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전남】전남도가 광주시,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지사장 임용묵)와 공동으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한 방한 상품이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화제가 된 여행상품은 ‘처음가는 한국 남도여행 상품’이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순천, 담양, 광주, 목포, 영암, 나주, 여수 등 전라도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담양떡갈비, 남도한정식, 대통밥, 불낙 등 향토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2018 전라도 방문의 해’ 기념으로 일본 내 광주·전남지역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전국 | 박정주 기자 | 2018-01-15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