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자의 소리] 달리는 자동차 차창 밖 쓰레기 투기는 그만 매일 자동차로 출퇴근 하다보면 자주 보는 일이지만, 운전자들이 뭔가 군것질을 하거나 담배를 피우며 운전을 하다 먹던 것, 또는 음식품 포장지나 담배꽁초를 차창 밖으로 던져버리는 일이 여전히 적지 않다.이것은 분명히 공중도덕을 무시하는 일이고, 특히 담배꽁초는 화재의 위험까지 안고 있어 결코 그대로 방관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한다.그러나 일일이 지나가는 자동차를 불러 세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블랙박스에 남은 그런 장면을 추려내 신고하는 일도 거의 불가능하다.이것은 운전자 개개인의 품성, 준법의식의 문제이므로 당국이 나서서 꾸준히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9-22 17:24 [독자의 소리] 주차면 폭, 주차장마다 들쭉날쭉해 불편 업무 차 자동차 운행이 일상화돼 있어 이곳 저곳을 다니며 주차를 해야 하는 일이 많다. 그러다 보니 문득 주차 불편이 느껴지는 때가 잦다. 주차장마다 주차면 면적이 일정하지 않아 그렇다.실제 퇴근 후 내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에 가면 주차가 불편하지 않지만, 일부 지역의 공영주차장이나 어떤 건물 지하 주차장은 정말 자동차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주차면의 폭이 좁다. 또 간신히 주차를 해도 자동차 문을 열고 운전자가 빠져나오기도 어려울 때가 많다.주차면은 법정 면적이 있겠지만, 이 규정이 혹시 예전의 기준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9-22 17:20 [독자의 소리] 무면허 청소년 렌터카 이용 무조건 막아야 보도를 보고 있노라면, 걱정부터 앞선다. 지난 1주일 사이 렌터카 교통사고, 특히 무면허 청소년이 렌터카를 타고 가다 사고를 내 목숨을 잃었다거나 추돌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붙잡혔다는 등의 뉴스가 잇따르고 있어서다.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로서, 혹시나 우리 아들이, 또는 우리 아이의 친구들이 그런 사고에 휩쓸리지나 않을지 우선 걱정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위와 같은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나만의 우려가 아니다.그런데 이런 뉴스는 이미 수년 전부터 계속해서 터져 나왔고, 많은 청소년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9-18 17:28 [독자의 소리] 주택가 교통불편 초래하는 학원버스, 대책 없나 집 인근에 학원, 유아원 등 어린이나 학생들을 위한 시설들이 적지 않은 편으로, 그래서인가 소위 학원버스들이 많다. 당연히 출근 시간에는 보이지 않지만, 퇴근 무렵에는 이 차들이 줄지어 이곳저곳으로 다니며 아이들을 싣거나 내리게 하는 바람에 좁은 이면도로는 늘 밀리고 막힌다.그렇다고 학원버스를 못 다니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주민들은 다소의 불편을 견디며 생활하고 있다.그런데 이 차들이 최근에는 여기저기 아무 곳에서나 정차를 해놓고 아이들이 탈 때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시간을 보내는 일이 허다하고, 특히 그렇지 않아도 좁은 동네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9-07 16:45 [독자의 소리] 보험사기범, 더 강력한 엄벌로 다스려야 보험사기가 계속 늘어난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물론 보험회사가 손해를 보고, 그렇게 되면 보험가입자가 내야 하는 보험료가 오르는 데도 한몫을 하게 돼 모두를 피해자로 만드는 일이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 사회에 ‘사기’를 처먹고 사는 일의 모방 범죄가 증가하게 마련이고, 그것은 ‘사기’가 일상화되는 결과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점이 무서운 것이다.보험 범죄는 철저히 준비하고 결행된다는 점에서 매우 죄질이 나쁜 범죄이기도 하다. 흔히 ‘우리나라는 조금만 무엇을 잘못해도 처벌이 너무 강한 나라’라고 말하는 사람이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9-07 16:44 [독자의 소리] 수입 렌터카 보험료 문제없나 운전을 하다 보면 너무 많은 사람이 자주 끼어들기를 하거나 위험한 추월을 한다. 그럴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비싼 수입차를 타는 사람들이 주로 그런 식으로 운전을 한다’고 말한다.그 이유는, 사고가 났을 때 보험으로 자동차를 수리해야 하는데, 같은 과실일 경우 똑같이 부담을 해야 하지만, 수입차는 수리정비 비용이 월등히 비싸 국산차끼리 사고가 났을 때에 비해 비용이 크게 비싸다는 것이다. 이 경우 내 보험료도 덩달아 올라가 크게 낭패를 겪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따라서 값비싼 수입차 운전자들은 “네가 수리 비용을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9-01 10:06 [독자의 소리] 택시운전자 복장 더 깔끔했으면··· 택시를 탈 때마다 느끼는 점으로, 어떤 택시운전자는 마치 제복을 착용한 듯 말끔한 복장으로 승객을 맞이하고 있는가 하면, 또 어떤 택시운전자는 동네 슈퍼에 장을 보러 가는 사람처럼 어수선한 옷차림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맨발에 샌들이나 슬리퍼 수준의 신발을 신고 있는 운전자도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규정을 잘 알지 못하지만, 가능한 깔끔한 복장을 착용하는 것이 승객 맞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도 고속버스를 타면 운전자는 정해진 제복에 명찰에 모자까지 착용, 전문직업인으로서의 품위를 갖추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돼 그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8-25 09:59 [독자의 소리] 이면도로 주차정책 개선 여지 있다 며칠 전 낮에 아는 분을 찾아뵙기로 하고 주택가에 위치한 그분의 집을 찾아갔는데, 그 집에는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인근의 이면도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게 됐다.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면도로 곳곳의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 열 곳 중 거의 한두 곳만 자동차가 주차해 있고 나머지 공간은 빈 상태로 방치돼 있는 것이 아닌가.그렇다고 방문객 입장에서 함부로 그곳에 주차를 할 배짱은 아니었지만, ‘비어 있는 공간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또 ‘공영주차장보다 더 저렴하게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게 할 수도 있을 텐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8-25 09:57 [특별기고] 생활물류법안, 진정 택배종사자를 위한 법률인가 [특별기고] 생활물류법안, 진정 택배종사자를 위한 법률인가 정부의 고위당국자나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발의 의원은 택배업이 시작된 지 28년 만에 오는 8월 14일을 ‘택배없는 날’로 지정했다고 자랑하고 있다.현장에서 느끼는 택배종사자들이 좋아하고 반겨야 하는데 정작 택배종사자들은 걱정이 앞선다. 코로나19로 인해 택배물량은 증가했으나 배달 단가는 턱없이 낮아졌고 하루 15시간도 모자라는데 하루 쉬고 다음날에 쌓인 물량까지 배송하려면 마냥 즐거울 수가 없다는 것이다.택배업은 지난 수년간 매년 10% 이상의 고속성장을 이어왔다. 국민들의 수요에 맞춰 새벽배송부터 24시간 택배는 움직이고 있다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8-12 08:47 [독자의 소리] 허위 성추행 신고도 처벌 해야 서울시장 비서 성추행 사건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내려진 권위적인, ‘위압에 의한 성추행’의 단면을 본다. 따라서 유사 사건의 재발을 위해서는 더욱 엄격한 처벌과 지난 사건에의 명확한 수사 등 실제적 진실이 규명돼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에 못지않게, 일상에서 이뤄지는 사람 간 접촉에서 기분이 나쁜 여자에게 걸리면 무조건 성추행 신고 대상이 된다는 식의 어처구니없는 일도 사라져야 할 것이다.얼마 전 지하철에서 전혀 모르는 여성과 이 문제로 시비가 붙어 경찰서까지 다녀온 한 지인은 두어 차례 조사 결과 혐의없음의 결과를 받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7-31 17:40 [독자의 소리] 이륜차 ‘전방 번호판’이 옳다 보도를 보니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 번호판을 차체 앞쪽에 설치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많다고 한다. 그 가운데, 이륜차 번호판을 차체 앞쪽에 설치하면 이륜차가 운행할 때 바람의 영향을 받아 주행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교통사고 시 번호판의 철판이 흉기가 될지 모른다는 지적이 있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두 가지 모두 올바른 판단이 아니거나 조금만 조정하면 충분히 해결될 문제라고 본다. 즉 이륜차 번호판을 자동차 번호판보다 조금 작게 크기를 조정해 앞쪽에 설치하되 이륜차 차체의 완만한 곡선에 따라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7-31 17:39 [특별기고] 기술을 통한 중소기업 공급망의 친환경화(하)-"지속가능성, 기업 경쟁력의 필수 요소" [특별기고] 기술을 통한 중소기업 공급망의 친환경화(하)-"지속가능성, 기업 경쟁력의 필수 요소" 카렌 레딩턴(Karen Reddington) - FedEx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장▲지속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규모 확장친환경적인 공급망은 기업의 경영, 사회, 환경 관련 니즈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경우 이동성을 개선하고 혼잡을 줄이면서 전 세계 모든 곳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충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이를 위해 대규모 공급업체 및 물류업체를 통해 규모를 확장하고 글로벌 연결망을 구축해야 한다. Nurdle in the Rough는 바다에 있는 플라스틱 오염물질을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7-29 17:38 [특별기고] 기술을 통한 중소기업 공급망의 친환경화(상) "디지털 투자, 중소기업 지속가능성 견인하다" [특별기고] 기술을 통한 중소기업 공급망의 친환경화(상) "디지털 투자, 중소기업 지속가능성 견인하다" 다국적 글로벌 특송기업인 FedEx가 이달 들어 ‘2020 글로벌 기업시민 보고서(Global Citizenship Report, GCR)’를 발간했다. 이번 연례보고서는 ‘코로나19’로 주목받고 있는 언택트 소비를 비롯, 비대면 거래의 확산에 따른 물류산업의 이슈와 이커머스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대응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카렌 레딩턴(Karen Reddington) FedEx 아시아 태평양 지역 회장은,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업과 전방위적 지원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미션을 설정했으며, 그에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7-28 09:33 [독자의 소리]주차 예의,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주차 문제가 자동차 생활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는 점은 일상에서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는 말이다.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주차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매너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러나 누구나 알만한 이야기임에도 자동차 운전을 배워 실제 운전에 나설 때까지 공식적으로 그 매너를 알려주는 이가 없다는 사실이 좀은 씁쓸하다.언젠가 주차 문제로 시비를 하던 상대방을 가해해 큰 범죄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었고, 최근에는 주차 시비로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를 막아선 자동차 때문에 주민들이 이틀동안 지하주차장을 사용하지 못한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7-17 13:58 [독자의 소리]법인 소유 고급차를 왜 자녀가 타나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민 대부분이 소비 생활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차 판매 대수가 증가했다는 뉴스는 다소 생뚱맞았다. 그러나 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세금을 줄인 것이 자동차 판매 증가에 결정적인 이유라고 하니 이해 못할 일도 아니다.그런데 대당 가격이 1억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호화 수입차의 소유주가 대부분 법인이고, 실제는 법인 대표자의 가족이 그 차를 운행하고 있다는 소식이어서 이것은 잘못된 일이 아닌가 한다. 돈이 많아 비싼 자동차를 굴리는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그러나 엄연히 법인 소유 자동차를 개인이, 법인 대표자의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7-17 13:56 전세버스 생존대책 서둘러야 전세버스 생존대책 서둘러야 전세버스가 우리사회 교통불편 해소, 구체적으로는 취약지역의 통근·통학 등 맞춤형 준대중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생사의 기로에 있다.경북지역의 경우 전세버스 운행기록증 발급률이, 관광분야 91.8%, 통근·통학 12.1%, 결혼식 등 운행 87.4%나 감소돼 147개 업체(운수종사자 2500여명) 대표와 운수종사자, 여행업 알선자가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다.지난 3월 정부가 관광운송업을 특별고용업종으로 지정,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실제 업체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특히 전세버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6-24 09:13 [기고] 고라니 보다 무서운 '킥라니' [기고] 고라니 보다 무서운 '킥라니' [교통신문]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퍼스널모빌리티(개인형이동수단)는 복잡한 도심에서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 등으로 최근 청소년 등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이와 관련된 사고 또한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대책이 시급하다.전동킥보드의 안전문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로 ‘킥라니’라는 말이 있다. ‘(전동)킥보드’와 ‘고라니’를 합성한 것으로, 고라니처럼 야간에 도로에 불쑥 튀어나와 운전자를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운행자의 행태를 비꼬는 말이다. 이제 도로에서 자동차와 함께 전동킥보드가 달리는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5-22 16:28 [기고] 보행자는 ‘서고요’, 운전자는 ‘보고요’ [기고] 보행자는 ‘서고요’, 운전자는 ‘보고요’ [교통신문]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한 요즘이다. 코로나19 등 사회적 분위기가 이동 자제 및 감소로 이어진 느낌이지만 자동차로 인한 교통재앙은 오늘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2020년 새해 벽두부터 겨울철 살얼음 추돌사고,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사매터널 화재사고, 광주 렌터카 중대사고 등 귀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얼마 전 공익광고에서 이런 내용을 본적이 있다. “Other people make mistakes. Slow down” 풀이하면, “내가 실수를 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은 실수를 합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4-09 09:06 [기고]렌터카 교통사고,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기고]렌터카 교통사고,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교통신문]완연한 봄으로 접어든 것 같다.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상춘객이 늘어나고 이에 따른 교통문제나 안전문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아직 젊은 층에서는 여러 가지 사정으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운전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봄 나들이 철을 맞이해 이용객의 증가 또한 예상되는 시기이다.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지난 3월12일 새벽에 광주에서 20대 탑승자 5명 전원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렌터카 사고가 발생됐다. 사고충격으로 렌터카 차량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파손이 되었고 탑승자는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3-20 18:44 [기고]당신의 배달 재촉, 누군가는 생명을 건다 [기고]당신의 배달 재촉, 누군가는 생명을 건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이 난리다. 모든 움직임이 멈춰버린 느낌이다. 정부에서도 언론에서도 감염병 예방 대책에 온 에너지를 집중하는 이때 유독 움직임이 많아진 분야가 있다. 바로 배달 앱 서비스 배달원이다.바이러스 확산으로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함에 따라 배달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이륜차 통행량이 많아 예년에 비해 이륜차 교통사고가 증가추세에 있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해마다 봄철(3~5월)은 이륜차 사고가 특히 더 증가하는 시기다.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봄 행락철 이륜차 사고가 겨울철 사고건수 보다 제언&기고 | 교통신문 | 2020-03-12 15: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