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을 잡아라.’국자동차공학회가 최근 현대기아자동차 정비연수원에서 개최한 기술교육분과 워크숍에서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 현황 및 산학 활성화 가능성 고찰’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앞으로 자동차 제조상의 수익모델보다 수배 커진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의 범위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교수가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 애프터 마켓 분야는 부품, 정비, 용품, 보험, 렌트, 리스, 튜닝, 중고차, 재생 및 중고부품을 비롯, 개선이 진행 중인 이륜차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로 영
정비 | 교통신문 | 2006-07-2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