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5일부터 3일간 환경과 운송질서 캠페인 전개서울개인택시업계가 오는 9월10일 '차없는 날'행사에 동참한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이날 행사에서 자가용 운행 자제 등 환경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민들이 개인택시를 이용하도록 5N5Y 운동과 운송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한다.5N5Y 운동에서 5N은 승차거부,불친절,부당요금,흡연,쓰레기투기로 하지 말아야 할 5가지이고, 5Y는 친절,지정복장 착용,차량청결,교통질서준수,교통환경문화조성으로 실천해야 할 5가지이다.운송질서 지키기 캠페인은 차량내 지정부착물 정비를 권유하
택시 | 교통신문 | 2007-08-18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