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4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토플러스, “중고차 최대 550만원 할인”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플러스가 오는 26일까지 ‘7일간 타보기’ 서비스와 함께 최대 55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레는 봄 할인전’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선 G80, 카니발, 그랜저 등 다양한 인기 차종을 포함해 총 60여 대의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가장 최고가에 해당하는 제네시스 EQ900의 경우 최대 550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차량 선택부터 출고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구매 시에는 ‘7일간 타보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충분히 차량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4-05 09:44 ‘완성차 진출 10년간 금지’ 법안 발의...중고차 생계형 갈등 '새 국면' ‘완성차 진출 10년간 금지’ 법안 발의...중고차 생계형 갈등 '새 국면'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최근 10년간 완성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되자 완성차와 매매업계 간 첨예한 대립으로 접점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중고차 생계형 지정 갈등이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됐다.업계에선 갈등이 증폭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법안을 두고도 지지하는 측과 법안 자체가 과도하다는 측이 엇갈리면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관련 법안 발의로 완성차의 중고차 시장 진출 문제는 새 국면을 맞게 됐다.조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는 현대차와 기아, 한국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30 15:51 “3년새 하이브리드 중고차 등록대수 107% 성장”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이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대표 하이브리드(HEV) 모델 9종의 잔존가치를 분석한 결과, 기아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의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빅데이터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차량은 매해 꾸준히 등록대수가 높아졌으며, 특히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 새 등록대수는 약 107%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기준 지난해 하이브리드 차량의 신규 등록은 총 67만 4461대로, 2019년 대비 33%가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올해 하이브리드 중고차 증가율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30 15:36 ‘비대면 시대’ 중고차 모바일 쇼핑도 가속화...시승하고 구매까지 ‘원 터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도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중고차 모바일 쇼핑 트렌드가 가속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차 거래량은 역대 최대인 약 387만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쇼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각 기업이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 점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는다. 매장을 직접 방문해 실물 차량을 확인하고 구매하던 방식보다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구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었다.소비자는 이제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중고차를 검색하고 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9 10:20 오토플러스, ‘레인지로버 벨라·BMW 3시리즈·G90’ 생방송 오토플러스, ‘레인지로버 벨라·BMW 3시리즈·G90’ 생방송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오토플러스가 국내 중고차 시장의 메카 ‘SK V1 모터스’에서 ‘수원역지점 특집’ 리본쇼를 진행한다.SK V1 모터스는 약 100여개의 회원사와 1300여 명의 매매사원, 1만대의 차량을 보유한 잠실야구장 4배 규모의 원스톱 중고차 매매단지로 차량 매입부터 상품 관리 및 출고까지 가능한 원스톱 중고차 쇼핑 환경을 제공, 중고차 유튜버들의 성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특집은 수원역지점 세일즈매니저 장진영 과장과 SK V1 모터스 내 대표 상사인 우리들모터스 조수인 대표, 브로드카 김형석 대표가 출연해 더욱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3 11:18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 놓인 ‘중고차 수출단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 물동량을 처리하는 인천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출입자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출단지에는 하루에만 중고차 수출업 관련 내외국인들이 수백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경찰과 한국중고자동차수출조합 등에 따르면, 인천시 연수구 옛 송도유원지 일대에는 현재 8개의 수출단지 내 업체 800여 곳이 운영 중이다.국내 전체 중고차 수출의 90%가량이 인천항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이곳 수출 단지는 대규모 시장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일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2 10:32 1~2월 중고차 수출 회복세 조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큰 폭으로 감소했던 인천항의 중고차 수출이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1∼2월 인천항을 통해 수출된 중고차 물량은 총 5만900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1000대보다 15.6% 증가했다.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항인 인천항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해 중고차 수출이 34만6000대에 그치면서 전년 대비 17.5%가 줄었다.공사는 중고차 수출 회복을 돕기 위해 자동차 운반선에 대해 항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수출 중고차 야적 부지를 추가로 제공했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9 16:10 무사고차 인증 ‘엔카진단’ 등록대수 43% 증가 무사고차 인증 ‘엔카진단’ 등록대수 43% 증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 무사고차 보증 서비스 ‘엔카진단’ 차량의 등록 대수가 1년 새 43%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이 2020년 플랫폼 내 차량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한 해 엔카진단 차량의 등록대수가 2019년 대비 약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진단 차량 매물 조회수의 경우 2019년 대비 무려 80% 증가해 진단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전체 등록대수 대비 진단차량의 비중도 2019년도 대비 14%에서 17%로 늘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9 16:07 중고차 전문수출단지 ‘스마트 오토밸리’ 청사진 첫선 중고차 전문수출단지 ‘스마트 오토밸리’ 청사진 첫선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수출항인 인천항 일대에 조성되는 중고차 전문 수출단지인 스마트 오토밸리의 개발 청사진이 나왔다.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7일 공사 대강당에서 항만·중고차 업계와 시·구의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협의체 회의를 열고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스마트 오토밸리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원스톱 시스템 중고차 수출단지로,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3155억원을 들여 조성된다.인천 남항 일대 인천항만공사 소유 부지 39만8000㎡에 올해 1단계 조성사업을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9 16:00 “중고차 생계형 재지정 여부 얼마 남지 않았다” “중고차 생계형 재지정 여부 얼마 남지 않았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업계 ‘뜨거운 감자’인 중고차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 여부에 대해 결정권을 쥐고 있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마냥 기다리지는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현재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지정은 법정 심의기한이 넘도록 민간 심의위원회 논의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갈등만 양산하며 표류하고 있다. 최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한 ‘중고차 상생협력위원회’ 발족식도 매매업계의 반발로 무산됐다.권 장관은 최근 경기도 제조기업 현장 간담회를 위해 용인을 찾은 자리에서 “(완성차와 중고차 업계)양 측이 지금 대화를 하려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6 16:09 “내 차 제대로 팔려면 시세·정비이력서 확인 필수” “내 차 제대로 팔려면 시세·정비이력서 확인 필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연중 최대 중고차 성수기가 찾아왔다. 3월은 입학, 입사, 승진 등 다양한 이슈로 중고차 거래가 매우 증가하는 시기다. 차를 사려는 사람이 많은 반면 내 차를 좋은 가격에 팔기 좋은 시즌이기도 하다.중고차 성수기에 내 차를 판매하면 평소보다 차량의 감가를 방어할 수 있다. 특히 준중형차, 소형 SUV 같은 인기 차종은 시세보다 약간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도 있다. 직영중고차 기업 케이카는 똑똑하게 내 차를 판매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먼저 타던 차를 팔기 전에 내 차의 대략적인 시세를 알아둬야 한다. 실제 견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5 10:15 교통연대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해야” 교통연대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해야”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교통·자동차 관련 시민단체가 정부에 중고차 시장 전면 개방을 촉구했다.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 시민교통협회 등으로 구성된 교통연대는 최근 성명을 내고 “표류하고 있는 완성차업계의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 허용 여부를 하루빨리 결론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교통연대는 “정부의 방치와 정보의 비대칭 구조로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소비자 피해는 반복되고 있다”며 “중고차 시장은 수십 년 동안 불신과 피해의 온상이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다니고, 소비자는 ‘호구’가 되는 불신의 시장으로 변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소비자들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2 15:46 AJ셀카, 신동해그룹 소속으로 통합작업 마무리 AJ셀카, 신동해그룹 소속으로 통합작업 마무리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AJ셀카가 신동해그룹 소속으로의 통합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AJ셀카의 임직원들은 이달 초, 기존 거처였던 문정동을 떠나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오토허브 중고차 복합단지로 사무실을 이전했다.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조성봉 대표가 온라인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신동해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는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깨끗한 자동차 유통문화를 만든다는 기업 비전이 전해졌다.AJ셀카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12 15:44 한국매매연합회, “완성차 반대 공동투쟁” 세 불리기 ‘속도’ 한국매매연합회, “완성차 반대 공동투쟁” 세 불리기 ‘속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 생계형 지정 갈등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매매연합회가 완성차의 시장 진입 저지를 위한 세 불리기에 나섰다. 중고차업계 내에서 대기업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타 동종업계와 힘을 합쳐 시장을 지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이번에 손을 잡은 곳은 중고차수출업계이다.한국매매연합회는 지난 8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연합회 사무실에서 한국중고차수출조합과 대기업의 중고자동차 소매시장 및 수출시장 진입에 적극 대응해 건전한 자동차유통 문화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현재 중고차수출업계는 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9 16:50 “중고차, 세단 상승세, SUV 소폭 하락” “중고차, 세단 상승세, SUV 소폭 하락”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3월 중고차 시세 분석한 결과, 세단 모델을 중심으로 중고차 시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산차의 경우 아반떼 AD가 2.3%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이어서 제네시스 G80이 2.0%, 올 뉴 K7이 0.3%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수입차도 BMW 5시리즈(G30)가 1.7%, 벤츠 E 클래스(W213)가 1.5% 상승하며 세단 위주로 중고차 시세가 상승했다. 반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SUV 차종들은 대부분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이번 데이터는 2018년형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9 16:35 엔카닷컴, 엔카 비교견적 2차 디지털 캠페인 ‘시장경매’편 공개 엔카닷컴, 엔카 비교견적 2차 디지털 캠페인 ‘시장경매’편 공개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엔카닷컴이 내차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견적’의 2차 디지털 캠페인 ‘시장 경매’편을 공개했다.엔카 비교견적은 온라인 경매를 통한 경쟁 입찰 방식으로 보다 높은 가격에 차를 팔 수 있는 서비스로, 48시간 동안 최대 20명의 엔카 제휴 딜러들이 제시하는 견적 현황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이번 ‘시장 경매’ 편에서는 경매 콘셉트를 다시 한 번 내세워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의 특징과 ‘차 팔 때도 엔카’라는 메시지를 영상에 위트 있게 풀어냈다.유튜브, SNS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9 16:08 “올해 차 산다면 ‘SUV’…연료는 ‘가솔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올해 중고차 시장에서도 SUV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자들은 연료 타입으로 ‘가솔린’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3월 중고차 시장 성수기를 맞아 “올해 당신의 다음차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매를 희망하는 차종은 ‘SUV’, 희망하는 연료 타입은 ‘가솔린’을 선택했다고 밝혔다.먼저, 올해 차량 구매를 계획하는 이유에 대한 답변으로는 26%가 ‘차량 크기의 변경’을 선택했으며, 뒤를 이어 22%가 가족 구성원의 변화, 출퇴근용 등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4 08:43 케이카, 새 모델로 '유재석'...'신뢰' 이미지 굳히기 케이카, 새 모델로 '유재석'...'신뢰' 이미지 굳히기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중고차기업 케이카는 신규 브랜드 모델로 유재석을 선정하고 광고 캠페인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케이카는 유재석이 지닌 높은 신뢰감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랜 기간 예능인으로서 대중에게 사랑 받는 모습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 유재석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먼저 유재석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한 ‘국카대표 캠페인’은 TV 광고 1편과 디지털 광고 2편 등 총 3편이다. 구매 후 3일간 충분히 타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위약금 없이 환불이 가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2 15:37 '완성차, 중고차 시장 진입 금지' 법안 추진되나 '완성차, 중고차 시장 진입 금지' 법안 추진되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자동차업계의 ‘뜨거운 감자’인 '완성차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입'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법안 발의 이후에도 난항이 예상되지만 중기부 결정이 미뤄지는 사이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중고차매매업 생계형 지정 논란 속에 추진한다는 법안이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 의원은 “최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한 ‘중고차 상생협력위원회’ 발족이 무산됐다”며 “중고차 업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3-02 15:00 “아반떼AD 등 소형차·준중형차 시세 상승” “아반떼AD 등 소형차·준중형차 시세 상승”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AJ셀카가 2월 ‘내차팔기’ 대표 시세를 공개했다. 한 달간 ‘내차팔기’ 거래량 상위 20개 차량 판매 결과를 추적한 결과, 이달은 9개 모델의 시세가 상승했으며 전체 시세 증감률도 전월 대비 4% 상승했다.이달엔 컴팩트한 사이즈로 도심 운전에 최적화된 차량이 인기를 끌었다. 소형차 ‘엑센트’는 전월 대비 25%의 시세 상승을 기록하며 6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고, 준중형 세단인 ‘아반떼 AD’와 ‘K3’도 각각 7%와 4% 증가하며 좋은 실적을 거뒀다. 소형차와 준중형차는 가격대와 연비 면에서 생에 첫차로 중고차 | 김정규 기자 | 2021-02-24 08:5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