’업계, “국가망 통한 발급도 가능...협회서식만 인정하는 것 잘못”자동차해체재활용협회(이하 협회)가 발급해 오던 '폐차인수증명서‘ 제도가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폐차인수증명서는 정부서식으로 폐차업체가 차량 소유자로부터 차를 인수한 뒤 첨부해 지자체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이다.최근 협회의 폐차인수증명서 발급비용과 관련한 문제점 및 독점발급, 증명서 판매비용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도마 위에 오르자 제도 폐지론이 불거졌다.업계에 따르면 폐차인수증명서는 정부서식임에도 협회만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11-14 15:39 [창간특집] 車관리사업 과제와 전망-해체재활용 [창간특집] 車관리사업 과제와 전망-해체재활용 “시장 활성화, 호재와 규제 사이 활로 모색이 관건”대체부품 인증제․튜닝시장 활성화 대책, 경기회복 ‘청신호’자원순환규제 강화...중복규제 가중에 반발, 효과 ‘미지수’자동차 해체재활용업계는 내년 ‘재제조부품 및 중고부품도 공식적으로 인증’ 받는 대체부품 인증제 도입에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중고부품의 민간인증과 이력관리를 통해 부품시장이 새국면을 맞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업계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발빠르게 준비를 마쳤다.▲ 해체재활용협회 ‘지파츠’, 전산연계 배송․거래시스템 완비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10-28 15:27 “車부품재제조 업무효율 증가...고성능 세척장비 ‘토렌트’” “車부품재제조 업무효율 증가...고성능 세척장비 ‘토렌트’” 산업설비 유지보수 제품 제조기업인 NCH코리아가 국내 수입차 오토미션 전문수리업체 삼정오토미션의 자동차 부품재제조 사업에 친환경 고성능 세척 장비인 ‘토렌트(Torrent)’를 공급했다고 밝혔다.삼정오토미션은 재제조를 위해 사용했던 자동변속기를 일차적으로 세척한 후 다음, 고압 공기 세척기로 솔벤트 등의 잔류물을 제거 하는 과정에서 잔류물이 튀거나 휘발성 냄새를 차단할 수 있는 밀폐 세척 장비 도입에 나서, 최종적으로 NCH코리아의 고성능 세척 장비인 토렌트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제품의 특징은 세척액의 고압 분사 방식으로 손이 닿지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10-17 16:23 “대체부품 활성화, 정부차원 홍보가 성패 가를 수도” 시행 2개월 앞두고 정부 대응 없어, 보험 특약 권장도 필요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중고부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자동차 해체재활용 업계는 제도 시행에 따른 기대보다 정부의 홍보부족 문제를 지적했다.기존 순정품에 대한 과신이 팽배한 시장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정부차원의 홍보지원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대적인 홍보를 해도 부족한 판에 정부의 의지가 약해 보인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와 녹색소비자연대가 함께 순정부품과 대체부품의 성능을 비교해 별다른 차이가 없음에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10-17 16:22 대체부품인증제 앞두고 재제조부품시장 활성화 ‘제자리’ 인중품목 대폭 늘려야...관련부처 이기주의도 한 몫업계, “중고품과 구분도 못 해...수리비 인하 글쎄”내년 시행되는 대체부품인증제를 앞두고 자동차 수리비 인하효과에 역할을 해야 할 재제조 부품시장이 활기를 찾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부품수가 크게 부족하다는 게 업계의 지적이다. 이에 정책이 수리비 인하의 효과를 내기위해서는 정부가 인증 품목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중고 및 재제조 부품 보험수리 사용 건수는 5만5828건으로 나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09-16 17:44 인선이엔티, 국내 최대 車파쇄재활용 공장 가동 인선이엔티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파쇄재활용 시설 설치 공사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인선이엔티 이천지점 1만6천부지에 250억원을 들여 설치한 자동차파쇄재활용시설은 시간당 120t을 처리할 수 있고 비철금속에 대한 선별능력은 최첨단으로 설치돼 연간 28만8천t에 달하는 폐자동차 파쇄 재활용이 가능하다.지난 7월 준공 이후 인선모터스 자동차자원순환센터는 현재 가동률 70%이상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천지점의 자동차 파쇄재활용 사업이 본격 시작돼 양 사업장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09-12 16:07 수입외제차 수리비 인하 위해 ‘코어’ 공급체계 확립 우선” 수입외제차 수리비 인하 위해 ‘코어’ 공급체계 확립 우선” 지원제도 개선 및 의무규정 법제화 없이 지원책 무의미“자동차부품 재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코어(사용 후 부품)의 공급 규정이 우선 되어야한다.”수입외제차 수리 시 순정부품 비중이 높은데 따른 수리비의 인하를 위해서는 재제조부품 특히 코어의 공급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수입외제차 수리의 경우 부품값의 비중은 수리비의 약 50%로 국산차 부품가격의 약 5~10배에 이르는 실정이다.수입차 수리비 인하를 위한 대안으로 꾸준히 제기되어 온 제작사의 독점적 구조 개선의 목소리도 거듭됐다. 고승현 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회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08-14 16:08 車부품협회, 대체부품인증제 활성화 위한 협력 모델 구축 논의 내년 대체부품인증제가 시행되기 전 관련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협력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오는 6일 충북 제천시 자동차부품클러스터센터에서 자동차 부품제조사, 정비단체, 보험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부, 제천시와 공동으로 대체부품의 안정적인 시장도입을 위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국토부는 정부의 구체적인 대체부품인증제도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에 대한 방안 및 관련제도 개선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또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한 제조사, 정비업계, 보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08-01 15:21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받으려면 서둘러야”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받으려면 서둘러야” 하반기, 200억 추가 책정...올해까지 한시적 시행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생각하는 차주라면 서둘러 접수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도 조기 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일부 지자체는 노후차량의 공해유발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폐차 유도를 위한 지원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7월 약 200억원의 예산이 추가 책정돼 1만5000대의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예정이다.앞서 상반기에는 230억원의 지원금으로 약 1만7000대의 경유차에 지원금이 집행됐는데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접수를 중단하는 사례가 나타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07-04 16:43 “車 산업 핵심경쟁력, 전장부품, IT, 첨단소재로 지각변동” “車 산업 핵심경쟁력, 전장부품, IT, 첨단소재로 지각변동” 산업가치․구조 체질개선 전망...정부, 혁신적 경쟁 환경 조성“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핵심경쟁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기업들은 도태 위기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현대경제연구소는 최근 ‘자동차산업 핵심경쟁력의 중심이동’ 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시급한 대응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시스템 지능화, 동력원 전기화, 소재 경량화 추세최근 자동차의 진화 트렌드는 IT 융합 기술의 발전으로 안전성,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등 차량 시스템의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07-01 17:34 “자동차 폐부품 이용 친환경 도로포장공법 개발” 중온 처리로 화석에너지,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현대건설이 자동차 폐부품을 아스팔트 첨가제로 재활용해 친환경 도로포장공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제철소 슬래그를 비롯한 제철 부산물도 포함된다. 이와 같은 공법은 세계 최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기술개발은 현대기아차, 현대제철 등 현대자동차그룹 내 계열사와 유진기업, 일우피피씨 등 협력사가 함께 참여해 진행했다.이 공법은 자동차를 폐차시킬 때 나오는 부품(폐접합필름, 폐유리)등을 아스팔트 첨가제로 재활용해 중온에서 아스팔트를 생산·시공하는 도로포장법이다. 또한 현대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06-10 17:08 車해체재활용업계, ‘총체적 난관’ 봉착 車해체재활용업계, ‘총체적 난관’ 봉착 “중복규제 비롯해 내부문제 해결 못한 채 대형업체 압박”자동차 해체재활용(폐차) 업계가 중복규제의 난맥상을 풀지 못한 채 최근 거대 사업체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어 양극화 및 영세 업체의 고사위기에 대한 우려가 표면화되고 있다.매년 자동차 등록대수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해체재활용 차량도 증가하고 있지만 업계는 영세한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업계는 이 같은 문제의 원인으로 관련법규의 중복규제를 우선적으로 꼽고 있다. 지난해 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협회 차원의 토론회를 열어 가칭 ‘자동차 해 폐차 | 김정규 기자 | 2014-06-05 09:07 서울시, 노후 경유차 폐자 보조금 최대 700만원 지원 차량기준가액 80% 이내...저소득층 90%까지 가능대기환경 보존 차원...오염물질 1172톤 저감 기대서울시가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할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기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자동차 발생 매연을 줄이기 위함이다. 보조금은 7년 이상 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면 중․소형차는 최대 150만원, 대형차는 700만원으로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차종 및 연식에 따라 정한 보험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시행된다. 특히, 저소득자에 해당하는 종합 소득금액 2400만원 이하인 자영업자 및 폐차 | 김정규 | 2014-03-14 17: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