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투어 택시(관광택시)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이쿠(LOYQU)는 영어, 일어, 중국어 언어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이를 통해 전 세계 35개 이상 국가와 25억 명 이상이 모국어로 로이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신규 추가 언어는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설정된 언어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변경된다. 사용자가 따로 설정하는 단계가 없어 편의성이 높다.로이쿠는 현재 제주, 부산, 강릉, 춘천, 울릉도, 순천, 충주, 고흥, 영천, 하동, 곡성, 전주, 남해, 영덕, 영월 등 국내 15개 도시에서 투어
택시 | 유희근 기자 | 2020-03-27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