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정부·수도권 지자체 “대중교통비 지원 강화”
기사 (13,21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법주차 무인단속 표준안 추진 -불법주차 무인단속시스템 표준안 마련 추진-실무팀 구성과 표준안에 대한 기술적 검토실시 -관련 업계와 각 지지체 및 연구기관 관계자모임 통해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사업으로 추진되는 불법주차 무인단속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대한 표준안 마련이 추진된다.서울시·서초구·중구·관악구 등 각 자치단체와 관련업체 및 연구기관은 지난달 15일과 29일에 각각 관계자 모임을 통해 표준 검증방안과 표준안 마련 추진 등 관련사안을 협의하고 ITS표준총회 규정에 의거, 실무팀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지난달 15일 모임에서는 불법주정차단속시스템 표준확보 ITS | 교통신문 | 2005-08-03 08:31 양천구 신정지하차도 건설 -신정동 서부트럭터미널 앞 지하차도 건설-남부순환로와 신정도 일대 교통정체 줄어들 전망상습교통정제구간인 양천구 신정동 남부순환로 서부트럭터미널 앞 사거리에 지하차도가 건설된다.서울시는 지난 1일 왕복 4차로, 길이 500m의 지하터널을 건설, 서부트럭터미널 앞 사거리의 평균 지체를 대당 47초에서 대당 25초대로 떨어트려 남부순환로 및 신정로 일대의 교통정체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하차도는 올해안으로 실시설계를 실시한 후 연차적으로 공정을 밟아 오는 2008년 완공될 예정이다. 서부트럭터미널 사거리에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이 지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8-03 08:28 KT, ITS수주경쟁 돌풍 -KT 올해 ITS사업 돌풍 -올 지자체 최대규모인 천안시ITS 수주 -회사브랜드, 통신인프라의 강점, 공격적인 영업으로 분석돼 -향후 ITS사업 KT와 기존업체 전략에 관심이 쏠려 올 ITS(지능형교통시스템)사업 수주경쟁에서 KT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02년 전주시 ITS프로젝트 수주이후 별 다른 실적이 없던 KT는 올해 첫 ITS사업인 대구시 BMS사업(64억원)에서 LG CNS 등 대형SI업체들과 대등한 경쟁을 벌인 끝에 2위에 올라 돌풍을 예고한데 이어 올해 지자체 최대 ITS사업인 천안시 ITS(159억5000 ITS | 교통신문 | 2005-08-03 08:27 혼잡통행료과태료 차량이용자가 납부해야 혼잡통행료과태료 차량이용자가 납부해야 -서울대여조합, 혼잡통행료과태료 차량운전자에게 부과토록하는 조례개정안 건의 -혼잡통행료 납부위반시 차주책임의 서울시시책, 책임주의원칙위반이며 징수편의만을 고려한 것 -혼잡통행료과태료 차주부과는 도시교통촉진법 규정에도 부합되지 않아 서울시자동차대여조합이 혼잡통행료 납부위반시 과태료를 실질적인 차량운전자에게 부과토록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혼잡통행료징수조례 개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조합은 지난 25일자로 보낸 건의서에서 “혼잡통행료 징수조례 제9조(위반차량 과태료) 1항에서 법규위반시 5배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7-30 10:22 수도권교통조합 설립의미와 과제 -시,도별 대중교통행정 비효율 해소-뉴타운과 신도시를 지원하는 교통체계 확충-조합의 법적지위,자주재원 및 전문인력확보 필요-수도권교통조합..‘제2회 조합회의’ 개최사업본격화...힘찬 출발수도권교통조합은 지난달 조합회의를 통해 요금체계개선 T/F팀과 시도연결 버스노선 협의조정기구를 만들기로 하는 등 광역교통운영체계 연계방안마련, 수도권 BRT시범설치를 포함한 광역교통시설 확충, 수도권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등 광역교통행정체계 확립에 대한 각각의 세부적인 과제들을 선정했다. 또 이의 실행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마련을 추진하는 등 조합업무를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7-30 10:25 음주운전·뺑소니 운전자 사면 대상서 제외해야 무고한 타인 생명 위협하는 중대 범법행위자안실련, 열린우리당·법무부 등에 건의최근 정부와 여당이 8.15 대사면을 추진하면서 사면대상으로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범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시민단체가 음주운전 및 뺑소니 운전자를 사면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강력 요구하고 나섰다.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공동대표 송자, 최병렬, 김춘강, 김의숙)은 최근 열린우리당이 민생, 경제사범을 위주로 한 430만명 규모의 8.15 특별사면을 건의한 것과 관련, 음주운전 및 뺑소니 운전자를 사면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면 반대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7-30 09:47 "제도개혁·산별 전환 총력" 택시노련, 하반기 정책활동 방향 천명전국택시노련(위원장 문진국)이 올 하반기 핵심 정책사업으로 택시제도 개혁과 산별노조 전환을 설정, 투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노련회보인 '택시노보' 7월 31일자를 통해 발표했다.노련은 보도에서 "택시제도 개혁과 산별노조 전환은 부동의 정책활동 목표"라고 천명하고 이를 위해 "대국회·대정부 정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와함께 현장중심의 노동운동을 통해 조합원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하는 한편 산별노조 건설에 대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노련은 하반기 정책사업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30 09:41 불법자동차 무더기 적발 무단 개조 등 2분기 전국서 1만658건이나지난 2분기동안 전국에서 1만658건의 불법개조 및 안전기준을 위반한 차량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고 있다. 이번에 단속된 차량은 승용차 6344건(59.5%), 화물차 3857건(36.2%), 승합차 373건(3.5%), 특수차 84건(0.8%) 등으로 나타났으며, 위법행위별로는 등화색상 부적합(타 색상 착색) 2821건(26.5%), 불법 등화설치 1237건(11.6%), 등화색상 상이 1229건 (11.5%), 적재장치 임의변경 1061건(10%)이다. 자동차의 불법개조행위 등은 주로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30 09:41 철도사고조사위원회 발족 건교부내 설?╂㎰坪恙?박창호 교수 철도사고 예방을 위한 최고 권위의 전문심의 기구가 마침내 발족했다.건설교통부 소속 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28일 공식출범, 운영규정을 의결하는 등 공식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추병직 건교부장관은 이날 과천 건교부 청사에서 서울대 박창호교수(위원장), 이선희 변호사, 김윤호 중앙대 교수, 최강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사, 박용걸 서울산업대 교수, 안승호 한국철도대 교수 등 비상임위원 6명과 당연직 상임위원인 이성권 건교부 수송정책실장 등 모두 7명을 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조사위원회는 이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30 09:40 새 자동차번호판 나왔다 디자인 바꾸고 여론조사…내년 11월 시행내년 11월부터 바뀌게 될 새로운 자동차번호판이 확정돼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건설교통부는 지난 2월부터 경찰청 순찰차에 부착, 시범운행 하던 자동차번호판을 다양한 국민여론 수렴과, 각계 각층의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개선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시범운영을 거친 번호판중 한 긴 번호판은 새로 설계변경돼 나오는 자동차에 부착하고 짧은 번호판은 기존 자동차에 부착된다. 건교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시범번호판에 대한 국정홍보처의 1차 여론조사 결과 긴 규격으로의 변경에는 조사대상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30 09:40 콜서비스, 통신망장애로 진땀 -콜서비스, 통신망 장애로 진땀이동통신 서비스회사 KT 파워텔의 통신망 장애가 발생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지역 콜택시 1만여대가 통화를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자 콜택시 사업자들이 콜연결 때문에 진땀을 뺐는데.관련업계에 따르면 KT파워텔은 지난달 27일 오전 11시경 기지국통합작업을 하다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장애가 발생해 이날 저녁 10시30분까지 관련 서비스를 중단.콜택시업계 관계자는 "서비스가 중단되는 동안 승객의 콜요청에 대해 지도검색을 통한 위치추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주위의 차량을 연결해주는 방법을 동원하다보니 아주 더딘 콜이 종합 | 교통신문 | 2005-07-29 00:00 교통법규위반자 사면반대 -교통법규위반자 특별사면반대 -녹색교통, 교통안전정책 근간 흔드는 것교통시민운동단체가 여당이 발표한 교통법규위반자 사면발표안에 대해 교통안전정책의 근간을 무너뜨린다는 이유로 전면재검토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를 했다.녹색교통운동은 지난달 27일 최근 열린우리당이 광복60주년을 맞아 8·15대사면 대상자로 도로교통법위반자 366만명과 음주운전면허 취소자 7∼10만명에 대해 발표한 특별사면건의안은 도로교통법 위반자들의 범법행위가 타인의 생명과 관련 가족들의 생계까지도 위협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교통안전관리에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7-29 18:17 지하철안전투자, 정부지원요구 -지하철안전비용투자에 정부지원요구-1∼4호선은 70∼80년대 건설, 현 소방기준과 큰 차이-지하철공사, 경영개선과 요금인상으로 재원마련 불가능 서울지하철공사가 1∼4호선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정부의 재정 지원을 요구했다.공사는 지난달 27일 지하철 안전과 서비스를 높이려면 2008년까지 모두 2조8240억원의 투자비?′却鄂舊嗤?공사의 자체 경영개선 노력만으로는 7612억원밖?「떱쳬?수 없어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며 차량내장재 개선 등 소방안전 대책, 노인 무임수송 비용, 혼잡역사 구조개선, 승강대 스크린도어 설?〉楮 ≠ㅊ寬 【奴嶽玲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7-29 18:16 건교부 자체 규제개선 나선다 중앙정부 최초 규제개혁심의회 운영올 연말까지 151건 폐지 개선키로건설교통부가 중앙부처 중 최초로 자체 규제개혁심의회를 운영, 건설교통 부문의 규제개선에 발벗고 나섰다. 건설교통부는 부처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건설교통 관련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24일 전 부처중 최초로 건설교통규제개혁심의회를 구성,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심의회는 건교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시민단체, 연구원, 업계 등의 추천을 받은 12인의 민간위원과 장관을 포함한 건교부 관계공무원 8인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은 업계 4인, 전문연구원 4인, 학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27 10:18 지하철사고제보 전화 80%가 장난전화 -지하철 사고 제보, 80%가 장난 전화 -지난 2월부터 이달까지 24건 중 20건-시민보상금제, 허위신고과다로 도입취지 퇴색우려 지하철 시설물 방화나 폭발물 설치 등과 관련된 사고 신고접수 건수 가운데 80% 이상이 허위 또는 장난 제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지난 2월부터 도입한 지하철 '시민신고보상금제도' 시행 결과, 이달 현재까지 총 24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20건은 허위․장난 신고였다고 밝혔다. 이외에 접수된 신고 중 2건은 익명 제보였으며, 나머지 2건은 사실로 확인돼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7-26 18:49 非기본사업 투자 사전심사 강화 철도공사 등 건교부 산하 11개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지침 마련…8월부터 시행앞으로 건설교통부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부대사업 등 비 기본사업의 투자와 해외투자 등에 대한 사전 심사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산하 11개 기관에 민간 전문가로만 구성된 '투자 및 자금업무 심의위원회'를 기관장 직속으로 설치토록 하고, 산하기관별로 '투자·자금운용 기준'을 수립토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교부 산하기관 투자 및 자금운용 심사강화 지침'을 수립, 최근 산하기관에 시달했다. 지침 적용대상 산하기관으로는, 정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25 08:50 무보험·뺑소니사고 피해 5년간 4368억원 지원 지난 2000년 이후 지금까지 무보험·뺑소니차량 사고로 인한 피해자나 교통사고 중증 후유장해인 및 유자녀 등 교통사고 피해가족 14만7360여명에 대해 총 4368억원의 손해배상보장사업 분담금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의거, 자동차보유자들이 부담하는 책임보험료의 4.4%로 조성된 금액의 일부다. 지원내역을 보면, 인원은 2000년 2만1323명에서 2004년 2만8604명으로 7281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7.6% 가량 꾸준히 늘어났다. 지원금 역시 인원 증가에 따라 2000년에 689억원이었으나 200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25 08:49 수출 중고차 전국서 말소등록 허용 현재 용도를 불문하고 주소지 관할 관청에서 받고 있는 자동차 말소등록이 수출목적의 말소등록에 한해 전국 어디서건 신청 접수가 가능해진다.또 구체적인 증빙서류는 없으나 실질적으로 멸실돼 운행되지 않는 자동차로 인정되는 경우에도 말소등록이 허용된다.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등록령 개정안을 지난 20일 입법예고했다.개정법률안에 따르면, 중고자동차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목적의 자동차 말소등록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했다.현재 3년으로 돼 있는 자동차 등록서류의 보존기간은 신규등록의 경우 5년으로 연장된다. 이는 비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25 08:42 非기본사업 투자 사전심사 강화 앞으로 건설교통부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부대사업 등 비 기본사업의 투자와 해외투자 등에 대한 사전 심사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산하 11개 기관에 민간 전문가로만 구성된 '투자 및 자금업무 심의위원회'를 기관장 직속으로 설치토록 하고, 산하기관별로 '투자·자금운용 기준'을 수립토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교부 산하기관 투자 및 자금운용 심사강화 지침'을 수립, 최근 산하기관에 시달했다. 지침 적용대상 산하기관으로는, 정부투자기관인 주택공사·도로공사· 토지공사·수자원공사·철도공사 등이며, 기타 산하기관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25 08:41 무보험·뺑소니사고 피해 5년간 4368억원 지원 지난 2000년 이후 지금까지 무보험·뺑소니차량 사고로 인한 피해자나 교통사고 중증 후유장해인 및 유자녀 등 교통사고 피해가족 14만7360여명에 대해 총 4368억원의 손해배상보장사업 분담금이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의거, 자동차보유자들이 부담하는 책임보험료의 4.4%로 조성된 금액의 일부다. 지원내역을 보면, 인원은 2000년 2만1323명에서 2004년 2만8604명으로 7281명이 증가하는 등 매년 7.6% 가량 꾸준히 늘어났다. 지원금 역시 인원 증가에 따라 2000년에 689억원이었으나 200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7-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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