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기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속도…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2030년 개항 목표 대구경북신공항 본격 추진”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예타 무력화’한 21대 국회…달빛·가덕도·TK신공항 건설 ‘22조+α’원
기사 (13,5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하철 방화범 검거제보자 포상금 3천만원 --지하철 7호선 방화범 검거제보자 포상금 상향조정--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지하철 7호선 전동차 방화범의 조속한 검거를 위한 포상금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조정됐다.서울시는 지난 3일 새해 첫 출근길에 발생한 전동차 방화사건과 관련, 답보상태인 범인검거를 위해 시민제보의 활성화를 유도키로 하고 경찰수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이같이 상향된 금액을 지급키로 했다.(광명경찰서:02-2684-1281,0823)서울시가 밝힌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50대 남자로 173∼176㎝의 신장에 사건당시 등산용 배낭을 메고 검정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14 18:27 KTF, 무제한 네이게이션 요금상품 출시 KTF가 무제한 네비게이션 요금상품‘K-ways길안내 프리(Free)'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존 길안내 정액요금상품들이 정보이용료외에 데이터통화료를 별도로 부과하는 것과 달리 월 9천원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월 5천원으로 차량 길안내 7회를 무료로 받고 기타서비스는 건당 요금을 적용하는 ‘K-ways길안내 라이트‘요금 상품도 출시돼 자주 운전하지 않는 고객도 서비스를 특성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앞서 KTF는 지난해 11월말 네비게이션 전용 휴대전화를 통해 길검색및 보행자 안내와 대중교 ITS | 교통신문 | 2005-01-14 18:24 교통카드장애사고 재발방지대책 촉구 --교통문화운동본부, 교통카드장애 재발방지대책 촉구--보안장치 재구축과 사고시 위기매뉴얼 마련권고교통문화운동본부가 지난 11일 발생한 서울시 교통카드장애에 대한 재발 방지 및 근본적인 개선대책을 촉구했다.이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외부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교통카드 시스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오류정보나 해킹 등으로 시스템이 다운되지 않도록 보안장치를 재구축하는 한편 유고상황 발생시 일선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업무를 수행토록 세부메뉴얼을 작성, 운영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또 " 신용카드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14 18:23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정류장에 '레드존' 설치 --서울시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정류장에 레드존 설치--56개차로 366곳을 올 10월까지 만들기로--정류장 기능활성화로 버스이용 증진하고 시민 안전성제고를 위해 서울시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정류장구역 도로바닥에 불법주차를 막고 원활한 버스진입과 정확한 정차를 위한 '레드 존(red zone)'이 설치된다.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56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버스정류장 366곳에 붉은 색으로 도로바닥을 포장한 일정구역을 만들어 자가용과 택시 등의 불법주차를 막고 일반도로와 차별화하며 시인성을 증대해 소통을 원활히 하는 등 정류소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14 18:21 6호선 녹사평역, 결혼박람회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서 `결혼박람회'서울도시철도공사가 오는 21∼23일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지하4층 전시장에서 ㈜SW웨딩클럽 주관으로 결혼 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에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한복·여행·청첩장·침구·보석·출장뷔페·예식장 관련 24개 업체가 참여해 결혼을 준비하거나 관심있는 승객들에게 정보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박람회를 기획한 김남균 ㈜SW웨딩클럽 대표이사는 "호객행위가 난무하는 대형박람회장과 달리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편안하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사전에 박람회 홈페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14 18:19 지하도상가는 수퍼마켓만 허용 건교부, 지하공간 이용시설 관리기준 마련지하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재 등 재난발생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하공간이용시설의 입지·구조·설치 및 관리기준'이 마련돼 지난 10일 입법예고됐다. 기준안의 주요내용에 따르면, 지하공공보도를 설치할 수 있는 곳으로 지상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보행교통을 지하에서 처리할 필요가 있는 철도역, 지하철역 또는 여객자동차정류장이 있는 지역과 운동장, 시장 등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한정했다. 지하공공보도에는 지하도상가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지하도상가에는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1-12 08:43 ITS 국가표준 기술기준 제정 건교부, 소통정보 등 9개 운영기술 등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국가표준의 기술기준이 새로 제정됐다.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 현재 운영중인 27개 단체표준 가운데 교통센터 상호간 정보교환이나 상호 기능공조 등에 필요한 9개의 기본적 정보를 선정, 기술 적합성 평가와 호환테스트를 거쳐 ITS 표준으로 '기본교통정보 교환 기술기준'을 제정해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 기준은 교통소통정보·돌발상황정보 등 9개 정보의 상세정보 항목과 데이터의 구조 및 입력방법·교환절차 등을 정하고 있어, ITS | 박종욱 | 2005-01-12 08:36 신교통카드 시스템 7개월만에 또 고장 --신교통카드시스템, 7개월만에 또 고장--버스단말기 고장차량 무임으로 운행--시스템 불안정성으로 재발방지대책필요지난해 7월 대중교통개편으로 도입돼 초기혼란을 불러왔던 신교통카드시스템이 새해들어 또 장애를 일으키는 등 이 시스템에 대한 불안정성이 노출돼 재발방지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서울시와 한국스마트카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4시50분 마을 및 시내버스 등 9천여대의 전체버스중 약 5천대가량의 버스에서 신용관리정보인 P/L(Positive List)전송작업중 단말기 오류현상이 발생, 긴급편성된 복구조가 투입돼 정상화 작업을 벌였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12 08:36 건설교통인재개발원 출범 건설교통 인재 양성의 새 요람행정자치부 산하였던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건설교통부연수부가 건설교통부 산하 건설교통인재개발원(원장 홍순만)으로 분리독립, 지난 10일 새로 문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을 갖고 문을 연 '건설교통인재개발원'은 과거 건교부와 행자부로 이원화된 것을 이번에 건교부 산하 독립기관으로 거듭난 것으로 건설교통관련 국책연구기관과의 교육과 연구교류 활성화를 통한 교육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판식은 강동석 건교부 장관과 한현규 경기개발연구원장등 건설교통관련 국책연구기관장, 공무원 연수기관장, 학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1-12 08:35 2호선 신설 새역명 '용두역' --신설 지하철 2호선 새역명, 용두역(동대문구청)올해말 개통예정인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과 신답역사이의 새역명이 용두역(동대문구청)으로 결정됐다.서울시 지명위원회는 신설되는 지하철역이 동마장 네거리에 건설돼 가칭 동마장역으로 불렸지만 지하철 5호선 마장역과의 혼선을 빚을 수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새로 만들어지는 용두역(동대문구청)은 지하철승차 수요로 지난 2000년 공사가 시작돼 오는 연말 개통할 예정이다.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12 08:34 서수원∼평택고속도 4월 착공될 듯 건교부, 경기고속도로(주) 민자사업자 선정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인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가 이르면 4월 착공될 전망이다.건설교통부는 최근 두산중공업 등 6개사 컨소시엄인 경기고속도로㈜를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사업자로 공식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사업은 현재 실시계획 승인 등 일부 절차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로 올 4월 착공해 2009년 8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총 1조1천806억원이 투입될 이 고속도로는 총연장 38.5㎞의 십자형태 도로로 동서 방향으로는 화성시 봉담읍과 동탄면을 잇고 남북 방향으로는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1-12 08:33 대중교통환승센터 확충 --대중교통이용을 더 빠르고, 더 편하게 하기위한 대중교통환승센터 15곳 설치--버스,지하철, 택시의 효율적인 연계수송으로 자가용이용억제위해--서울역은 운영중, 올해안에 여의도 등 3곳 완공할 계획 여의도와 청량리 등 서울시내 주요지역 15곳에 대중교통간 연계수송을 효율화 하기위한 대중교통환승센터가 설치된다.서울시는 도심으로 유입되는 승용차를 억제하고 대중교통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심 3곳, 부도심 6곳, 시외곽 6곳 등 모두 15곳에 환승센터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환승센터가 설치됐거나 될 예정인 곳은 서울역·동대문운동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12 08:33 한영기 (주)한일에스티엠 사장 ITS 신세대 경영인으로 '인기몰이' '신뢰 바탕으로 한 기술력'이 자산 한영기 사장(40)은 CCTV를 기반으로 하는 영상감시 부문에서 전문기업을 이끌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젊은 기업인이다. 그는 올해 서울시가 발주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시스템 구축에서 시범사업과 본 사업을 잇따라 수주함으로써 업계 선도기업인으로 떠올랐으며, 앞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도 이 시설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돼 이 기업의 성장과 한 사장의 역할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 사장이 이끌고 있는 한일에스티엠은 지난 1998년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관제시 ITS | 관리 | 2005-01-08 09:43 건교부 올 예산 18조887억원 도로·철도부문 12조 7천억으로 최대건설교통부의 올해 예산이 18조88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8% 증가했다.이는 정부 전체예산(134조4천억원)의 13.5%에 해당한다.그러나 이중 철도청의 공사 전환에 따른 철도청 이관사업을 제외할 경우 예산규모는 16조2천882억원으로 지난해 예산에 비해 0.2% 감소됐다.부문별 예산은 ▲도로 7조6천614억원 ▲철도 5조973억원 ▲수자원 1조8천438억원 ▲주택건설 1조1천722억원 ▲광역교통 4천932억원 ▲공항 4천5억원 ▲지역개발 1천897억원 등이다. 한편 건교부는 도로·철도 등 S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1-08 09:24 올 NGIS사업에 1,104억 투입 건교부 확정… 올해 2차 기본계획 마무리올해 국가지리정보체계 41개 사업에 모두 1천10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가지리정보체계(NGIS) 2005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부동산종합정보 서비스 체계의 조기구축을 목표로 토지종합정보망사업이 대폭 확대 추진되고, 수요에 입각한 철도기본지리정보구축사업이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규로 추진되는 등 기본지리정보부문의 체계가 더욱 공고히 된다.유비쿼터스 공간정보 환경 구현을 목적으로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3차원 공간정보구축 시범사업은 올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1-08 09:24 올 설날 고속버스표 10일부터 예매 --설날 고속버스표 10일부터 예매-- ARS와 인터넷, 휴대폰 예약가능올 설날 경부․영동선 고속버스 승차권이 10일부터 판매된다.서울고속버스터미날은 2005년 설날 특별수송기간인 오는 2월7일부터 11일까지 1일기준 4만2천579석(임시차 포함시 5만1천100석)석에 대한 고속버스표를 판매하며, 승차권은 고속터미날 창구와 ARS(1588-6900,1544-8880), 인터넷(www.kobus.co.kr)과 휴대폰 예약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터미널은 이번 설날 기간중 매일 정기 1천249회와 임시 250회 등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08 08:23 광역버스도착시간 실시간 확인 --오는 9월 사당~수원구간 광역BIS 선보여--현대정보, 5개지자체 광역BIS연계시범 사업 착수--이용자 광역버스 도착예정시간을 알 수 있고, 버스업자는 계획적인 버스운행관리가 가능해져 올 9월이면 사당과 수원구간을 운행하는 광역버스의 도착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이 갖춰진다.현대정보기술은 건설교통부 주관 5개 지방자치단체(서울․과천․의왕․안양․수원)가 공동발주한 ‘수도권 광역버스정보시스템(사당~수원축 25.3킬로미터)연계시범 사업’을 구랍 28일 착수, 오는 8월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08 08:22 지하철방화 재발방지대책 촉구 --지하철방화사건, 재발방지대책 요구 성명--내장재 교체앞당기고 화재대비한 설비와 훈련 강화해야교통문화운동본부(대표 박용훈)가 지난 3일 지하철 7호선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에 대해 성명을 내고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정부 및 서울시에 요구했다.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초동조치 미흡과 관련 직원들의 상황대응 미숙, 관계당국의 안전설비설치 소홀 등 지하철 재난관리에 허점을 드러내 대구지하철참사처럼 또다른 대형인재를 예고했다”며 “지하철 내장재를 불연성 소재로 신속히 교체하고 차내 인터폰 설치를 늘리는 한편 전동차내 화재경보기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05-01-08 08:20 부산∼울산 등 3개 고속도로 민자 유치 강 건교장관 신년사서 밝혀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은 지난 1일 신년사를 통해 “금년 한해는 당면 한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건설교통 부문 종합투자계획을 추진함과 아울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생산적이고 균형잡힌 국토를 조성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강 장관은 “건설경기의 급격한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SOC사업은 최대한 조기에 집행할 방침”이라며 “부산∼울산 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는 민간자본의 투자를 유치하고 다른 민자 고속도로사업도 추가로 추진하겠다”고 스마트교통 | 박종욱 | 2005-01-05 09:50 <교통관련단체 2005 신년사> '2005 서울모터쇼 개최' 등 다각적인 사업 개최 지난 해에는 국내외 경영환경이 크게 어려운 가운데서도 자동차산업은 성장을 지속했다. 계속되는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은 호조세를 보여 수출대수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수출 금액에서도 처음으로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올해는 자동차 생산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자동차산업의 역사와 전통이 다시금 재확인되는 해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협회는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올해도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우선 자동차 관련 세제 개편 등을 통한 내수 진작에 총력을 기울일 것 스마트교통 | 관리 | 2005-01-05 09:4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7167267367467567667767867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