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도요타 캠리 1위, 2위 차지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5월 수입차 시장이 판매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각 브랜드사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년비 14.5% 증가한 1만3411대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 도요타 캠리, 벤츠 E 300 순으로 각각 768대, 707대, 686대로 집계됐다.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2663대, 벤츠 1995대, 폭스바겐 1952대, 아우디1632대, 도요타 1314대, 포드(링컨포함) 657대, 렉서스 521대, 혼다 467대, 미니 461대, 크라이슬
수입차 | 최천욱 | 2013-06-09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