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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뒷심 부족한 ‘포상금제’…정부의 ‘확고한 의지’ 절실
불법 영업 근절 취지로 계획된 화물운송 신고포상금제인 일명 카파라치 제도가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복잡한 신고절차와 제각각인 지자체별 행정처리 규정에 의해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그 이유를 보면 포상금 지급범위와 신고․처리절차 등이 담긴
이재인 기자   2015-04-14
[기자수첩] 철퇴당한 IT자가용영업 시장 먼저 선점하는 기업이 '임자'
우버가 자가용 유상운송으로 철퇴당했다. 그 시장을 리모로얄택시앱이 개척하고 있다. 서울시는 델따주를 불법으로 지정했다. 이 시장에는 주인이 아직 없다. 쿠팡의 로켓배송이 불법이라 한다. 이 시장 역시 주인이 없다. 우버를 따라한 무버도 불법이라 한다.
정규호 기자   2015-04-07
[기자수첩] 자동차와 마케팅
한국에선 크리스마스 시즌이 10월 중순부터다. 한 해 4분의 1이 시즌이다. 세계적인 커피 체인업체 스타벅스가 연말 마케팅 차원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시작하면, 사람들도 덩달아 분위기에 빠져들고 연말 분위기를 당연시한다.자본주의 산업이 점차 인간 삶
이승한 기자   2015-03-31
[기자수첩] 우버의 일방적 소통방식
우버가 서울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지 1년 반 만에 일반 승용차를 이용하는 ‘우버엑스’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다. 우버가 내놓은 안내문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 해당부서(택시물류과)와의 논의와 권고에 따라, 당사의 비즈니스가 규제 안에서 정확하게 규정됨으로
곽재옥 기자   2015-03-17
[기자수첩] 실적 통계 없는 시장이라니
최근 판매가 늘고 있다는 수입트럭, 판매 실적과 올해 목표가 어떨까? 아쉽지만,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가 쉽지 않다.최근 신차를 출시한 볼보트럭코리아와 다임러트럭코리아 모두 올해 판매 목표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인 실적을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 물
이승한 기자   2015-03-10
[기자수첩] 서울개별화물협회 대표자 선거를 보면서
전 이사장의 공금횡령 건을 비롯한 무수한 잡음으로 몸살을 앓아 온 서울개별화물협회가 정상화를 알리기 위한 신호탄을 쐈으나,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불발로 끝이 났다.23일 대의원 총회가 일부 의원들의 이견으로 4시간 가량 중단된데다, 합의점을 찾지 못한
이재인 기자   2015-02-24
[기자수첩] 업계 1위의 사회적 역할
BMW그룹코리아가 지난해 거둔 실적은 놀랍다. 이륜∙사륜차 브랜드를 합해 4만8462대를 팔았다. BMW는 단일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4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매출도 2조3000억원에 이르렀다. 수입차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는 대표 브랜드답다
이승한 기자   2015-02-10
[기자수첩] 소비자의 자기결정권이 사라진 대체부품
자동차 대체부품을 활성화해 부품산업에 활기를 불어 놓고 나아가 고질적 문제로 취급되어 온 수리비를 인하시키고자 시작된 대체부품 인증제가 시행됐지만 별다른 진전 없이 소비자와 업계의 외면을 받고 있다.제도가 시행됐음에도 참여 기업이 없고 인증을 위한 구
김정규 기자   2015-02-03
[기자수첩] ‘무정차 통과 징계’ 버스회사 속사정
지난해 12월31일 한 해가 끝나기 전 ㅎ일간지에서는 정류소 무정차 등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행위를 버스회사들이 강도높게 처벌해 성과이윤을 내고 있다고 보도 한 바 있다.그러나 취재를 해보니 버스회사 입장에서 말 못할 속사정도 있었다.기
정규호 기자   2015-01-27
[기자수첩] 티볼리가 구세주?
지난 13일 쌍용자동차 티볼리 출시 행사장. 기자 한 명이 해고 노동자 문제를 거론하고 나섰다. 그러자 회사 임직원 중 한명이 “기쁜 날이니 차와 관련된 이야기만 나눴으면 좋겠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티볼리 이야기가 나오지 않아 따분하다”며 정
이승한 기자   2015-01-20
[기자수첩] 불황에 선진화법까지…화물*물류업계 ‘초상집’
화물운송 실적신고제 등 선진화법 불이행에 따른 처벌내용이 미정립된 상태로 유지, 권고사항에 준하는 범위 내에서 안착될 것이라 믿었던 사업주들은 ‘위반 업주에게 3진 아웃제를 적용한다는 정부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초상집 분위기다.운송사
이재인 기자   2015-01-13
[기자수첩] KOS, 힘의 균형을 위해 필요한 것
을미년 새해가 밝았어도 각종 현안은 기대와 달리 어제의 연장선에서 출발하는 하루의 경계를 넘었을 뿐이다.자동차정비업도 야심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각종 제도가 바뀌기 때문이다. 소비자와 업계가 공생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현
김정규 기자   2015-01-06
[기자수첩] DTG 본래 목적 퇴색 될까 걱정
국토교통부의 디지털운행기록계(이하 DTG) 사업의 본래 목적이 퇴색될까 걱정된다.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1일 교통업계에 한 장의 공문을 보냈다.DTG 의무 제출 시기를 1월1일에서 4월1일로 연기한다는 내용의 공문이었다. 정부의 공식적인 두 번째 연기였
정규호 기자   2014-12-16
[기자수첩] 친환경차 시장 활성화 정답은?
꼭 1년 전 지난해 연말, 많은 이들이 올해를 “친환경차 시장 활성화 원년”이라 예상했다. 근거는 전기차. 국산∙수입차 업체 모두 신차 출시를 예고했었기 때문이다.이런 전문가 예측은 적어도 수치상으론 맞아떨어진 것 같다. 전기차는 지난 10
이승한 기자   2014-12-09
[기자수첩] 택배판 칼자루 누가 쥐나?
택배업계에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택배판의 서열구도를 뒤엎을 만한 신흥세력의 등장으로 주도권을 ‘뺏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빅매치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원정팀이라 볼 수 있는 농협의 경우, 택배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출정식 등 공
이재인 기자   2014-12-02
[기자수첩] 프레임에 갇힌 자동차관리사업자단체
‘강력투쟁’, ‘규탄집회’, ‘서명운동’ 등 다양한 수사가 보도자료에 넘친다. 시대에 상관없이 이 같은 표현은 사회나 정부를 향한 이해단체들의 강력한 실력행사를 예고하는 표현으로 쓰여 왔다. 일종의 무력행사의 선언이자 이해가 상충하는 상대와 평화적 수
김정규 기자   2014-11-25
[기자수첩] 달라진 연비 성능을 기대한다
지난달 말 하루 간격으로 국산차 ‘아슬란’과 수입차 ‘뉴 푸조 2008’이 세상에 나왔다. 두 차 모두 출시 전부터 시장 반응이 뜨거웠다. 사전 계약 실적도 기대 이상이었다.이번에 나온 뉴 푸조 2008 공인 복합연비는 ℓ당 17.4㎞, 아슬란은 9.
이승한 기자   2014-11-11
[기자수첩] 동기부여 없는 실적신고제
이달 들어 화물운송시장 내 핫 키워드는 단연 ‘화물운송 실적신고제’다.화물운송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실적신고제와 관련, 제도 불이행에 따른 행정처분 적용․시행일이 2달여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처벌수위와 조치방법 등
이재인 기자   2014-11-04
[기자수첩] 매매, 정비 시장에서 ‘호갱님’ 만드는 정보 비대칭
언어의 진화(?)는 사회상을 반영한다. 도덕관념 및 경제관념이 비속어를 양산해 신조어를 만들고 있다면 내부 시스템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말일 수도 있다. 일부 경제 영역 내에서 소비자는 ‘호갱님’으로 불린다. ‘어수룩해 이용만 당하는 고객’을 비하하는
김정규 기자   2014-10-31
[기자수첩] 수입차가 망설여지는 이유
한국 자동차 시장은 묘한 구석이 있다. 점유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국산차가 잘 팔리는 데, 정작 소비자 평가는 수입차보다 못하다.판매 차량 10대 중 7대 이상을 차지하는 ‘현대∙기아차’에 대해 소비자는 ‘흉기차’라며 비난하길 서슴지
이승한 기자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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