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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그래도 선행은 아름답다
미담이 꽃피는 사회, TV화면이나 신문 지상에 미담이 끊이지 않고 소개되는 사회는 진정 살만한 사회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최근 잇따른 교통사고에서 이름없는 시민들의 따뜻한 선행들이 계속됐기 때문이다.지난 9월 부산 곰내터널 교통사고 직후 자신들의
박종욱 기자   2016-10-17
[사설] 물류대란, 당장 멈추고 대화하라
누가 촉발시킨 문제인지는 따질 것도 없이 우리 물류부문에서의 작금 드러나고 있는 모습은 심히 걱정스럽다.한진해운 사태로 불리는 해운 물류대란이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터진 철도 파업으로 철도를 이용한 물류차질이 시간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이런
박종욱 기자   2016-10-11
[사설] 렌터카 기준대수 하향조정 곤란하다
운수업계에 등록제와 관련한 논란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일부 진보학자와 정부측이 자주 대외 시장개방 측면에서의 불가피성과, 완전한 시장경제 원리 등을 이유로 이를 논의 대상으로 올리는 반면 업계는 거의 여기에 동의하지 않았다.시장 개방을 주장하는 이들
박종욱 기자   2016-10-11
[사설] 김영란법과 운수업계 선거
사업용 자동차 운수업계에는 오래 전부터 안고 있는 내부 문제가 하나 있다. 지역 또는 중앙의 업계 대표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의 관련한 공정성 시비, 불법성 여부 등이 바로 그것이다.실제 각 업계마다 대표자 선정을 위한 선거를 한번 치른 후 그 후유증으
박종욱 기자   2016-10-04
[사설] 또 다른 고속도로 안전관리 문제
최근 한국도로공사는 집중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을 다니다 보면, 다소 살벌한 느낌을 주는 플래카드가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 운전자들에게 자극을 주더
박종욱 기자   2016-10-04
[사설] 서울도심에 지하광장을 건설한다니
우리나라를 자주 찾는 영국인 한사람이 이런 지적을 했다고 한다.“한국은 역동적이다. 3년 단위로 근 20년째 한국을 찾을 때마다 특히 서울에서는 늘 공사가 진행됐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공사를 끝도 없이 계속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뭔가 끊임없이
박종욱 기자   2016-09-27
[사설] 지진 대응, 모두가 힘을 모아야
지진 때문에 나라 전체가 큰 걱정에 사로잡힌 상황이다.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전문가들, 정부 관계자 등이 나서 나름대로 진단과 대책 등을 말하고 있으나 국민들의 걱정은 쉽게 가시지를 않고 있다.인터넷에서는 더많은 설들이 난무한다. 확인
박종욱 기자   2016-09-26
[사설] 추석 교통, 여느 때보다 좋았다
지난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 교통부문에서 가장 의미있는 현상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이 거의 사라졌다는 점이 우선 꼽힌다.주요 지점간 통행시간에서 최장구간인 서울~부산이 과거 한 때 10시간 이상 소요되던 엄청난 교통난이 그 절반인 5시간30분 남짓 소요돼
박종욱 기자   2016-09-20
[사설] 곰내터널 사고로 보는 도로 안전 관리
지난 2일 어린이들을 태운 학원버스가 옆으로 전도되는 사고로 아찔했던 경험을 갖고 있는 부산 곰내터널에서 17일 또 다시 교통사고가 발생해 큰 혼잡을 빚었다는 소식이 들린다.지역민들은 사고가 날만한 곳이라는 의견을 내놓곤 했다. 그 이유로 일단 터널이
박종욱 기자   2016-09-20
[사설] 경제 위기가 맞다면
한진해운 사태가 걱정이다. 기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물류에 미치는 영향, 나아가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이것은 실로 상정하기 어려운 문제다.지금 따져봐야 무의미하지만, 그동안 기업 관리를 해온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한 것인지, 또
박종욱 기자   2016-09-06
[사설] 화물시장 발전방안을 보고
지난달 말 정부가 발표한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은 고심의 산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다른 운수업계와는 판이하게 다른 화물업계의 사정상 시장 참여자들 모두를 만족시킬 방법은 애당초 존재할 수 없다고 봐야 하는만큼 이번 정부의 발표는 나름대로 업계의 요
박종욱 기자   2016-09-06
[사설] 무분별한 자동차 스티커 유감
사업용자동차와는 달리 자가용 승용차에 무엇인가를 써붙이고 다니는 것은 규제대상이 아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취미, 필요 등을 인정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제한하지 않는다.그런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초보운전’ 표시라 할 것이다. 초
박종욱 기자   2016-08-29
[사설] 가을은 자동차점검부터
예부터 전해져오는 이야기로, ‘한여름 잘 지내고 상 치른다’는 말이 있다. 여름의 폭염을 이겨내기 위해 체력 소모를 많이 한 노약자들이 여름 끝무렵이나 초가을 갑자기 세상을 떠나곤 해서 나온 말이다.내용에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자동차도 여름 한 철
박종욱 기자   2016-08-29
[사설] 화물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문제
당국이 상당 수준의 통제 장치를 강구해도 부정이 끊이지 않는 데는 크게 두가지 원인이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부정행위를 하는 이들이 도덕적 문제가 하나고, 또하나는 당국의 대책이 올바르지 않다는 점이다.운수업계에 지급하는 유가보조금 부정 수급사례가
박종욱 기자   2016-08-22
[사설] 더울 때는 운행시간 줄여야
올 여름 교통분야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잇따른 교통사고로 기록되고 있다. 여느 해처럼 피서 여행길이 극심한 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다든지, 항공편이나 철도편의 심각한 운행지연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반면 봉평터널 전세버스 추돌사고, 해운대에서의
박종욱 기자   2016-08-22
[사설] 택시 내 흡연, 어떻게 해야 하나
최근 국회에서는 택시 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승객에게도 흡연금지구역내 흡연에 해당하는 과태료 처분을 내리도록 하는 방안을 담은 관련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고 한다.가만히 따져보면 택시 내 흡연은 실제 아무 규제가 없는 곳임에 틀림없는데, 이 때문에서인지 담
박종욱 기자   2016-08-16
[사설] 부산개인택시의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가 자신의 직업관을 확실히 하기 위해 단정한 제복 차림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음에도 일부가 더러 등산복이나 청바지 등을 입고 운전석에 앉아 승객을 실어나르고 있는 모습은 자칫 개인택시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는 지적이 없지
박종욱 기자   2016-08-16
[사설] 새 교통수단 도입 논의에 붙여
“학자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는 경향에 놓이게 된다. 그것은 학자이기에 가능한 도전이자 시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이 예상과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우리나라에 고속철도 건설이 검토될 시점, 차량방식의 선택을 놓고 벌어진 오래된 논쟁에
박종욱 기자   2016-08-08
[사설] 어이없는 ‘렌터카 등록기준 완화’
최근 렌터카업계에 등록기준 완화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유인즉, 정부가 별다른 이유 없이 지자체 조례로 등록기준 대수 미만 대수로도 렌터카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등록기준을 완화했기 때문이다.물론 정부는 선제적 규제 정비, 신산업
박종욱 기자   2016-08-08
[사설] 화물운송시장에의 근본적 과제
최근의 화물운송시장 구조 개편에 관한 정부와 업계의 논의 과정은 여전히 해소하기 어려운 많은 문제들이 우리 시장에 깔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여러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상황에서 ‘두부에 칼질하듯’ 반듯하게 뭔가를 재단할 수 있으면 더
박종욱 기자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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