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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소비자가 사라질지도 모를 중고차 가격 결정권
정부 정책에 중고차 매매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중고차 가격을 조사․산정 할 수 있는 전문가 제한 요건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업계에는 억울한 부분이 있다. 가뜩이나 불신이 넘치는 시장에 정부의 방침이 스스로의 부족을 확인시키는 것으로 해
김정규 기자   2015-08-25
[기자수첩] “이렇게 될 사고는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용달차를 대여할 일이 있어 차주와 동승한 적이 있었다. 보조석에 올라타 습관적으로 안전띠를 매는 기자를 보고 차주 왈 “귀찮은데 뭐 하러 맵니까, 경찰도 없는데” 하는 것이었다. 자신이 안전띠를 매지 않는 건 자유라 쳐도 타인이 스스로 지키는
곽재옥 기자   2015-08-18
[기자수첩] ‘핀테크’ 품은 스마트 물류 서막!...“종속관계 대비해야”
차세대 성장 동력군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간편결제 시스템 핀테크(Fin-Tech) 열풍이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다.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인증 방식의 불편함을 덜어냄과 동시에 현금과 카드 없이도 모바일 기기만으로 결제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어 전자상
이재인 기자   2015-08-11
[기자수첩] 어린이 통학버스 구변 가격 뻥튀기에 두 번 우는 전세버스
7월 한 달 사이에 70만원 하던 어린이 통학버스 도색비가 100만원으로, 50만원 하던 랩핑비가 70만원으로 뛰었다.아이들의 키에 맞게 발판을 만들고 황색-적색 경광등을 다는 등의 구조변경도 30만 원 이상 값이 올라 100만 원을 훌쩍 넘겼다.15
정규호 기자   2015-07-28
[기자수첩] 끊이지 않는 연비 논란
지난해 7월, “일부 인기 수입차 연비가 부풀려졌다”는 정부 발표에 맞서 해당 수입차 업체가 반발하는 일이 발생했다.당시 수입차 업체들은 “정부 검증에 일관성이 없다”거나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며 불만을 터트렸다.수입차 연비 논쟁은 해를
이승한 기자   2015-07-14
[기자수첩] 통합 튜닝협회 무산에 대한 고언(苦言)
이제 국토부와 산업부 산하 양 단체로 나뉘어 운영되던 튜닝협회의 통합 움직임은 물 건너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제 제 갈길 찾기로 가닥을 잡은 듯하다. 산업부 산하 협회 수장이 본지 ‘제언’을 통해 ‘더 이상 통합을 얘기하자 말자’ 했으니 말이다.그의
김정규 기자   2015-07-07
[기자수첩] ‘추가요금’과 ‘탄력요금’
이지택시와 T맵택시가 선보인 ‘추가요금’ 서비스가 현행법상 위법이라는 결론이 최근 법제처로부터 나왔다. 추가요금은 여객법상의 ‘신고된 운임·요금’이 아니며, 택시법상의 ‘부당한 운임 또는 요금’에 해당한다는 것. 앞서 ‘승객 자발’이라는 점에 초점을
곽재옥 기자   2015-06-30
[기자수첩] 미운오리새끼의 반란
‘진보․혁신’ 카드 아래 농협과 쿠팡이 택배시장에서의 쿠데타에 결의했다.초창기 멤버이자 택배 바닥에서 기성세대 격인 메이저 업체들로부터 미운오리새끼 취급받고 있는 양사가 판도를 뒤엎자는데 동의했다.민간 택배사로 아웃소싱한 게 고객 만족도 개
이재인 기자   2015-06-23
[기자수첩] 용림교통과 준공영제 그리고 공영제
서울시내버스회사인 용림교통은 지난 4일 파산했다.P사를 인수하려다가 사기를 당한 것이 결정적 원인이 됐다.문제는 파산 과정에서 사측이 서울시의 지원금을 유용했다는 증거가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용림교통은 올해 2월부터 유류비, 식대, 4대
정규호 기자   2015-06-16
[기자수첩] 수입차에 대한 환상, 고민해야
직장인 정동수(44)씨는 지난해 5000만원 대 수입차를 구입했다. 동급 국산차를 구입하려다, “요즘 수입차가 대세”라는 후배 말에 곧장 수입차 구입 쪽으로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그런데 구입한 지 6개월도 되지 않아 운전 부주의로 차가 크게 파손되는
이승한 기자   2015-06-09
[기자수첩] 이익단체 통합이 고된 이유
통합의 과정은 언제나 고단하고 더디다. 우리만의 문제가 아님은 자명하지만 유독 우리 사회의 통합 절차는 잡음이 많고 지난함이 묻어난다.최근 튜닝산업에 대한 전망은 관련 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대통령이 나서서 핵심 산업으로 육성을 약속했기에 기대
김정규 기자   2015-06-02
[기자수첩] ‘모순된 택시요금’ 공감대 형성해야
서울지역 법인·개인택시업계가 주중 중앙경제연구원에 ‘택시요금 조정 관련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택시요금 인상’이라는 상투적 결과가 아닌 ‘합리적인 택시요금체계’를 결과물로 얻고 싶다는 게 업계 입장이다.이렇게 말하면 대부분 언
곽재옥 기자   2015-05-26
[기자수첩] 화물운송업계 봄날은 아직도...
5월 임시국회가 지난 11일에 열렸지만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둘러싼 대치로 인해 화물운송시장 구조개혁과 선진화를 골자로 한 총 5건의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미경․심재철․이완영․변재일의원 각각
이재인 기자   2015-05-19
[기자수첩] 신호 잃은 푸드트럭, 명분이 아닌 실리가 먼저다
서민 경제를 위한다던 푸드트럭 활성화 정책이 방향을 잃었다. 지난해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 회의에서 나온 말 한 마디에 일사천리로 진행되던 모습은 사라지고 헤매는 모습이다.푸드트럭 합법화는 서민들의 소자본 창업 규제를 풀어달라는 목소리에 대통령이 화답한
김정규 기자   2015-04-28
[기자수첩] 위기에서 기회를 찾는 ‘고급택시’
우버를 극렬하게 반대하던 택시업계는 고품격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요구만은 받아들여 ‘고급택시’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실용성과 편리함을 겸비한 ‘앱택시’의 활성화도 우버가 불러온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다. 우버는 (거의) 퇴장했으나 그로 인해
곽재옥 기자   2015-04-21
[기자수첩] 뒷심 부족한 ‘포상금제’…정부의 ‘확고한 의지’ 절실
불법 영업 근절 취지로 계획된 화물운송 신고포상금제인 일명 카파라치 제도가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복잡한 신고절차와 제각각인 지자체별 행정처리 규정에 의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그 이유를 보면 포상금 지급범위와 신고․처리절차 등이 담긴
이재인 기자   2015-04-14
[기자수첩] 철퇴당한 IT자가용영업 시장 먼저 선점하는 기업이 '임자'
우버가 자가용 유상운송으로 철퇴당했다. 그 시장을 리모로얄택시앱이 개척하고 있다. 서울시는 델따주를 불법으로 지정했다. 이 시장에는 주인이 아직 없다. 쿠팡의 로켓배송이 불법이라 한다. 이 시장 역시 주인이 없다. 우버를 따라한 무버도 불법이라 한다.
정규호 기자   2015-04-07
[기자수첩] 자동차와 마케팅
한국에선 크리스마스 시즌이 10월 중순부터다. 한 해 4분의 1이 시즌이다. 세계적인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가 연말 마케팅 차원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시작하면, 사람들도 덩달아 분위기에 빠져들고 연말 분위기를 당연시한다.자본주의 산업이 점차 인간 삶
이승한 기자   2015-03-31
[기자수첩] 우버의 일방적 소통방식
우버가 서울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지 1년 반 만에 일반 승용차를 이용하는 ‘우버엑스’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다. 우버가 내놓은 안내문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 해당부서(택시물류과)와의 논의와 권고에 따라, 당사의 비즈니스가 규제 안에서 정확하게 규정됨으로
곽재옥 기자   2015-03-17
[기자수첩] 실적 통계 없는 시장이라니
최근 판매가 늘고 있다는 수입트럭, 판매 실적과 올해 목표가 어떨까? 아쉽지만,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최근 신차를 출시한 볼보트럭코리아와 다임러트럭코리아 모두 올해 판매 목표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실적을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 물
이승한 기자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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