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토인] 車해체재활용업협회 제22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회장 황팔곤 이하 협회)가 지난 25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9년도 업무추진 실적 및 회계결산 보고를 비롯,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협회는 ▲해체재활용업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정책 건의 ▲ 분야별 위원회 설치 운영 및 활동강화 ▲ 해체재활용업계 주변 변화에 대한 대처방안 강구 ▲ 회원사 사업활동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 ▲ 무등록 해체재활용업 근절방안 강구 및 법적 조치 등을 올해 핵심사업으로 꼽았다.황팔곤 회장은 "우리 협회가 회원사 권익을 보호하고 폐차 | 최천욱 | 2010-02-26 17:30 [오토인] 지난해 폐차 70만대 돌파 폐차협회 "노후차 지원혜택 효과"지난해 폐차가 70만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자동차폐차협회(회장 황팔곤)가 2일 '2009년 시도별 폐차통계'를 통해 작년 총 폐차대수는 2008년 대비 8.63%증가한 71만113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경기가 25만9729대(36.5%)로 가장 높았고, 경남 6만8444대(9.6%), 경북 4만9435대(6.9%), 전남 3만8754대(5.4%), 대구 3만7304대(5.2%), 인천 3만4424대(4.8%), 강원 3만3783대(4.7%), 전북 3만2373대( 폐차 | 최천욱 | 2010-02-03 08:23 [신년특집 2010 교통산업 전망과 과제] 전산고도화 사업 추진 및 정착 필요 폐차업계는 자원순환법 시행상의 문제점 해결 등 협회가 제도적 안정상태에 진입하기에 이르렀으나, 전세계 금융위기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고철가격의 하락, 폐차물량 감소로 인한 경영악화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업계 소식통은 전했다. 폐차협회는 올해 2월 ‘자동차해체재활용업’으로 명칭이 변경된다.명칭변경으로 인해 폐차업은 기존의 폐차 및 등록말소 대행에서 폐차를 요청하는 자동차의 인수, 재사용 가능한 부품의 회수 등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된다.폐차업계는 전산고도화 사업 추진을 올해 가장 큰 사업목표로 내걸었다.폐차협회 폐차 | 최천욱 | 2009-12-31 09:04 폐차협회, 이범근 신임회장 선출 이범근 폐차협회 부회장이 10대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폐차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프리지던트 호텔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고 황팔곤 회장의 임기만료(2010년2월)에 따라 차기 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이 부회장이 차기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2010년 3월부터 폐차협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폐차 | 최천욱 | 2009-12-22 09:55 올 상반기 폐차 총 32만1602대 전년동기 0.91%감소 올 상반기(1∼6월)자동차 폐차 누적대수는 지난해 대비 0.91%감소한 총 32만1602대로 조사됐다.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가 최근 집계한 '2009 상반기 누적 폐차대수’에 따르면,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4만4681대(76.1%)를 기록한 가운데 화물차 5만2470대(16.2%), 승합차 2만3718대(7.4%), 특수자동차 733대(0.2%)순으로 뒤를 이었다. 용도별로는 비사업용이 30만5854대(95.1%), 사업용이 1만5748대(4.9%)를 차지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와 인천을 포함한 수도 폐차 | 최천욱 | 2009-09-22 18:10 폐차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으로 명칭 변경 자동차관리법 개정 공포…2010년 2월부터자동차폐차업이 자동차해체재활용업으로 명칭이 변경된다.한국자동차폐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관리법이 개정 공포됨에 따라 오는 2010년 2월부터 자동차폐차업의 명칭이 자동차해체재활용업으로 변경된다.폐차협회 관계자는 “폐차업에서 자동차해체재활용업으로 명칭을 바꾼 것은, 자원을 재생·재활용한다는 측면을 부각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업영역도 폐차 및 등록말소 대행에서, 폐차를 요청하는 자동차의 인수, 재사용 가능한 부품의 회수 등으로 확대됐다.이와 함께 재산관리인이나 상속인을 폐차 | 교통신문 | 2009-03-27 17:01 “지자체 등록기준 마련 시급” 자동차폐차협회, 국토해양부에 건의서 제출자동차관리사업체의 적정 공급을 위해 마련된 자동차관리법의 입법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각 지자체의 등록기준 및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는 최근 국토해양부에 이같은 내용의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건의서에 따르면, 개정된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자동차관리사업의 적정 공급 규모 또는 교통, 환경오염, 주변여건 등을 지역적 특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거나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각 지자체가 제한하도록 위임’하고 있으나, 시행에 따 폐차 | 교통신문 | 2009-03-09 08:23 폐차협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는 지난달 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결산 승인을 비롯, 2009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안 등을 확정했다. 협회는 ▲자원순환법 개선 ▲자동차관리법 적정 공급 규모 세부 지침 마련 등을 올해 주요 사업 계획으로 확정했다. 황팔곤 회장은 “자원순환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면서 “이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각종 제도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폐차 | 교통신문 | 2009-03-02 08:26 작년 폐차 사상 최대…65만대 기록 작년에 경기침체로 인해 폐차 대수가 처음으로 60만대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한국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에 따르면, 지난해 총 폐차 대수는 2007년 대비 14.7% 증가한 65만4876대를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60만대를 돌파했다.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가 49만4092대로 75.4%를 차지했으며, 이어 화물차 11만1326대(17%), 승합차 4만7527대(7.3%), 특수자동차 1931대(0.3%) 순을 기록했으며, 용도별로는 전체의 95.5%가 비사업용, 4.5%가 사업용 차량을 차지했다.지역별로는 인천, 경 폐차 | 교통신문 | 2009-02-16 08:31 3분기 총폐차누적대수, 50만4842대 전년에 비해 폐차대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3분기 자동차 총 폐차누적대수가 전년 동기대비 9만1500대 증가한 50만4842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용도별로 폐차대수를 살펴보면 전체의 95.89%가 비 사업용, 4.11%가 사업용 차량을 차지했으며,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75.02%, 화물차17.05%, 승합차 7.61%, 특수자동차 0.32% 순으로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20만1889대로 전체의 (39.99%)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경남 4만5199대(8.95%), 경북 3만6 폐차 | 교통신문 | 2008-11-26 08:28 [창간특집]현실 무시한 ‘空法’…전면 재검토돼야 현실 무시한 ‘空法’…전면 재검토돼야車자원순환법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순환법)이 지난 2007년 4월 공포, 올해 1월에 시행에 들어간 후 폐차업계가 매우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자들이 ‘준비운동’이 부족했던 것도 원인이지만 근본적으로 법률과 현장과의 괴리감 때문이다.이에 따라 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는 ‘폐기물 21’(연구책임자 손영배)에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폐차업계의 대응방안에 관한 폐차 | 교통신문 | 2008-10-24 09:22 올 상반기 폐차대수 급증 올해 들어 고유가 등의 여파로 자동차 폐차대수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늘어났다.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에 따르면, 6월 폐차대수는 지난해 동월대비 26.48% 증가한 5만7661대를 기록했으며, 1~6월까지의 자동차 총 폐차누적대수는 지난해 대비 15.01% 증가한 32만446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승용차가 246,778대로 76.1%를 차지했으며, 화물차 5만4193대(16.7%), 승합차 2만2507대(6.9%), 특수자동차 987대(0.3%) 순을 기록했으며, 용도별로는 전체의 91.1%가 비사업 폐차 | 교통신문 | 2008-08-14 17:41 자원순환법 “폐차업계에 부담” 폐차업협회 전국대표자연수회 “자원재생공사 보고양식 문제”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순환법)이 폐차 사업자들에게 부담감으로 작용되고 있다.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가 지난 13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전국 2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전국 대표자 연수회’가 자원순환법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자원순환법 시행 후 사업자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점은 분기별로 자원재생공사에 실시간으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자동차 재활용 실적’ 보고 폐차 | 교통신문 | 2008-06-20 16:43 7년된 경유차 폐차 땐 차량기준가 80% 지원 출고된 지 7년 이상된 경유차를 폐차하면 차량기준가액의 80%를 보조금으로 받는다. 또 친환경 저공해차를 구입하면 최고 78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매연을 많이 발생시키는 경유차를 줄이고 친환경 지동차를 보급하기 위해 올해 1680억원을 투입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할 때 지원하는 보조금을 지난해 50%에서 80%로 크게 늘렸다. 이에 따라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교부받아 폐차하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기준가액을 토대로 소형차는 100만원, 폐차 | 교통신문 | 2008-06-18 08:38 1분기 폐차누적대수 15만7510대 올해 1분기 폐차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에 따르면, 지난 1~3월 동안 총 폐차누적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1만8734(13.50%)대가 증가한 15만7510대로 집계됐다.용도별로 폐차대수를 살펴보면 전체의 95.86%가 비사업용, 4.14%가 사업용 차량을 차지했으며,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76.40%, 화물차16.59%, 승합차 6.75%, 특수자동차 0.25% 순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 승용차는 16.40%, 승합차는 21.42%, 특수자동차는 14.37% 폐차 | 교통신문 | 2008-05-21 08:35 “폐차시 이런 것 조심하세요”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는 일반인들이 폐차와 차량말소등록 등의 절차에 대해 기본 상식이 없어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빈번하며 이와 관련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등록된 폐차장이 아닌 폐차대행업체(폐차서비스업체)나 견인 기사 등을 믿고 자동차를 맡겨 폐차절차가 모두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2~3 년이 지난 후 자동차세 등의 미납고지서가 뒤늦게 발부돼 확인해 본 결과 자동차 말소등록은 이뤄지지 않고, 중간 대행업자와의 연락은 두절돼 자동차는 사라지고 관련 세금만 부과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협회 관계 폐차 | 교통신문 | 2008-04-08 16:31 “LPG가스통 외부 위탁처리 해야” 자동차폐차업협회 산업자원부에 건의서 제출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는 폐차장의 LPG자동차 가스통을 외부에 위탁처리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건의서에 따르면, 현재 지난 2003년 당시 건교부가 시달한 ‘가스 사용자동차의 폐차시 안전 관리 조례안’에 다라 가스 이송설비 또는 소각기를 갖추고 폐가스통에 있는 잔류가스를 대부분 폐차장내에서 소각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폐가스의 소각처리는 위험이 수반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어서, 폐차작업자의 안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고 처리에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된 폐차 | 교통신문 | 2008-04-04 16:49 경기도 지역 폐차업계 ‘내분’ 경기지부.경기연합회지부간 이견 ‘갈등 고조’두 개의 복수 지부로 갈라져 있는 경기지역의 폐차사업자들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회원사를 갖고 있는 경기지부의 내분은 협회는 물론, 전국 폐차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경기지부는 폐차업계 전체의 1/5 정도(80개 업체)를 차지한다. 두 지부간의 갈등은 지난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기지부 내부 갈등의 발단은 경기자동차중고부품조합을 설립하는 과정부터다. 당시 이 조합의 설립을 두고 찬성하는 회원과 그 폐차 | 교통신문 | 2008-03-18 16:32 폐차협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자동차폐차업협회(회장 황팔곤)는 지난달 28일 호텔 홀리데이인서울에서 이사 및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2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7년도 사업추진실적 보고 및 세입·세출결산 승인을 비롯, 2008년도 사업 및 세입·세출안 등을 확정했다. 협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자원순환법 시행에 따른 따른 업계의 대응방안 설정 ▲폐차 전산 시스템 영역 확대 ▲ 온라인 제휴 활성화 ▲대국민 홍보 강화 ▲ 회원사 수출 증대 ▲ 해외 유관단체와 상호교류 ▲조사.연구기능 강화 ▲ 공익지원사업 강화 등으로 확정했다. 황팔곤 회장은 “회원의 단결 폐차 | 교통신문 | 2008-02-29 17:45 자원순환법 시행…폐차업계 ‘우왕좌왕’ 시행령.규칙 제정 후 1개월만에 적용자원순환법이 시행되면서 폐차업계가 큰 혼란에 빠졌다. 폐차업계에 따르면,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순환법)이 지난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사업자들이 우왕좌왕하고 있다. 자원순환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라 자원재생공사에 실시간으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자동차 재활용 실적’ 보고가 준비기간 및 교육 부족 등으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 자원순환법은 지난 2007년 4월 공포돼 같은 해 12월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제정된 후 즉시 올해 1월 1일부터 폐차 | 교통신문 | 2008-02-22 17:1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