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차, 쌍용차는 22일부터 24일까지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을 한다.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각 사는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엔진과 에어컨, 제동장치, 타이어, 냉각수, 오일류 상태를 점검해준다.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지원한다. 현대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22곳과 블루핸즈 1369곳, 기아차는 직영 서비스센터 18곳과 오토큐 정비협력사 798곳, 한국GM은 직영 서비스센터 9곳, 르노삼성차는 직영서비스센터 12곳, 쌍용차는 직영 서
정비 | 김정규 기자 | 2020-07-21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