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기사 (11,3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통민원 처리결과 열흘이내 알 수 있다 -120번 대중교통관련 불편신고 민원처리기간 10일내로 단축-서울시, 민원의 대폭증가와 처리불만 증가에 따라120다산콜센터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신고에 대한 민원처리 기간이 크게 줄어든다.서울시는 내달부터 버스와 택시 등의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불편 신고를 기존에는 최대 2〜3개월에서 10일 이내로 앞당겨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불편신고 처리를 최대 3개월에서 30일 이내로 줄이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불만이 감소하지 않음에 따라 이같이 신고처리 기간을 다시 단축했다.이에 따라 접수된 민원은 단속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27 09:29 '난폭운전' 심리기법으로 개선된다 -태도변화, 운전분노조절, 운전스트레스관리 프로그램 적용-신용균 등 도로교통공단 연구원, 난폭운전 중재프로그램 개발실험과속이나 신호위반 등 반복되는 난폭운전이 심리적 기법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 및 실험결과가 나왔다.신용균․류준범․강수철 연구원(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지난해 피험자 18명에 대해 3가지 조건으로 무선 할당한 이후에, 조건별(각 조건별 6명)로 Ajzen(1985)의 계획된 행동이론을 적용시킨 태도변화 프로그램, Ellis(1955)의 합리적-정서적 인지행동치료이론을 이용한 운전분노조절 프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27 09:24 렌터카 1년동안 35% 늘었다 -서울지역 20개업체와 1만3000여대 증가렌터카 시장의 팽창과 경쟁심화에 따라 서울지역 등록차량이 큰 증가세를 보였다. 또 렌터카 차량 10대 중 7대는 서울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자동차대여조합에 따르면, 2006년 말 서울지역의 렌터카 보유차량은 152개 업체에 8만7239대로 지난해 말 현재 각각 20개 업체와 1만3210대가 늘어나 렌터카의 급격한 성장세를 반영했다.또 전국 렌터카 차량 중 서울지역의 비중이 월등했다.지난해말 현재 전국 16개 시․도 차량 16만7265대 중 서울등록차량은 11만7449대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27 09:20 버스준공영제 위해, 지자체 재정지원 대책 마련돼야 -김동선교수, ‘이명박정부의 교통부문 당면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제안새정부가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위해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도시철도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등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제도적인 재정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김동선교수(대진대)는 대한교통학회 주최로 지난 22일 중구 신당동 도로로교통안전관리공단 강당에서 개최된 학술발표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교통부문 당면과제’라는 특별주제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김교수는 “시내버스 업체의 운송수지 악화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분권교부세가 종료되는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27 09:13 LG-Nortel, 하이패스 단말기 내달 출시 통신장비 기업 LG-Nortel(사장 이재령)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통행료 무인요금 수납시스템인 하이패스(Hi-pass)의 차량용 단말기 인증시험을 최근 통과했다고 밝혔다. LG-Nortel은 이를 기반으로 다음달까지 하이패스 단말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이패스 단말기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요구하는 여러 단계의 인증시험 및 시험도로에서의 성능시험, 영업소 운영시험 등을 통과해야 한다. 도로공사 하이패스 시스템은 전국 고속도로 이용 시 톨게이트에서 정차할 필요 없이 전용 게이트로 ITS | 교통신문 | 2008-02-24 15:51 "고장난 신호등 신고하면 1만원 드려요" -서울시 신호등 고장신고 포상금제 운영 -파손자 신고시 복구비의 5% 별도지급고장난 신호등을 신고하면 포상금이 지급된다. 또 신호등을 파손하는 원인자를 제보할 때는 복구비의 5%를 별도로 포상한다.서울시는 지난 21일부터 이같은 제도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신호등 포상금은 신호등 고장 사실을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 1만원 상당의 상품권 또는 현금을 1인당 월 20만원이내에서 지급하는 것이다. 신고대상은 교통안전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하는 교통신호제어기, 차량 및 보행신호등, 잔여시간표시기, 음향신호기의 파손 등 이며, 포상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24 15:48 새정부 초대 건교부장관에 정종환씨 문화관광 유인촌‧산업자원 이윤호씨오는 25일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의 초대 건설교통부장관에 정종환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내정됐다.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8일 13개 부처 장관 후보자와 무임소 국무위원 후보자 2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장관 후보자는 새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이 국회에서 개정협상을 타결되지 않았음을 감안해 인수위가 확정한 ‘13부2처’의 새 정부 직제가 아닌 현행법상의 정부 부처 조직에 따른 것이다.인수위가 마련한 새 정부 직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장관 후보’인 정종환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20 09:14 자동차세 과세체계 달라진다 비영업용 승용차 5단계 세율구분 3단계로 조정한미FTA 발효와 동시에 시행토록 법 개정 추진 현재 5단계로 돼 있는 비영업용 승용자동차에 대한 자동차세의 배기량 세율구분이 3단계로 조정되고 세율 일부도 낮아질 전망이다.정부는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의 이행과 자동차세 부담 완화를 위해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 국회에 제출했다.이 법안은 ‘한미간 자유무역협정’의 발효일부터 시행토록 하고 있어 FTA 국회 비준과 함께 처리될 예정이나 비준 자체가 난항을 겪고있어 향후 처리가 불확실한 상황이다.법안 주요내용을 보면, 현재 8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20 09:12 SK텔레콤, 중국 텔레매틱스 시장 진출 -中 GPS업체 E-eye까오신 지분 65% 인수 -중국 텔레매틱스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전망SK텔레콤이 중국 GPS업체를 인수해 현지의 텔레매틱스 사업에 진출한다.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중국 GPS업체인 심천 E-Eye까오신社(深圳市伊爱高新技术开发有限公司, ShenZhen E-eye High Tech Co., Ltd.)의 인수에 대한 중국 정부의 비준을 완료하고, 중국지주회사인 SK텔레콤 차이나 홀딩 컴퍼니의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최근 밝혔다.E-eye까오신(이하 E ITS | 교통신문 | 2008-02-20 08:52 서울자동차대여조합, 이삼섭이사장 재추대 이삼섭 금호렌터카 사장이 서울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에 추대돼 연임됐다.서울자동차대여조합은 지난 19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제6기 정기총회를 갖고 단독입후보한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에 따라 이삼섭 이사장은 전 이사장직 수행에 이어 새로 구성되는 제4기 집행부를 3년간 이끌게 된다.이날 총회에서는 또 새 집행부가 될 부이사장 5인과 이사 10인의 선임을 이사장에게 위임키로 했으며, 임기 3년의 감사는 투표를 통해 조성희 (주)아마존카 사장과 오연균 빵빵렌트카 사장을 선출했다.이삼섭 이사장은 당선인사를 통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20 08:37 교통법규 위반 대대적 단속 오는 4월부터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된다.경찰청은 교통사고를 선진국 수준으로 줄이고 교통질서 확립운동을 적극 전개키로 하고 3월까지 홍보와 계도에 주력한 뒤 4월부터는 집중 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의 교통혼잡비용이 연 24조원, 교통사고비용이 연 10조원에 이르는 등 국가 경쟁력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특히 교통사고의 경우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OECD 가입국의 평균 1.6명에 비해 2배 이상인 3.3명이 발생하고 있고 교통사망사고 감소율도 최근 3년간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18 10:48 경기 광주-강원 원주 연결 제2영동고속도로 10월 착공 경기 광주시와 강원 원주시를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0월 착공된다.건설교통부는 민간투자방식(BTO)으로 추진되는 광주~원주간 제2영동고속도로는 9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들어가 8430억원을 들여 2013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2영동고속도로는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중부 및 제2 중부고속도로)에서 원주시 가현동(영동고속도로)까지 56.95 구간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이 도로는 2012년 개통 예정인 안양~성남간 제2경인고속도로와 2011년 완공되는 성남~장호원간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18 08:52 대구선 복선전철사업 계획 고시 동대구와 영천을 잇는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 기본계획이 고시됐다.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고시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과 지자체 협의를 완료하고 철도건설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쳤다.기본계획에 따르면, 총사업비 9303억원을 투자해 201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주요 경유지인 동대구금강청천하양영천 정거장은 기존 정거장을 최대한 활용해 건설된다.건설교통부는 이 사업의 추진으로 노선이 직선화되고 건널목이 입체화돼 운행시간의 새마을호 기준으로 기존 32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되며 수송능력도 향상돼 영남 내륙지방의 교통 편의가 크게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18 08:50 "서울고속터미널은 저속터미널" -명절동안 터미날내에서 차량뒤엉켜 3시간이상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져-고속 및 터미널업계, 두차례 공식 모임갖고 대책을 숙의해명절 특별수송기간 동안 서울고속터미널의 차량지연 및 승객들의 항의사태와 관련, 고속업계가 원인분석과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고속업계 및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명절 연휴 전날인 지난 5일 저녁과 6일 새벽에 걸쳐 고속버스 및 특별수송 계약을 맺은 전세버스 차량이 반포동 서울고속터미널 내로 몰려 출발이 지연되는 차량 등과 뒤엉키면서 터미널 내는 물론 주변 일대까지 교통 혼선이 빚어졌다. 이 때문에 버스승차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16 09:41 교통카드가 무한히 진화한다. -KT링커스, 티머니 교통카드를 이용한 공중전화서비스 개시교통카드로 공중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KT의 공중전화 위탁 운영회사인 KT링커스(대표이사 한상균)와 한국스마트카드는 지난 4일부터 수도권 및 일부 지방을 대상으로 티-머니(T-money) 교통카드를 이용한 공중전화 통화서비스가 개시됐다고 밝혔다.교통카드로 이용 가능한 전화기는 서울‧경기 및 제주, 원주, 통영, 거제 등에 설치된 2만대 규모로, 이용이 활성화된 교통카드를 통화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전화카드를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되고 교통카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13 08:47 1000cc 미만 경차 소유자에 유류세 환급 방안 추진 이한구의원 등 17명 법 개정안 발의배기량 1000cc 미만의 경형자동차의 소유자에 대해 해당 자동차연료로 사용하는 유류에 부과된 교통·에너지·환경세 및 개별소비세를 환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는 이한구 한나라당 의원 등 17명이 지난 11일 공동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른 것이다.이 의원은 법안 제안 사유를 통해 “고유가 상황의 지속이 가계의 유류비 부담증가, 산업생산성의 둔화, 물가상승 등으로 이어져 국민경제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되고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13 09:12 덤프트럭도 속도제한장치 의무화 건교부, ‘건설기계 안전기준’ 제정 12일 시행덤프트럭에도 과속예방을 위한 속도제한 장치의 설치가 의무화된다. 건설교통부는 건설현장 및 건설기계의 도로주행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기계의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을 제정, 지난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새 규칙에 따르면, 시간당 30km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는 타이어식 건설기계와 모든 지게차에 대해서는 안전띠 설치가 의무화된다.또 타이어식 건설기계의 점등 및 조명장치(전조등, 차폭등, 번호등, 제동등, 방향지시등, 후면반사등)에 대한 색상 및 위치를 규정도로 주행시에 외부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13 09:12 LPG 특소세․교육세 면제 추진 인수위 발표 “2월 국회서 조특법 개정”면세되면 유가보조금 규모 축소 우려도택시용 LPG 소비자 가격이 ℓ당 184원 가량 낮아질 전망이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택시용 LPG의 유류세 면제 방침을 최근 이명박 당선인에게 보고한 ‘차기정부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이에 따라 2월 임시국회에서 조세특례제한법(조특법)을 개정, 이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인수위는 이같은 조치를 추진하는 배경과 관련, 최근 LPG가격이 크게 올라 택시업계에 심각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의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택시용 LPG의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13 09:11 올 연휴 교통사정 나아졌다 고속도 교통량 4.1% 줄고 사고 39% 감소올해 설 연휴 교통사정이 전반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다.◇소통 :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적으로 총 3980만명이 이동했으며 188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했다.이는 지난해 설에 비해 인원은 0.8%,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4.1%가 각각 줄어든 수치다.건교부는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긴 연휴동안 출퇴근 차량이 감소하고 국도 확충 등으로 국도 이용 차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또한 긴 연휴로 인해 자가용 이용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8-02-13 09:10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정구간 지하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일정구간이 지하화될 전망이다.서울시는 한강을 중심으로 단절된 수변지역과 기존 도심을 연결해 한강으로의 시민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시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지하화 구간은 예를들어 마포대교 등이 있는 여의도 일대를 들 수 있다”며 “지하화 구간은 지대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함께 주변 일대에 대해 이용인구도 많아야 하기 때문에 아직 세부적인 검토가 필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도로 지하화에 따라 생기는 상부공간은 문화 및 레저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고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8-02-13 08: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56156256356456556656756856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