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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시위만으로 해결될 것인가
휠체어를 타는 중증 장애인들은 고속․시외버스를 못 탄다. 그들이 탈 수 있는 버스가 대한민국에 단 한 대도 없기 때문이다. 정말로 안타까운 현실이다.이런 이유로 장애인들은 버스터미널에 모여 시위를 한다.자신들이 탈 수 있는 버스를 만들어 달
정규호 기자   2014-09-16
[기자수첩] 사고 건수제를 향한 고언(苦言)
자동차보험의 할인할증제도가 25년만에 바뀐다. 시행시기는 2018년. 당초 2016년부터 시행할 방침이었지만 통계를 집적하고 소비자들이 새 제도를 충분히 숙지하도록 2년간 유예했다.제도가 다수의 무사고자에 한해 2.6%의 보험료 할인을, 다수의 사고
김정규 기자   2014-09-04
[기자수첩] 언제까지 ‘붕어빵’ 차만 타실 겁니까?
서울에서 법인택시 업체를 운영하는 한 대표가 이렇게 말했다. “(회사 택시로)이것저것 여러 차종 쓰는 게 좋아 보일 수도 있지만, 차량 사후 관리할 것 생각하면 결국 한 차종만을 고집하게 되는 것 같아. 효율적이지는 못하거든.”비약일 수 있겠지만, 국
이승한 기자   2014-08-26
[기자수첩] 공유경제, ‘상도덕 해제’ 아니다
우버를 둘러싼 논란으로 연일 매스컴이 시끄럽다. 지난해 우버의 한국 진출 이후 불거졌던 논란이 올해 모 방송보도를 시작으로 다시금 도마 위에 오르더니 급기야는 베일에 가려졌던 관계자들까지 모습을 드러냈다.다수 매체들은 ‘공유경제’를 키워드로 우버가 주
곽재옥 기자   2014-08-19
[기자수첩] 본명 ‘전세버스’ 별명 ‘관광버스’
‘전세버스’를 놓고 시민들은 쉽게 ‘관광버스’라고 부른다.언론에서 ‘관광버스’로 표현하고, 전세버스회사들도 마케팅을 위해 관광버스와 전세버스를 혼용한다.심지어 제도를 다루는 공무원들도 공문 상에서 관광버스와 전세버스를 헷갈려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
정규호 기자   2014-08-12
[기자수첩] 자동차 검사정비, 불공정 경쟁의 그늘
“심판이 상대편 선수에게 칼자루 쥐어준 셈.” 이 말로 자동차 검사정비업계가 속병을 앓고 있다. 대형 사업용자동차 검사를 교통안전공단으로 일원화하겠다는 움직임이 일자 업계가 반발한데 이어 민간검사정비업체 관리감독에 대한 모니터링 권한을 다시 공단에 준
김정규 기자   2014-08-04
[기자수첩] 유로6에 대응한 경제적 지원책 필요
디젤차 배기가스 배출기준이 내년부터 강화된다. 기존 ‘유로5’에서 ‘유로6’로 상향조정되는데, 내년 이후 생산되는 대형 상용차는 기존 대비 배기가스 배출을 50~80% 줄여야 한다.일부 업계 관계자는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 엔진을 달기 때문에 내년부터
이승한 기자   2014-07-22
[기자수첩] 누구를 위한 엠바고인가
‘엠바고’는 일정 시점까지의 ‘보도 시점 유예’를 뜻하는 매스컴 용어다. 해당 사안이 전문적이고 복잡해 보충취재가 필요한 경우, 사안이 발동하는 시점이 모호한 경우, 공공이익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경우 등에 시한부로 보도를 중지하는 것을 의미한다.불
곽재옥 기자   2014-07-15
[기자수첩] DTG회사들 요즘 정말 왜 이러나
요즘 디지털운행기록계 제조회사들이 버스회사에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 화가 난다.DTG 판매기간이 끝나니 AS가 엉망이다. 어느 정도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다.‘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는
정규호 기자   2014-07-08
[기자수첩] 자동차보험, 이익과 보장의 이율배반
"자동차보험료는 연일 올라가고 소비자 만족도는 연일 내려간다." 최근 자동차보험의 양면성이 전파를 타자소비자들의 볼멘소리가 커졌다.하지만 손보사도 할 말은 있다.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높기 때문이다. 회사의 이익을 저해하는데 있어 
김정규 기자   2014-07-01
[기자수첩] ‘택배 범죄’ 와의 전쟁, 답 없나
“입금한 후로 판매자와 연락되지 않는다. 보내온 송장내역(편의점택배)을 확인해보니 등록되지 않은 정보로 조회됐다. 해당 택배사에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관리자로서 책임을 요구했더니 송장배포는 택배기사가 맡고 있다며 모르쇠 중이며 편의점 측에서는 택배회사
이재인 기자   2014-06-24
[기자수첩] 안하는 것만 못하다
저탄소차협력금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점입가경이다.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만든 계획안이 정부 부처 간 갈등으로 흔들리고 있다.환경부가 최종안 마련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사실상 시행 반대 취지 입장을 보였다. 대다수 자동
이승한 기자   2014-06-17
[기자수첩] 진정한 카셰어링이란?
카셰어링은 여러 사람이 하나의 자동차를 공유해서 쓰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의 경우 차량 1대를 23명 정도가 공동으로 운행하는 형태로 카셰어링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의 개선은 물론이고 대기오염을 막고 자원 낭비를 막자는
곽재옥 기자   2014-06-10
[기자수첩] ‘정품’과 ‘대체부품’의 차이는 정서의 문제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가 내년 시행을 앞두고 인증기관 설립 등 작업이 한창이다. 제도는 국산차 수리비에 세 배에 달하는 수입차 수리비를 낮추고 비순정 부품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다.관련 업계도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보험업계는 관련 특
김정규 기자   2014-06-03
[기자수첩] 6․4지방선거 교통질서 위해 “연합회들 나설 때”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여객운수사업법, 화물운송법 등 관련법을 무시하는 행태가 만연해지고 있어 육상운송 최상위 단체인 연합회들이 나서야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현재 자가용 불법 유상 운송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업종은 화물
정규호 기자   2014-05-27
[기자수첩] 도로 위 시한폭탄 이대로 방치(?)
“자본주의 국가에서 노후화된 차량을 사업주가 교체하고 싶다는데 이를 못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정부는 답해야 할 것이다. 택시나 버스 경우 최대 10년된 차량의 대폐차를 사업자의 의무로 법제화해 놨다. 하지만 6인승 밴 화물운송차량인 콜밴은 연식이
이재인 기자   2014-05-21
[기자수첩] 아직은 ‘꿈속 차’
지난달 큰 관심 속에 전기차 두 종이 출시됐다. 기아차 쏘울EV와 BMW i3이 주인공이다. 앞서 나왔던 3종을 더해 5개 모델이 시장에서 격돌하게 됐다. 많은 전문가가 올해를 국내 ‘전기차 시장 전환점’으로 보기도 했다.정부 또한 세제와 보조금 혜택
이승한   2014-05-13
[기자수첩] 악순환의 종지부, 완급조절 필요하다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만들겠다는 업계의 노력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일단락된 지 1년여가 훨씬 지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부가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택시발전법 하위법령안을 놓고 사투가 이어지고 있다.택시를 둘러싼 수많은 문제의 중심에는 ‘불친절’이라는
곽재옥   2014-05-02
[기자수첩] ‘휙~’ 변한 서울시 차고지 정책 ‘규제인가? 원칙인가?’
서울시의 전세버스·특수여객 차고지 정책이 어느 순간 급변했다.시대 흐름에 따른 정책의 변화라기 보다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공무원이 오면서부터 바뀌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말한다.업계는 바뀐 정책에 대해 일선 현장을 전혀 모르는 전형적인 ‘탁상행정’,
정규호   2014-04-29
[기자수첩] 쌍방향 신의칙(信義則) 가능하나
“협의의무를 신설하거나 자율적 합의시점까지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 법리를 명기해 과도한 임금 소급문제 등을 사전에 해소해야 한다.”자동차부품업계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통상임금의 적용범위 확대를 놓고 업계 전체가 고사 위기에 놓였다며 정부에 이의
김정규   201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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