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서철석 기자]【대구】버스공제 대구지부가 올 1월부터 10월말까지 업체별로 실시한 ‘교통사고 줄이기 100일 운동’을 평가, 목표를 달성한 업체 18개사를 선정·포상했다.‘무사고 100일 운동’ 목표를 달성한 업체는 동명교통(4회·대인· 대물), 경북교통, 신흥버스, 삼천리버스, 관음교통, 한일운수, 우주교통, 해피투게더 세한여객, 대덕버스, 광남자동차, 우진교통, 신일여객, 남도버스, 세진교통 등이다.최균 지부장은 “무사고 100일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조합원사의 노력이 대구지역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면
전국 | 서철석 기자 | 2019-11-14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